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피부염 완치사례 [아토피성 피부염]

 

 

 

 

저는 오래전부터 팔과 다리에 붉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3년 전부터는 증상이 삼해져서 피부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낫지를 낳고 허리와 팔 다리에 부분적으로 동전 크기의 반점이 생기고 가려우면서 짓무르기 시작하였습니다 .

 

피부과 병원에서는 만성이 되었으며 암이 될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의원도 가보고 약을 많이 먹었지만 낫지는 않고 부작용만 생기기 시작하여 더 이상 약을 먹을수 없는 지겨에 도달하여 생활에 활력이 떨어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친정 동생으로 부터 진주에 있는 장생도라지에 대한 말을 듣게 되었지요 동생은 위장과 두드러기 때문에 고생 하던중 장생도라지를 복용하고 완치 되었다면서 적극 추천을 했습니다.

 

이성호 원장님께 전화를 드리고 찾아가서 아픈 증상을 소상히 말씀 드렸더니 원장님께서는 아토피성 피부염ㄷ고 완치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시며 꾸준히 복용하라고 하셨지요.

 

복용한지 2개월째 되면서 부터 진물 나던곳이 서서히 낫기 시작하였고, 부작용도 없이 훙터도 남지 않고 깨끗하게 완치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옆에서 괴로워 하던 모습을 보며 내태웠던 가족들도 완치에 놀라워 하며 여기가 상처가 심했던 곳인제 하면서 신기해 합니다.

 

이토록 신비한 영약을 만들기 까지 긴세월의 인고와 노력에 깊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2005년 1월 16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 1079- 17 예술인 빌라

 

                                                                 오 0 0

 

 

* 전 황종국 부장판사님이 쓰신 책"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병을 고칠 수 있느뇨?" -출판사 : 우리문화-

에 쓰신 내용중의 일부분입니다.전 황종국부장판사님은 자기 자신의 질병이나 가족들의 질병을 의사와 한의사들이 고쳐주지 못하자 전통의학과 대체의학으로 질병을 고치고 나서 자연의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현재 변호사로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