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사항* 사혈을 할 때에 환자는 일체의 말을 하거나 입을 벌리는 등의
행동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식도가 벌어진 상태에서 사혈을 할
경우에는 세균의 역류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란 말 그대로 위장에서 올라온 세균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위산과다가 주원인] 상하기 쉬운 음식이나 해산물 과도한 음주를 한후 다량의 음식물을 먹고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곧바로 쓰러져 잠들게 되면 세균이 식도로 역류하여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현재까지 이 역류성 식도염은 다른 염증치료와는 달리 치료가 쉽지는 않은 편입니다. 보통 병원 치료를 받아도 1년 정도의 장기적인 치료기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완치가 되었다 해도 또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목에 염증이 있다보니 그 불순물을 제거하려고 잦은 기침을 하게 되고 말을 많이 할 수록 기침은 잦아 집니다. 이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 환자들은 혹시 폐나 기간지가 잘못된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거나 식도암에 걸린 것은 아닐까 하여 걱정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역류성식도염이 치료기간이 오래걸리고 재발이 잦은 이유는 치료를 하면서도 계속 음식물들이 유입되므로 식도에 수시로 오염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이고 , 또다른 이유로는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하는 약한 위장기능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렇듯 치료가 어려운 역류성식도염을 간단하게 고친 사례가 있어 그것을 알려 주고자 합니다. 40대 중반의 이 환자는 저녁 늦게까지 음식과 술을 과다하게 먹고 곧바로 잠든 후에 역류성 식도염에 걸렸으며 , 처음에는 목안에 이물감이 강하게 느껴지므로 무슨 노폐물이 끼었거나 소리를 크게 질러 약간 변형이 왔나 하는 판다하게 고 강하게 소리를 질러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점이 더욱 증상을 악화 시켰고 금방 나을 줄 알았던 증상은 어느덧 1년이 넘게 계속 되었으며,잦은 기침으로 인하여 대화에 어려움이 발생하고,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겪게 되었습니다. 환자는 간단하게 고쳐질 줄 알았던 병이 장기간 계속되자 나중에는 식도암이나 후두암을 의심하게 되었고 ,평소 병원치료나 양약을 먹는 것을 싫어하던 이 환자는 참고 참다가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료를 받은 결과 역류성 식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비인후과에서는 역류성 식도염을 치료할 수 없으므로 내과에 가서 치료를 받으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환자는 병원약이나 병원치료보다는 자연적인 치료를 원하였고 , 일체의 병원약이나 치료 없이 간단하게 역류성식도염을 한달만에 완치 시켰습니다. 이 환자가 행한 치료방법은 사혈치료법과 약초즙을 복용하는 것이였습니다.
먼저 식도주변을 사혈을 한번 한 후 장생도라지[즙] 을 복용 하였더니 식도에서 느껴지던 이물감이 반으로 줄어 들었다고 하였으며, 다시 한번 더 사혈을 하고 장생도라지즙을 복용하였더니 남아있던 이물감이 절반으로 더 줄었고 이렇게 꼭 다섯번을 사혈을 하면서 약초즙을 수시로 복용하고 난후 식도에서는 일체의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았고 그 후로 잦았던 기침도 일체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혈치료법과 장생도라지[즙]을 복용한 후 꼭 한달만에 역류성 식도염은 완전히 고쳐 졌던 것입니다.
사혈을 하는 과정에서 식도 주변에 있던 오염물질과함께 염증균들이 혈관을 타고 잘 빠져 나왔고 약초즙이 식도주변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줌으로써 역류성식도염이 간단하게 치유가 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식도주변을 사혈을 하여 역류성식도염을 고쳐보겠다고 시도를 한 그 용기가 병을 간단하게 고칠 수 있었던 계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분들중에.... 양약을 오래 복용하고 난후 심각한 우울증과 불면증에 걸려 고통을 호소 하시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약이 강하다 보니 뇌쪽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었고 그 약의 독성을 중화 시켜 보고자 행복물질인 세로토닌이나 멜라토닌이 과다하게 사용되어 져서 나타난 부작용이거나 화학약품의 특성상 뇌혈관을 막거나 침착되어 세로토닌이나 멜라토닌을 만들어 내지 못하도록 차단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ㅓ..
물론 위장기능이 오염되거나 약해져서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여 우울증과 불면증이 유발될 개연성도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기간의 양약복용은 온 전신을 오염시켜 암이나 당뇨병 고혈압 뇌졸증 심근경색등의 오염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할 수만 잇다면 부작용이 일체없는 자연치료법으로 면역활성을 해주면서 병을 치유해 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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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혈을 해주면서 장생도라지가루를 숫가락으로 한숫가락씩 하루에 여러차례 틈나는 대로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이면 침으로 녹여 드시거나 침으로 녹여 섭취하기가 어려운 경우 토종한봉꿀을 찐하게 타서 꿀물로 입안을 행궈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생도라지의 비용이 부담이 될 경우 사혈을 해주면서..자연산 장생도라지[산도라지]가루와 잔대 천문동 창출 산더덕가루 등을 혼합하여 약간의 물이나 토종한봉꿀을 썪어 마시는 것도 역류성식도염이나 위산과다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할 것입니다. 약초를 드실 때는 소식을 하시되 역류성식도염이[위염] 완치될 때까지 저녁은 금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혈치료와 장생도라지가루로 역류성식도염이 완치된 겨우 다시 저녁을 드셔도 됩니다. 그러나 완치되었다고 해도 다시 과식과 음주를 많이 하신다면 재발을 할 수도 있으므로 처음에는 소식을 하시다가 자츰 양을 늘려 나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장생도라지가루나 약초가루를 매일 손발을 씻듯이 양치질을 하듯이 하루에 한두번은 드셔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역류서식도염뿐만 아니라 인체의 오염병을 막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인생에서 성공하기가 어렵듯이 고치기 어려운 병을 고치는 것도 자기자신과의 피나는 싸움끝에 얻어 낼 수 있는 귀한 결실인 것입니다. 어렴고 힘들더라도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몇개월의 어려움음 참고 견뎌내서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 나는 것이 인생에서 얻어지는 고귀한 행복의 한가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100여년 정도 된 자연산 장생도라지들 입니다.
--뒷머리를 사혈하는 중입니다.. 음주후 숙취가 심하게 느껴지거나 우울증 불면증 뇌종양 어지러움증 뇌출혈 등의 증상이 있는 분들이 이곳을 사혈하게 되면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위는 역류성 식도염 치료와는 상관이 없는 혈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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