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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치료법/불치병치료법

급성폐질환의 원인과 치유법[폐렴예방과 치료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1. 6. 13.

 

급성폐질환의 원인과 치유법[폐렴예방과 치료법]

 

아기를 임신한 임산부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폐질환으로 연이어 사망하고 심지어 가족들까지 급성폐질환에 걸려 폐기능이 상실되어 인공폐로 연명하면서 폐이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계속되는 원인불명의 폐렴으로 인하여 사망자가 연이어 속출하자 국민들은 점차 공포감을 느끼는 듯하다 .보건당국은 는 정확한 원인을 알 수없지만 전염병은 아닌 듯 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급성폐질환의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먼저 두가지로 압축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러스나 세균감염 아니면 독성물질에 의한 폐기능의 섬유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급성폐렴으로 치료를 받았거나 위급한 환자 사망한 환자들의 유형을 보면 거의 비슷한 조건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산부이거나 아이를 갖 출산한 산모 혹은 갓난아이 등이다..

 

 

그동안 임산부자매가 병에 걸리거나 임산부들이 페질환으로 인한 섬유화로 사망하거나  병에 걸리면서 전염병이 아닐 것이라고 보건당국은 주장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가족이 단체로 급성폐질환에 걸림으로써 과연 전염병이 아니다 라는 주장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가족이 동시에  폐조직이 급작스럽게 망가뜨릴 수 있을 정도의 독성음식을 섭취 하였다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볼수  있지만 , 발병환자들의 경우 각자 다른 지역에 살면서 음식을 섭취 하였고 , 특히나  음식물을 유난히 조심해서 섭취하는 임산부나 아이를 갓 출산한 산모의 환경을 생각해 보면 음식물에 의한 독성물질 유입으로 급성폐질환이 발생 하였다고는 여겨지지 않는다.

 

특히나 식도가 아닌 기도에서 시작되어 폐주변으로 급속하게 전파되어 폐조직을 망가뜨릴 수 있는 작용을 하는 상황으로 볼 때 독성물질에 의한 폐질환이라기 보다는 바이러스의 공격이라고 여겨진다.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그 종류가 밝혀진 것만 헤아릴 수없을 정도로  종류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 숫자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쉴사이 없이 바이러스는 새롭게 변형을 일으킨다. 그 때문에 의학이 발달하였다고 하는  오늘날  그 흔한 감기조차도  고칠 수 있는 약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의사협회와 보건당국은 전세계적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으로 사망하는 환자가 20-30% 정도라고 보고 하고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것은 아직까지 그 실체를 밝히지 못했다는 것이지, 원인이 없다는 말은 아니다.

 

세명중 한명이 어떤 원인으로 폐렴이 발생하여 사망하는지 알 수없지만, 그 세명중 한명은 아직까지 밝혀 않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과학이 발달하면서 의학이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히려 과학이 발달하는 만큼 세상이 오염되고 병균들의 질병도 내성을 획득하고 강해지면서 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들이 더 많아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한다.오히려 현대의학에서 처방하는 약물들이 멀쩡한 사람들을 병들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약을 끊어야 병을 고칠 수 있다 라고 양심선언을 하는 진실된 의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의학으로 밝혀낸 바이러스종류는 밝혀지지 않은 바이러스보다 훨씬 적을 수도 있다. 밝혀지지 않은 바이러스는 검사기기로는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아주 미세한 병균일 수 있다. 크기가 큰 병균이나 바이러스는 손쉽게 정체를 알수 있지만 만약 검사기기의 한계점을 뛰어 넘을 정도로 작은 크기의 바이러스라면 보건당국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전염병은 아니다 " 라고 주장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임산부나 아이를 갓 출산한 산모는 면역력이 저하되고 바이러스를 방어할 물질이 소진되어 있을 수 있고, 그로인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바이러스조차 이겨내지 못하게 되어 급성폐질환에 걸렸다고 보는것이다.

