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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간단하게고칩시다

암치료제는 없습니다.*항암치료부작용*최신암치료법*대체요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0. 12. 7.

 

암치료제는 없습니다.*항암치료부작용*최신암치료법*대체요법*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재까지 현대의학적으로 암을 고쳐줄 수 있는 암치료제는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이  존재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지낸다는 것이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만을 줄여놓는 대증요법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암을 고쳐주는 치료약으로 오인하고 받아들인다는 점이다. 식약청이나 암협회,의사협회등은 자신들의 조직이나 단체를  홍보하고 보여주기위한 전시행정의 일환으로 언론과 미디어를 이용하여   암조기검사와 조기치료를 받게되면  암이 완치된다는 식의 광고를 남발한다. 일부 암환자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위상이나 업적[?] 존재가치를 대중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암치료 향상을 위하여  수많은 세금을 쏟아 부었지만 암치료에 관한 진전은 없고 그나마 검사기기의 첨단화로 인하여 조금 더 일찍 암을 발견하는 개과를 올리기는 하였지만 암치료제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조기 암검진은 일찍 발견하여 조금 더 생존기간이 늘어 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할 뿐  실제적으로 생존기간이 들어 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 많이 발표되고 있다. -암치료제가 없다, 조기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암의 성장속도가 너무 늦기 때문에 자라나는 기간을 감안하면 생존율은 전혀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조기 암검진으로 암을 일찍 발견해도 암이 치료되는 것이기 보다 수술로 성장기간을 늦추는 효과밖에 없기 때문이다.]
 -암환자가 5년동안만 생존하면 암을 완치한 것으로 규정한다, 하지만 조기에 암을 발견하여 암을 치료한 암환자들의 경우 5년이 지나자 마자 암이 재발하고 전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점이다.-  

 

-일본에서는 일찍부터 조기암검진 사업을 국가정책적으로 도입하였지만, 암환자 발생수와 암환자 사망율은 더욱더 증가하였고 이 때문에 암 조기검진사업이 암환자의 생존율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며, 오히려 암환자를 더욱 빨리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는 소비자 단체의 비판이 많아지게 되자 암조기검진사업을 철회할 것을 검토중에 있다고 한다.-

 

 

그러나 대중들은 암완치율이란 그져 5년 동안 살아 있기만 하면 되는 것이란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암을 치료하는 약이 있어 광고에 나오는 암환자들이 암치료재로 암이 완치된 것으로 착각에 빠져 든다는 것이다. 이것은 엄청난 속임수가 될 수 있다. 이런 거짓된 광고전략 때문에 많은 대중들은 암치료제가 존재하는 줄로 착각하고 무조건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전념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3대 암치료법에 중대한 결점이나 조작 비밀거래 거짓이 숨어 있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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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암치료에 있어서 암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한치의 거짓이 없는  진실을 알려주는 것이다. 만약 암치료법에 한치라도 거짓이 있게 된다면 ,영리적목적이 강한 병원들은 이런 잘못된 정보를 이용하여 환자의 질병상태나 조건등을 무시한채 상업적인 목적으로 마구잡이식의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수술등의 과다치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암환자들과 보호자들은 아직까지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을 고치는 치료법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대의학적 치료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다는것이 큰 문제이다. 항암제가 대부분의 암에는 전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고있으며....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존율과는 아무런 관련없이 단지 4주동안의 암축소율만 가지고 시판허가가 된다는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그나마 일본에서는 얼마전부터 새로 시판되는 항암제의 시판허가를 4주동안의 암축소율에서 암환자의 생존율을 따져서 시판허가를 할 예정이라고 발표 하였다고 한다.[그런데 예정일 뿐 구체적인 시기는 발표 하지 않았으므로 이마져도 제약사들의 로비가 거세어 지면 또다시 미뤄지거나 없었던 일로 바뀔 수도 있다]  문제는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존율을 과연 높일 수 있는  작용을 하는 것인가 라는 것을 밝혀내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말기암환자의 남은수명이 너무 짧기 떄문에 임상실험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며, 항암치료가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것을 증명하려면 항암치료를받은 환자들이 모두 몇년이상 생존해야 하는것인데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렇게 오래사는 말기암 환자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항암제 시판허가를 암환자의 연명율을 따져 시판허가를 하겠다고 하는 조건에 부합되는 약은 단 한개도 시판허가를 받은 적이 없으며 전에 시판허가를 받은 약들만 계속 처방되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도오루 의대교수는 암환자의 연명율을 따져 항암제 시판허가를 내주게 되면 항암제의 거의 상당수는 병원에서 사라질 것으로 예상하였다. 

