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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일본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이유?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9. 12. 15.

 

일본에서는 해마다 31만명의 암환자들이 목숨을 잃고 있으며 그 중에 25만명 정도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독성이나 방사선과 수술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살해되고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일본의 모 대학병원에서는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의 암환자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라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살해되었다 라는 것이 판명 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을 규명한 논문을 학장에게 보여 주었더니 그 자리에서 논문을 찟어 없애 버렸다는 것이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후나세슌스케- ]

 

 

이런 사실을 수많은 암환자의 치료과정에서 익히 알게된  일본의 의사들은 만약 자신들이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고백 하였다고 한다. 

 

이같은 사실은 <<소금길클럽>>-2004년 9월11일- 에 실린 데라야마 신이치씨의 체험담에서 밝혀진 사실이라고 한다. 그는 최근 몇년간 의사들을 만날 때 마다  " 당신이 암에 걸리게 된다면 항암치료를 받을 것입니까? " 라는 질문을 하였다고 한다. 지금까지 총 271명의 의사들에게 질문을 하였는데 271명의 의사중 단 한명을 제외하고 270명이 절대 항암치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답하였다고 한다. 이들 의사들이 자신들은 맞지 않을 항암제를 왜 암환자들에게는 투여 하는 것이냐고 물어 보니 " 항암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병원이 유지가 될 수없기 때문입니다" 라는 무서운 말을 하였다고 한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후나세 슌스케-암자연치유편 213페이지-

 

의사들의 대답이야 말로 진실한 답이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의 생존권을 쥐고 있는 병원에 매여 있는 의사로써 양심이나 도덕은 둘째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자신은 물론 처자식을 곤경에 빠뜨리게 할 수는 없기 때문이며, 그럼에도 이들 의사들의 마음속 한 켠에는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음으로 솔직하게 자신들은 항암치료를 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이다. 자신이 저지르는 잘못된 일에 대하여 그나마   변명거리나 책임회피할 곳이 명령권자인 병원에 있다고 말함으로써 그 의사들의 잘못된 치료법에 대하여 정당성을 부여 해 주는 것이다..

 

오늘날까지 전세계적으로 암치료제는 개발이 되지 않았다. 만약 암치료제가 개발이 되었다면 가진자와 권력자들이 싹쓸이 하여 일반 서민들에게까지 돌아갈 몫이  오랜동안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암치료제가 개발되면 그 많은 의사들과 암관련 협회 직원들은 모두 다 실업자가 되고 길거리에 나 앉게 될 것이다. 또한 수많은 제약회사는 파산 하게 될 것이고, 전세계의 경제는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런 이유 때문이라도 암치료제는 개발이 어려운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 암은 오염병이라는 차원에서 볼때 오염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이 암에 걸리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거나 간단한 암치료제가 개발될 것이란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약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허무맹랑한 일일 지도 모른다.

 

의사들은 감기약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감기약을 먹지 않는다고 한다. 마찬 가지로 항암치료는 암치료제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의사가 항암치료를 하지 않겠다고 대답한 것은 자기 자신만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보통인간의 당연한 모습이다.

 

 

 

 

그런데 이런 진실은 일반인들에게는 언제나 숨겨져 있다. 마치 우유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수많은 의사와 양심있는 사회운동가 그리고 의학전문가들이 많은 임상실험을 바탕으로 밝혀 내었지만, 그것이 전국민에게 공론화가 되지 못하고, 우유가 몸에 좋다고 과장광고를 일삼는 대기업의 선전과 언론을 이용한 포장광고에 의하여 사라지듯이 항암치료에 의하여 암환자의 80% 죽는 다는 놀라운 사실도 언론의 무관심에 의하여 은폐되어 사라져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의사들의 대부분이 자신들이 암에 걸리게 되면 절대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증언한 내용도 신문에 거대하게 실린 " 암치료제 개발할 날이 멀지 않았다. 의학의 발달로 암환자의 생존율이 늘어나고 완치율이 높아졌다" 라는 말도 안되는 미사여구에 묻혀 사라져 가는 것이다. [-암완치율이란?- 암환자가 항암치료등을 함으로써 5년 동안만 생존하는 기간을 말하는 것이다.5년 이후 다음날 죽는 암환자도 모두 암이 완치 되었다고 통계에 포함 시킨다]

 

일본의 의사들이 암에 걸리게 되면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일은 먼 옛날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얼마전의 고백이였음을 알아야 한다. 현대의학에는 특정한 의사에게만 전해지는 비법이나 처방은 없으며 모든 의사에게 열려져 있다. 새로운 신약이라는 것은 제약회사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며 수많은 신약중에서 제약회사의 영업사원의 로비나 선전에 의한 설명을 들은 의사들이 그 중에 한가지를 선택하는 것 뿐이다. 효능이 좋은 약이 있다면 미디어의 발달로 인하여 손쉽게 모든 의사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따라서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으며 다만 오랜수술의 경험으로 좀 더 수술실력이 뛰어난 의사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아직 까지 암치료제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암환자들이 새로운 약에 대한 임상실험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기존의 암치료제로는 암을 치료 할 수가 없으므로 의사들은 새로운 약을 암환자들에게 시험해 보게 된다. 치료효과를 느껴 보고픈 의사들의 열망은 신약을 기준치 보다 강하게 사용함으로써 말기암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죽음에 빠뜨린다고 증언하고 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이런 의학적 사실을 그 누구 보다 잘 알고 있는 일본의 전문직 의사들로서는 자신들이 암에 걸리게 되면 항암치료를 거부하는 것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해마다 12만명이 암환자로 진단되고 있고 해마다 6만 7000여명이 암으로 죽는다고 한다. 암에 걸리는 암환자의 절반이상이 일년안에 죽는다고 볼 수 있는 통계야말로 암조기검진과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암환자의 생명연장이나 완치에 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가 아닐까?. 일년에 7만여명이 암으로 죽는다고 하는데, 그 7만여명은 조기암검진을 비롯하여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받은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일 것이다.

 

암완치률이 그렇게 높다고 하면서 정작 새로 발생하는 암환자 수의  절반이 넘는 암환자들이 해마다 암으로 죽어가는 것은 암완치율 통계의 조작이거나 잘못된 치료방법에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일본의 의사들이 바보이거나 천치가 아니라면 그들이 암에 걸리게 되면 절대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은  암치료방법중에 가장 좋은 치료법은 항암치료가 아니라 다른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유명 의대 교수들이 암에 걸리자마자 곧바로 자연식과 대체의학으로 암을 고쳤고  다시 병원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자 암환자들에게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시행 하였다고 한다.[항암제로 살해당하다-중에서] 자신들이 걸린 암은 자연치료로 고치고 나서 다른 환자들의 암은 항암치료를 함으로써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이런 이율배반적인 일이 벌어지는 것은 인간의 본능과 사회적 구조가 합쳐진 사회현상의 일부 일 것이다. 의사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다. 

 

수많은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의 비리 잘못된 상사의 꼴불견을 보면서도 할말을 못하고 가족을 위하여 참고 지내듯이 혹은 독재시절 수많은 사람들이 불법을 보고도 가정을 지키기 위하여 못본척 눈감고 살아 왔듯이 오늘날  병원에서 벌어지는 많은 문제점들도 인간이 자신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몸부림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따라서 그런 잘못된 치료에 의한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내가 먼저 의학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만큼은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내놓은 책에 반하여 양심있는 사람들의 경험담과 고백 문제점을 들춰낸 책을 섭렵한다면 잚못된 의학적 치료에 의한 희생양이 되는 일을 미연에 어느정도 방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