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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사례

말기암[식도암말기] 완치사례[병원치료거부]암치료법-자연산도라지*장생도라지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7. 12. 18.

 

말기암[식도암] 완치사례[병원치료거부]암치료법-자연산산도라지*장생도라지

 

저는 경남 진주시 명석면 00리에 살고 있는 김00입니다. 2003년 5월 12일 몸에 이상이 생겨 경상대학병원을 찾아가 정밀 조사한 결과 식도암, 기관지암 폐암,심방성서맥,고혈압 등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으로 부터 수술및 약물 치료를 하면서 추후 경과에 따라 치료하게 된다는 설명을 듣고 난후 [일단 결정을 보류하고] 이성호 선생님께 여쭤 봤더니, 만약 수술을 하면 첫째 기침 가래가 심한 것도 위험하고, 심방성서맥 부정맥까지 겹쳐 있는데, 마취주사를 맞으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시는 말씀 이였습니다.

 

다시 서울 삼성병원을 찾아가 정밀조사 결과 역시 식도암 폐암, 비소세포폐암, 승모판막 폐쇄부전증으로 진단받고 의사 선생님이 수술하자는 것을 역시 이성호 원장님께 물어 봤더니, 병원 치료를 하라는 말은 더 이상 할 수가 없으니 이제는 본인 생각대로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여기서 저의 식구들과 의논한 결과 이성호 원장은 암환자를 수없이 경험한 바가 있어서 하시는 말씀 인데 경험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병원치료를 받고 고생하기 보다는 그냥 사는대로 살다가 죽는 것이 상책이다 싶어 이성호 원장을 만나 장생도라지를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2003년 5월 19일 부터 22개월을 먹는 동안 병원은 단 한번도 가보지 않았습니다.몸을 아무리 험하게 일을 해도 아무이상이 없어 완치가 된 것이 아닌가 하고 병원을 찾았더니, 정밀조사 결과 의사 선생님이 완치 되었다고 말씀 하시는 것이 였습니다.  몸은 20대를 능가할 정도로 완치 되었습니다.

 

제가 두 병원에서 암 환자를 수없이 보고 느낀것은 병원치료를 많이 받으면 받을 수록 고생은 더하고 죽는다는 것이였습니다. 한평생을 암치료만 하던 병원의 의사도 암이 자기 몸에 오면 결국 암으로 죽는 것을 직접 저의 두눈으로 지켜 보았습니다.

 

저는 이성호 원장님을 전국 암환자 뿐만 아니라 전세계 인류에게 알려 암없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 단 하나 뿐입니다. 이성호 원장님 천번만번 감사합니다.

 

이성호 원장님이 그 누구에게도 단 한마디 도움도 받지 않고 식도암 기관지암, 폐암 부정맥 심방성서맥 승모판막폐쇄부전증 고혈압 등의 여러가지 병을 동시에 다같이 고치는 의술이야 말로 이 이상의 박사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4월 2일

                                                                                                  김  0 0 

 

" 묻노니 ,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가 있느뇨?' 라는 현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이신 황종국판사가 쓰신 책자를 인용한 것입니다. "

 

 

 

 

 

*장생도라지 복용후 암이 완치 되었다는 증거 자료 진단서*

 

 

 

 

 

 

 

 

장생도라지를 복용하고  병을 치료한 치료사례*

 <<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황종국[저자 현 부산지방법원 판사]* 라는 책에 실린 내용 입니다.

 

