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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사례

침샘암 [이하선암] 완치사례 수술포기하고 자연치유로 이하선암 완치시키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3. 2. 16.

 

침샘암 [이하선암] 완치사례 수술포기하고 자연치유로 이하선암 완치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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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언제나 예고가 없다. 한 남자의 아내, 두 아들의 엄마, 그리고 자기 일을 가진 여자…

생활 도자기 공방을 운영하던 김영례(50세) 씨에게도 불행은 정말 불현듯 왔다. 듣기도 생소한 이하선암...

 

 그런 암이 있는 줄은 듣도 보도 못한 터였다. 그런데 자신이 그 당사자가 될 줄이야... 꿈에서도 생각해보지

 못한 일이었다. 그런 그녀가 재발까지 한 이하선암을 이겨내고 오늘은 웃는다. 여전히 생활 도자기를

굽고 있는 그녀를 만나봤다.


글/ 이은혜 기자

 

5년 전의 불행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의 일이다. 어느 날 문득 귓속이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김영례 씨는 ‘별일 아니겠지’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하루에 한 번 정도 나타나던 증상이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자주, 더 심하게 나타나자 덜컥 겁이 나더군요.”

병원에 갔다. 의사는 말했다. “신경성인 것 같습니다.” 미덥지 못해 다른 병원에도 가 보았다.

“검사 결과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곳에서의 대답도 별로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날이 갈수록 귀 아픈 증상은 점점 심해져갔다. 답답했다. 뚜렷한 병명조차

알 수 없어 더더욱 그러했다. 이 병원, 저 병원 안 가본 데가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렇게 1년 동안 병원 순례를 했지만 뚜렷한 병명도 알지 못한 채 귓속을 콕콕 후벼 파는 통증은

 점점 심해져 갔어요. 심지어 머리까지 빠개질 듯 아프기 시작하면서 그야말로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워

 견딜 수가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더 이상 참지 못할 정도가 됐을 때 종합병원에 한 번 가보자며

간 곳이 바로 서울아산병원이었어요.”

그런데 이것저것 검사를 마친 의사의 낯빛이 어두웠다. 불안했다. 아니나 다를까 진단 결과는 상상조차

 못한 일이었다. 암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던 것이다. 이하선암이었다. “처음에는 잘 알아듣지 못했어요.

 이하선암이 뭔지 너무도 생소했거든요. 그런 제게 의사는 말하더군요. 오른쪽 안면신경선에 암세포가

생겨서 안면신경선을 제거한 후 이식수술을 해야 한다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오른쪽 안면이 돌아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

믿을 수가 없었다. 안면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그럼 내 얼굴이 도대체 어떻게 된다는 뜻일까? 혼란스러웠다.

무엇보다 얼굴에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그럴 리 없다고, 혹시 오진일지 모른다며

 삼성서울병원에도 가보았다. 그러나 진단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이하선암이라는 진단이 내려졌고

수술을 빨리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조금은 희망적이었다. 수술 후 오른쪽 얼굴에 마비가 올 수도 있지만 8개월에서 1년 6개월 정도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했다. 결국 수술 날짜가 정해졌고, 장장 11시간 동안의 긴 수술이

시작됐다. 안면신경 줄기에 암세포가 있어서 그 줄기를 제거한 뒤 발등에 있는 신경선을 떼어다가 이식하는

 대수술이 진행됐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암세포는 제거됐지만 그 후유증은 참으로

감당하기 힘든 것이었다.

“얼굴의 오른쪽이 전부 마비가 되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오른쪽 얼굴과 왼쪽 얼굴이 서로 비대칭을 이뤄

보기에도 끔찍했어요. 게다가 오른쪽 눈은 깜빡일 수조차 없었고, 잠을 잘 때도 감기지가 않았어요. 밥을

 먹기도 힘들고...아마도 그 절망감은 당해보지 않으면 모를 거예요”

이때부터 그녀는 세상과 담을 쌓았다. 철저한 은둔생활을 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자살을 생각했지만

그때마다 아들들 얼굴이 아른거려 차마 죽지도 못했다고 한다.

