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 완치사례

위암말기환자 완치사례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7. 12. 1.

전국에 계신 암환자를 위하여 저의 암투병기를 널리 알리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2003년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고 퇴원 하는날 수술 결과를 설명듣다 또한번 큰 충격에 의식을 잠시나마 잃었습니다.

 

왜냐하면 위장을 2/3 절제하였지만 위에서 우리 몸으로 나가는 임파선 중에서 1개가 의심이 간다고 하면서 이미 본인의 몸속에는 암세포가 퍼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말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만 안심할 수 있다하기에 그 무섭고 고통스러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약 5개월 받았지만 도저히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삶에 대한 희망도 없었습니다. 그 시기에 암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한 달 사이에 3명이 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는 정말 본인도 이베는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자식, 또한늙으신 어머님을 두고 애 삶의 전부를 버리고 이 세상을 떠난다고 생갈하니 이 세상 모든 것이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허무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매일 같이 이렇게 우울한 나날을 보내면서 한편으로는 저의 신변을 차곡차곡 정리하던 중 우연히 진주에 있는 장생도라지 공장에 견학을 하고 온 가족으로부터 견학 당시 폐가 나쁜 사람이 20년 묵은 도라지를 먹고 완치 되었다고 하더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서, 위암도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진주 장생도라지 이성호 원장님을 찾아갔습니다. 이성호 원장님을 만나서 저의 병명을 자세히 말씀드렸더니 원장님이 이런 저런 말씀과 함쎄 암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기에 '아! 이분이 정말 이렇게 좋은 약초를 손수 재배하여 우리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좋은 약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구나.' 하고 다시 한 번 놀라고 또한 본인도 약을 먹으면 완치된다는 자신감을 가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장생도라지를  5개월간 복용하고 병원에 가서 정기검진을 받은 결과 특별한 징후는 없으므로 안심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 기쁨을 전국에 있는 수많은 암 환자에게 널리 알려서 암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는 환자에게 희망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에도 암을 연구하는 수많은 병원, 연구소, 연구진들이 그 많은 연구비와 노력을 기우려도 아직까지 단 한 가지 약도 100% 완치 시킬 수 있는 특효약을 개발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주 장생도라지에는 연구 인력도 없이 한 소탈한 농부가 자신의 삶의 전부를 다 바쳐 암을 정복할 수 있는 장생도라지라는 상품을 개발하여 있으니, 이성호 원장님이 그 분 입니다.

 

 우리 암 환자, 아니 전 국민은 이성호 원장님의 깊은 뜻을 높이 평가해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정부에서는 장생도라지 이성호 원장님이 하시는 일을 주도면밀하게 조사, 분석하여 온 국민을 암에 대한 두려움에서 해방하여 주시고,또한 암을 정복하고도 새발된 제품에 암을 정복하였다는 표기를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문제점을 (시정하여) 식품 아닌 의약품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모든 뒷받침을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06년 5월 4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김0환

  *암이 완치되었다는 진단서*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제 1권 장생도라지 치료사례 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저자 전 황종국 부산지장법원 부장판사  출판사 우리문화

 

 

 

 50년 이상된 자연산 장생도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