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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간단하게고칩시다

암치료방법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는 방법[암고치는 방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0. 12. 16.

 

 

암치료방법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는 방법[암고치는 방법]

 

수많은 암환자 분들과 상담을 해보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많은 정보들을 알게 되었다. 그 것을 간단하게 압축해서 나눠보라고 하면, 첫째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며, 그 둘째가 많은 암환자들이 잘못된 대체요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하여 많은 암환자분들이 고통속에 돌아가시거나 암치유에 성공하지 못하고,세상을 떠나시는 것으로 보여 진다... 물론 오늘날 암을 완치시킬수 있는 확실한 약이나 약초대체요법이  없으므로, 그 무엇을 한다해도 암을 백프로 고친다고 하는것은 어려운상황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암의 발생원인과 재발이나 전이가 되는 원인을 알게되면 최소한 독성으로 인한 사망이나 잘못된 대체요법으로 암의증상을 빠르게 하는 것만큼은 막을 수가 있을 것이다.

 

 

산에 오르고 자연식을 하고 운동을 하고 약초를 먹고 여러가지 대체요법등으로 말기암을 고친 사례가 나타나거나 장기간 암이 전이되지 않아 오랜동안 사시는 암환자분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된다...

 

과연 이분들이 어떻게 해서 암을 고치거나 장기적인 생존을 하게 된 것일까?..

 

그 이유를 밝혀주는 과학적 연구결과가 있다. " 미국메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대학 화이트헤드 연구소 종양학연구실험실의 책임자이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분자생물학자인 로버트 와인버그박사 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 내었다 .

 

 

"""  암으로 죽는 환자들  가운데, 종양이 원래 뿌리를 내린 부위에서 계속 자란 종양으로 인하여 사망하는 비율은 전체 암환자중 10% 에 지나지 않는다. 절대 다수의 암환자들이 사망하는 원인의 주범은 전이암 , 즉 원발성 종양이 그 부위를 떠나 체내  다른 부위에 정착한 암세포 집단이다...대개 사망을 초래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주자들 또는 이들이 뿌린 새로운 종양 때문 이다""

 

 

 

이는 혈류속도와 어떤 연관이 있는가 ?   암전이를 유발해 원래 종양에서 멀리 떨어진 조직에 씨를 뿌리게 하는 것은 핏덩이[lood clot] *혈전* 때문이다.. 핏덩이가 없다면 대부분의 암들은 원래 부위에서 전이할 수 없기 떄문에 훨씬 덜 해롭다.. 사실 1958년 보스턴의 서머우드 박사가 보고 하였듯이 핏덩이[혈전]가 제거되면 암으로 인한 사망건수가 극적으로 감소한다.[80%이상]

 

혈류속도가 높으면 핏덩이[혈전] 가 적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혈류속도를 높게 유지하면 암전이 위험을 감소시킨다.  로스 혼 은 1997년 저서 <21세기의 건강과 생존> 에서 핏덩이[혈전]가 사라지거나 발생하지 않은 환자들의 경우 상당수의 환자들이 암으로 사망하는 사망율이 줄어 들었다고 보고 하였다..

 

 

" 캐나다의 마이클스 박사는 핏덩이[혈전]가 형성되지 않도록 하면 원발성 종양[암]으로 부터 전이는 일어날 수없고 또한 원발성 암덩어리만 지닌 암환자들의 경우 훨씬 더 사망율을 줄일 수가 있다고  판단 했다..마이클 박사는 이것이 사실임을  입증했다.

 

그는 혈액순환을 보호하기 위하여 영구적으로 항응고제 치료를 받은 수많은 심장병 및 뇌졸증 환자들의 진료기록을 연구해 그들에게서 암으로 인한 사망을 확인 하였는데,그 발생율은 기대한 수치의 8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이 아닌 심장병및 뇌졸증 약물부작용등으로 사망]  이 연구의 추적기간은 1569인년[patient-year]이였고 그룹에서 암 전이로 사망한 예는 단 한건도 없었다. ""

 

 

 

