역사적으로 수많은 왕들이 나타났다. 그들에게 주어진 무소불의의 권력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갔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이승만씨가 초대 대통령이 탄생되었다.잔혹한 살육의 역사가 전개된 왕권이 무너지면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가 정착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게 아니였다. 왕이나 대통령이나 다를 것이 없었다. 오히려 무소불의의 왕권보다 더욱 잔혹한 행위가 벌어 졌다. 더 많은 살육이 벌어진 것이다. 하느님을 아주 열심히 믿는다고 자부하며 영혼을 구원받았다는 초대 대통령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죄없이 죽어간 것이다. 오직 그의 권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말이다.
가난하고 무지한 인민이 부로조아들로 부터 억압과 착취를 당하며 억울한 노예적 삶을 더 이상 살아가지 않게 살게 해주겠다며 탄생한 김일성 주석의 공산주의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다. 뒤돌아 보니 인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김일성 주석 그의 욕망을 위한 것 뿐이였다.
혁명이라는 기치아래 박정희 라는 사람이 나타났다.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잘먹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명분아래 대통령에 등극을 하였다. 그 혁명적 기치와는 반대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권력유지를 위한 희생양으로 소리없이 죽어 갔다.
전두환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 그의 명분도 박정희와 다를 바가 없었다. 부정부패한 사회부조리를 싹쓸이 하겠다는 명분으로 사회정화위원회를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발아래 굴복시키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여 버렸다. 자신의 권력에 대해 반대하는 자들은 모두 죽음뿐이였다.
전두환 대통령의 쿠테타 동지이자 친구인 노태우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보통사람 보통 대통령이라는 기치아래 대통령이 되었건만, 소위 물태우라는 소문대로 그는 전직 대통령만큼 강력한 리더쉽은 보여주지 못했다.보통사람이라는 외침과는 전혀 상관없이 아무도 모르게 수천억원의 돈을 거두어 들여서 대통령을 그만두고 호위호식하며 왕처럼 살려는 생각을 하였던 듯하다.
그렇게 깨끗해 보였던 민주주의의 투사라고 칭찬해 마지 않던 김영삼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되기위해 3당야합을 하였다. 오직 하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라면 적과의 동침이던지 상관없이 무슨짓이던지 할 수있는 사람들이였던 것이였다.
이제 나는 알게 되었다. 왕이 되려는 자들이나 대통령이 되려는 자들이나 그들이 국민을 위해 대통령이 되겠다는 말과 국민을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는 말은 모두 사탕발린 말이고 거짓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이번에도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발벗고 나서고 있다. 온갓 험담과 계략 술수가 여실히 드러나 보인다. 대통령이 되기위해 온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 확연히 드러나 보인다. 한마디로 욕망가득찬 인간군상으로 보이는 것이다. 나라를 염려하고 걱정하는 애국적 발로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이 아니라 오직 대통령이 되겟다는 일념에서 터져 나오는 대통령후보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과연 이런 욕망 가득찬 사람들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는가 하는 회의감이 든다.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들을 위해 온 몸을 불태우겠다고 각오를 밝히는 대통령 후보들이 수백억원 수십억원의 재산을 가지고 호위호식 하고 있다, 과연 그런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가난한 국민들을 생각하고 정치를 펼치겠다는 말이 이치적으로 바른 주장인지 이해가 안간다. 보통사람 보다도 더욱 욕망이 가득찬 사람들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는 대통령 선거 상황을 바라보자니 대한민국이 암울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온갓 욕망으로 가득찬 인생, 권력을 쟁취하려는 욕망을 보면서 왜 예수님은 인간을 일컬어 모두 지옥자식들이라고 하셨던 것인지 곱씹어 볼일이다.
욕망으로 가득찬 대통령을 뽑아 놓고 나서, 내가 선택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좋아라 할 사람들을 생각하노라니, 쓴웃음이 지어진다.
그러나 그게 아니였다. 왕이나 대통령이나 다를 것이 없었다. 오히려 무소불의의 왕권보다 더욱 잔혹한 행위가 벌어 졌다. 더 많은 살육이 벌어진 것이다. 하느님을 아주 열심히 믿는다고 자부하며 영혼을 구원받았다는 초대 대통령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죄없이 죽어간 것이다. 오직 그의 권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말이다.
가난하고 무지한 인민이 부로조아들로 부터 억압과 착취를 당하며 억울한 노예적 삶을 더 이상 살아가지 않게 살게 해주겠다며 탄생한 김일성 주석의 공산주의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다. 뒤돌아 보니 인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김일성 주석 그의 욕망을 위한 것 뿐이였다.
혁명이라는 기치아래 박정희 라는 사람이 나타났다.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잘먹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명분아래 대통령에 등극을 하였다. 그 혁명적 기치와는 반대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권력유지를 위한 희생양으로 소리없이 죽어 갔다.
전두환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 그의 명분도 박정희와 다를 바가 없었다. 부정부패한 사회부조리를 싹쓸이 하겠다는 명분으로 사회정화위원회를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발아래 굴복시키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여 버렸다. 자신의 권력에 대해 반대하는 자들은 모두 죽음뿐이였다.
전두환 대통령의 쿠테타 동지이자 친구인 노태우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보통사람 보통 대통령이라는 기치아래 대통령이 되었건만, 소위 물태우라는 소문대로 그는 전직 대통령만큼 강력한 리더쉽은 보여주지 못했다.보통사람이라는 외침과는 전혀 상관없이 아무도 모르게 수천억원의 돈을 거두어 들여서 대통령을 그만두고 호위호식하며 왕처럼 살려는 생각을 하였던 듯하다.
그렇게 깨끗해 보였던 민주주의의 투사라고 칭찬해 마지 않던 김영삼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되기위해 3당야합을 하였다. 오직 하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라면 적과의 동침이던지 상관없이 무슨짓이던지 할 수있는 사람들이였던 것이였다.
이제 나는 알게 되었다. 왕이 되려는 자들이나 대통령이 되려는 자들이나 그들이 국민을 위해 대통령이 되겠다는 말과 국민을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는 말은 모두 사탕발린 말이고 거짓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이번에도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발벗고 나서고 있다. 온갓 험담과 계략 술수가 여실히 드러나 보인다. 대통령이 되기위해 온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 확연히 드러나 보인다. 한마디로 욕망가득찬 인간군상으로 보이는 것이다. 나라를 염려하고 걱정하는 애국적 발로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이 아니라 오직 대통령이 되겟다는 일념에서 터져 나오는 대통령후보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과연 이런 욕망 가득찬 사람들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는가 하는 회의감이 든다.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들을 위해 온 몸을 불태우겠다고 각오를 밝히는 대통령 후보들이 수백억원 수십억원의 재산을 가지고 호위호식 하고 있다, 과연 그런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가난한 국민들을 생각하고 정치를 펼치겠다는 말이 이치적으로 바른 주장인지 이해가 안간다. 보통사람 보다도 더욱 욕망이 가득찬 사람들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는 대통령 선거 상황을 바라보자니 대한민국이 암울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온갓 욕망으로 가득찬 인생, 권력을 쟁취하려는 욕망을 보면서 왜 예수님은 인간을 일컬어 모두 지옥자식들이라고 하셨던 것인지 곱씹어 볼일이다.
욕망으로 가득찬 대통령을 뽑아 놓고 나서, 내가 선택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좋아라 할 사람들을 생각하노라니, 쓴웃음이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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