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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간단하게고칩시다

췌장암을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이유[췌장암치료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0. 11. 7.

 

췌장암을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이유[췌장암치료법]

 

현대의학적으로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은 현재까지 개발을 하지 못하였다. 암치료제를 만들 수 없는 이유는 암세포가 내 몸의 일부이며 내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구별이 어렵고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더욱더 강하여 아무리 강한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하여도 암세포는 혈관을 타고 인체곳곳으로 숨어 들어가서 재발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후 암세포가 내성이 생겨 다른 곳이 전이를 하거나 재발을 하게 되면 암환자의 거의 대부분은 1년안에 사망하게 된다는 것이 서울대 의대의 연구조사 결과 밝혀진 내용이다. 따라서 자연치유가 아닌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을 경우 암이 재발하게 되면 그 어떤 방법으로도 암을 고칠 수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 것이다.

 

유방암이나 갑상선암 전립선암 피부암 상피내암 조기위암등 암덩어리가 어느정도 커져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암에는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해도 암환자의  장기가 오염이나 손상을 적게 당함으로써  어느정도 까지는 장기들이 견뎌냄으로써 암환자가 생존을 할 수 있고 5년정도까지도 버틸힘이 있어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암 완치 판정을 받기도 하지만 상당수의 이들 암환자들이 항암치료를 끝낸후 5년이 지나서 암완치 판정을 받은 후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를 하여 사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의학적으로 5년동안만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되지 않으면 암이 완치 되었다고 판정하는  암완치 판정은 하루빨리 고쳐져야할 잘못된 판정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암에는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전혀 소용이 없거나 오히려 암을 급속도로 빠르게 자라게 하거나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암환자가 빨리 사망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는 연구보고가 세계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허나  이런 연구조사는 암의학전문잡지나 연구논문에만 실리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그 정보를 제대로 접할 수가 없다. 그나마 양심적인 의사들이 자신의 저서를 통하여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등의 현대의학적 암치료법의 문제점을 고발하면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오히려 암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는 임상실험이나 연구자료를 공개함으로써 그나마 알 수 있을 있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대부분의 암에는 치료효과가 거의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치료효과가 없는 암을 열거해 보면 , " 위암.유방암, 폐암,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 대장암,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걸리는 암이다.

 

왜 이들 암에는 항암치료가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부작용으로 인하여 암환자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일까?.일본의 한 대학병원에서 조사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암환자의 80%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죽는다는 것이 밝혀 졌다고 한다. [참조서적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중앙생활사 출판-]

 

항암치료에 전혀 효과가 없다고 알려진  췌장암에 대하여 이야기 하자면, 췌장은 우리 인체의 모든 기능을 조절하는 인슐린이나 소화효소 ,타액등 갓가지 효소와 호르몬을 만드는 역활을 하는 중요한 장기이다. 췌장이 망가지거나 오염되어 버리면 마치 엔진오일이 바닥이 난 자동차처럼 자동차가 멈추어 서버리듯이 사람은 음식조차 소화 시키지 못하게 된다. 음식을 소화시킬 효소를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췌장암환자의 경우 소화가 안되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암을 발견하게 되는데 췌장의 경우 깊숙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암을 발견해도 대부분이 말기암으로 판정을 받게 되는 것이다.

 

왜 췌장암이 발생하게 되었을까?.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다, 췌장이 오염되어 효소액을 만들어 낼 수 없게 되었거나 ㅡ효소가 많이 들어있는 자연산 음식을 먹지않고 장기간 인스턴트식품이나 육류등의 오염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췌장에 영양분이 계속 공급되지 않아 췌장이 그 기능을 하지 못하다 보니 췌장기능이 약해지고 그 틈을 타서 암세포들이 몸에서 발생하여 많이 서식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췌장암 환자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오염된 췌장을 깨끗하게 해주고, 깨끗하고 영양이 많은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췌장기능이 다시 정상장동을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는 무조건 독성이 아주  강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함으로써 그나마 약간 남아 있는 췌장세포들을 모두 사멸시키고 췌장을 전부 오염시킴으로써 췌장암환자가 빠르게 죽음을 맞이하도록 하는 것이다.

 

췌장암 환자의 5년생존율은 백명중에 몇명밖에 없을 정도로 거의 완치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5년생존율을 보이는 췌장암환자들의 경우 극소수의 초기환자들 뿐이다. 말기암의 경우 생존기간이 보통 6개월정도라고 한다. 장기가 살아 있어야 암환자를 살려내든지 할텐데,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를 함으로써 췌장이 심각하게 오염되어 그나마 남아있던 췌장의 기능까지 완전히 망가뜨림으로써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것이다.

 

췌장암뿐만 아니라 ㅡ 간암도 항암치료가 효과를 전혀 발휘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간이 해독작용을 관할 하는 장기인데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를 받게되면 간이 심각하게 오염되어 해독작용을 할 수없고 오염물질이 간으로 유입되어 간기능을 하지 못하여 간부전증으로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말미암아  간부전증 ,신부전, 폐패색,증 등 곧바로 사망할 수 있는 심각한 것이 대부분이다. 멀쩡하던 암환자가 항암치료후 얼마못가 사망하는 것은 바로 항암치료의 부작용이라고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신장암도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신장이 계속되는 오염물질의 유입으로 암에 걸린 것인데 항암제의 독성이 많이 발생함으로써 그나마 미약하게 나마 기능을 하던 신장기능마져 망가뜨림으로써 신부전증으로 사망하게 된다.

 

폐암의 경우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게되면 연약한 폐조직이 망가지고 그 기능을 하지 못하여 폐렴이나 폐패색증등으로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대부분의 암에는 항암치료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그 이치는 이미 밝혔듯이 아주 간단하다.

 

암은 오염병이며 몸속이 오염되어 생겨난 질병이다. 몸이 오염되어 암이 발생하고 장기가 기능을 하지 못하는데 몸을 심각하게 오염시키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게되면 장기가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거나 파괴되어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생각의 발상을 전환해야 한다.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이해하고 잘못된 식습관으로 몸이 오염되어 생겨난 암을 깨끗한 식습관과 약초 운동 스크레스 해소법등으로 깨끗한 몸으로 되돌려 놓게되면 암이 손쉽게 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장기가 완전히 훼손되거나 망가진 환자의 경우는 암을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현대의학적으로 암치료제를 만들어 내지 못한 이유는 바로 자연의 섭리와 이치를 깨우치지 못한 때문이다 . 몸이 오염되면 인간은 오염물질을 제거해 내기 위하여 암세포들을 많이 발생시키게되고 오염으로 인하여 암세포들이 많이 태어난다.하루에 5천개이상 발생하는 암세포들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깨끗한 몸이 되어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들을 정상세포들이 모조리 잡아먹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암치료법을 놔두고 치료효과가 없고 오히려 부작용으로 암환자들을 죽게만드는  항암치료로 받음으로써 생명을 잃어서는 안될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근래에 췌장암에 관련하여 보고된 임상자료에 의하면[카톨릭의대 다년간 연구조사내용 논문발표] 췌장암말기 환자들의 경우 한달에 한번씩 강하게 처방하는  일반적인 항암치료[고용량]를 하였을 경우 평균 생존율이 100일정도인 반면

용량을 약하게 하여 처방한 경우 230일 정도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것은 항암제의 독성이 오히려 췌장기능을 망가뜨려 조기에 사망케 하는 주된 요인이라는 것을 증명해준 사례라고 볼수 있을 것입니다. 참조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