 

‘꿈틀’ 움직임에 희망이 싹트고...

너무도 변해버린 얼굴... 절망스런 하루하루가 세월을 축냈다. 오른쪽 얼굴은 여전히 마비된 채 아무런

 감각도 느껴지지 않았고, 그런 고통 속에서 김영례 씨의 절망도 깊어갔다. 그러나 절망도 깊어질대로

깊어지면 분명 그 끝은 있나보다. 작은 희망 하나가 그녀를 들뜨게 했다. “8개월 정도가 지났을 때예요.

그날도 속상한 마음으로 거울을 보고 있는데 오른쪽 입가가 ‘꿈틀’하고 움직이는 게 아니겠어요.

그때의 그 기분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하늘로 날아오르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비로소 ‘이제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이때부터 그녀의 오른쪽 얼굴에도 서서히 감각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얼굴을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도 들면서 그녀는 비로소 예전의 웃음기를 되찾을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했어요. 비록 예전의 모습을 완전히 회복한 건 아니었지만 감각을 느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은혜였으니까요.” 이때부터 그녀는 다시금 세상 속으로 들어갔다. 사람들과도

어울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행복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또 다른 시련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재발, 그리고 뜻밖의 선택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어느 날 아침 샤워를 하는데 귀 뒤쪽의 수술자리가 간지럽다는 느낌이 얼핏 들더군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쪽을 만져보니 수술했던 부위가 제법 도톰해져 있는 게 아니겠어요?” ‘별일 아니겠지.’

 처음에는 애써 담담한 척 했다고 한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근질근질 가려우면서 점점 더 두툼해지기 시작했다.

 “순간 ‘재발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곧바로 병원 예약을 했는데 대기 환자들이

많아 20일 동안이나 기다려야 했어요.”

그런데 그 20일 동안 참으로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근질근질 가렵던 수술 자리에 혹이 하나 생기더니

 나날이 커져 갔던 것이다. 그 속도가 무서웠다. 하룻밤 자고 일어나기가 무서울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고

20일 정도가 지났을 때 김영례 씨의 귀 뒤쪽에는 커다란 방울토마토가 하나 달려 있었다.

“예약한 날이 되어 병원에 갔더니 이를 본 의사가 기겁을 하더군요. 이렇게 되도록 내버려두었다고 혀를

내둘렀으니까요. 수술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이라면서 우선 검사부터 해보자고 하더군요.”


검사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그 많은 검사를 하루 만에 다할 정도로 그녀의 증상은 다급하고도 위급했다.

 비로소 모든 검사가 끝났을 때 그녀는 짐작했다. 분명한 재발이었다. 눈앞이 캄캄했다. 또 수술을 하면

얼굴이 어떻게 될지… 그것은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었다. 또다시 지난 세월을 반복해서 살 자신도 없었다.

 그럴 바에야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다.

“그래서 짐을 챙겼어요. 그리고 경남 하동에 있는 벧엘수양원으로 들어갔어요. 제발 수술하자며 붙잡는

가족들의 애원을 모질게 뿌리치고 귀 뒤쪽에 방울토마토 만한 암세포를 하나 달고… 찌릿찌릿 소름 끼칠

정도로 심한 통증을 참으며 그렇게 길을 나섰어요.”

 

포기한 자리에서 새 삶이 열리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찾아든 곳, 벧엘 수양원. 이곳에

도착한 김영례 씨가 가장 먼저 한 일은 11일간의 과일

단식이었다고 한다. 끼니 때마다 한 가지 과일과 물만

먹는 생활을 시작했다. 하루 두 끼를 그렇게 먹었고,

 

저녁은 먹지 않았다. “그렇게 이틀 정도가 지났을까요?

몸이 놀랐는지 밤새 앓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시커먼 숙변이 나왔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 후로 몸이

개운하면서 그렇게 아픈 통증이 거짓말처럼 싹 사라진 거예요. 찌릿찌릿 아프던 통증이 사라지니

정말 살 것 같더군요.”

