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의 실체는 독가스다[병원에 가지 말아야할 81가지 이유]중에서 허현회 지음
항암제의 실체는 독가스다.
암 치료를 위한 화학요법은 핵무기에 비유된다. 화학요법이 처음 등장한 것은 2차 세계대전 직후로 전쟁 중에 무차별로 살포했던 독가스가 살아있는 세포들, 특히 위장관의 세포들이나 골수, 그리고 림프계의 세포들처럼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들을 죽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의사들은 암이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암세포를 죽이는데 독가스를 사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창고에 가득 쌓인 독가스의 원료들은 생산비도 저렴했다. 반면에 값싸게 생산한 항암제는 고통으로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고가로 팔 수 있는 수익재였다.
마침내 미국의 화학전쟁부 책임자였던 코넬리우스 D. 로즈의 지원을 받은 예일대학의 앨프래드 길먼과 루이스 굿맨이 국가기밀인 ‘질소머스터드’와 ‘나이트로젠’, ‘치클론B'라는 독가스를 이용해 1942년 처음으로 암 치료를 시작했다.
미국 식품의약청은 ‘암과의 전쟁’ 이후 어떤 성과라도 거두어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에 암 치료용 화학제들이 암세포를 줄인다는 작은 결과만 나와도 빨리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실적 위주의 조급함은 임상실험을 조작했어도, 커다란 부작용에 대해서도 문제 삼지 않았다.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증거를 제시할 필요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심포지엄에 참석한 한 의사는 특정암이 전신에 퍼져있던 자신의 환자가 사망한 후에 부검한 결과 암세포가 많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떠벌렸다. 그 환자가 화학요법으로 인한 폐부전으로 사망했다는 것은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다.
항암제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사이클로포스마이드’는 독가스를 액체로 개발한 약으로 위장, 심장, 폐, 혈액을 손상시킨다.
또 다음으로 많이 처방되는 ‘시스플라틴’은 중금속인 플라티늄에서 추출한 약제로 신경, 콩팥, 골수를 손상시켜 전신을 마비시키기도 한다.
호지킨병을 치료하는 ‘메클로레타민’은 역시 강독성 독가스로 치료하는 의사도 조금이라도 피부에 닿거나 흡입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심해야 하는 약제다.
이 같은 강독성 화학물질로 치료를 받은 환자는 운이 좋아 호전되어도 몇 개월 후에는 다시 더 나쁜 악성 종양이 생길 가능성이 아주 높다.
1999년에 영국의 의학전문지 「란셋」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아동기에 발생한 암으로 화학치료를 받고 3년간 생존한 13,000명의 환자가 대부분 골수암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다시 말해 특정암을 치료해서 당장에는 다소 효과가 있다 하더라도 결국 얼마 가지 않아 그 부작용으로 더 나쁜 암으로 대체되게 된다는 말이다.
세계적인 초거대 제약회사인 영국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유전분야 부책임자인 앨런 로즈는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글락소를 포함하여 제약회사에서 생산하는 약은 50퍼센트 이상의 환자들에게 질병치료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알츠하이머나 암환자의 4분 3 이상에게 아무런 효능이 없다.”고 고백하기도 했다.「뉴 사이언티스트」도 “오늘날 의학에서 이용되는 약의 80퍼센트가 적절한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고 시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환자는 수술과 항암요법, 방사능치료에 의존하는 까닭은 주류의사들이 현대의학이라는 신흥 종교를 그냥 맹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허현회 지음) 중에서
항암치료의 감추어진 진실을 당신은 아시나요?....당신도 항암제의 독성으로 사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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