 

바이러스가 아주 작은 크기이기에 다른 여타의 바이러스나 세균에 비하여 약하고 강력한 전염성이나 전파력은 뒤떨어 지기에 전염성이 없는 것으로 보여 지지만 아이에게 영양분을 빼앗기느라 면역력과 기력이 많이 부족해진 임산부나 산모들은 미세한 바이러스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하는 말만 계속하는 보건당국의 발표만 믿고 안일하게 대처 하다가는 내 가족이 곧바로 급성 폐렴에 또다시 걸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일단 바이러스나 오염물질이 몸안으로 들어오거나 들어 오더라도 곧바로 싸워 이길 수 있는 부작용 없는 천연항생제 효과가 있는 약초나 운동 식이요법등으로 천연 면역력 강화에 힘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날마다 양치질과  깨끗한 손발씻기는 물론이며, 사람이 붐비는 마트나 병원균이 우굴거리는 병원등은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절대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목과 기관지 폐 기도 식도등을 깨끗하게 날마다 청소해 주어야 하는데, 천연비누 작용을 하여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사포닌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정혈효과가 뛰어난  산도라지나 잔대 산더덕 천문동 해방풍  등의 여러가지 약초나 정혈효과와 함께 비타민과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는 산나물이나 유기농 과일을 섭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깨끗한 생수나 약초물을  수시로 섭취하여 오염물질이 축적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홍삼[인삼]은 농약과 화학비로 등을 살포하여 키운 것으로 몸속을 오염 시킬 수 있으므로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농약과 제초제 살충제 화학비료를 준 일반농작물의 섭취는 몸속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면서  오히려 몸속을 더럽혀 바이러스가 많이 발생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그러므로 일반농산물의 절반정도만 먹을 지언정 유기농 자연산음식이나 약초를 섭취하는 것이 훨씬 질병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용이 걱정된다면 요즘 산속 주변에 가면 엉겅키나 민들레 쑥 고들빼기 어수리 취나물 등등 수많은 먹거리가 지천이므로 직접 채취해서 보약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질병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몸은 건강해 질 것이다..

 

몸이 오염되었거나 몸이 약햐져서 병균이 침입하여 발생 하는 것이므로 이 두가지만 잘 유념해서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거나 충분한 면역력 강화를 위하여 좋은 영양분을 섭취해 준다면 건강에 대한 모든 걱정은 굳이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대로 되어 지기를 바라는 것이 진인사 대천명이 아니던가?....

 

 

 

   산속 개복숭아를 따서 내려오는 중입니다..

 

 

 

원인미상 폐질환, 가족간 발병 추가 확인 //

MBC | 나윤숙 기자 | 입력 2011.06.13 22:22 | 수정 2011.06.13 22:49 | 누가 봤을까? 30대 여성,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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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ANC▶

원인을 알 수 없는 폐질환이 세 모녀에게 함께 발병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비슷한 사례가 또 있습니다.

이번엔 두 살된 아들과 임신 중인 어머니가 동시에 이 병에 걸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나윤숙 의학전문기자의 단독 보도합니다.

◀VCR▶

스물일곱인 이 산모는

이틀전 폐이식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 중입니다.

임신 5개월이던 지난 4월

기침이 시작돼 열흘 후에는

함께 생활하던 23개월 된 아들까지

같은 증상으로 입원했습니다.

◀INT▶ 원인미상 폐질환 환자 보호자

"증상이 없었어요.

기침 하는 것 밖에는.

엄마랑 애기랑 증상이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되죠."

아들과 엄마 모두 한 달도 안 돼

폐가 딱딱하게 굳는 섬유화가

급격하게 진행됐습니다.

엄마는 호흡곤란으로

임신 27주 만인 지난달 말

강제출산까지 했지만 상태가

계속 악화됐습니다.

◀INT▶ 백효채 교수/강남 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일반적인 환자들과 좀 다르게

급격하게 폐 손상이 와서

호흡 곤란이 왔고..."

세 모녀가

함께 발병한 사례를 비롯해

쌍둥이 남매가 같은 증상을 보이며

사망한 경우는 있었지만 임산부와

그 가족이 함께 발병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 김영삼 교수/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전염성은 확인된 것은 없고요.

다만 같은 환경에 있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있는데..."

질병관리본부는

8명의 환자에서

한꺼번에 발생했었던

원인미상 폐질환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려면 2주가 더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세 명이 숨진

원인미상의 폐질환이,

임산부 가족 사이에

전염될 가능성도 전적으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MBC뉴스 나윤숙입니다.

(나윤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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