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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순 판매-자연산 다래순효능 먹는방법-엄나무순 두릅 취나물 산나물모듬 종류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4. 4. 16.

 

 

자연산다래순 판매 합니다.. 자연산 다래순은 순식간에 자라기 때문에 채취시기를 놓치면 맛을 볼 수가 없습니다.. 자연산 다래순 일주일 동안만 판매 합니다..

 

자연산 다래순을 맛보고 싶은 분들은 직접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다른 산나물들은 모듬으로 판매를 합니다만 다래순은 잠시 한종류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산나물은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섞어서 드시는 것이 맛이 좋습니다.

 

물론 개별적으로 한가지 한가지 맛을 보시는 것도 풍미있고 맛깔스런 맛을 즐기는 식도락일 수 있습니다. 산나물은 드시는 분들마다 다 맛이 다릅니다... 어떤 분은 곰취가 최고의 맛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고 어떤 분은 맛이 빈대죽은 맛이 나는 역겨운 맛이 풍기는 누룩취를 최고의 산나물로 꼽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자연산 곤드레나물을 최고의 산나물로 여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쑥부쟁이가 맜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산나물은 그 맛과 특성이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무쳐서 먹는 나물이 있고 쌈으로 싸서 먹을 수 있는 나물이 있고,....제각각입니다.  다래순은 무쳐먹는 나물입니다.......약간 떫떠름하면서 쌉싸릅한 맛이 특색입니다.

 

 

 

 자연산 다래순나물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것이 다래순입니다.. 비가 오면 더욱 빠르게 자라나면서 다래순이 세어 지면서 먹을 수가 없게 됩니다...

 

 

 

 

 

자연산 다래순 배송사진입니다... 

 

 

 

 

* 다래순의 효능 먹는방법 *

 

다래순은 강원도 지역을 제외하고는 다른지방에서는 산나물로 별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강원지역에서는 어느 나물보다도 각광받는 산나물이며, 다래순나물을 한번이라도 먹어본 사람들은 그 맛을 쉽게 잊지 못합니다.

꺾어온 다래 순은 밤을 재우지 말고 끓는 물에 데쳐서 발에 올려놓아 따가운 봄 햇살에 말려야 한다. 말리는데도 다른 산나물에 비해서 더 정성을 들여야 한다. 줄기가 연하지만 굵기 때문에 단번에 바삭바삭하게 말려야 겨울 동안 흰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혹 깔끔한 체하는 사람들이 물에 씻어서 데치는데 이것은 금물이다.

 깊은 산속 맑은 공기 속에서 갓 피어 오른 새순이 무슨 씻을 때가 있겠는가? 다른 나물과 달리 다래순은 묵나물로만 먹을 수 있다. 마음 급한 사람들이 끓는 물에 데쳐서 잎사귀가 파란 다래순을 그대로 무쳐 먹으려 한다.

 아무리 갖은 양념을 한다 해도 미끈덕 거리고 아리아리해서 실망하기 십상이다. 바람이 잘 통하고 건조한 곳에서 뜨거운 여름을 나고 겨울의 찬 바람을 견디고 정월 대보름이 되어야 제 맛이 난다.

 

바짝 마른 다래순을 다시 살짝 삶아 물에 불리면, 말리는 동안 묻었던 먼지는 저절로 떨어진다. 몇 번 헹구어 물기를 쪽 짜낸 다음 양념을 넣고 팬을 달구어 기름에 볶아내면 그 향기부터가 다르다.

취처럼 강렬하지도 않고, 고사리처럼 이빨에 감기지도 않는다. 아무런 잡맛이 없이 깨끗하여 심산에 은거한 선비에게서나 나는 서향(書香)이 풍기는 듯하다.

대보름날 귓밥이 간질간질하도록 봄바람이 불 때, 오곡밥에 이 나물을 듬뿍 올려놓고, 담북장을 욕심껏 넣어, 집고추장에 엷게 비벼 먹으면 오래 씹을수록 온갖 그윽한 상념이 밀려온다.

 

더구나 다래순 묵나물은 간경화, 소갈증, 고혈압 같은 현대 문화병에도 효험이 있다고 하니 자연의 선견지명이 새삼 놀랄만하다. 이것은 심산에서 시원(始原)의 자연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다래순 묵나물, 그것은 육신의 쾌락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신세계를 청아하게 하는 마음의 섭생(攝生)을 위한 진채(陣菜)중의 진채(珍菜)이다.

 

 

▶폐암, 유방암에는...환자가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으로 하열이 나고 목이 마를 때는 다래 60g을 하루 3~4회씩 껍질 벗겨 먹으면 진액이 생성되고 입맛을 돋우는 작용을 한다.

 

위암으로 헛구역질이 날 때는... 다래 100g을 진하게 달여 생강즙 몇 방울을 넣고 먹는다. 다래나무 120g과 돼지고기 605을 함께 끓여서 먹어도 좋다.

