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관장 하는 방법[거슨박사 암치료법]*암치료법*
암환자의 대부분은 항암치료시 발생한 활성산소[노폐물]가 간장이나 신장에 혹은 폐속으로 몰려 들어가서 발생한 간부전증이나 신부전증 패혈증에 의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암세포를 제거한다 해도 간속에 독소가 가득 들어 차게 되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따라서 간을 꺠끗하게 청소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데, 간을 꺠끗하게 해주는 방법으로는 약초요법이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에 커피 관장을 하게 되면 담즙의 분비로 간이 깨끗하게 청소가 되는 것이다. 커피관장과 반식이요법으로 많은 암환자를 고친 것으로 유명한 의사가 거슨박사이다. 거슨 박사는 50년 전에 이미 암을 고치는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은 식이요법에 있다고 주장 하였으며 실제로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수많은 말기암환자들을 식이요법과 커피관장으로 완치 시킴으로써 수많은 기존 의사들로 부터 질시와 미움 배척을 받았다.
의사들이 암을 잘 고치는 사람을 보면 굉장히 싫어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정답은 바로 의사 자신들이 암을 고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암을 고칠 수 없기 때문에 남들이 암을 고친다고 하면 믿을 수가 없고 그 불신이 미움으로 변질되어 무조건 배척부터 하고 보는 것이다.
암을 고칠 수없다는 자신의 무능이 드러나는 것은 견딜 수없는 모욕일 것이다. 그 때문에 암을 고치는 사람이 미운 것이다. 미국의학계는 수많은 암환자들을 식이요법과 커피관장만으로 고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수십년동안 비공개로 감추었다.
암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수술등으로 치료하지 않고 누구나 간단하게 치료 할 수 있다는 것을 허용한다면 의사들이 설 자리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 그나마 거슨박사의 치료법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 그 치료법 중에 한가지인 커피관장 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커피관장법
1. 준비물: 유기농 커피(볶은 것), 유기농 커피(생두),관장기,정수,젤 또는 올리브유
2. 관장방법
먼저 더운 물을 끓인다.계량통에 무공해 / 유기농 원두커피를 1 숟가락 반(1T &1/2T)을 넣는다.물 계량통에 끓인 물을 넣고 커피를 잘 푼다. 거기에 미지근한 물이 되게끔 물을 섞어 넣는다.처음 관장 시는 200cc~ 300cc 정도 먼저 넣고 10분 정도 참다가 대변으로 버린다.나머지 800cc 넣고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고 대변을 본다. 참는 동안에 시계방향으로 배를 마사지 하기도 하고 줄넘기도 해도 좋다. 대변을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고 활동한다. 자세는 대변볼 때의 쪼그린 자세로 배에 힘을 빼고 입을 벌리고 숨을 쉰다.
3. 효과: 커피관장은 몸의 독소를 빼 준다. (간에 쌓이는 독소. 우리몸속에는 8~12kg가량의 독소가 있다.)우리 장속은 깨끗해야 한다.(먹기 전에 비워 줘야한다.)숙변도 빼준다. 가스가 발생하면 암모니아수가 뇌로 감 (머리가 아픔.편두통) - 그래서 관장이 필요하다.
4. 기타 참고사항처음 1주일 간은 매일 한다. 2주째는 이틀에 한번씩 한다. 3주째는 3일에 한번씩 한다. 4주째 부터는 1주일에 한번씩 한다. 평생 1주일에 한번 또는 1달에 2번 해 주면 장 청소도 되고 건강에 좋다.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커피관장'을 하는 동안 간으로 지나가는 혈액은 최소한 5배 이상 증가되고, 커피 성분중 카페인, 티오브로민, 티오필린 등은 혈관과 담관을 확장시켜 독성 물질의 제거를 증가시킨다. 또한 장을 통해 흡수된 물의 일부는 직접 간으로 들어가 담즙을 희석하고 담즙의 흐름을 증가시킨다.
직접 간으로 들어간 성분은 간을 자극하여 간장기능을 활성화시켜 빠른 시간 내에 혈류 중의 독소를 배출시켜 준다. 커피 속의 카페인은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으며 간 기능의 활성화로 지방의 대사를 돕는다.
관장을 통해 대장을 청소하여 주기 때문에 변비개선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질병에 걸린 사람이 아닌 일반인들은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역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으니 적당한 횟수를 하는 것이 좋다.