치료사례
01. 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어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 위암
02. 의사선생님이 수술 하자는 것을
- 식도암, 비소세포성폐암, 승모판막폐쇄부전증, 부정맥, 심방성 서맥, 고혈압
03.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 B형 간염, 간암
04. 사형선고에서 무죄 석방 - 구강암
05. 수술받고 심신이 피폐하여 거의 포기한 심정에서 -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06. 천하가 아득한 어두운 안개 속에서 울부짖고 있다가 - 갑상선 유두암
07. 아버지랑 같이 입원했던 몇 명은 모두 죽었다고 - 소세포폐암
08. 병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밖에 못산다고 했는데 - 비소세포폐암
09. 평생 치료받으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 폐결핵
10. 눈알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 당뇨병, 좌안신경초중, 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 저혈압
11. 암 세표가 몸 전체에 퍼져 있어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다하여 - 비토스킨성 림프종
12. 이제 죽는구나 했는데 - 골육종, 고혈압, 폐쇠성폐질환, 심부전
13. 암이 없어졌다고 - 간암
14. 심한 복수와 흑달로 치료가 어렵겠다고 하는 것을 - 간경화, 복수
15. 많이 살면 6개월이랬는데 - 기관지폐암
16.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던 중 - 대장암, 만성위장병, 신경성혈압, 악성변비
17.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견디기 어려워 - 소세포암
18. 제초제 근사미 농약을 소주에 타서 마셨는데 - 농약중독
19. 암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한달 사이에 3명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 - 위암
20. 전 세계 인류에게 알리는 글
- 당뇨병, 고혈압, 폐결핵, 고콜레스테롤, 만성신부전, 긴장성두통,
우울증,심장방실차단(부정맥). 심장박동기 삽입, 기관지확장증
21. 산소호흡기를 달고 고향으로 돌아오신 아버지를 - 폐질환, 천식
22. 8년간 병원약과 한약을 먹으면서 눈물만 - 갑상선
23. 늘 심신이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하였는데 - 만성피로증후군, 결핵, 편두통
24. 현대의학이 진행성 불치병으로 선언한 병을 - 파킨스씨병
25. 아침 저녁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고 약도 먹었는데 - 소아당뇨
26. 한약과 신약이 떨어질 날이 없었는데 - 당뇨병
27. 측정조차 안 되는 높은 혈당치에서 - 당뇨병
28. 발병진단서와 완치진단서를 같이 송부합니다 - 급성뇌경색, 중풍
29. 신기하기 그지없고 행복합니다 - 당뇨병
30. 별의별 약을 복용하고도 - 당뇨병, 당뇨성 망막증, 하지무력증
31. 치료 불가하다고 장애 1급 4호로 판정받았는데 - 관절염, 경추간판탈출증
32.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쳐
- 전신쇠약증, 요추결핵, 양고관절 결핵, 간경화,
심근경색, 신장결핵, 양 고관절파괴증, 양하지 조절상실
33. 수 년 동안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 협심증, 고혈압, 당뇨
34. 15년간 만성기관지염으로 죽을 고생을 - 기침, 만성기관지염
35. 7~8년 쏟아 부은 정성과 돈 그리고 세월 - 기관지천식, 결핵, 호흡곤란
36. 폐결핵으로부터 해방, 다시 찾은 활기찬 생활 - 폐결핵
37. 천하에 좋은 약이 없었다 - 만성 폐쇄성 폐질환
38. 그 악몽 같은 시간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아토피성피부염
39. 항상 숨결이 하고 때때로 어지럽고 허기증이 나면서 - 심부전, 지방간
40. 고막을 뚫고도 낫지를 않아서 - 삼출성중이염, 잔기침, 아토피성피부염
41. 집에서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중 - 뇌경색, 당뇨병, 협심증, 고혈압
42. 갑상선 약을 3년간 먹었는데도 부작용만 - 갑상선기능저하증
43. 기운이 없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던 - 당뇨, 가래
44. 누워서 자지 못하고 앉아서 밤을 지새기도 - 폐결핵, 기침, 가래
45. 더 이상 약을 먹을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여 - 알레르기 피부염
46. 이것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 치매, 뇌위축 및 뇌경색
47. 선생님의 지도와 신약이 없었다면 - 당뇨병성 족부괴저, 궤양
48. 45년 묵은 만성기관지염을 고쳤으니 - 만성기관지염
49. 10년 고생한 병 - 11개월 복용하니 증세가 사라져 - 기관지확장증
50. 진작 장생도라지를 복욕하였더라면 - 폐암 말기의 남편을 보내고 - 폐암 말기

의사와 학자들이 확인한 장생도라지의 효능
01. 의사들이 확인한 치료 효능
02. 학술 논문에 나타난 악효

 

 

장생도라지 이야기

 

 

 

 

 오래 묵은 도라지, 산삼보다 낫다!
화제의 인물로 각종 매스컴에 소개되어 잘 알려진 '도라지 박사' 이성호 할아버지. '산삼보다 낫다'는 오래 묵은 도라지를 45년 동안 초인적인 집념과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한결같은 애정으로 키워온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농업인으로서 처음으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고, 70세의 나이에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이성호 할아버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약효와 엄청난 크기의 23년된 도라지를 키워낸 인물로 더욱 유명하다. 그의 자서전적인 책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국일미디어 발행)는 그가 칠십 평생을 바쳐 고난과 역경을 딛고 걸어온 삶의 기록이자 병든 사람을 살리는 장생도라지에 대한 연구보고서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내가 평생을 포기하지 못한 것은 병의 고통 없이 사는 행복한 세상에 대한 염원, 오직 그 한 가지였다"는 이성호 할아버지를 통해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인간애와 신념에 찬 삶, 오로지 병든 이를 생각하는 고귀한 인품과 높은 도덕성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가 걸어온 삶은 우리 겨레가 지닌 위대한 장인정신의 표본이 될만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연구진에 의해 의학적으로 검증된 장생도라지의 효능!
23년된 도라지에는 일반 도라지에 비해 피를 맑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이눌린, 사포닌 등의 유용성분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들어 있다. 이처럼 2~3년이면 수명이 다하는 도라지를 20년 이상 옮겨 심어 얻은 '장생도라지'는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일익을 담당하였고, 이는 인류 의학사를 바꿀 만한 큰 발견이라 할만하다. 이에 대해 이 책의 공동저자인 한의학박사 김관호 원장(동인당한방병원)과 정영철 교수(진주전문대학) 등 많은 과학자와 의사들은 과학적인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장생도라지의 탁월한 효능과 약효를 상당 부분 밝혀냈다. 즉 장생도라지에 함유된 성분이 혈액순환장애와 당뇨병, 고혈압, 만성위염, 피부염, 기관지 천식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또한 장생도라지는 독성이 없고 항암작용이 우수하며 부작용이 없는 항암약물이자 식물이라는 사실도 검증하였으며, 현재에도 지속적인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김관호 원장은 장생도라지를 이용한 항암치료와 치료사례, 장생도라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장생도라지 연구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연구논문을 부록으로 실었다.

