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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사례

췌장암말기 완치사례*자연치료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8. 2. 14.

 

 

췌장암말기 완치사례*자연치료법*

 

 

글쓴이 : 은하999 조회수 : 153 07.08.30 12:13 http://cafe.daum.net/healingjoy/8zyJ/11 주소 복사 [퍼온글]입니다.



췌장암 말기에서 살아나다

윤명렬 (68세 / 췌장암말기-- 2개월 시한부선고 받음)


수명 2달 인생의 절망과 희망

작년인 06년 9월쯤이다. 아랫배가 살살 아픈 통증이 시작됐다. 병원에 갔더니. CT가 의심스러우니 정밀검사를 해봐야 한다며. 입원을 권했다 놀란 가족들과 수녀인 딸이 달려오고.. 가족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떨리는 가슴을 억제하고 의사선생님께 물었다. ' 암에요? 몇기에요?... 나는 각오가 돼 있으니 사실대로 알려 달라 '고 했다. 췌장암 말기로.. 두달 정도 살수 있을거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런데 수술도 할수도 없고 항암 주사도 한두번이나 가능 하다고 했다 그일이 2007년 2월 25일 이었다 (의정부 XY 병원)


.나는 가족들에게 산 사람은 살아야 하니 슬퍼마라 ! 아들 결혼식도 예정대로 해라. 내 생이 2달 남았다니... 난 오히려 2달이 아니라 2년은 더 살아야 겠다는 오기가 생겼다.

통증 속에 죽어간 간암동생의 유언

10년전 죽은 동생이 생각났다. 동생은 간암이었다. 좋다고하는 치료는 다 해보았으나 허사였다 동생의 투병생활을 지켜보면서 나는 그때 결심한것이 하나 있었다  말기암은 건드리지 말아야겠구나. 의사들이 함부로 수술하지 않는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약물과 기계와 광선 따위로는 사람생명 살리는 것은 불가능하구나 ! 였다.

10년전 3천만원 치료비를 대느라 ,온통 주변사람들까지 거덜이 났으나 생명은 구할수가 없었다 더구나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동생의 통증은 현대의학으로도 속수무책.. 이 무슨 비극이냐??. 지금도 동생의 고통의 외마디 소리가 귓전에 윙윙 댄다' 형님 살려주세여'!!

난 많은 환자들의 고통을 통해 깨달은 바가 있다 그렇다면 요사이 사회적 관심이 높아가는 대체의학이나 자연치유술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수있지 않을가 막연한 기대를 하던중...큰 아들의 손에 이끌려 말기암을 이겨내고 있다는 '암-완치모임' 이 있다고 하기에 가 보았다 내가 간 이유는 ' 암-완치'보다는 그 무서운 고통 만이라도 피하고싶었기 때문이었다

퇴원을 극구 말리는 병원을 뿌리치고 난..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바엔 우선 가난한 가계를 축내지 않고, 집에서 자연치유를 받다가 자연스럽게 (?) 죽는게 최상이다 싶어 어려운 결단하고 발걸음을 자연치유-한방병원으로 향했다

'암-완치모임' 에 접하다

병원에 들어서자 난 의사선생님께 '고통없이 죽으러 왔습니다 '라고 말했다.
상담 선생님은 “그거 별거 아니예요. 고칠 수 있어요.” 완치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그 한마디에 내몸엔 힘이 실려지고 희망이 생겼다.

죽고사는건 하나님의 뜻이다. 이들에게서 진솔함 ,내면으로 신뢰 가 생겼다 그 희망에 온몸도 기뻐했다 내가 보기에 암-완치 모임의 연구진 교수들도 아마도 암완쾌에 미친 사람처럼 보인다. 사랑이 가슴에 넘치는 사람들인듯 보인다.
암- 완치모임에서 주는 처방과 규율은 서서히 내몸이 편안하게 들어주고 반응하기시작했다.


