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질병치료법/건강한아이키우기

당신이 복용한 감기약이 감추어 왔던 놀라운 진실-감기약이 병을 만든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3. 2. 3.

 

 

당신이 복용한 감기약이 감추어 왔던 놀라운 진실-감기약이 병을 만든다-

 

 

당신이 복용한 감기약이 감추어왔던 놀라운 진실

 

감기약 복용하거나 하지 않거나 감기낫는 기간은 똑같다.

 

감기약의 오래된 거짓말 “낫게 해드릴 게요”

 


'3일전부터 기침이나고 맑은 콧물과 가래가 나오며,열이 약간 나요'

 

EBS 다큐프라임 에서는 이 같은 초기 감기 증상으로한국의 병원에서 진료및 처방을 받는 모의실험을 진행했다.물론 환자는 감기 증상이 없는 건강한 청년.또한 동일한 실험을 유럽과 미국에서도 동시에 진행 했는데,과연 각국의 의사들은 모두 동일한 처방을 내렸을까?

  

 

모의실험이 진행된 대부분의 미국과 유럽의 병원에서는한 알의 약도 처방하지 않은 반면, 한국의 병원에서는 평균 5알, 많게는 10알의 약까지 처방했다.대체 왜 이렇게 다른 결과가나온 걸까?  

 

 

 '내 딸에게 절대 이 약을 먹이지 않을 겁니다'한국의 병원에서 처방받은 10알의 감기약에 대해,외국의 의사들과 의학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그리고 각국의 일반 시민들은 전문가들과 얼마나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까?그리고 이 약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또한 감기 치료에 정말 효과는 있는 걸까? 그리고 왜 한국의 의사들은 외국의 의사들과 달리 약을 처방해준 걸까? 의학적 관점에서 사소한 질병중의 하나라고할 수 있는 감기에 대한 과다처방 및 약 과다복용 문화가 우리 몸과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어쩌면 지금 당신의 질병이 치료되지 않는 이유는 한 알의 감기약에서 시작되었을 수도 있다.유럽과 미국의 의사들은 한국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항생제 내성률을 갖게 된 것은 한국의 감기약 처방현실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가의 의료재정이 중증 질환 환자들의 치료를 모두 담보하지 못하는 것도당신이 오늘 먹은 감기약과 무관하지 않다면.한알의 감기약을 통해보는 약의 본질과 위험성,그리고 각국의 의료현실!

 


 

 

 

2008년 6월 23일과 24일 EBS에서 보여 준 감기,

소위 말하는 Common Cold에 관한 보고서 입니다.

 

 

 

 

 

정상인 상태의 실험맨이 우리나라 병원(3곳)을 다니면서 전형적인 초기 감기증세를 이야기하였고그 결과, 실험맨은 모든 병원에서 약을 탔습니다.그 중 한 곳은 놀랍게도 10개의 알약을 주었는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감기약의 성분(?)에 대해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감기약이라고 이름 지어진 봉투 안에는저런 종류의 약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EBS팀은 저 약을 가지고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결과는 우리의 생각보다 좀 더 충격적입니다.플라시보 현상을 아시나요?

실제가 아닌 가상의 약을 투여하지만,환자의 심리적 상태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리고 감기약에 대해서는 모든 의사들이 하나같이 플라시보 임펙트에 관한 언급을 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실험이 이미 그 결과를 뒷받침한다는 말도 덧붙입니다.

 

 

그리고 이 의사는"세계 모든 의사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즉, 우리나라 의사들도 이미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는거죠.

 

 

 

이분은 영국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약국의 약사입니다. 의외의 반응인가요?

 

하지만 우리의 감기약을 보여주면,그 약을 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러한 반응을 보입니다.분명 그약은 우리나라 성인이 적어도 하루에 복용하는,어떤 경우 한 끼에 복용하는 약 입니다.

 

 

 

 

이 예쁜 분은 제약쪽에 종사하시는 직원인데, 한참 이야기 후에 약을 보여주었는데,

굉장히 놀라시더군요 -_-"Oh, my Godness..!" 하며 말이지요.

 

괜히 보고있는 제가 머쓱해집니다. 그리고 덧붙여, 한국의 감기약 시장이

어마어마한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EBS는 10살 아동이 실험맨과 같이 3곳의 소아과를 돌아다니며 받은 약과 처방전,

그리고 몰카 영상을 통해 항생제의 위험성을 경고 합니다.

 

 

감기약에 항생제가 함께 있다는것은 "놀라운 일" 입니다.

