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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로살해당하다

위암치료법 위암초기 치료법*암치료법*조기위암치료법*위암수술재발율*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3. 1. 26.

 

현대의학적으로 현재까지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은 없다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이 없다는 말은 수천만번을 임상실험을 하였지만 암을 고친 사례가 단 한건도 보고된 바가 없다는 것이다.암을 고치는 항암제를 만들어 내기 위하여 수많은 임상실험을 하였지만 이제껏 암을 고치는 항암제는 단 한건도 보고된 바가없다는 것이다

 

물론 방사선치료도 마찬가지 이다. 방사선치료를 눈에 보이는 종양을 괴사 시켜 없애 버리겠다는 발상에서 나온 치료법인데. 문제는 암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인체조직의 오염된 환경이 개선되지 않는 한 암은 사라질 수 없으며 방사선조사로 인체조직이 파괴 되면서 오히려 다른 부위까지 암이 새로 발생하거나 방사선부작용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수가 없는 고통스런 상태가 된다.

 

그나마 수술이 나은 편인데 수술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와 별반 차이없이  암이 생겨날 수 밖에 없는 오염된 환경을 전햐 개선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수술로 잘라낸 후  다시 암세포가 자라나기 시작하는데 그 자라나는 기간동안만 암이 늦게 검사상 나타나는 것일 뿐 암치료와는 큰 관련성이 없다.

 

그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암수술을 한 후에 수술한 부위에 암이 자라거나 맹독성 항암치료등으로 전신이 오염되면서 여기져기에서 암이 마구 자라는 것이다.

 

위암을 보면 다른 암과 달리 조기에 암을 발견할 수 있는 장기라는 특성[?] 때문에 조기에 위암수술을 하는경우가 많은데 위암수술후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위암말기의 경우는 수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이 항암치료를 하게 된다. 항암치료로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를 보기 위해 하는 치료법인데  위암의 경우 항암치료가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으로 의학계에서는 인정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딱히 해줄 것이 없으므로 항암치료로 한 두달의 생명연장이라도 되지 않을 까하는 바램으로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 두달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견디기 힘든 고통과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감안하면 항암제의 효과는 아예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런데 위암초기의 경우 성급하게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초기위암환자중에서 아무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만을 지켜본 환자의 데이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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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위암환자의 진행암이 두배로 배증되는 기간-[암이 두배로 커지는 기간]-

 

1번환자 - 912일 -    2번환자-1007일 -    3번환자 -803일   4번 환자 -871일- 5번환자- 996일 -

 

6번환자 -1088일 -  7번환자- 1527일  8번환자 -842일 -  9번환자 -2405일 - 10번환자 -1487일

 

11번환자 -555일-   12번환자 -803일 -  13번환자 -2435일 - 14번환자-993일 15번환자 -3076일-

 

 

자료출처 : Patbology  Researb and Practice, 1978 : 163 : 29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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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초기 환자들에게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만을 지켜보면서 암의 성장속도를 지켜본 바에 의하면, 암종양이 두배로 자라나는데 걸리는 기간이 최하 4년에서 5년정도이며, 6년이상 길게는 25년이나 걸리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데이터가 보여 준다.

 

 

위암초기 자각증상은 없지만 직경 1센치 크기의 초기암이 발견되었을 경우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15년이상 장기적으로  경과만 지켜 보았을 때 암의 크기는 기껏해야 10센치 정도 밖에 자라지 않는다. 위암의 경우 10센티로 자라도 사망하지는 않는다.

 

그것도 아무치료를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본 초기위암환자중에서  가장 빨리 자라는 암환자의 임상데이터로 확인한 것이다 다른 환자들은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건대 초기위암이 직경 10배가 되는 10센티정도 자라려면 최하 15년 이상 걸리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같은 데이터를 종합해 볼 때

 

1. 초기암은 성장하는 진행암이라고 할지언정 아주 천천히 자란다

 

 2,초기암은 커지지 않거나 사라지기도 한다" 라는 결론이 도출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암환자나 보호자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거나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의사들중에서도  암에 대하여 독자적인 공부를 하지 않는 한 모르는 경우도 많다. 물론 그중에 이런 사실을 잘 아는 의사들도 있지만 그런 사실을 환자나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의사는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진실을 이야기 해주면 환자들이 병원치료에 잘 응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의사는 병원수입으로 먹고 살아간다. 따라서 최대한 많은 수술과 많은 검사 많은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게 해주는 것이 존재 목적이다. 진실을 알려줌으로써 얻을 이득이 전혀 없다보니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진실을 말해주기 보다는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처럼 공갈 협박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물론 아주 드문편이지만.. 진실을 이야기 해주는 양심적인 의사도 간혹 있기는 하다.[ 초기위암이 6-7년이 지나도 변화 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소화기암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전문가의 상식이다] -" 암 치료의 모든 것 " 곤도마코트 게이오 의과대학 교수 유방암 전문의사- 출판사-창해-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암환자들은 당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협박하는 의사들의 말에 어쩔 수없이 자신의 장기를 마구 잘래내고 말로 형언 할 수 없는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받는다 또한 계속되는 암치료로 인하 많은 재산을 병원비로 탕진한다.

