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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폐암에 항암치료[방사선치료]가 효과없는 이유?...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9. 4. 2.

 

 

 

폐암은 그 어떤 암보다도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췌장암과 마찬가지로 5년 생존율이 극히 저조해 폐암환자의 5년 생존율이 기껏해야 5%미만이라고 한다. 왜 폐암은 다른 암과 달리 생존율이 낮은 것일까?.혹여 폐에 정착해 살고 있는 암세포는 다른 암세포와 다른 특별난 암세포이기 때문일까?.

 

전혀 그렇치가 않다. 인체에 살고 있는 암세포는 모두가 동일한 암세포이다. 정상세포가 오염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비정상적으로 변형된 것이 암세포일 뿐이다. 그런데 왜 어떤 장기에 암이 발생하느냐에 따라 암환자의 생존율에는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

 

똑같은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하건만 암이 생긴 부위마다 생존율이 다른 이유는 암이 생겨난 장기의 특성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특성이 다르다는 것은 장기별로 아주 강한 것이 있고 너무도 연약한 것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위장은 다른 그 어떤 장기 보다 단단하고 치밀한 조직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위암에 걸렸어도 조기에 수술을 하게 되면 장기간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폐는 다른 그 어떤 장기 보다 연약하다. 때문에 암세포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으며, 또한 폐는 하루 24시간 쉴사이 없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파괴된 폐조직을 재생시킬 여유가 없으며,암세포의 공격에 대해 정상세포들이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서 싸울 여력이 많이 없다.

 

폐는 우리들이 즐겨 먹는 두부처럼 너무도 연약하다. 그런데 이런 연약한 폐에 독성이 강한 항암제나, 방사선을 조사하다보니, 페의 정상세포가 사멸되고 폐기능은 완전히 망가지게 되는 것이다. 위장이나 간장 임파선등은 단단하고 강인하기 때문에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해도 크게 손상을 입지 않을 수가 있으나, 폐는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에 의하여 , 암세포들이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 가기도 하지만, 연약한 폐의 기능이 완전히 사멸하게 되서 점차 숨을 쉴수가 없게 되며, 폐속의 세포들이 사멸한 탓에 폐속으로 세균이 들어와서 폐렴을 일으키면 어찌할 방도가 없게 된다.

 

폐의 기능이 거의 소진되면, 대부분의 폐암 환자들은 폐속으로 들어온 세균에 의하여 폐렴을 일으키게 되고 폐렴으로 사망하게 된다. 즉 폐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면역력 저하로 인하여 다른 합병증으로 죽게 되는 것이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면역력 약화로 인하여 생겨난  합병증과,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인하여 혈구세포가 그 기능을 하지 못하여 영양공급을 받지못하게 되어 ,영양결핍으로 사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도룡룡알...

 

물렁물렁한 두부처럼 연약한 폐장에 독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되면 면역력의 저하로 암세포가 더욱 급속하게 폐에 확산되고, 전신으로 퍼져나간다는 사실을 일찍이 수많은 임상사례로 알아낸 유럽 선진국들에서는 폐암 2기 정도만 되면 일체의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가 폐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화 시키기 때문이란다. 캐나다에서는 폐암환자의 4%만이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고 96%는 일체의 현대의학적 암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대체의학으로 폐암을 치료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자료서적: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유럽사람들은 우리나라사람들보다 상당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며, 도덕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알려져 있다.유럽의  길거리에 돈이 든 지갑을 떨어 뜨려 놓고 실험을 한 결과 거의 대부분의 지갑을 주인에게 찾아 주었던 반면에 우리나라에서는 지갑을 돌려주는 일이 거의 없었다는 사례만을 놓고서  비도덕적이냐 도덕적이냐 판단 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지만, 어릴 때부터 인성교육에 촛점을 맞추어 학교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적으로 도덕적 인성이 함양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이런 도덕적 가치관이 형성된 유럽의 의사들은 제약회사의 로비나 접대를 거부하고 소신껏 의사로써의 일을 하다보니, 잘못된 치료법을 알게 되면 그 즉시로 거부하는  양심있는 의사들이 많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이유 때문에 유럽에서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수술등의 임시처방적 치료법보다 암을 근본적으로 치료케 하는 대체의학으로 회귀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한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해도 폐암에는 별 효과가 없고 오히려 더욱 악화 되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시행하지 않는 것이다. 물렁물렁한 두부와 같이 누루기만 해도 산산조각이 날 정도로  나약한 폐속에 독한 항암제나 방사선을 조사하면 폐기능을 되살릴 수가 없으며 이런 이유 때문에 전체 폐암환자의 생존율이 채 5% 전 후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현대의학으로는 폐암을 고칠 수가 없다고 하게 된 것이다.[폐암에 아무런 효과가 없는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다른 암을 치료할때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러나 모든 장기에 생겨난 암과 마찬가지로 폐속을 깨끗하게 해주면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다 잡아먹게 되고,폐암은 고칠 수가 있다. 말기 폐암으로 몇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고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들 중에 암을 고친 사람들이 있다.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면 몇개월 만에 사망하였을 사람들이 폐암을 고친 것이다.

 

이들이 암을 고친 것은 자연식과 유기농 음식 운동 등의 깨끗환 식생활이 주요인 이였다. 병원에서 포기한 암을 이들 암환자들이 스스로 고쳐낸 것을 보면서, 몇개월 생명을 연장시킬 수있다는 명분으로 시행하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수술등을 받을 필요가 있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폐는 다른 장기와 달리 피부와 가깝게 위치해 있기 때문에 사혈이나 흡입요법이 효과가 많은 것같다. 급격하게 자라는 암세포의 영향으로 폐속이 심하게 오염되고 이로 인하여 정상세포가  노폐물 때문에 암세포를 공격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 오염물질만 제거해 주면 정상세포가 암세포들을 손쉽게 공격할 것이고, 정상세포에 영양분을 다량으로 보급해 주면,거기에 힘을 얻은 정상세포들이 암세포를 공략하여 섬멸할 수 있을 것이다.

 

병은 병을 치료해 주는 사람이 의사인 것이다.. 암은  자기 자신이 고쳐야 한다. 내가 만든 병의 원인은 내가 가장 잘안다.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있는 내 자신이 그 원인물질을 제거해 주고 깨끗한 식생활로 돌아서면 암은 서서히 사라질 것이다. 물론 기력이 너무 떨어지고 오염이 심한 암환자들에게 정상인보다 많은 영양분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자연식과 자연약초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