 

항생제는 "페니실린"이라는 푸른곰팡이 주변의 세균이

없어지는것을 이용하여 만든 "살균"작용을 하는 물질인데,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즉, 항생제는 일반적인 "보통 감기 Common Cold"에는

전혀 효능이 없다는 것 입니다.

 

 

 

 

이분은 한국의 감기약을 보면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더군요.자기 딸에게 보여줄거라고.....

여하튼, 이 분은 한국의 면역체계가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를 잊지 않았습니다.

 

즉, 항생제에 기대면 기댈수록,그 다음에는 더 강도높은 항생제를 투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즉 (이렇게 항생제를 남용하면) 종래에 한국인의 질병에는 더 비싸고 독한 약을 써야 한다는 것 입니다.

 

 

게다가 항생제는 모든 "세균"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 약이기 때문에,(감기환자는 "세균"에 의해 아프지 않기때문에)몸에 이로운 세균을 죽여버려,면역력이 더 약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10살 어린이에게 내려진 처방전을 보며 하는 말입니다. (그 어린이가 처방 받은 모든 약에는 항생제가 들어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당연히 그 약들은 "감기"를 치료하는 약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 한국 의사는 10살 어린이의 부모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요즘 중의염이 유행이니까 항생제를 처방해 드릴게요"

 

그러나 다른 나라의 의사들은 코웃음을 칩니다.

 

"항생제는 예방목적으로 쓸 수 없습니다."

 

 

이 곳은 약국이고, 이 아가씨는 (당연하게) 약사입니다. 모두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는

초기 감기환자는 일주일만 휴식을 취하면 무조건 낫게 되어 있고,3주 후에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 된다면,합병증을 우려하여 처방을 한다고 합니다.

 

초기 감기에는....되도록 약을 주지 않는다는군요.

 

 

이분 덕에 스페인 독감 등의 감기의 치명적인 부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Influenza로 구분하여 그 이름을 사용하는데,

가장 악명을 떨친것은 스페인 독감으로 5억 명이 감염되어

최소한 4천만명을 사망시켰다고 전해진다는군요.

 

 

중요한 것은 독감 또한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지만,이 RNA라는 바이러스는 분명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즉, 독감 예방주사는 분명 독감에 효능이 있고,

그 예방도 가능하지만,

 

다른 한편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다고 해도

보통감기(Common Cold)는 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결론은 이렇습니다.

 

아무런 약도 감기에는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그러면서 지금 위 사진의 의사는 덧붙입니다. "아마 이 다큐멘터리를 신청하는 한국의 시청자들은 분명[저 의사는 그냥 약을 싫어하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분명 약을 먹어서 좋아졌어. 저사람이 말하는 건 틀렀어]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저의 이런 이야기는 저 혼자 우겨서

이야기 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 수많은 의사들이 수많은 실험을 통해 도출한 결론이며. 이것은 전세계 모든 의사들이 다 아는 사실 입니다."

 

그래서 PD가 물었습니다.

 

"그러면 의사들은 왜 약을 처방하는걸까요?"

 

그러자 그는 덧붙입니다.

 

"아마 [감기에 관한 기적의 약이 아직 개발되지 못했고,그 이유는 이러이러 하다]라고 말 하는 것보다[여기 약이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미 50년전, 수많은 나라에서 감기Common Cold약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 했지만,하나같이 모두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감기 바이러스는 변이가 너무 빨리 되기 때문에 그 치료약을 개발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마법의 약은 개발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시중에 출시 된 이 감기약들은

대체 왜 이렇게 판을 치는 걸까요?

 

 

 

이 분이 말씀하시더군요.감기약은 건강한 사람에게 판매하는 약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몇 안되는 불치병 환자의 약 보다,전 세계 수억명의 건강한 사람에게 파는 약이

가장 돈이 된다는 슬프고 불행한 사실.

 

그것은 앞서 우리가 알았던 -한국의 감기약 시장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 기막힌 사실은

바로 "돈"이라는 힘 때문에 가능 할 수 있었던 슬픈 현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분은 10살 이하의 어린이의 감기약에 항생제가 있으면

그 어린이는 환각을 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부모들은 그것이 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사실 약을 중단하면 환각은 멈추어진다는군요. 실제로  지난  30년간 감기약 때문에 52명의 어린이가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감기약에 들어간 화학약물이 인체에 축적되면서 장기기능을 떨어뜨리고 몸속을 오염시키면서  차후에 암이나 당뇨병 고혈압 기형아 등등 온갓 질병의 주요 원인이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 할 수도 있지만.. 제약사가 전세계의 의료계를 장악한 현실에서

그런 사실을 입증해 내는 것은 거의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아픈 것을 보고 약을 주고 싶어 하지만,그 약을 자녀에게 주는 순간 어린이의 자연 치유력을 떨어뜨려,더 큰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백혈병 암 여러가지 오염병]

 

 

 

 

 

현대의학으로는 감기를 치료 할 수 없다.