 

 

 
 
만약 의사들이 대부분의 항암제는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밝혀 졌으며 현대의학으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고 사실대로 이야기 한다면 많은 암환자들이 스스로 살기 위하여 다른 자연치료법을 찾아 나서거나 아니면 마지막 남은 생을 그나마 후회없이 보내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 하지 않는다..의사가 병원에서 존재하는 이유는 많은 환자들이 찾아와서 많은 치료를 받아 병원에 많은 수익을 안겨줘야 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며. 많은 돈을 벌어 들이지 못하고 수익이 없는 의사는 병원을 떠나야 한다.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이다. 이것을 벗어 던질 용기를 가진 거의 없을 것이다.

 

 

제약회사는 항암제외에 다른 치료법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암의 발병원인은 발암물질과[화학물질] 스트레스 산소부족과 영양 부족에서 발생한다고 하면서 많은 의학자들이 자연적인 치료법에 기반을 둔 암의 원인과 치료법이 필요하다고 하였지만 제약회사는 조금도 눈길을 주지 않았다. 제약회사는 오로지 떼돈을 벌어주는 화학약품에만 관심을 두기 때문이다. 음식이나 자연물로 만들어진 약은 항암제처럼 막대한 돈을 벌어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현대의학적 치료의 문제점을 암치료전문의사들은 비판하고 있다.

 

 

일부의사들은 현대의학적 암치료가 오히려 암환자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부작용으로 인하여 사망케 한다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들 의사들도 초보의사시절에는 똑같이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수없이 시행했던 의사들이였으며, 일본에서 " 수술솜씨가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칭송을 받으면서  일명"신의손" 이라고 불리던" 야야마 도시히코" 라는 암치료전문의사는 순풍에 돛단듯 출세하던 의사의 길을 접고 메스를 집어 던지면서 사표를 냈는데 기자들이 사임하는 이유를 묻자  [일본사가현립병원 외과원장역임] " 아무리 잘라내고 또 잘라내도 절대 낫지 않으니까요" 라고 대답을 하였다고 한다.

 

 

" 네가 아무리 그래도 달라질 것은  없다 소용없는 짓이다 라며  울면서 만류하던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대체요법 병원인 야야마 클리닉을 설립하였다....

 

우리나라에서 " 면역혁명" 이라는 책의 저자로도 유명한 전세계적인 면역학자이자 현재 니카다의과대학 교수이자 암치료전문의사인  아보도오루 박사는 " 항암제 방사선치료 수술" 이라는 암의 3대요법이 암 치료를 가로막는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평생을 암치료연구에 몰두해 온 세계최고의 면역학자이자 의사라고 알려진 사람의 주장이다. 아보도오루 박사의 이런 충격적인 발언은 웬만한 의사들로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용기 있는 발언으로 유명하다.[ 모든 병원과 제약회사 의사집단 식약청관계자 정치권까지 적으로 만들수 있다]

 

그는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아보도오루 저서 --  라는 책을 통하여 왜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암을 고치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이 되는지 면역학의 이론과 조사내용 통계 임상사례 그동안의 연구과정등을 설명하면서 밝히고 있다.