' 하늘의 처방 --- 땅위의 소생'

그런데 '암-완치모임' 에 참석 하여 거기서 시키는대로 하다 보니깐 약 3일 정도 지났을가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다 고질인 변비가 없어지고 손에 땀이 났다.
. 그동안 구토증이 나서 밥을 못 먹었었는데, 밥맛이 났다. 김치 콩나물도 제 맛이 느껴졌다. 신기했다. 밥을 먹게 된게 기적같았다. 밥을 쌩으로 굶어야하는 나에겐 밥이 들어가니 세상이 달라보이고 온몸에 기운이 스며들었다
굶음이라는 또 다른 사형에서 밥은 내게 "하늘"이었다

빈 위장속에 '하늘'을 모신 몸이니 그것만으로도 난 소생한 것이다 이 기적, 이 기쁨을 친구들과 온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 우리는 체면도 뭣도 없이 만나는 사람마다 이 복음을 전하느라 제 정신이 아니었다 우리집으로 XY 동 성당으로 전국각지에서 엄청난 전화가 쏟아졌다.

우리의 기쁨은 지칠줄을 몰랐다. 한국의 암환자가 4명에 1명 꼴이라는데, '완치의 복음'을 전할수 있는 우리부부는 "행복전도사' 였던 것이다
진실을 알리자, 완치의 길로 내닫는 내몸이 말하게 싫컷...

암- ‘라파엘’ 을 사랑해 주셔요!
.
'원수를 사랑하라' 는 성경말씀을 묵상하면서 언뜻 내 몸안의 암을 연상했다 내몸속의 암덩어리를 사랑하라고 ? 날 시시각각으로 죽엄으로 끌어드리려는 이 사탄을 ..! 원수 이기는 비법을 연구한 암-완치모임은 암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나에게 열어주었다 암은 몹쓸 병이 아니다. 암은 인간에게 경고하는 역할일뿐.. 음식 잘못 먹고, 마음 잘못 먹고 ,파괴된 환경물질에서 살면. .암-세균 자라나니. 정신차리라는 적신호 담당관이다

그래서 암세포불만이 뭔가 귀 기우리고, 불만을 해소해주면 암은 물러간다는 것이다 무작정 짜르지 말고 암을 사랑하라는 이유가 여기 있다는 것이다
우리 부부는 기도 끝에 치유사 천사- '라파엘'로 암의 이름을 부쳐 주면서 사랑의 대화를 시작 했다
.

“라파엘 잘잤어?” 아침인사도 하고 통증이 오면 “라파엘, 왜 그래.. 어디 기분 나뻐? ".' 너 아프면 나도 아퍼 !!' 암과의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된 것이다.

새로운 깨달음 :

참을수 없는 통증은 하나님이 주시는걸가? 아니다 ! 그것은 내가 만든 고통이었다 사실 나는 심각한 약 중독자였다. 나는 어쩌면 '종합병동'이었다 30 여년을 약을 끼고 살았다 (심장-혈압-통풍-수면제등) 그런데 '암-완치모임' 동지들의 체험담을 들으면서 믿고 실천해보니 나도 모르는사이에 몸상태가 호전되었고..약을 끊기 시작했다 물론 속으론 불안은 있었으나, 그때 마다 기도로 내 의지를 다졌고 또 의사 선생님의 정성과 환우들의 간곡한 충고로 그 위기를 넘기곤 했다 오르락 내리락 하던 혈압도 정상이 되었다


.' 암 위에 올라서라 '

여기오니 생소한 말들이 많았다 "암-생산자, 암-소비자, 암-치유자 라는 전문 용어 그 주인이 모두가 다 나' 라는것. 그래서 내가 주인이 되어 암을 부리라는것, 암의 주인이 되려면 암에 대한 선입견 (암=죽음)을 바꿔쳐야 한다는 것.,암은 죽엄이 아니라, 내몸의 고통을 호소하는 빛, 생명을 살려내라는 '빛' 일뿐이라는둥..희한하고도 신나는 말들에 내 몸은 다른 파동을 타기 시작한것이다

'빛의 치유'는 곧 자연순리를 따르라는 말 !!

