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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간단하게고칩시다

폐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두번째] 폐암말기 치료법-암치료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0. 7. 9.

 

  폐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두번째] 폐암말기 치료법*말기암치료법*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 생각을 적어 놓은 것으로 참조만을 하시기 바랍니다*

 

 

폐암말기 환자가 있었다. 몇달 밖에 살 수없다고 의사로 부터 진단을 받았다. 암을 고칠 수도  없고,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고 몇개월을 더 살 게 한다는  보장도 없지만 그래도 무조건 항암치료를 해보자고 의사들은종용을 하였다고 한다.

 

폐암환자의 부인은 치료를 해도 어차피 100% 고칠 수도 없고,조금이라도 나아진다는 자신도 하지 못하면서도 무조건 항암치료를 해보자는 의사의 제안을 거부하고, 자연 대체요법을 택하기로 하였다.[환자의 형제 자매들이 극구 반대하는 바람에 대체요법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마음 고생이 심하였다고 한다]이 폐암환자는 양쪽 폐로 암세포가 많이 퍼져 있었고, 뇌에 까지 암세포가 전이 되었을 정도로 증세가 심각하였다.

 

딸과 부인은 어차피 병원치료로는 암을 고칠 수가 없다고 하니, 대체요법을 해보자고 하면서 자연산 약초와 사혈치료법 높이뛰기 운동 식이요법 천연항암제 등의 자연대체요법을 실천하기로 하였다. 대체요법을 열심히 실천한지 몇일 만에  시체 썩은 냄새가[환자부인이 직접 말해 주었다] 나는 가래를 15일동안 뱉어 내었다고 하였다.

 

몸이 좋아지는 것을 직접 느낀 폐암말기 환자는 더욱더 열심히 대체요법을 실천하였고 그리고 한달 보름 만에 병원을 찾아가니 의사는 광장히 놀라워 하면서 한쪽 폐에서는 암세포가 다 사라졌고, 물혹주머니[염증덩어리]도 사라졌으며 다른 한쪽의 폐에서는 암세포의 크기가 많이 작아졌다고 하면서 도대체 무엇을 먹었느냐고 물어 보았다고 하였다. 환자의 부인은 식이요법만 하였다고 하자 , 의사는 병원에서 주는 약은 먹었느냐고 재차 질문을 하였고 부인은 병원약은 이제껏 단 한개도 먹지 않았다고 대답을 하였다고 한다.

 

지금 이 환자는 날마다 5시간이상씩 산행을 다니고 있고, 직접 산도라지같은 약초를 캐서 복용하고 있다고 알려 왔다. 아주 조금 남아있는 암덩어리 마져 없애기 위하여 시골로 아예 들어가려고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도대체 무엇이 폐암말기 환자의 암덩어리를 빠른 시일내에 사라지게 한 것일까?. 그것은 사혈요법과 유산소 운동 약초요법 식이요법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대체요법의 공통점은 모두 몸속을 깨끗하게 정화 시켜 주면서 좋은 영양분을 빠르게 공급시켜 줌으로써 면역력을 극대화 시켜 암세포들을 빠르게 정상세포들이 잡아 먹도록 하는 것이다.

 

말기암환자들의 경우 암세포가 뿜어내는 독소가 너무 많기 때문에 암을 고치기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체요법으로 많은 말기암을고치는 것으로 유명한 거슨요법에서 커피간장을 하는 이유도 바로 간에 축적된 독소를 제거하지 않으면 암 치료가 어렵다는 판단에서 실시하게된 것이다.

 

몸이 오염되어 생겨난 암은 몸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어야 하는데 그 중에 한가지 방법이 사혈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폐암말기 판정을 받은  70대 노인분도 사혈요법 실천후 몇개월만에 암이 사라졌다고 좋아 하던 적도 있었다.

 

 

 

 

말기암환자 분들 중에서 오랜동안 건강하게 사시는 분들 중에는 사혈치료법을 실천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사혈치료법은 몸속을 빠르게 정화 시켜 나감으로써 약초의 효능을 높여주고 운동효과를 배가 시켜주는 것같다, 아무리 좋은 치료법으로 암세포를 죽인다 해도 오염된 몸속이 깨끗해 지지 않으면 언제든지 암은 재발하게 된다 암세포가 살만한 최적의 자연환경은 오염된 몸속이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암에 걸리는 이유는 바로 오염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오염물질이 잔뜩 축적된 탓이다.

 

그 오염물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사람이 곧바로 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는 암세포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며,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면 암세포는 깨끗한 환경에서는 살수가 없기 때문에 어느 순간 모조리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운동요법 식이요법 약초요법 사혈요법등의  암치료에 좋다고 알려진 치료법은 그런면에서 일맥상통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말기암환자의 경우 환자의 보호자들이 환자에게 몇개월밖에 살수 없는 시한부인생이라고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환자는 자신의 병상태를 알지 못하고, 병원치료를 받으면 낫는줄로 알게 된다. 그러나 진실은 숨길 수가 없다. 가족들의 변화된 행동을 보면서 암환자는 느낌으로 어느정도 알게 된다. 그렇치만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주지 않음으로써 환자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 불확실성이 더욱 가중되어 날마다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면서 독소는 더욱 많이 뿜어져 나오고 병원치료나 약으로 인하여 증세는 급격하게 악화된다. 결국 자신의 몸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보면서 환자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세상을 원망하게 된다.  