 

 

 

일본에서 신장암에 걸려 항암제 치료를 받고 부작용으로 죽을 뻔 하였다가 살아난 " 데라야마 신이치로" 씨는  일본에서 현직으로 일하고 있는  암치료 전문 의사 271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내용을 <소금길 클럽>2004년 9월 11일자> 발표 하여 일본사회를 충격으로 몰아 넣었다고 한다. 현직 암치료 전문의사 271명에게 " 당신이 암에 걸리게 되면 항암제를 맞을 겁니까?" 라는 질문에 271명의 의사중 단 한명을 제외하고 270명의 의사들이 자신들은 암에 걸리게 되면 절대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 라고 대답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왜 당신들은 암환자들에게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입니까" 라고 물어보니 " 항암치료를  그만두면 그나마 병원이 유지되지 못하니까요!" 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에 또한가지 비밀스런 관행이 있다는 것을 일본의 유명한 방사선과 암치료전문의사 곤도마코트 의사는 적나라하게 밝히고 있다. " 항암제는 고가의 약품이므로 그것을 처방하는 댓가로 " 연구비" 라는 명목의 뒷돈이 병원 또는 의사에게 제공되는 관행때문에 항암제가 불필요하게 많이 사용된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 대답은 아주 중요하다... 만약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수술을 하지 못한다면 암치료전문병원은 모두 파산하고 말것이며 모든 암치료전문 의사들은 실업자가 되어 초라한 신세로 전락할 것은 분명하다. 누가 이런 신세가 될 것을 감안하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잘못된 치료법이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할 수 있는가?.. 당신이라면 과연 양심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을까??..  현실은 냉혹하다...나에게는 가족이 있다... 의사를 그만두고 배운것이 없으므로  막노동판에서 삽질을 하면서 살 용기가 당신에게는 있는 것인가?.. 입장을 바궈서 생각하면 의사들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잘못된 치료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할 수 없고 치료를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본에서의 설문조사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암치료에 대체요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나라중에  하나인 캐나다의 의사들의 경우 " 당신이 암환자라면 어떤 치료법을 희망하겠는가?" 라는 질문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당신이 폐암3A기 환자라면 어떤 치료를 하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아무치료도 하지 않겠다"*[무치료] 라는 대답을 한 의사가 무려 23% 였으며 수술을 희망한 의사는 6% 였고 항암치료를 하겠다는 의사는 5% 였다고 한다 나머지는 대체요법으로 암을 치료하겠다고 대답을 하였다고 한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참조서적-

 

여기서 아주 중요한 내용은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의사 자신이 희망하는 치료법을 암환자들에게 시행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나 일본같은 경우에는 의사가 희망하는 치료법이 아닌 제약회사나 병원이 원하는 치료법만을 시행한다는 것이다.

 

 

많은 의사들중 일부 암치료전문의사들이 크나큰 용기를 가지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수술등의 3대 암치료법에 대해 이같은 치료법이 암치료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암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과연 이들은 무엇을 얻고자 동료의사들을 비판하고 자신이 몸담았던 병원과 제약회사 식약청 정부를 비판하는 것인가?..

 

 평생을 함께 해온 동료의사와 병원 제약회사 정부관계자들 모두에게 왕따를 당하고 많은 수익을 안겨주고 미래가 보장되는 직분에서 쫒겨날 각오를 하면서 까지 이같은 주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과연 이들이 또다른 욕망을 쟁취하고자 거짓을 말하는 것일까?..

 

 

  정답은 단 두가지가 존재 할 수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현대의학의 3대 암치료법이 암을 고치는 약은 아니지만, 암환자의 생명을 조금이라도 연장 시키는 효과가 실제적으로  있을 수 있거나  그것이 아닌 암환자의 생명을 연장 시켜주는 효과가 대부분의 암에는 없으며 오히려 암환자의 생명을 단축 시킨다는 현대의학적 치료법을 비판하는 비판론자들의 말이 맞던지 둘중의 한가지는 정답이라는 것이다.

 

 

