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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비노렐빈[산도스비노렐빈] 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는 발암제-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4. 6. 9.

 

 

비노렐빈[산도스비노렐빈] 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는 발암제-

 

※ 항암제 효능 부작용 주의사항 안내 첨부문서는 약을 만든 제약회사[업체]가 작성하여 제공되는 내용이며, 용어, 도안 등이 추가(수정)될 수 있습니다.

처방병기

 

1. 모상세포 백혈병

첨형콘딜로마

신세포암

 

2. 다음 질환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발성 골수종

악성흑색종

카포시육종

HBV-DNA 가 양성인 만성활동성 비형 간염의 바이러스 혈증개선

HCV 항체 및 HCV-RNA가 양성인 만성C형 간염(비-A, 비-B형)의 바이러스 혈증개선

만성골수성 백혈병

비호지킨림프종 : 종양이 큰(3,4기) 여포성 림프종에 대한 화학요법제의 보조치료제

기저세포암 :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가 부적당한 표재성 또는 결절궤양성 기저세포암환자의 국소치료.

 

 

 

[분류번호: 421 항악성종양제]

 

[허가사항 변경지시(정보처리) (의약품관리팀-3901, 2008.12.10)]

 

 

 

 

 

 

비노렐빈타르타르산염 단일제 (주사)

(Vinorelbine tartrate)

 

 

사용상의 주의사항

 

 

1. 경고

골수의 비정상적 억제 증거가 있다면 감량 또는 투여를 중지 해야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의 성분 또는 다른 빈카알카로이드계 약물에 대해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이 약으로 유발된 중증 과립백혈구감소증 환자 또는 중증 저혈소판증 환자)

 

2) 호중구수가 1,500/mm3 미만인 환자 또는 심각한 감염을 현재 앓고 있거나 최근 2주 이내에 앓았던 환자

 

3) 중증 간장애 환자

 

4) 임부 및 수유부

 

5) 혈소판수가 75,000/mm3이하인 환자

 

6) 황열병 백신과 병용하여 사용하는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허혈성 심질환 환자

 

2) 간장애 환자(대사 및 배설 지연시 이상 반응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3) 신장애 환자

 

 

4. 이상반응

 

1) 감염증 : 자주 국소부위(호흡기관, 비뇨기관, 위장관 등)에서 경증~중등도의 박테리아성, 바이러스성 또는 진균성 감염이 나타났으며 일반적으로 적절한 처치로 회복되었다. 때때로 패혈증, 다른 내장기능부전(visceral failure)을 동반한 중증 패혈증, 매우 드물게 합병패혈증이 보고되었고 이는 간혹 치명적이었다.

 

2) 혈액계

 

(1) 제한적 독성은 골수억제로서 주로 호중구감소증(단독요법시 G3 : 24.3%, G4 : 27.8%)이다. 이러한 호중구감소증은 5~7일 내에 회복되며 이후 축적되지 않는다. 보통 7~14일 사이에 호중구수는 최저치를 나타낸다. 혈액학적 성장인자 투여가 필요한 경우에는 세포독성 화학요법제를 투여한 후 24시간 이후에 성장인자를 권장량 투여한다. 성장인자는 화학요법제를 투여하기 전 24시간 이내에 투여해서는 안된다.

 

(2) 빈혈(단독요법시 G3-4 : 7.4%)과 혈소판감소증(단독요법시 G3-4 : 2.5%)이 발생할 수 있으나 중증은 거의 없다.

 

3) 소화기계

 

(1) 구역과 구토가 발생할 수 있다 : 중증의 발생은 낮다(단독요법시 G1-2 : 30.4%, G3-4 : 2.2%). 이러한 반응의 발생은 다른 화학요법제와 병용투여시 증가할 수 있다. 진토제는 이러한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다.

 

(2) 변비(단독요법시 G3-4 : 2.7%, 다른 화학요법제와의 병용요법시 G3-4 : 4.1%)와 마비성장폐색증(단독요법시 G3-4 : 4.1%) : 장운동이 정상적으로 회복된 후 투여를 다시 시작한다.

 

(3) 보통 경증~중등도의 위염과 설사가 발생할 수 있다. 췌장염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4) 자율신경계 : 변비가 주요 증상(단독요법시 G3-4 : 2.7%, 다른 화학요법제와의 병용요법 시 G3-4 : 4.1%)으로 드물게 마비성장폐색증으로 발전한다. 이러한 반응의 발생은 다른 화학요법제와 병용투여시 증가할 수 있다.