 

과연 무엇이 옳은 선택이였는지....분별할 수 있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증거로 제시해 주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으라고 강권한다. 치료효과가  없다는 것이 이미 의학적으로 밝혀 졌음에도달리 방법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결코 이득이 없거나 더 큰 손해가 날 수 있는 치료를  반 강제적으로 받게 만드는 것이다.

 

 

 

 

 

위암수술 항암치료 아무효과없다[생존율 차이 전혀없음]

 

위암 수술 후 항암치료 받아야되나?

기사입력: 2009년02월24일16시48분

*위암 수술 후 복합항암요법 생존율에 영향 못 미쳐*


 

이태리에서 연구해본 결과 위암을 완전히 절제한 환자들이 PELF 치료를 받아도 전반적인 생존율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PELF 치료란 항암제인 시스플라틴, 에피루비신, 류코보린, 5-FU를 병용해서 치료하는 복합항암화학요법을 말한다.

 

이태리 암연구 종양학집단의 연구진에 의하면 위암이 1~3기인 경우 위암을 완전히 절제하고 주변의 림프절까지 절제해서 치료를 할 수 있지만 2~3기 환자들은 5년간 생존율이 16%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예후가 나쁘기 때문에 이들 연구진은 보조화학요법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해보게 되었다.

 

또 보조화학요법으로 치료받으면 생존율이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있을 정도로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여러 개 있지만 실제로 임상적으로는 보조화학요법이 환자의 생존에 미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도 이런 연구를 해보게 된 동기가 되었다.

 

**수술 후 항암요법 시술집단과 수술만 한 집단과 생존율 별 차이 없어**


 

화학요법 중 PELF가 전이성 위암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를 근거로 이들 연구진은 PELF를 보조치료법으로 사용하는 경우 효과가 어떤지 평가해보기로 했다. 이들은 258명의 위암환자들은 무작위로 선별해서 1개 집단은 수술을 받은 후 PELF 치료를 받고 다른 1개 집단은 수술만 받도록 했다.

 

그 후 72.8개월 동안 이들 환자들을 추적해본 결과 49.6%에 달하는 128명에게 위암이 재발했고 53.9%인 139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 1명은 약품의 독성으로 사망했다.

 

또 치료 후 5년이 되었을 때 항암치료를 받은 집단이나 항암치료를 받지 않은 집단의 전반적인 생존율에 별 차이가 없었다. 즉 전체 생존율은 47.6% 대 48.7%였다. 또 5년이 되었을 때 무병생존율도 42.3% 대 41.6%로 별 차이가 없었다.

 

결국 위암인 경우 수술을 받은 후 추가로 항암치료를 받는 것은 효과가 없다는 말인데, 이런 실망적인 결과는 최근에 실시된 임상실험들의 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추가로 좀 더 연구를 해보아야겠지만, 위암환자는 수술을 받은 후에 항암치료를 추가로 받아야 할지 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연구논문 :F. D. Costanzo et. al., "Adjuvant Chemotherapy in Completely Resected Gastric Cancer: A Randomized Phase III Trial Conducted by GOIRC" J Natl Cancer Inst, 19 March 2008; 100: 388 - 398.



월간암 2008년 5월호

 

 

위암수술후 항암치료 아무런 효과없다[생존율 차이 전혀없음]

 

위암 수술 후 항암치료 받아야되나?

기사입력: 2009년02월24일16시48분

*위암 수술 후 복합항암요법 생존율에 영향 못 미쳐*


 

이탈리아에서 연구해본 결과 위암을 완전히 절제한 환자들이 PELF 치료를 받아도 전반적인 생존율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PELF 치료란 항암제인 시스플라틴, 에피루비신, 류코보린, 5-FU를 병용해서 치료하는 복합항암화학요법을 말한다.

 

이탈리아 암연구 종양학집단의 연구진에 의하면 위암이 1~3기인 경우 위암을 완전히 절제하고 주변의 림프절까지 절제해서 치료를 할 수 있지만 2~3기 환자들은 5년간 생존율이 16%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예후가 나쁘기 때문에 이들 연구진은 보조화학요법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해보게 되었다.