민들레가 그 씨앗을 퍼트리듯이 암환자들의 경우 핏덩이가 전신으로 퍼져 나가면서 암의 전이와 재발을 하게 되는 것이다.야생동물이 성장하면 집을 떠나듯이, 자연적인 현상의 하나로 암세포가 커지면서 먹이가 부족해진 부위를 떠나 핏덩이[혈전]에 묻혀서  다른 곳을 찾게 되는 것이다

 

보통 원발암이 1센티 정도 자라려면,최하5년-10년정도가 걸린다는 연구조사를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조사라고 할 것이다. [몸속의 오염도에 따라 암종양이 성장하는 속도는 차이가 난다. 그 이유는 오염이 심한 곳과 오염이 적은 곳에서 발생하는 세균들을 보면 된다] 오래전에 조사한 통계와 오늘날 통계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바로 이때문이다.

 

 

따라서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몸속에서 핏덩이[혈전]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을 막는 방법으로는 혈전용해를 할 수있는 약이나 약초를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최고의 암연구가라고 한 바르부르크 박사가 암예방을 위해 필수지방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에 모순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물론 탄수화물이 필수지방산보다 더 혈전을  발생시킨다고 하였지만...]

 

핏덩이[혈전]를 몸에서 없애는 양약은 많이 시판중인데, 문제는 이 혈전용해제가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것으로 사용하게 되면 몸속에 독소나 부작용을 발생 시키므로 또다른 암의 발병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천연혈전용용해제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물론 천연혈전용해작용을 하는 약초가 많이 있기는 하다.. 솔잎이나 머위뿌리 영지버섯 운지버섯 단풍마 토복령 장생도라지 잔대 등등의 거의 모든 약초들은 천연혈전용해 작용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과  적게 나타나는 작용이 있다고봐야 할것이다. 그 때문에 약초를 복용하고 암을 고쳤다고 하거나 장기간 건강하게 살다가 돌아 가시는 분들이 있다고 알려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식이요법이나 운동 대체요법들도 이와 같은 원리로 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고 암을 고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인데, 그러나 몇몇 대체요법들은 핏덩이를[혈전] 녹이거나 제거하는 작용보다는 오히려 발생시키는 작용이거나 극히 미미한 작용을 하는 것들이 있다.

 

 

한편으로는  천연혈전용해 작용이 있는 약초를 복용할 경우 단점이 있기도 하는데, 혈전용해작용이 강한 약초중에는 혈전용해 작용 뿐만 아니라 몸속의 좋은 영양분까지 용해하여 배출 시키는 작용으로 인하여 가뜩이나 기력이 없는 환자의 기력을 소진시켜 병세가 악화되게 할 수도 있다 할  것이다.

 

 

그러나 몸 전신이 다 오염되어 동시다발적으로 암이 자라나기 시작한 암환자들의 경우는 혈전용해제 만으로는 전이와 재발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 할것이다.. 따라서 증상이 너무 빠른 암환자분들의 경우 독소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치료법을 시행해야 하는데, 문제는 암환자 가족들이 독소를 빠르게 제거하는 치료법을 불신하거나 혹은 부작용을 염려하여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독소제거법은 타인이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환자 본인이나 가족들이 직접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암을 고치거나 전이 재발을 막는 방법은 모두 자연의 이치에 입각한 것들이며, 가장 과학적인 치료방법이다. 오히려 수많은 독소를 발생시키고 혈전을 만들어 내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비과학적이며 잘못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거대한 제약회사의 막대한 자금을 통한 엄청난 로비와 검은 거래를 그 누구도 막을 수없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며..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잘못된 치료법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면서 그져 남들이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맹신하고 무조건 치료를 받는 쪽으로 향한다....

 

항암제가 무엇으로만들어 졌는지,항암치료가 암환자의 생명을 조금은 연장 시켜줄 수 있을것이란 의사들의  말과는 달리 사망율이 더 빠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이며, 왜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은 연장 시켜줄 수있다는 임상결과 조사서는 그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인지, 그 점을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자연의 이치와 섭리에 역행하는 질병 치료법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가장 비과학적인 치료법임은 그 누구라도 알 수 있다..그러나. 가장 비과학적인 치료법이 가장 과학적인 치료법이라고 잘못 알려져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그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은 인류역사상 가장 거대한 범죄이며 놀라운 아이러니이며,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서프라이즈같은 방송에 나올날이 머지않아 올수 도   있을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