 

5) 말초신경계 : 신경장애(단독요법 시 G3-4 : 2.7%)는 일반적으로 건반사의 소실 정도로 나타난다. 감각과 운동 증상을 동반한 중증 감각이상의 발전은 드물다. 투여기간을 연장한 후에 하지의 허약감이 보고되었다. 이러한 반응은 일반적으로 회복된다.

 

6) 피부 : 보통 경증의 탈모증이 발생할 수 있다(단독요법시 G3-4 : 4.1%). 드물게 전신 피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7) 심혈관계 : 흉통이 보고된 바 있으나, 흉통의 대부분은 심순환계 병력이 있거나 흉부에 종양이 있는 환자에게서 보고되었다. 드물게 허혈성 심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및 일시적 심전도상 변화)이 보고되었다. 또한, 매우 드물게 빈맥, 심계항진 및 심박장애도 보고되었다.

 

8) 혈관계 : 때때로 저혈압, 고혈압, 홍조 및 말초냉증이 보고되었고, 드물게 중증 저혈압 및 허탈이 보고되었다.

 

9) 간장 : 임상적인 증상 없이 간기능 검사치의 일시적 상승이 보고되었다.

 

10) 호흡기계 : 다른 빈카알카로이드계 항암제와 같이 호흡부전과 기관지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간질성폐병변의 발생, 특히 미토마이신 C와 병용한 환자에서 드물게 보고되었다. 이러한 반응의 처치에는 특히 폐기능이상이 이미 존재하는 경우 산소공급, 기관지 확장제 및/또는 스테로이드가 필요할 수 있다.

 

11) 국소반응 : 다른 빈카알카로이드계 약물과 같이 이 약은 중증 수포를 발생시킨다. 주사부위 반응에 홍반, 작열감, 정맥 탈색, 국소 정맥염(G3-4 : 3.7%)이 포함될 수 있다. 드물게 국소 괴사가 관찰되었다. 정맥내 주사 또는 카테터를 정확한 위치에 삽입하는 것과 주사 후 정맥을 씻기 위한 용액을 적당량 사용하는 것으로부터 이러한 이상반응을 줄일 수 있다.

 

12) 내분비계 : 매우 드물게 항이뇨호르몬분비이상증후군(SIADH)이 보고되었다.

 

13) 기타 :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들은 권태, 발열, 관절통(턱의 통증을 포함), 근육통, 흉통을 포함한 다른 부위의 동통, 종양부위의 통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

 

 드물게 중증 저나트륨혈증이 보고된 바 있다. 아나필락시, 가려움증, 두드러기 및 혈관부종으로 보고된 전신적 알레르기 반응, 안면 홍조가 보고되었다. 주로 경증~중등도의 피로감이 보고되었으나 투여를 계속함에 따라 정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 외 드물게 출혈성 방광염이 보고된 바 있다.

 

14) 허가 후 6년 동안 국내에서 60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이 약의 재심사를 위한 사용성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479명(79.4%)에서 1,324건(219.6%) 보고되었으며, 이 중 이 약과의 인과관계 없이 보고된 이상반응은 백혈구감소증(273건), 빈혈(212건), 헤모글로빈 감소(190건), 과립구감소증(153건), 구역(151건), 구토(125건), 식욕부진(62건), 탈모증(61건), 혈소판감소증(36건), 정맥염(23건)이 있었고,

 

 

 이상반응 발현율이 1~3%로 보고된 이상반응은 변비, 장폐색증, AST, ALT 상승, 혈전성정맥염, 비단백질소 증가, 무력감, 사망, 발열, 주사부위 괴사가 있었다. 1% 미만으로 보고된 이상반응은 어지러움, 신경염, 대장염, 간염, 혈관통, 요도염, 대상포진 등이 있었다.

 

 

5. 일반적 주의

 

1) 이 약을 투여 받는 환자는 투여기간 중 매번 이 약을 투여하기 전에 정밀한 혈액검사(헤모글로빈, 백혈구, 호중구, 혈소판 수치)를 하여 그 결과를 검토 한 후에 투여한다.

 

2) 용량과 관련된 이상반응은 주로 호중구감소증이다. 이러한 반응은 축적되지 않으며 투여 후 7~14일 사이에 최저치를 보이고 5~7일 이내에 빠르게 회복된다. 호중구수가 1,500/mm3 이하 그리고/또는 혈소판수가 75,000/mm3 이하이면 회복될 때까지 투여를 연기하고 환자를 관찰한다.