현대의학의 3대 암치료법에 대해 많은 의사들이 임상실험결과와 약리적 효과 조사내용 여러가지 연구자료를 가지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암치료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암환자의 80%를 살해하는 독극물이라고  실랄하게 비판하고[항암치료를 하는 의사들과 제약회사를 가리켜 마피아집단이라고까지 비난한다]  있지만 그런 비판에 대하여 거대한 힘을 가진 의사협회나 식약청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그 어떤 유명 의사도 제대로 된 반론을 제기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만약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죽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하는 주장이 거짓이라면 이것은 아주 중차대한 일이며 윤리나 도덕적으로도 용인되서는 안될 일이다. 사람의 생명이 좌지우지 되는 중대한 일이기에 이들이 거짓주장을 하는 것이라면 이들을는 의사들을 법적으로 고발하고 단호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다 . 그런데 오늘날 그  누구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잘못된 치료법이라고 비판하는 의사들과  책자에 대하여  반론을 하거나 처벌을 해야 한다거나 잘못된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하는 의사나 전문가 정부관계자들을  찾아 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임상자료나 조사내용만 실제로 존재하고 그런 자료를 제출해서 보여 줄수만 있다면 그것이  존재한다면 그 어떤 의사나 전문가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치료에 도움이 도지 못하고 오히려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는 주장을 하지 못하거나 그런 주장을 한 것이 잘못된 것이였다고 두 손을 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논란이 계속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때문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제대로 된 증거가 없기 떄문이다. 만약 암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증거자료만 있다면 논란거리 자체가 성립이 될 수없다... 확실한 증거자료가 있음에도 그것을 반박하고 반론을 하는 사람은 멍청한 사람이거나 바보이기 때문이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는 의사들의 증언에 대하여 아무런 반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들의 주장이 올바르다는 것을  반증하는 가장 명확한 증거가 뵐 수밖에 없다.--아모르세라비--

 

 

 

일본 후생성 [우리나라 식약청] 의  고위 간부인 후생성 보험국 위료과장인 "무기타니 마리" 라는 사람은 " 항암제는 보험으로 처리할 필요가 전혀 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사용해도 전혀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 라고 일본 의료경제지에서 공언 발표 하였다...< 의료경제 포럼 2005년 10월 20일자>

 

 

말기 대장암, 간암은 5년 생존율이 0% 이다... 그런데 말기암 5년 생존율 0%인 현대의학의 통계자료를 뒤집고 살아난 사람이 있다 일본의 호시노 요시히코  암전문치료 의사이다... << 항암제를 거부하라>> 라는 책을 쓴 것으로 유명한 호시노 요시히코 박사는 일본 후쿠시마대학의 현직 교수이다.

 

이 호시노 박사는 거슨박사의 식이요법으로 자신의 말기암을 완치한 의사로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의사이다.  이런 유명한 의사가 " 항암제를 거부해야 암을 고칠 수 있다 " 라고 선언한 것이다.  

 

" 암에 걸린 암치료 전문의사가 유명의사가 강한 부작용이 염려되는 항암제를 거부하고 전혀 다른 치료법을 선택했다" <요미우리신문 2005년 9월 28일자>

 

" 5년 생존율이 0% 라는 것은 병원에서 어떠한 치료를 받아도 5년 후에는 살아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고 호시노 박사는 자신의 책 <<항암제를 거부하라>> 라는 책의 서두에 적고 있다... 그리고 호시노 박사는 살아남기 위하여 " 항암제 를 거부한 것이다.

 

호시노 박사가 말기 대장암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게 되자, 담당 의사는 당연하다는 듯이 항암제치료를 권했다..

 

하지만 항암제는 급성백혈병이나 악성림프종 소아암 같은 일부의 암에만 효과를 조금이나마 기대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은 의학계에서는 누구나가 아는 일반적인 상식이라며 항암치료를 거부 하였고, 식이요법만으로 말기 대장암을 완치시킨 것이다.

 

 

호시노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 항암제는 암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강한 부작용으로 희생을 감수하면서 일시적으로 암을 축소 하는 것 뿐이다 암치료에 항암제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이유는 항암제외에 다른 유효한 치료법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장암 , 간암, 위암, 폐암 신장암,등의 고형암에는 항암제의 효과를 거의 기대할 수 없다."..

 

 

일본 오카야마대학 부속병원에서 조사한 염구결과에 따르면 암환자의 80% 암이 아닌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사망한다고 조사 되었다고 한다...

 

게이오 대학 의대교수인 곤도마코트 의사는 말한다...

 

" 다른 의악품은 부작용이 있다고 해도 최소한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약을 투여 합니다. 그러나 항암제는 전혀 다릅니다.세포를 죽이기 위하여 투여 하는 거죠, 세포독, 입니다..각종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에는 첫머리에 " 독약" 이라고 분명하게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