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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암에 걸린 의사들이 더 빨리 죽는 이유...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9. 4. 6.

 

 

암에 걸린 의사들이 더 빨리 죽는 이유...

 

 

 

 

일본의 암환자 모임의 회장인 "나카야마 다케시씨는 조기위암에 걸려 현미식과 채식만으로 암의 크기를 줄이고 암의 진행을 막았으나 3년 후에 다시 위암이 재발하여 결국 위의 대부분인  90%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 전이성 위암" 으로 6개월 이내에 반듯이 재발하게 되고 생존 확율은 3만명중의 하나로 시한부인생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나카야마 다케시씨는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암을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치료 대신 면역력 강화 시키기와, 인간이 가진 자연치유력으로 건강한 체질을 만들어 보겠다면서 식이요법과 대체의학을 열심히 실천한 결과  말기암을 완치시켰다.  그 덕분에 암은 재발하지 않았고 완치가 되었다.

 

이렇게 자연식과 면역력 강화 요법만으로 전이성 말기암을 고친 나카야마 다케시 씨는 자신의 암치료 경험을 함께 나누고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격려 하는 취지에서 암환자 모임인 "이즈미회"를 만든다.

 

" 암은 낫는다" 고칠 수 있다" 라는 기치를 내걸고  암한자들로 모인 이즈미회는  회원수만 530명을 넘어 섰으며, 년평균 생존율 95%를 유지하는 , 일본내 가장 많은 암환자 조직이 되었다.

 

이 모임의 암환자들중 3분1이 조기 암환자들이고, 3분의 2가 의사들이 포기한 말기 암환자들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곳에 모인 암환자들의 평균 생존율이 95%라고 한다. 일본의 유명 암전문병원의 생존율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것이다. 암전문병원에서는 말기암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1년안에 사망한다. 이즈미회는 더구나 암환자의  10년 생존율이 95% 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조기암환자들의 5년 생존율[암완치율]보다도 훨씬 높은 것이다.

 

 

 

 

*청개구리.. *

 

자연식과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하는 암환자들의 모임인 이 이즈미회에는  암에 걸린 의사들과 암전문의들도 많이 회원으로 가입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이즈미회에서 가장 생존율이 낮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의사들이라고 한다. 특히나 암전문의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생존율이 낮다고 한다.

 

왜 암전문의들이 암에 걸리게 되면 자연식과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 할 때에 일반 사람들보다 효과가 적고 빨리 죽음에 이르는 것일까? 암에 걸린 의사들이 이즈미회에 가입한 후 자연식과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대부분이 의사들이 사망하는 이유는 " 의사 자신이 암에 걸리면 일반 사람들보다 더 많이 절망하고 더 빨리 체념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나카야마 다케시 회장은 말한다.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을 수없이 두 눈으로 지켜 보고, 수도없이 수술과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암을 고치기 위해 노력을 하였지만, 현대의학적 치료방법으로는 단 한번도 환자들을 살려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도 건질 수 없다고 생각 하는 것이며, 이런 좌절감과 불안감이 면역력을 악화 시켜서 암에 걸린 의사들이 암을 고치지 못하고 대부분이 빨리  사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오히려 암한자들을 더욱 빨리 죽음에 도달하게 만든다고 양심고백을 한 일본의 의대교수인 " 곤도마코트씨나 아보도오루 씨도 정작 의사들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증언 하였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의 저자 후나세슌스케씨는 일본의 많은 암전문병원을 취재하러 다니면서 일본의 유명 암전문의 이백칠십한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것을 전국적으로 공개 발표 하였다. 암전문의 이백칠십한명중 자신이 암에 걸리게 되면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겠다는 사람이 단 한명 뿐이였다고 설문조사에  답을 한 것이다. 이백칠십한명중 이백칠십명의 암전문의들이 자신들이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를 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 하였다는 것이다.

 

일본의대 교수인 아보 도오루씨는 자신의 저서에  " 대부분의 의사들은 자기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거부한다" 고말한다. " 의사는 자기 자신이나 아내 자녀의 몸에는 절대 항암제를 안 쓴다. 만약 쓴다면 엄청 무지하거나 바보이다" 라고 말한다.

 

 

 

 " 암은 낫는다!. 진행된 암도 , 손쓰기가 늦어버린 말기 암도 나을 수 있다!" 일본의 암환자학연구소의 대표 가와다케 후미오씨의 저서 <<암이 내게 행복을 주었다>>의 첫머리에 실린 내용이다. 가와다케씨가  자연식과 대체의학으로 수많은 암완치사례를 추적 방송 하면서 얻어낸 결론인 것이다.

 

 암은 낫는다!.............................말기암도 낫는다.................

 

선천적으로 겁이 많고 예민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절대 암검진을 받아서는 안된다.그 이유는 암이라는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하여 면역력은 급격하게 떨어지고, 죽음의 공포에 떨면서 불면증과 스트레스가 강하게 몰려와서 암세포가 급격하게 전이되거나 크게 자라기 때문이다.

 

암보험을 드는 것보다, 그런 돈으로  평소에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자연식과 유기능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을 지켜 나가는 것이 백배 천배 더 효과도 좋으며 이익이 될 것입니다. 암에 걸린 후에 보험금 아무리 많이 받아도 헛되고 헛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돈이 많다고 암을 고치는 경우란 없습니다. 오히려 돈이 없어서 치료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더 오래 살거나 암을 고치기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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