 

환자의 소변이 짧고 붉으며 뻣뻣한 통증있을 때와 자궁경부암 환자가 방사선 치료를 받은 빈뇨, 뇨급, 등의 증상에는 싱싱한 다래를 먹으면 좋다.

 

식도암 환자나, 위암 환자의 경우는..다래나무 뿌리 2kg을 진한 즙으로 달여서 2주간 나누어 음용한다.

 

열이 나면서 가슴이 답답한 데, 소갈 ㆍ 황달 ㆍ 석림 ㆍ 치질 ㆍ 한쪽 다리가 가늘어지며 잘 쓰지 못하는 데, 붓는 데, 기운이 없고 잇몸에서 피가 나고 어지러울 때는 하루 30 ∼ 60g을 달여서 먹는다.

 

위암 ㆍ 식도암 ㆍ 유방암에는...하루 175g을 달여 10 ∼ 15일 주기로 하여 1주기가 끝나면 몇일 쉬었다 다시 쓴다.

 

소변불리 ㆍ 황달 ㆍ 붓는 데 ㆍ 관절염 ㆍ 간염 ㆍ 연주창 ㆍ 이슬(냉)에는...다래나무를 하루 10 ∼ 30g을 달여먹는다.

 

금기(조심하세요~!)

   비위가 허한 사람은 주의 하며, 가려움증ㆍ발진ㆍ헛배부르기ㆍ구토ㆍ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면 끊어야 한다.

 

▶다래순 두고 먹는 방법

다래순을 따실때는 잎만 따는것이 아니라 어린순(금년에 새로나오는 부드러운순20cm)도 셔야 합니다. 다래순을 따와서 데쳐서 말려 두고 묵나물도 드시거나. 냉동실에 소포장으로 얼여 두고 드시면 됩니다.

 

   말리실때는 가능하면 물에 행구지 마시고 말리는것이 좋았습니다. 말려서 보관은 양파자루에  넣어서 통풍이 잘되는곳에 보관하거나, 냉동보관 하면 됩니다.

 

 

 

 

-다래에 관한 다양한 정보-

 

 

 

야생다래와 참다래의 성분 분석에 관한 연구논문을 통해

“다래 수액은 칼슘·칼륨·마그네슘·아미노산·비타민C 등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약수로

여성의 골다공증과 당뇨병·위장병·심장병 등에 좋은것은 물론 이뇨작용이 고로쇠 수액을 능가해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밝혔었다.  

 

다래나무 열매는 맛이 달고 시면서 성질은 차다.  열매의 성분은 탄수화물, 아스코르브산, 단백질, 기름, 당, 비타민C, 유기산, 색소, 탄닌질, 펙틴질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씨에도 기름, 단백질이 들어있다

 

해열, 지갈, 통림의 효능이 있으며 가슴이 답답하면서 열이 많은 증상을 치료하고 소갈증을 제거시킨다.  급성 전염성 간염에도 효험이 있으며, 식욕부진, 소화불량에 건조시킨 열매 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야생 산다래나무 수액은 특히 30~40대 여성의 성기능 장애(질 건조)에 효능이 있으며

알칼리성이어서 산성화된 체질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생 다래나무 수액은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부종이나 신장병 환자들한테 효력이 크다고 한다.  다래덩굴 수액은 봄부터 초여름까지 수액을 받을 수 있다.

 

채취시기는 고로쇠 수액보다 늦은 3월 15일에서 곡우인 4월 20일까지며 기후에 관계없이 수액을 받을 수 있다. 한꺼번에 마시는 고로쇠 수액과 달리 참다래 수액은 3개월 이상 식수를 마시는 정도로 음용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암 식도암 유방암 간염 관절염에 효험있는 다래나무(미후도) 무엇인가?

 

다래나무는 다래나무과에 속하는 잎지는 덩굴나무이다. 줄기는 20미터까지 이른다.

잎은 넓은 달걀 모양이고 가시톱니가 있다. 쥐다래나무는 꽃필 때 잎이 보라빨간색을 띠며, 개다래나무 잎은 엽록소가 없어지면서 흰색을 띈다.

 

이른 여름에 작은 흰꽃이 피고, 가을철에 둥근 열매가 익는다. 동부 아시아와 인도에 약 25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4종류인 다래, 개다래, 쥐다래, 섬다래가 있다.

다래나무는 번식력이 대단히 강하여 쉽게 죽지 않고 오히려 감고 올라간 나무는 죽을 지언정 다래나무는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것처럼 감긴채 계곡을 차지하고 있다.

 

농촌에서 다래 열매를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다. 익은 열매는 먹기가 좋도록 물렁하면서 맛이 꿀맛처럼 달다. 흔히 산속에 들어가면 계곡에 굵은 다래나무가 팔뚝굵기 만하게 덩굴로 나무를 감고 올라간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래나무는 봄철 줄기에서 수액을 받아서 먹기도 한다. 잎과 줄기에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들어 있다. 연한 잎은 따서 차 또는 나물로 먹는다. 민간에서는 가지와 잎을 촌충을 없애는 데 쓴다.