그렇게 해서 11일간의 과일단식은 끝이 났고, 12일째 되는 날부터는 보식을 시작했다고 한다.

 

“보식은 현미밥 조금과 채소 조금을 꼭꼭 씹어 입에서 죽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런데 보식을

시작하고 하루 정도가 지났을 때 큰 방울토마토 만한 암세포가 간질간질하면서 불그스름해지더군요.

그리고 또 3일쯤 지났을 때 둥그렇게 봉긋하던 것이 산처럼 뾰족해지더니 스치기만 해도 아프기

시작하면서 색깔도 시커멓게 변해갔어요.”

그러더니 서서히 물렁물렁해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20일 정도가 지난 어느 날,

 아침 예배를 보려고 머리를 감던 김영례 씨는 깜짝 놀랐다. 머리 뒤쪽에서 뭐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고름덩어리처럼 누런 핏물이 왈칵 쏟아지기 시작한 거였어요. 산처럼 뾰족하게 변해져

있던 암세포가 곪아 터진 거였는데 직접 제 손으로 그것을 짰어요. 그랬더니 혹의 크기가 2/3로 줄어들더군요.”

그 후로도 서너 번 정도 곪아서 터지기를 반복하면서 진물이 나오고 또 나오고를 반복했다. 그리고 그렇게

 두 달 정도 흘렀을 때 암세포가 생긴 부위에는 딱지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제 얘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딱지가 생긴 후로 수양원을 나왔고, 오늘날 이렇게 건강하고 소중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답니다. 수양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겁니다.”

아직도 머리카락을 들추면 오른쪽 귀 뒤에 암세포의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김영례 씨. 비록 잠을 잘 때

 아직도 눈이 감기지는 않지만 그녀는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여전히 빛나는 미모의 소유자다.
생활하는 모습도 일반인과 많이 다르다. 수양원에서의 생활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김영례 씨는

믿고 있다. “수양원 생활이 암을 이기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그 생활을 꼭꼭

지키며 살고 있답니다.”


 

이하선암 이겨낸 김영례 씨의 조금 남다르게 사는 모습

▶ 물은 하루에 1.8리터를 꼭 마신다. 아침 기상하자마자 500cc를 마시고, 매 식사 2시간 후부터

수시로 마신다.


▶ 주 5일 이상 등산을 한다.


▶ 해가 넘어가면 세상 없어도 집에 들어가고 9시가 되면 반드시 잠자리에 든다.


▶ 간식, 과식, 외식은 절대 안 한다.


▶ 식사는 하루 2식을 하고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한다. 육류와 생선까지도 먹지 않는다.

▶ 음식의 간은 천일염을 볶아 만든 볶은 소금으로 하고 다시마와 표고버섯으로 육수를 낸 뒤 그 물로 볶아

 먹고 익혀 먹는다.


▶ 김치를 담글 때도 젓갈은 넣지 않는다.


▶ 된장과 간장까지도 안 먹는다.


김영례 씨는 “발효음식의 푸른곰팡이가 환자에게 안 좋을 수도 있다고 해서 먹지 않지만 구수한

된장찌개의 맛은 지금도 너무너무 그립다.”고 말한다.


밥을 먹을 때는 과일을 먼저 먹고 →콩 위주의 단백질→견과류 위주의 지방→현미잡곡밥

위주의 탄수화물→채소류 위주의 식이섬유 순으로 먹는다.

 

이하선암 침샘암 완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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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보고서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항암치료? 글쎄요,,,,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특히,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

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종양이 줄어 들어도 수명은 2-3개월

늘어 날 뿐이다.
 
야야마[의사]: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 "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 파괴이다...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됩니다. 

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 혈전다발로 인해 여러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 갑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 어느 정도의 항암제를 인체에 투여하면 죽게될까 실험까지 하는 의사들.. "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사망하는 환자가 나올 때까지 단계적으로 약의 양을 늘려 " 위험한 양"을 알아낸다.

