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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건강상담사례

유방암 수술 항암후 5년만에 재발[3개월 시한부 판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0. 6. 11.

 

유방암 수술 항암후 5년만에 재발[3개월 시한부 판정]|

 

5년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고 하였다. 수술과 함께 항암치료를 오랜 동안 하였는데 암치료후 5년만에 암이 재발 하였고 이미 말기 유방암으로 번져 버렸다고 하였다. 암전문 병원에서는 이제 3개월 정도 생명이 남았다고 하였다.

 

암환자는 아주 젊은 사람으로써 보기에는 멀쩡하고 건강해 보일 정도라고 하는데

3개월 밖에 남지 않앗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한다.

 

치료해봐도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는 데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계속 하자고

권유하고 있다고 한다 상담을 해 오신 보호자 분은 항암치료와 함께 대체의학을 병행 하였으면어떻겠느냐고 문의를 하였다.

 

환자는 이미 항암치료에 내성이 생겨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으로써 항암제 신약은 더욱 강력한 독성이 있기에 유방암 환자는 생명이 단축 될 뿐 치료에는 도움이 안될 것이라고 하였다.

 

말기암에 항암제는 별 효과가 없는 것이 임상적으로 나타 났기에 소용이 없을 것이라면서 아직 젊은 사람이니, 자연치료법만으로 한번 손상된 세포와 장기를 되살리고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정혈치료법을 시행하면 면역력이 다시 살아나서 암세포들을 모조리 잡아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조언을 해 드렸다.

 

그러나 보호자는 항암치료와 함께 자연치료법을 병행 하기만을 고집 하였는데, 그동안 수도없이 많은 항암치료를 받앗음에도 불구하고 암은 재발하여 이제 3개월 밖에 살날이 남지 았았다고 선언한 병원의사의 치료에만 의존 하려는 것을 보고 참으로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병원치료 해도 3개월 이라는데도 다른 것은 믿지 못하고 병원치료만 믿을 수 있다고 하면서 병원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모두 죽이지 못한다. 그 때문에 살아 남은 암세포는 더욱 강력해 져서 온 전신으로 암을 재발 시키고 순식간에 마구 자라나는 것이다..

 

암세포를 죽이겠다고 항암치료를 하지만, 암세포는 극소수 죽일 뿐 정상세포는 수도 없이 죽는다. 그 때문에 영양공급과 산소 공급이 안되고 백혈구와 벅혈구등이 모두 파괴되어 폐렴이나 패혈증 온갓 하찮은 세균에도 저항할할 힘이 없어 합병증으로 암환자들은 대부분이 죽게 되는 것이다.

 

암은 면역력만 있으면 우리 몸에서 모두 잡아 먹어서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면역력이 없이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이 세상에 없다..  면역력이 없으면 누구라도 암에 걸리기 때문이다.

 

 

유방암치료에 항암치료를 하게되면 암세포는 생존을 위하여 뼈속으로 숨어 들어 가게 된다. 때문에 유방암이 재발한 환자중에 상당수가 뼈로 암이 전이되어 치료가 불가능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암세포는 뼈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별로 좋아 하지 않치만, 독성이 강한 항암제의 공격을 피하고 생존을 위하여 할 수없이 뼈속으로 숨어 들어 가게 된다.[정상세포는 혈관을 타고 숨어 들어가는 암세포와는 달리 제자리에서 항암치료의 독성에 의하여 죽을 수 밖에 방법이 없다] 뼈속으로 들어간 암세포는 현대의학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록 최악의 상황이 되는 것이다. 암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면역력을 높여서 암세포를 서서히 잡아 먹도록 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다.  면역력이 높아져서 암세포를 잡아먹게 되면 암세포들은 도망을 가지 않기 때문이다.
 
 

 

 

 

 

자연산 청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