■ 커피관장의 개요
정상적으로 인체는 치유 기능을 갖고 있어서 세균 침입에 대한 면역이 있으며 치유 염증을 일으키고 부서진 뼈와 피부를 고쳐 내고, 독을 배설할 수 있다. 만성 질병에 걸리면 이러한 방어 능력이 상실되거나 손상을 입는다. 치유력의 상실은 정상적인 미네랄의 상실, 중요한 기관들의 중독, 소화와 배설의 불완전 등 여러 가지 기능 부전 때문에 일어난다. 치유력을 되살리기 위해 환자에게 처음부터 꾸준히 할 일은 인체의 제독, 특히 간과 혈류속의 Free radicals[활성산소]에 대한 제독이다. 커피 관장이 제독의 중요한 방법이다.
■ 커피관장의 역사
세계1차대전 중 독일의 간호사들이 진통제가 부족한 상태에서 부상병에게 커피를 관장 액에 부어 관장을 한 결과 환자들의 고통이 멈추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 이야기를 들은 괴팅겐 의과대학의 교수들이 실험동물의 직장에 커피를 부어 넣었더니 담관이 열리고 담액의 분출이 증가됨을 보았다. 유명한 '막스 거슨(Max Gerson)' 박사가 이 보고서를 읽고서 그것이 뛰어난 방법이라고 느껴서 커피관장을 실시하게 되었다.
거슨박사는 모든 성인병이 부족과 과잉이라고 보았는데 부족한 것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녹즙을 마시면 극복이 되었다. 그러나 녹즙을 마시면 조직에 쌓여있던 독이 혈액으로 스며들게 된다. 이들 독은 간에 의하여 걸러져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간이 독으로 인하여 부담을 입게 된다. 거슨 박사는 인체가 즉시 독을 배설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커피관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10여 년간 연구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막스거슨의 사망 후 그의 셋째 딸 샬렛 거슨에 의해 "AlternativeMedicine GERSON THERAPY"가 전수되어 각종 암 및 당뇨. 중풍. 간경화 등의 난치병을 치료해오고 있다. 샬렛거슨이 운영하는 Gerson Institute는 미국 내 2곳, 멕시코 1곳에 자체 병원이 있으며 의사. 약사들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거슨박사는 질병이 완치 될 때까지 커피관장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커피관장의 효과
1) 해독작용
담관을 열어주고 담즙분비를 촉진시키며 산성, 독성물질을 씻어내려 배출하며 간 기능을 활성시켜 해독작용을 강화시킨다.
2) 통증완화 작용
통증이 심한 환자에게 커피관장을 시킨 결과 통증이 줄어들어 진통제의 양을 줄이거나 먹지 않아도 되게 한다.
3) 활성산소 배출작용
커피 중 palmitates가 간 중의 glutathione-S-tranferase를 자극해서 혈류 중 많은 Free radicals[노폐물]을 전자친화성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방광으로 배출한다.
■ 커피관장의 방법
1) 잘개 부순 원두커피 3큰술을 물 1.2ℓ에 넣어 처음 강한 불로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서 20분정도 충분히 우려낸다.
2) 찌꺼기를 걸러낸 다음 체온보다 약간 따뜻하게 식힌다.(약43℃ 정도)
3) 관장을 효과 있게 하려면 오른쪽 모로 눕고 양쪽 다리는 배로 끌어 당긴다.
4) 관장기의 항문의 삽입 부분을 바세린이나 Vt. E 오일 또는 외고젤(수용성)로 발라 항문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한다.
5) 관장을 시작한 후 커피 물은 약 10∼20분간 대장 속에 들어 있게 참은 후에 배변을 한다.
※ 관장 시 자세는 옆(오른쪽)으로 누워야하며 커피 액이 충분히 잘 들어가도록 하기위해 양쪽 다리를 배로 끌어당겨야한다. 해독요법, 다이어트의 방법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20-30cm정도 삽입하여 커피액이 장관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게 해야 한다.
※ 해독요법의 진행 시 1일 성인 남자는 2리터 이상, 성인 여자는 2.5리터 이상의 생수를 마셔주어야 하며 유산소 운동은 1일 2회를 정해놓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커피관장에 사용될 커피를 구입할때 주의사항
유기농커피의 구입 시 국제 유기농인증서를 첨부해주는 곳을 선택 해야 한다. 유기농 커피는 철저한 관리와 유기질퇴비를 사용하여 열매가 일반커피보다 크고 영양이 풍부하다. 이에 비해 자연산은 사람의 관리가 되어지지 않은 야생의 커피로 열매가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