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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로살해당하다

항암제의 부작용 실체 암치료법 통증 원인과 치유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2. 12. 15.

 

 

항암제의 부작용 실체 암치료법 통증의 원인과 치유법

 

항암제가 미치는 부작용 인체의 영향(통증, 면역)

 

  근본원인인 산소결핍이라는 관점에서 항암제의 부작용과 그 이유를 알아보자.

 

화학요법은 혈관을 통해 (암)세포를 죽이는 물질을 인체에 주입한다.

 

따라서 혈관을 타고 전시에 퍼져 몸 전체의 정상세포에 예외 없이 영향을 미친다.

 

 특히 증식속도가 빠른 세포들이 초토화된다. 이 때 죽은 암세포와 독성에 의해 죽은 정상세포는 노폐물이 된다. 즉 산소공급을 방해하는 발암요인이 된다.

 

 

게다가 수많은 정상세포들이 죽고 재생되기를 반복하지 않는가? 그 시체들이 먼저 발암 가능성이 높았던 암 조직의 주변 세포를 더 중한 산소결핍 상태를 만든다. 

 

 즉, 기존의 암세포는 극히 일부 사멸시켰는지는 모르지만 그로 인해 보다 광범위하게 몸 전체의 정상조직이 암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논리가 맞는지 항암제와 산소결핍의 특징을 살펴보자.

 

항암제를 맞으면 구토, 두통, 전신피로, 집중력저하 등을 호소한다. 항암제를 맞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잠시 듣는 것조차 괴로워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집중력이 떨어진 결과다.

 

 뇌세포에 집중력이 떨어졌다는 것은 뇌세포에 산소공급이 안 된다는 얘기다.

 

 

이는 산소부족 현상과 똑같다. 앞서 산소농도가 15~19.5%까지 떨어지면 집중력이 약해지고, 두통과 구토를 일으키고, 심장과 폐질환이 악화된다고 했다. 또 산소농도가 8% 이하로 떨어진 상태로 7분 이상 지속되면 생명이 위험해진다.

 

즉 항암제를 맞으면 이 상태까지 몸 전체가 산소결핍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항암제를 맞는 환자들이 죽을 만큼 아프고 힘이 없는 이유다.

 

   항암제를 받으면 몸 전체에서 산소결핍 현상을 초래한다. 암의 원인은 산소결핍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기도 하지만 정상세포에는 다시 암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공한다.

 

암이 부분적인 산소결핍 상태였다면 항암제는 몸 전체를 산소결핍 현상으로 만든다.

 

 

부분적인 산소결핍은 통증으로 끝나지만 전신적인 산소결핍은 죽음을 부른다. 이것이 암환자의 80%가 항암제 부작용으로 사망한다는 카야마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의 한 의사의 통계자료에 대한 분석이다.

 

   자들은 병원에서 의사를 만나기 전까지는 자신이 암이 있는 사실 조차도 모르고 살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필자 주변에도 아주 흔하고, 방송에서도 암에 걸린 연예인들이 나와 전혀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히 발견했다며 정말 다행이라고 말하는 것을 종종 본다.

 

그러나 병원에 가서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면 그 때부터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그리고 수년 또는 십 수 년 후에 본래의 암보다 심각한 암이 재발되어 상당수가 고통 받다가 죽음을 맞을 수도 있다.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예외 없이 항암제가 너무 고통스러워 항암제만 안 맞으면 살 것 같다고 말한다. 암환자였던 최영재 산부인과 의사도 방송에 출연하여 그 고통을 가감 없이 한다. 항암제가 고통스러운 이유는 인체 전체를 산소 결핍현상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항암제와 면역

 

 

  암환자는 정상인보다 면역력이 1/3 수준이다. 산소결핍은 암을 만들고 그로 인해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다. 그러면 발생한 암세포를 사멸시키지 못한다. 그래서 암이 커지는 것이다.

 

 일단 인체에 산소결핍 현상이 일어나면 면역력도 급격하게 떨어진다.

 

 앞서 항암제를 투여하면 산소결핍 현상이 극심해진다고 언급했다.  인체에 산소를 더 공급하면 면역력은 크게 향상된다.

 

게다가 항암제 투여로 몸에서는 교감신경이 증가하고 독성물질에 대응하기 위한 과립구가 증가한다.

 

우리 몸은 중금속이나 화학약품, 환경호르몬, 농약성분 등과 같은 독성물질이 침입하면 면역력이 파괴된다. 항암제는 세포독성물질이다. 암세포든 정상세포든 죽인다.

 

농약이나 중금속보다 독성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훨씬 더 강한 것이 항암제다. . 세포를 죽이기 위해 만든 독성물질이기 때문이다. 원래 사람을 독살하는 물질이다.

 

  이러한 인체 매우 해로운 항암제와 같은 독성물질이 몸속에 들어오면 과립구는 이를 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하기 위해 화염(활성산소)을 발사한다. 활성산소는 노폐물이다.

 

이 노폐물에 의해 2차로 혈액은 더욱 탁해진다. 즉, 산소결핍은 더 심해지고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면역력마저 급격하게 떨어진다.

 

그 결과 암세포 주변조직들이 먼저 암세포로 변하고 정상조직이었던 세포들은 수년, 십 수 년에 걸쳐 새로운 암으로 진행된다. 의사들은 이것을 전이되었다며 ()세포를 탓한다.

 

아니다 전이된 것이 아니고 항암제에 의해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바뀐 것이다. 이 사실을 모르면 암환자가 항암제에 의해 고통 받는 일은 그치지 않을 것이다.

 

  항암제로 인해 약해진 면역으로는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제압할 수 없기 때문에 백혈구와 바이러스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아니 백혈구의 승산이 매우 낮다. 이 과정은 결국 혈액을 더욱 탁하게 만들어 산소공급을 방해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산소결핍을 해소해야지 눈앞의 암을 죽이려고 이런저런 방법을 써서 궁극적으로 산소결핍이 심해지면 정상세포마저 암이 되어 몸 전체가 위험해진다. 암은 기껏해야 몇그램의 크기에 산소결핍상태이므로 암 자체로는 절대로 죽는 일이 없다.

 

암은 극히 부분적인 산소결핍 상태에기 때문이다. 다만 산소가 공급이 안 되니 산소를 공급해달라고 호소(통증)하는 것 뿐이다. 암환자의 통증 해소는 산소를 최대한 공급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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