 

또 보조화학요법으로 치료받으면 생존율이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있을 정도로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여러 개 있지만 실제로 임상적으로는 보조화학요법이 환자의 생존에 미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도 이런 연구를 해보게 된 동기가 되었다.

 

**수술 후 항암요법 시술집단과 수술만 한 집단과 생존율 별 차이 없어**


 

화학요법 중 PELF가 전이성 위암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를 근거로 이들 연구진은 PELF를 보조치료법으로 사용하는 경우 효과가 어떤지 평가해보기로 했다. 이들은 258명의 위암환자들은 무작위로 선별해서 1개 집단은 수술을 받은 후 PELF 치료를 받고 다른 1개 집단은 수술만 받도록 했다.

 

그 후 72.8개월 동안 이들 환자들을 추적해본 결과 49.6%에 달하는 128명에게 위암이 재발했고 53.9%인 139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 1명은 약품의 독성으로 사망했다.

 

또 치료 후 5년이 되었을 때 항암치료를 받은 집단이나 항암치료를 받지 않은 집단의 전반적인 생존율에 별 차이가 없었다. 즉 전체 생존율은 47.6% 대 48.7%였다. 또 5년이 되었을 때 무병생존율도 42.3% 대 41.6%로 별 차이가 없었다.

 

결국 위암인 경우 수술을 받은 후 추가로 항암치료를 받는 것은 효과가 없다는 말인데, 이런 실망적인 결과는 최근에 실시된 임상실험들의 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추가로 좀 더 연구를 해보아야겠지만, 위암환자는 수술을 받은 후에 항암치료를 추가로 받아야 할지 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F. D. Costanzo et. al., "Adjuvant Chemotherapy in Completely Resected Gastric Cancer: A Randomized Phase III Trial Conducted by GOIRC" J Natl Cancer Inst, 19 March 2008; 100: 388 - 398.



월간암 2008년 5월호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한편 西 滿 正 암 연구소장은 [2차 발암 율이 높아진 현상이 꼭 항암제 사용의 원인이라고는 단정 지울 수 없다 ]고 말하고 [위암의 경우 조기는 물론 중기 이후라 해도 항암제 사용의 유용성이 이미 확립돼 있다]고 신중한 조사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http://gm-zone.com
http://cafe.daum.net/gmzone2

 

 

 

지난달 학회에서 발표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간 항암제만이 치료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해오던 존스 홉킨스 대학이 드디어 다른 방법도 있음을 말하기 시작했다.

1.
모든 사람은 인체내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들 암세포는 엄청나게 많이( 십조 ) 증식하지 않는 일반 검사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환자에게 "이제 이상 세포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이제 세포가 측정가능한 크기보다 작아져서 측정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이다.

2.
암세포는 인체에서 일생동안 평균 6~10 이상 나타난다.

3.
인체의 면역 시스템이 강할 경우 세포는 파괴되고 증식이 억제되어 암을 형성하지 못한다.

4.
사람이 암에 걸렸다는 것은 사람에게 여러가지로 영양학적 결핍이 있다는 뜻이다. 이는 유전, 환경, 음식 생활습관 등에 기인한다.

5.
영양학적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식생활을 바꾸고 음식을 제대로 보충하면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킬 있다.

6.
항암제는  급속히 성장하는 암세포에게 독으로 작용하지만, 또한 급속히 성장하는 인체의 다른 기관, 골수,  소화기관 등에도 독으로 작용하고, , 신장, 심장, 등에도 손상을 입힌다.

7.
방사선은 암세포를 파괴하지만 건강한 세포나 조직, 기관을 태우거나, 손살을 준다.

8.
초기에 항암제나 방사선은 크기를 줄인다. 그러나 오래 사용할 경우 효과가 크게 줄어든다.

9.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오래 하면 인체의 면역 시스템도 손상을 입고 감염이나 질병에 대항하는 힘이 약해진다.

10.
항암제나 방사선은 암세포를 변형시키거나 저항력을 키워서 세포 치료가 어렵게 만든다. 외과 수술도 세포를 다른 조직으로 퍼져 나가게 있다.

11.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세포가 필요로하는 영양분의 공급을 차단하여 굶어죽도록 하는 것이다.