 

가족들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다가 마지막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심각한 고통을 받으면서 인생의 마지막을 정리할 겨를도 없이 죽어 가게 되는 것이다.

 

환자가 자신이 말기암환자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심각한 스트레스로 병세가 더욱 악화 될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 물론 처음에는 너무도 큰 충격이기에 강한 스트레스로 병세가 나빠지기는 하겠지만, 인간은 내성이라는 것이 있어서 하루이틀 한달 두달 건강하게 살아 있는 자신을 보면서 점차 죽음의 두려움은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몇개월 밖에 살 수없다는 상태를 알게된 환자들 중에는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스스로 암을 고쳐 나갈려는 강한 의지가 발생하여 대체요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암환자 중에 말기암을 고친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신이 말기암이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것은 바로 암은 자기 자신이 고칠 수 있다는 반증이며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폐암은 병원치료를 받게되면 독성물질이 너무 많이 폐로 유입되어 순식간에 암세포가 번져 나가지만, 대체요법을 실천하게 되면 그 어떤 암보다도 빠르게 암세포가 사라지는 것 같다. 따라서 말기암환자분들의 경우 절대 포기 하지 말고 폐속을 깨끗하게 정화 시켜 주는 치료법을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의 이치를 벗어난 치료법은 절대 올바른 치료법이 아니다. 오늘날 암환자들 중에 암자체로 죽는 환자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없고, 거의 대부분이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으로 죽음을 맞이한다.나 또한 수천명의 암환자들을 만나 보았지만 병원치료를 하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 두었는데 암이 커져서 죽었다는 환자는 거의 본적이 없다.

 

암이 무서운게 아니라 암에 걸렸다는 공포가 무서운 것이며 ,  암에 걸리면 죽게 된다는 불안감이 면역력을 떨어 뜨려 암환자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암치료를 하겠다고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더욱 무서운것이 아닐까?..일본에서 베스트 셀러가 된 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라는 책에 보면 암환자의 80%가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죽는다는 연구보고서가 있었다고 한다.

 

초기암환자들중에서는 병원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란 거의 없고 말기암환자 분들중에서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이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자연치료를 택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 중에서 현대의학으로는 절대 고칠 수가 없다는 말기암을 고친 사례가 많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와 자신감이 말기암환자에게 강한 용기가 되고 일체의 병원약을 먹지 않음으로써 몸속이 정화 되어 몸이 자연성을 회복하여 건강을 되찮게 되는 것이다.

 

깨끗한 영양분만을공급하면 암세포들은 굶어 죽는 다는 원리로 에 유기농 과일 쥬스와 약초만을 복용케 하여 많은 암환자들을 고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수많은 암을 고친 사례를 종합해서 연구해 보면  정답은 아주 간단하게 나온다 . 몸속을 깨끗하게 정화 시켜 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최상의 영양분을 공급해 주면 되는 것이다.사혈요법과 약초요법 유산소 운동 천연항암제요법 식이요법등이다...이 방법중에 최대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선택하여 실천해 보면 암은 간단하게 고칠 수도 있지 않을까?.. 일체의 부작용도 없기 때문에 한번 실천해 보고 효과가 없다면 중단하면 되는 것이다.. *암이 빠르게 증식해 나갈 것 같지만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약초와 식이요법을 하게되면 암세포는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여 더 이상 잘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암덩어리가 크면 클수록 성장속도가 늦는다고 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몸속을 오염시키는 화학약물을 복용하거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병행하면서 대체요법을 실천하게 되면 큰 효과가 없게되고 생명연장에는 도움이 되가는 하지만 암을 완치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염물질의 유입과 수많은 정상세포들의 사멸로 인하여 암세포가 자생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벗어 날 수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두가지를 병행함으로써 상태가 좋아 지지 않게되자 대체요법을 중단하고 다시 병원치료를 받게 되는경우가 많은 것 같다. 물론 개중에는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이나 암에 좋다는 약초를 섭취하면서 5년 이상 살아 있는 경우도 아주 드물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그러나 이런 환자의 경우도 항암치료가 암을 고쳤다기 보다 환자자신이 아주 열심이 운동과  식이요법 약초요법을 실천한 결과 때문이다. 항암제의 독성을 빼주는 운동와 식이요법 약초요법 덕분이라는 것이다.

 

현재까지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은 만들어 지지 않았다.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만을 줄이는 효과만이 약간 입증되었을 뿐이다. 항암제의 내성이 생긴암은 더욱 크게 자라 난다는 것은 누구나가 아는 일반상식이다.상식을 벗어난 치료법은 치료법이 아니다...

 

당신이 말기암환자라면 과연 어느 방법을 택할 것인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 그 답을 알고 있는가?...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