자연순리를 따르면 몸은 자연히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물과 햇빛, 신선한 공기,조화로운 관계, "유스트레스"(걱정대신 즐거움을) 등등이 자연이 만들어 공급하는 일차적 암완치특효약이며, 이것으로 미흡할땐 인간이 만든 인위적 약-방법을 쓰라고 조언해주는등..이채로웠다.자연적인 삶을 살면 암은 완치된다는 신념을 갖게 되면, 이미 암위에 올라 서는것 ! 이 말에 난 이미 승자가 된듯 싶었다

 

갈곳 없는 암환자들..누울곳을 주세요

암완치모임에 와보니 말기암 환자들이 많았다. 그들은 이미 1~5년 간 용하다는 곳은 다 둘러서 마지막으로 온 곳이 바로 여기다. 일말의 희망을 품고 온 사람들이다 이들은 이미 벼랑끝에 서있으나 환자- 상담엔 도가 터 있었다

최고수준의 의료기술, 최고가 약품 , 최고 전문인일지라도 '내생명' 살려낼수 없다면 '최고'란 사실 쓸모없는짓!! 이 휘양찬란한 문명 속에서 암환자들이 갈곳이라곤 사실 아무데도 없다 !아직도 공적으로 냉대받는 '자연치유' 방의 사각대 !!

어디에고 호소할데 없는 암환자들은 (1년= 6만명 사망) 결국 자살꼴로 몰고가는 꼴이다 !그나마 찾을에라곤 암-완치모임의 자연치유 Center 였다 참 간단한 진리가 쏙쏙 들어 왔다 우리몸은 성전(성경)이라는것,그 성전엔 어떤 병균도 질병도 없다는것,내 몸을 성전으로 만들면 자연이 불순물은 사라진다는점 우리 부부는 어느새 박수를 치며 감격해서 껴안았다 여보 ! 우리 성전 청소부가 되어요 ! 몸과 맘과 영혼의 대 청소부! 그렇게 믿고 행동하고,확신을 가지면서 살기를 두어달..!우리는 죽음에서 매순가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지금도...!!

2~3 달선고 받은 몸인데 지금은 100일도 지났다 . 삶이 이렇게 기쁠줄 몰랐다 옛날에 했던 고리타분한 사소한 일들이 .이렇게 성스럽고 이렇게 소중한줄 몰랐다

1주일 생활이 빽빽 하다 새벽5시 기상, 삼각산 등반도하고 오전에 자연치유Center 에 가서 상담치유하고, 낮엔 텃밭에 나가 잡초뽑기 김매기 등 가벼운 노동을 한다. 밤엔 성서읽고 쓰기도 하고. .

환자인 나를 자연의 몸으로 되돌려주는 치유는 새로울게 하나도 없는 아주 평범한것들이다 , 밝은 마음,맑은 공기 ,좋은 물과 환경, 따스한 햇빛과 가벼운 몸 (배달굼), 체질음식 등이다 병든 환경에서 건강환경으로 탈바꿈 시키는 일이다 이렇게 되니 자연히 부부 금술도 만점으로 회복 되었고 나 역시 새남편- 새아빠로 부활한것 같다


다시 살아난 사람의 딱 한마디

2~3달의 시한부 인생, 췌장암 말기인생이 다시 살아나 10 개월을 넘기고 있습니다 .암을 이긴 나는 하루가 천년같은 삶을 삽니다 !! 60년 살다 갈 뻔한 나를 30 만년을 더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

암의 완쾌는 가능한 일입니다 !암은 불치병이 아닙니다 ! 저를 보시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십시요 ! 암위에 우뚝 서십시요 ! 완쾌한다는 신념과 자신감을 가지십시요 ! 암- '치유자' 는 바로 암 만든 장본인 만이 치유할수 있다는 자연의 섭리를 믿으십시요 ! 왜냐면 내 몸의 주인은 타인이 아닌 '나' 뿐이기에. 내 몸의 주체자로 내가 다시 우뚝 설때, 암세포들은 그 '분' 발 아래 항복할것이 분명합니다 (끝)


*췌장암의 경우 췌장이 오염되어 암이 발생한 것이므로 독성이 강한 화학치료를

받을 경우 거의 대부분의 췌장암말기 환자분들의 경우 100일 이내게 사망 합니다. 그러나 항암치료를 아주 약하게 처방하거나 항암치료 자체를 하지 않으면 두배 이상은 생존 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카톨릭의대 임상자료내용] *

 

췌장은 장기가 작기 때문에 오염이 되면 순식간에 망가져서 암환자는 곧바로 사망하게 됩니다.오염된 췌장을 얼마나 빠르게 배출 시키느냐에 따라 암을 고칠 수 있느냐 없느냐 사활이 걸렸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