23년된 도라지 먹고 실제로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
그렇다면 과연 장생도라지의 실제 효능은 어떨까? 이 책에는 지난 10년 동안 이성호 할아버지가 만난 수많은 환자들이 장생도라지 먹고 실제로 병이 나은 체험사례들이 실려 있다. 이들이 겪은 질환은 간암, 폐암, 대장암 등 각종 암에서부터 당뇨병과 합병증, 고혈압, 간경화, 뇌경색, 중풍, 만성 폐질환, 만성기관지 천식, 퇴행성 관절염, 협심증, 부인병, 신경통,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난소암 말기 선고를 받고 사경을 헤매던 아주머니, 중증장애인 1급 판정을 받고 빨리 죽고 싶었다는 환자, 9남매의 사랑으로 칠순 어머니의 치매를 고친 사연, 불치병 파킨슨병이 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호전된 주부, 30년 동안 앓아왔던 만성 천식과 당뇨를 고친 이야기 등 많은 환자들의 절절한 사연과 병에 대한 병원진단서와 소견서들이 실려 있다. 그 중에는 전혀 가망이 없던 여러 환자들도 병이 나았음을 알 수 있다. 오랫동안 만성질환으로 고생하거나 죽음을 목전에 둔 수많은 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장생도라지를 먹게 된 후 병이 나은 것을 체험하게 된 것이다. 지금도 이성호 할아버지는 오직 많은 환자들이 장생도라지를 통해 희망을 얻고 고통에서 해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생도라지를 키우고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이성호(장생도라지연구소 원장) : 도라지만을 연구, 재배하며 평생을 살아온 농사꾼이자 도라지 연구가. '도라지 박사'로 불리는 그는 지난 45년간 초인적인 집념 하나로 죽지 않는 도라지 재배법을 찾아내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일익을 담당하였다. 이는 인류 의학사를 바꿀 만한 큰 발견이며, 그의 '인간 승리'는 우리 겨레가 지닌 위대한 장인정신의 표본이 될만하다. 현재 장생도라지연구소 원장이기도 한 그는 '(주)장생도라지' 설립, 1991년 '다년생도라지 재배법' 세계 최초 특허 취득, 1998년 '농업아이디어박람회 농림부장관상' 수상, 1999년 '신지식인' 지정, 1999년 '경남 우수기술인상' 수상, 2000년 '세계농업기술상 대상' 수상, 2000년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고, 장생도라지 관련 국내 특허 5건 보유, 국제 특허 2건을 출원하였다. 또한 일본과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여 장생도라지를 수출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저서로는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 『약도라지 요법』이 있다.

김관호(동인당한방병원 원장) : 한의학박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한국과학기술원(KIST) 박사과정 이수 및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동인당한방병원 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인 그는 임상과 후진양성에 전념하는 한편, '열린의사회' 등을 통해 국내 의료봉사 및 해외 의료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풍부한 의학상식을 바탕으로 KBS 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시 내 고향> 등에 출연하는 등 명망 있는 한의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 『약도라지 요법』, 『IMF 신경정신병』, 『비만증』, 미국에서 낸 『Cancer cured. org』이 있으며, 『홍화씨 건강법』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펴냈다.

정영철(진주전문대학 교수) : 이학박사. 경상대학교 식품공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진주전문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 일본 이화학연구소 유동연구원, 진주전문대학 식품테크노센터 소장인 그는 후진양성과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발효공학』, 『항암식품 신소재 총람』,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 등이 있다.

 

  

화제의 인물로 선정되어 각종 매스컴을 장식한 '도라지 박사' 이성호 할아버지와 장생도라지 효능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한의학박사 동인당한방병원 김관호 원장, 전주전문대 정영철 교수가 난치병에 특효인 장생도라지 요법을 쉽고 상세히 밝힌 화제의 건강서.
2~3년이면 수명이 다하는 도라지를 20년 이상 옮겨 심어 얻은 '장생도라지'. 피를 맑게하고 면역력을 높여 주는 사포닌 등 유용성분이 상상을 초월하며, 강력한 항암효과 등 각종 질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장생도라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