 

다래나무 열매는 맛이 달고 시면서 성질은 차다. 열매의 성분은 탄수화물, 아스코르브산, 단백질, 기름, 당, 비타민C, 유기산, 색소, 탄닌질, 펙틴질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씨에도 기름, 단백질이 들어있다. 해열, 지갈, 통림의 효능이 있으며 가슴이 답답하면서 열이 많은 증상을 치료하고 소갈증을 제거시킨다.

 

급성 전염성 간염에도 효험이 있으며, 식욕부진, 소화불량에 건조시킨 열매 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다래나무 열매를 가리켜 미후도, 다래, 등리, 목자, 미후리 등으로 부른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다래나무 열매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미후도는 다래나무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이다. 다래나무는 각지 산골짜기의 나무숲 속에서 자란다. 가을에 익은 열매를 따서 말린다. 맛은 시고 달며 성질은 차다. 신경, 위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갈증을 멈추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열이 나면서 가슴이 답답한 데, 소갈, 황달, 석림, 치질, 반위, 부종 등에 쓴다. 비타민C가 있으므로 괴혈병의 예방 치료에도 쓴다. 하루 30~6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비위가 허한데는 주의하여 써야 한다."


다래나무는 뿌리에도 놀라운 항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이 밝혀졌다.

 

 

북한의 <동의학 사전>에서는 다래나무뿌리에 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봄부터 가을 사이에 뿌리를 캐서 햇볕에 말린다. 맛은 약간 달고 성질은 서늘하며 독이 좀 있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혈을 잘 돌게 하고 부종을 내린다. 다래나무뿌리는 항암작용을 나타낸다.

 

소변불리, 황달, 부종, 상처, 연주창, 대하 등에 쓴다. 또한 위암, 식도암, 유방암, 간염, 관절염 등에도 쓸 수 있다. 하루 15~30그램을 달여 3번에 나누어 먹되 10~15일을 1치료주기로 하며 1치료주기가 끝나면 며칠 동안 쉬고 다시 쓴다. 4치료주기까지 쓴다.

소양증, 발진, 고창, 구토, 설사 등 부작용이 나타나면 약을 끊어야 한다.”

 

다래나무에 관해서 열매는 미각을 돋구어 주고 잎은 나물로 줄기속의 수액은 천연 음료수로 뿌리는 항암제로 어느것 하나 버릴 것 없이 사람에게 큰 유익을 주고 있다. 다래나무의 덩굴로 인해 여름철 계곡에 그늘을 드리워서 시원함과 운치를 더해 준다.

 

 

 


 

자연산 다래순 주문은 직접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산나물은 이것저것 섞어서 드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새로운 산나물의 맛에 빠져 보는 것은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단풍취 입니다.. 산나물입니다.

 

 

 우산나물  어린순을 나물로 먹습니다.. 우산을 닮아 우산나물이라고 합니다..

 

 

 

 

 

 

 

어수리 *향은 곰취보다 훨씬 좋습니다.........*

 

 

 

 

 구릿대입니다.. 새순은 쓴맛이 있지만 맛이 괜찮습니다..

 

 

 

곤드레

 

 

 

 

 

 곰취--산나물의 제왕이라고 하는 맛좋은 산나물입니다.

자연산 산당귀

 

 

앵초 산나물입니다. 너무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우울증 불면증약으로 쓰이는 쥐오줌풀입니다.

 

개체수가 적은 산나물입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자연산 용담입니다. 간질환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쓴맛이 강하지만 나물러 먹어도 됩니다.. 구히나 약초 이므로,.. 나물로 먹기에는 충분한 양을 채취하기가 어렵습니다..

 

 

 쇠고비..맛있는 산나물입니다..

 

 빈대나물

 

 

 참취나물...

 자연산두릅

 자연산달래...

 땅두릅.. 

 고삼..

 

 

 산나물중 최고의 맛이라고 할 수 있는 누룩취나물입니다.. 깊은 산속에 살고 있어서 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강한 빈대냄새가 나서 처음에 드시는 분들은 거부감이 심할 수 있습니다만 홍어 삭힌 맛처럼 중독성이 있으며  맛이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수가 없는 산나물입니다.. 봄이 되면 이 산나물의 맛이 가장먼저 떠오릅니다..

 모싯대.....맛이좋은 산나물입니다.

 강활 -쓴맛이 나는 산나물..

 자연산산도라지나물 맛잇는 산나물입니다..

 

 

 자연산 곰취나물입니다..

 자연산 곰취나물은 모양이나 색상 크기가 서식지의 환경에 따라 다른 형태를 나타냅니다.

길쭉한 모양을 한 자연산 곰취 입니다..

 

 

 

 자연산 병풍취입니다... 곰취  누룩취  모싯대와 함께 쌈으로 싸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자연산 산나물입니다.

 

 

 

자연산 산마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