 

"감기약 함부로 먹지 마라"  *감기약은 없다*

미디어오늘 | 기사입력 2008.06.23 14:44


 

다큐프라임', 23~24일 밤 약 과다처방 및 항생제 남용 실태 조명

[미디어오늘 권경성 기자 ]
'약 좋다고 남용 말고 약 모르고 오용 말자.' 잘 알려진 표어다. 약은 신중하게 복용해야 한다는 얘기다. 부작용의 위험이 늘 있어서다. 감기의 경우 대표적이다. 감기는 현대의학도 아직 그 치료법을 발견치 못한 '불치병'이란다. 그래서 가능하면 약 없이 자연스레 낫길 바라는 편이 현명하단다. 해외 전문가들의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감기약들은 다 뭘까.

EBS TV < 다큐프라임 > 은 실험을 통해 감기 환자에 대한 국내외 병원들의 처방을 견줘보고 국내 병원의 지나친 약 처방 및 항생제 남용 실태와 그 심각성을 조명하는 '감기'(사진) 편을 23~24일 밤 11시10분에 연속 방송한다.



▲ ⓒEBS
제작진은 "감기약 과다처방 및 과다복용 문화가 우리 몸과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일 수 있다"며 "병이 잘 낫지 않는 것도, 국가의 의료 재정이 중증 질환 환자들의 치료를 모두 감당하지 못하는 것도 모두 무심코 먹는 감기약과 무관치 않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23일 방송되는 1부 '약을 찾아서'는 한국과 미국, 네덜란드 영국, 독일 등의 병원에서 진행한 같은 내용의 실험 결과를 공개한다. 제작진은 모의환자가 국내와 해외 각국의 병원을 방문해 초기 감기 증상을 호소토록 한 다음 각 병원 의사들의 처방 내역을 비교했다.

제작진은 "결과를 보고 혼란에 빠졌다"고 했다. 국내 병원 7곳은 적게는 2가지부터 많게는 10가지의 약을 처방한 데다 모든 병원이 주사제를 권유한 반면 해외 4개 나라의 병원들은 같은 증상의 환자에 대해 단 한 가지의 약도 처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신 의사는 '담배를 줄이고 휴식을 취하며 비타민을 섭취하라'고 조언했다고 제작진은 전한다. 바이러스 감염증인 감기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 병이기 때문에 부작용 위험이 따르는 약을 굳이 복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마르시아 안젤 미국 하버드대 주임교수(의료사회학과)는 "제약 업계의 가장 큰 시장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소비자를 상대로 한 시장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을 타깃으로 한 시장"이라며 "그런 점에서 한국 사람들이 가벼운 감기에도 평균 5개씩의 감기약을 복용한다는 사실은 무척 흥미롭다"고 말한다.

해외의 내과 전문의나 의학자들은 "감기약은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C7%C3%B6%F3%BD%C3%BA%B8%C8%BF%B0%FA&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623144408809" target=new>플라시보(위약) 효과만을 가질 뿐"이라고 입을 모은다. "감기약을 먹든 먹지 않든 회복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같을 테고 설령 사탕을 감기약으로 잘못 알고 먹었더라도 사람들은 약 덕분에 빨리 감기에서 회복됐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했다.

24일 방영될 '낫게 해드릴게요'는 국내에서 통상적인 항생제 처방의 위험성을 지적한다. 제작진이 미국과 유럽의 저명한 의학자들과 모의실험을 진행했던 각국 의사들에게 국내 한 병원이 처방한 10개의 감기약을 제시하자 해외 의사들은 한결같이 "약들 가운데 어느 것 하나도 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 특히 초기 감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 항생제 처방은 전혀 무의미하다"며 아연해 했다고 프로그램은 전한다.

