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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넥사바 간암치료에 아무 효과없다[100명중 2명정도만 일시적반응]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2. 12. 6.

 

 

현대의학적으로 현재까지 암을 고칠 수 있는 화학약물이나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대의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는 암을 고치는 방법이 아닌 눈에 보이는 것만 제거해 내거나 일시적으로 암의 축소 현상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약간의 생명연장을 위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는 것일 뿐 암치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항암제는 항암효과 자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항암제라는 잘못된 이름으로 명명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표기 때문에 많은 암환자와 보호자들은 항암제가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약회사가 만든 맹독성 화학약물인 항암제는 극소수의 암환자들에게서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가 약간 줄어 드는 반응을 보이는 것을 가지고 생존율이 늘어 날 것이라고 예단하여  처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 다는 말이 있듯이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암으로 죽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항암제의 독성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으로 폐렴이라 패혈증 장기부전증의 부작용으로 대부분이 사망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잘 모르는 많은 사람들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을 고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거의 대부분의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이 세계의학계의 현실입니다..

 

 

사실은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존율을 늘려 준다는 과학적 증거 조차도 불분명 합니다..그냥 그럴 것이란 예단으로 처방을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항암제가 만들어 졌지만... 그 효과는 커녕 오히려 부작용이 너무 강해서 퇴출된 항암제 종류도 많습니다. 현재 사용되어지고 있는 항암제라는 것도 수십년전과 별 차이가 없으며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증거는 아주 간단하게 증명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수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중요 장기암 생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암종류 예를 들면 간암 폐암 췌장암 식도암 등의 장기암은 수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생존율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항암제가 수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암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증거 입니다.

 

 

맹독성 항암제는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이런 강력한 발암물질 인체속으로 계속 유입되면 누구를 막론하고 암이 여기져기 발생할 것입니다..  그 때문에 장기간 항암치료를 한 유방암환자나 초기암환자들에게서 여기져기 암이 전이되어 얼마 살지 못하고 사망하는 사례를 자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은 암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맹독성 발암물질로 만들어진 화학항암제가 더 무서운 것입니다..

 

아무런 효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자본으로 밀고 들어 오는 제약회사의 로비에 의하여 효과없는 항암제가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장되어 처방되고 있는 것입니다.

 

맹독성 화학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인체조직이 다량 파괴 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여지져기 암이 발생하면서 암을 고칠 수 있는 가능성을 없애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대부분의 암환자나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의 심각성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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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바 간암 별 효과 없다 [100명중 2명정도 치료반응]

 

*치료반응이란 일시적으로 암크기가 줄어든 것을 말함*

 

넥사바, 100명 중 2명만 치료반응

 
최동익의원, 넥사바 경제성평가 거처 약제 재평가해야

[쿠키 건강] 간세포암종 환자를 대상으로 넥사바 주성분인 소라페닙의 3상임상결과 치료반응에서 전체 투여집단군 중 단 2.3%만 치료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동익 의원은 말기 간암환자 치료제인 넥사바는 100명 중 2명에게만 치료반응이 있는 약에 연간 80억원이 지출됐다며 경제성평가 등을 거쳐 약제 재평가를 해야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진행성 간세포암환자의 유일한 치료제라고 불리는 소라페닙 성분의 넥사바가 지난 2011년부터 건강보험에 적용돼 많은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으나, 임상결과를 보면 생동기간 등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치료반응은 단지 2.3%에게만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넥사바 주성분인 소라페닙의 3상임상시험 결과, 소라페닙 투여군은 중앙생존기간이 10.7개월로 나타나 위약대조군의 7.9개월보다 높았고, 생존율도 44%로 위약대조군(33%)보다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치료반응에서는 소라페닙을 투여한 집단 229명 중 단지 2.3%인 7명만 치료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소라페닙을 투여하지 않은 집단 303명 중 0.7%인 2명에게서도 치료반응이 나타났다.

즉, 넥사바 사용결과 100명 붕 2.3명에게만 치료반응이 있었고, 약이 아닌것을 쓴 집단 100명 중 0.7명에게도 치료반응이 있었다는 것이 확인됐다.

때문에 고가의 항암제들에 대해 치료반응이 있는 환자를 찾는 동반진단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며, 허셉틴과 글리벡의 경우를 참조해 치료반응이 있는 환자를 찾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치료반응이 있는 환자에게는 산정특례 등 더 많은 건강보험적용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현재보다 완화시켜줘야한다"며 "대상자의 2.3%에게만 치료반응이 있는 약에, 한해동안 건보재정에서만 43억원, 본인부담 포함하면 약80억원의 재원이 투여되는 만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비용대비 효과를 따지는 경제성 평가 등을 거쳐 약제 재평가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식약청은 시판후 조사를 통해 허가사항에 대한 재검토가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치료반응이 있는 환자에게 고가 함암제를 투약할 수 있도록 하는 동반진단 기법을 도입해야한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