암세포는 다음과 같은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

a.
설탕은 암의 영양분이다. 설탕을 중지하는 것은 세포의 중요한 영양의 하나를 차단하는 것이다. 설탕 대용품, 인공 감미료는 아스파탐으로 만드는데 이것도 해롭다. Manuca , 당밀은 비교적 괜찮으나 소량만 섭취해야 한다. 정제염은 희게 만들기 위해 약품을 사용한다. 천일염이 좋다.

b.
우유는 소화기관에서 점액을 분비케 하는데, 암세포는 점액을 먹고 산다. 우유 대신 무가당 두유를 먹으면 암세포가 굶게 된다.

c.
암세포는 산성 환경에서 자란다. 육류는 산성이므로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고 굳이 육류를 섭취하려면 쇠고기나 돼지고기 보다는 소량의 닭고기가 낫다. 육류는 또한 동물 항생제, 성장 홀몬, 기생충 등이 있는데, 이는 인체에 해롭지만 특히 환자에게는 매우 해롭다.

d.80%
신선한 야채와 주스, 혼합곡, 씨앗 견과류와 약간의 과일을  먹으면 인체가 알카리성으로 된다. 나머지 20% 콩으로 만든 익힌 음식을 먹는다. 신선한 야채 주스에 있는 효소는 먹으면 즉시 흡수되어

15
분내에 세포까지 도달,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활성화시킨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활성 효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야채(콩의 새싹을 비롯한 거의 모든 야채) 주스와 야채를 하루 2~3 먹거나 마신다. 효소는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e.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커피, tea, 쵸컬릿을 금지한다. 대신 녹차를 마시면 되고, 녹차는 암세포와 싸운다. 수돗물의 중금속이나 어떤 해로운 성분을 마시지 않기 위해서는 정수된 물을 마신다. 증류수는 산성이라 피해야 한다.

12.
동물성 단백질은 소화되기 어려워서 많은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소화기관 내에서 부패되어 독성 물질을 생성한다.

13.
암세포 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되어있다. 육류를 먹지 않거나 적게 먹으면 효소가 남게 되어 암세포 벽의 단백질을 공격하고, 킬러 세포가 암세포를 쉽게 파괴하도록 한다.

14.
일부 물질들(IP6, Flor-ssence, Essiac-cancer tea,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 ) 인체의 면역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토록 한다. 비타민 E 같은 물질은 apoptosis(개체의 생명유지를 위해 불필요한 세포를 스스로 죽게 하도록 유전자를 개입시켜 제어된 메카니즘. 아포토시는 세포의 발생, 분화, 면역 등의 생리학적 현상에 깊게 관련되고 있어 세포의 발생 과정, 억제나 방사선에 의한 암세포 처리 과정 분화 유도과정에 중요하며, 치료의 연구 분야에서도 매우 주목받고 있다.-역자 ) 일으키거나, 인체에서 손상되거나 원치 않거나 불필요한 세포를 죽이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15.
암은 정신과 마음, 육체의 병이다. 건전하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병사를 도와준다.  분노, 원망, 비통은 인체에 스트레스를 가져오고 산성화시킨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갖자. 느긋하게 인생을 즐기자.

16.
암세포는 산소 환경에서는 없다. 매일 운동하고 심호흡하면 깊숙히 세포까지 산소가 도달한다. 산소 요법은 암세포를 죽이는 하나의 방법이다.

*
여기서 말하는 좋은 산소란 산소 분자 2개가 붙어있는 것이고, 활성 산소란 분자 2개가 서로 떨어져서 분자 1개가 홀로 돌아다니는 것인데, 이것은 인체에 해로우면서도 암세포를 유발합니다. , 같은 산소라도 분자 2개가 붙어다니면 암세포를 죽이는 좋은 산소가 되고, 혼자 다니면 암세포를 만드는 나쁜 산소가 되지요. 항산화제란 이런 홀로된 산소 분자를 없애는 물질을 말하는데, 항산화제가 과도하면 홀로된 산소뿐 아니라 두개로 좋은 산소도 잡아먹게 됩니다.-역자 .

존스 홉킨스 대학 update

1.
전자 레인지에 플라스틱 넣지 .
2.
냉동실에 넣지 .
3.
전자 레인지에 넣지 .

디옥신은 , 특히 폐암을 유발한다.
디옥신은 우리 인체의 세포에 극히 해롭다.
프라스틱통에 물을 넣고 냉동실에 두지 마라. 디옥신이 나온다.

프라스틱 통에 음식을 넣고 전자 레인지에 넣으면 된다. 지방이 많은 음식은 특히 위험하다. 프라스틱이 고온에서 지방과 접촉하면 디옥신이 나와 음식으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유리 그릇에 음식을 담아 전자 레인지에서 데워야 한다.

종이의 펄프 자체는 해롭지 않지만 종이 안에 외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른다. 랩에 음식을 그냥 전자 레인지에서 데우면 거기서 약품이 흘러나올 있으므로 랩을 벗기고 데울 .

이상은 후지모토 박사가 TV에서 설명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