치료목적은 없다.

* 조건 :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 자료 << 신항암제의 부작용을 알 수있는 책>> 곤도 마코토 저 *
 


병원에 가면 실험용 생죄로 전락한다...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 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의사]
 
아보 도오루 의대교수 : "쾌적하게 생활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 밝혀질 것입니다."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암치료법으로 유명하다."
 
 **** 항암제의 부작용을 감추기 위한  제약업계와 의사들의 전략*****
 
야야마[의사] : 강력한  항암제를 사용하다 보니 구토와 구역질등 부작용이 너무 심해지자,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제토제를 복용케 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는 부작용이 세상에

알려지자 요즘에는 소량간격 투여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모든 암세포를 다 사멸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거죠.. 암세포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억누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다 보니,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환자들은 착각합니다. 
 
이 방법을 치료에 도입하면 한번에 많은 양을 집어 넣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을 환자의 몸에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니까요. 암환자 쪽에서도 토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질이 떨어지지 않고, 또한 단숨에 다량의 항암제를 투여할 때 보다

 생존율이 조금 올라갑니다.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후나세 슌스케 지음] 라는 책자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

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참고사항

  

유방암의 겨우 수술은 할지언정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절대 하면 안됩니다.

 뼈나 뇌속 폐속에서 암이 재발합니다.  국소 재발은 생존율이 높지만 뇌와 뼈 폐는

생존율이 희박합니다.

 

유방암치료 후 뼈속이나 뇌로  전이 재발되는  이유..

 

많은 유방암 환자나 그 보호자 분들과 상담을 해 본 결과 한결같이 유방암이 다시 재발한 경우였다.

특히나 이들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뼈로 전이가 되었다, 다른 암환자 분들중에도 뼈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특히나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뼈속으로 암이 전이된

경우가 많았다.

 

왜 이처럼 유방암 환자들은 암이 뼈로 전이 되는 것일까?. 현대의학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아서  암치료제를 만들수 없노라고 주장하듯이 왜 하필이면 치료가 더욱 어려운 인체의 뼈속으로 까지

 암세포가 숨어들어가서 자라는지 정확한 이유는 단정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암의 원인은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오염된 음식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것처럼, 유방암

환자들이 뼈로 암이 전이되는 이유에 대해 나는 독한 항암제치료와 수술 ,방사선 치료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젊은 여자들에게서도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젊다는 것은 다른 장기들은

건강하다는 뜻이며, 깨끗하고 건강한 장기속에서 암세포는 생존해 나갈 수가 없다 . 따라서 유방암 환자들에게

 독한 항암치료나 수술,방사선을 조사하면, 암세포들은 놀라서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갈 곳을 찾게 되고

 여기저기 헤메이다, 마땅히 숨어 살곳이 없다보니, 뼈속으로 찾아 들어 가는 것이라고 본다.

 

다른 장기가 너무 단단하고 강해서 암세포가 숨어 들수가 없고, 할 수없이 세포들이 별로 없는 뼈속으로

들어가 숨게 된다는 것이다. 생명력이 강한 암세포는 뼈속에서도 살아 남아 세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이렇듯 뼈속으로 숨어든 암은 치료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사실 뼈속으로 전이 된 암은 현대의학적으로는

거의 치료불가능 하다는 것이 정설일 것이다. 그 이유는 현대의학적으로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 암을 일시적으로 축소시키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밖에 없는데, 뼈속까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그 효과가 미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땅속으로 숨어 들어간 두더쥐를 잡겠다고 쉴새없이 땅을 파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숨어 들어가는 두더지를 잡지도 못하면서 땅속만 쑥대밭으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면 할 수록 암환자의 몸은 회복불능으로  산산조각이 나게 될 뿐이라는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

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암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로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 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

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항암치료 받으면 암을 고칠 수 있는 가능 성이 사라진다. 항암치료 장기적으로 하면 누구나 암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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