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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간단하게고칩시다

폐암치료법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9. 10. 19.

 

현대의학으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없다. 다만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줄이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수술등의 임시대응책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런 치료법은 임시 방편이지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다. 때문에 수많은 암환자들이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았지만 암이 재발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현대의학적으로 절대 고치지 못할 것이라고 의사들이 치료를 포기한  말기암환자들 중에서 많은 말기 암환자들이 암을 거뜬히 고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 할까?.. 현대의학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판정한 일들이 어떻게 현대의학의 수준을 뛰어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기적일까?..

 

 

이같은 현상이 생겨나는 이유는 바로 현대의학적 암치료법이 완전히 잘못된 치료법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경고라고 볼 수 있다. 현대의학적인 암치료법은 암덩어리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여 없애려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암이 왜 발생 하였는지, 암의 발병원인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내서 발생원인을 차단 시키고 나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시도해야 하는데, 원인은 제거하지 않고 생겨난 것만 없애려는 잘못된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지붕이 새서 빗물이 계속 고이는데 빗물만 닦아 내면 다시는 빗물이 고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처방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얼마나 엉터리 치료법인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폐암치료법에 대하여 예로 들어 보자. 암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다 위암 간암 폐암 전립선암 유방암 뇌종양 백혈병 등등 종류는 많치만 그 치료율이나 생존율은 제각각이다. 왜 암의 종류마다 치료율이나 생존율이 다르게 나타날까?.

 

그 이유는 암이 공생하면서 공격하는 장기나 인체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특성을 쉽게 나눈다면 장기가 얼마나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느냐의 차이에 따라 치료율이 나타난다고 보면 된다. 즉 나약한 장기들은 손쉽게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으로 손상을 입어 완전히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장기에 손쉽게 세균이나 바이러스등의 공격을 받게되어 합병증으로 장기가 손상이 되서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단단한 근육질의 장기나 세포들은[유방,피부 갑상선 , 위장등등]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독성과 부작용에도 어느정도 버텨 내는 힘이 있는 반면에 폐나 췌장 등은 장기가 너무 허약하거나 극히 작아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시 강한 손상을 입어 그 기능이 완전히 망가져 암환자들은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특히나 폐암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이 때문에 유럽에서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대신 자연치료법으로 폐암을 치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폐암은 현대의학적으로는 완치율이 몇프로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치료율이 미미하다.[현대의학에서 암을 완치 시켰다고 하는 것은 암치료를 한 지 5년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내 생각으로는 폐라는 장기가 원래 너무 약하기 때문에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시 폐자체가 다 망가지고 기능을 할 수없게 되기 때문이라고 본다,.폐가 망가지면 사람은 죽는다 따라서 폐를 손상 시키는 현대의학적 치료법은 폐암환자에게는 절대 시행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장생도라지를 복용해서 말기암을 고친 사례가 나타나는 이유는 바로 페를 손상시키는 치료법이 아닌 폐속을 꺠끗하게   해주고 고단의 영양분을 넣어 주어 폐 기능이 다시 살아나서 암세포를 모두 잡아 먹을 수 있게 되서 암이 깨끗하게 사라진 것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폐암 치료법은 열거해 보자.

 

1. 가장 먼저 할일은 마음을 비우는 일이다. 모든 질병의 70% 는 마음에 있다고 한다. 의삼하고 불신하고 짜증내고 화를 내고 미워하는 조바심을 내는 등 불안한 심리적 상태가 몸속을 오염시키는 주된 원인이 되어 병을 유발한다고 한다. 암환자들의 대부분은 성격이 예민한 사람들이라는 것이 현대의학적으로 밝혀 졌다고 한다. 따라서 암환자들은 먼저 마음을 완전히 비우도록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암환자들은 절대 금전문제를 신경써서는 안된다. 세상일은 조금도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건강을 되찮는 일에만 몰두 하도록 해야 한다.

 

2, 폐속이 오염되어 생겨난 병이 암이므로 먼저 폐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유기농 자연식을 실천해야 한다.

 

3. 폐를 꺠끗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유기농 연식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폐기능을 살려주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자연산 약초[장생도라지, 산더덕 ,잔대, 영지버섯, 잔나비걸상버섯 말굽버섯 지치 등등]를 많이 섭취 하도록 해야 한다.

 

4. 폐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하여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생수나 자연약수인 탄산약수를 다량으로 섭취해야 한다.

 

5. 복식호흡을 해서 폐에 다량의 산소가 들어 가도록 해야 한다. [폐암환자들에게는 늦가을 부터 봄까지가 가장 어려운 시기이다. 산소가 만들어 지지 않아서 공해로 가득찬 산소를 되풀이 해서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산이 파괴된 만틈 산소가 사라진다는 것을 깨우쳐야 한다]

 

6.폐를 많이 지압을 해주고 흔들어 주고 눌러 주는 맛사지 같은 것을 해줘야 한다. 폐주변에 늘러 붙어 있는 노폐물을 없애주면서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줘서 폐암덩어리를 정상세포가 손쉽게 잡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7. 사혈치료법으로 폐주변의 오염된 물질을 제거 해 주도록 해야 한다. 아무리 암을 치료하려고 해도 암세포 주변에 많은 독성물질이나 오염물질이 산적해 있으면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잡아 먹을 수가 없다. 따라서 암세포와 정상세포 사이의 격전으로 발생한 오염물질과 혈전 활성산소를 사혈로 제거하여 주면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손쉽게 잡아 먹게 되어 암치료가 손쉬울 수 있다고 보여 진다.

 

8.천연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세포를 만들어 내는데 필요한 영양분인 미네랄과 비타민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천연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합성영양제는 절대 복용해서는 안된다.

 

9.천연항암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유럽에서는 천연항암제가 많이 제품화 되어 판매되고 있다 허나 우리나라는 기득권자들의 압력에 의하여 수입이 어렵다고 한다. 유럽에서 효능이 많이 입증된 천연항암제를 구입하여 북용하면 폐암피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10. 날마다 반신욕이나 사우나 목욕을 해야 하며 몸을 신나게 흔들어 주는 춤이나 율동운동을 하면 좋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춤을 추는 것이 가장 좋은 효능이 나타 날 것 같다. 물론 취침 전에는 하루를 되돌아 보는 명상을 하는 것이 좋다.

 

11. 사혈을 하다보면 영양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발효된 산야초효소를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당도가 높아서 물을 타먹는 효소는 마시면 안된다. 발효가 안된 것이기 때문이다. 잘 발효된 산야초 효소는 뇌기능을 정상으로 찾아주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잠을 푹 자게 해준다. 암환자들은 우울증이나 불면증에 시달려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먼저 완전하게 발효된 산야초효소를 섭취하여서 불면증과 우울증을 고치는 것이 급선무인 것이다.

 

암을 완치시키는 것은 의사가 해주는 일이 아니라 암환자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절대 망각해서는 안된다.. 스스로 암을 고쳐 나가면서 몸이 건강해 지는 것을 보면 자신감을 생겨나고 어느순간 암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