항생제는 세균이 원인이 되는 감염에 쓰이는 약물로 바이러스가 원인인 감기에는 어떤 영향도 주지 못하며 혹 감기로 인한 2차 감염에는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항생제 남용으로 사회 전체가 면역력을 잃을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Copyrights ⓒ 미디어오늘.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감기약 복용하면 기형아가 태어나고 면역력이 떨어진다.[감기약의 부작용]

 

모든 화학약물에는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양심있는 의사들은 이구동성으로 주장한다. 건강 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나는 시기만 다를뿐 모든 화학의약품들은 약물복용후 부작용이 뒤따르게 되는 것이다.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의사들은 연약한 아이들을 뱃속에서 키우고 있는 임산부들에게는 감기약조차 절대 섭취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왜 임산부들에게는 약의 부작용이 손쉽게 나타나는 것일까? 이유는 뱃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이가 아직 완전하게 성체가 되지 못하였고 면역력이 없기 때문이다.뱃속의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급속하게 성장을 하는데, 임신부가 화학물질을 섭취하게 되면 아이가 제대로 성장을 하지 못하거나 화학물질의 독성으로 인하여 유전자가 변형을 일으켜 기형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의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흡연을 하는 임산부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거의 100%가 기형아가 된다고 주장한다. 흡연을 하던 임신부들이 아이를 낳으면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지만,  몸속 어디인가는 유전자가 부족하거나 기형화 되어 아이가 정상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이다.

 

왜 흡연은 기형아를 낳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일까?...그 이유는 담배속에 첨가된 수많은 독성물질인 화학물질 때문이다. 실험중인 세포속에 화학물질을 첨가하면 유전자가 변형이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자 불변의 법칙이다. 마찬가지로 아직 성체가 되지 못한 임산부의 뱃속 아이들은 임산부가 섭취하는 흡연이나 감기약 진통제 등등의 화학약물이 아기를 기형으로 만들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임산부들에게는 기형아발생을 우려하여 일체 감기약복용을 금하고 있으면서도 , 갓태어난 어린 아이들에게는 무분별한 감기약을 처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감기약을 뱃속의 아이가 먹으면 기형아가 되고 태어난 아이는 기형아가 되지 않을까? 뱃속에서 자랄 때 만큼 심각하지는 않치만 부작용은 강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감기약을 장기간 복용한 아이들은 제대로 성장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 이유는 감기약의 성분 자체가 세포들을 수십시간 꼼짝 못하게 만들정도로 약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진통제는 정상세포들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정지시켜 놓는 약물이다. 이런 작용을 하는 진통제와 항생제 해열제 거담제등등의 화학약물을 먹이게 되면 아이의 성장세포는 제대로 할일을 하지 못하여 장기나 신체가 제대로 성장을 못하여 키가 작거나 유전자가 이상반응을 일으켜서 장기변형을 일으키기도 한다.

 

 

 *100여년된 자연산 바다장생도라지..*

 

감기약을 오랜동안 먹인 아이들이 감기를 달고 사는 이유는 명확하다.감기약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장기가 제대로 성장을 못하여 기관지와  폐가 허약해져서   감기균을 격퇴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온몸의 장기들이 장기간의 감기약 복용으로 인하여 성장을 하지 못하다 보니 면역력은 급격하게 떨어지고 허약한 아이가 되게 만드는 것이다. 감기바이러스를 스스로 무찌를 수없는 면역력이 없는 아이가 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어린아이 때만이 아니다. 아이가 어른이 된다해도 장기나 신체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탓에 각종 암이나 당뇨 폐질환 신장병 뇌질환 중풍등등의 성인병에 걸려 고통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감기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감기약에 포함된 화학물질들이 온몸을 더럽히고 막게 만든다. 특히나 장기속에 늘러 붙어 장기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신부전증이나 폐질환 간염 위장병등등의 질병에 걸리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감기약을 오래 복용하면 항생제에 내성이 생김으로써 항생제가 듣지 않는 세균류인 슈퍼박테리아에 걸려 죽음에 이르게 될 수 있다.이처럼 감기약이나 화학약물은 함부로 복용하면 위험천만한 약품들이다. 우리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하게 한평생 자라 가도록 하려면 일시적인 진통제 역활밖에 할 수없는 감기약등을 무분별하게 복용시켜서는 안될 것이다.감기약을 오랜동안 복용한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다시 아이를 낳게 되면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기형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감기약은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일체의 감기약은 복용해서는 안될 것이다.

 

의사들은 감기약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부작용이 심한 것인지 잘 알기 때문에 자신들의 아이들에게는 일체 먹이지 않는다고 한다. 마치 암전문의사들이 암에 걸리게 되면 자신들은 절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으면서 일반암환자들에게는 무분별하게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마구 시행하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이다.

 

암치료제와 감기약은 없다. 이 두가지 병은 몸속만 깨끗하게 만들고 면역력만 강하다면 신경쓸 필요가 없는 질병이다. 따라서 평소에 몸을 깨끗하게 해주는 음식물과 약초 식생활을 하게 되면 조금도 신경쓸 일이 없는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