 

3) 감염을 의심할 만한 징후와 증상이 있다면 지체 없이 검사를 해야 한다.

 

4) 중등도 또는 중증 간장애 환자에 대한 이 약의 약동력학적 효과는 변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존적 접근면에서 투여량을 1/3로 줄이고 일부 중증 간부전 환자에게 최대 투여용량이 20 mg/m²이었을 경우 이후의 혈액학적 지표를 면밀하게 모니터링 한다.

 

5) 간을 포함한 부위에의 방사선요법 실시와 동시에 이 약을 투여해서는 안된다.

 

6) 요 배설은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신기능 저하 환자에게 이 약 투여 용량을 감량하는 것은 약동학적으로 근거가 없다.

 

7) 이 약이 눈에 들어갔을 경우 심한 자극 및 각막 궤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약이 눈에 들어갔을 경우 생리식염 주사액으로 즉시 닦아 낸다.

 

8) 이 약은 세포독성이 있으며, 화학요법제의 사용 경험이 있는 의사의 감독 하에 투여되어야 한다.

 

9) 이 약으로 치료받는 남성은 치료 후 3개월까지 적절한 피임을 해야 한다.

 

 

6. 상호작용

 

1) 이 약과 골수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다른 약물과의 병용은 골수억제 이상반응을 악화시킬 수 있다.

 

2) 이 약의 대사에 시토크롬 P450 중 CYP3A4가 관여하기 때문에 이 효소의 유도제 또는 억제제, 특히 오메프라졸, 플루옥세틴과 이 약을 병용할 경우 약동력학에 변화를 줄 수 있다.

 

3) 시스플라틴과의 병용투여시 약동력학 지표에 상호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시스플라틴과의 병용투여시 나타나는 과립백혈구감소증은 이 약 단독투여시 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4) 모든 세포독성 약물과의 상호작용

 

종양 환자는 혈전증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자주 항응고 치료를 받게 된다. 이러한 질환에서 응고성에 대한 환자간 다양성과 더불어 경구용 항응고제와 종양 화학요법간의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국제정상화비율(PT/INR) 검사 횟수를 늘려야 한다.

 

(1) 병용금기 약물

 

- 페니토인 : 페니토인에 의한 간 대사 증가로 인해 세포 독성 약물의 유효성 상실이나 독성 위험 증가 또는 세포독성 약물에 의한 페니토인의 소화관 흡수 감소로 경련의 위험이 증가 한다.

 

- 황열병 백신 : 백신과 관련된 치명적인 질병의 위험성이 있다.

 

 

- 약독화 생백신(황열 제외) : 백신과 관련된 치명적인 질병의 위험성이 있다. 이 위험은 이미 질환으로 인해 면역계가 약화된 환자에서 더 크다. 가능하면 비활성화 백신(소아마비)을 사용한다.

 

(2) 병용주의 약물

 

- 사이클로스포린, 타크로리무스 : 림프증식증의 위험과 함께 과도한 면역억제가 일어날 수 있다.

 

5) 빈카알카로이드계의 특이적인 상호작용

 

(1) 병용금기 약물

 

- 아졸계 항진균제(이트라코나졸, 케토코나졸, 플루코나졸) : 이 약은 간 시토크롬 P450 3A4에 의해 대사된다. 아졸계 항진균제는 간 시토크롬 P450 3A4를 저해하여 빈카알카로이드계의 신경 독성을 증가시킨다.

 

(2) 병용주의 약물

- 미토마이신 C : 미토마이신 C와 병용시 호흡곤란 및 기관지경련 등의 폐독성 증가 위험이 있다고 보고되었다.

 

6) 이 약 투여 전 또는 투여 중 방사선요법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피부염, 식도염과 같은 방사선연상(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동물 생식 실험에서 배·태자 치사와 기형발생이 보고된 바 있으므로 임신기간 동안에 투여해서는 안된다. 투여기간에 임신이 되었다면 유전자 상담을 받아야 한다. 잠재적으로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투여기간 동안 효과적인 피임을 해야 한다.

 

2) 이 약이 모유로 배설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이 약 투여 시작 전에 수유를 중지해야 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 대한 이 약의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 환자의 경우 약물에 대한 감수성이 높을 수도 있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고령 환자와 일반 성인 환자의 치료시 반응률에 있어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10. 과량투여시의 처치

 

우발적으로 사람에게 급성 과량투여한 것이 보고된 바 있다. 과량투여시 중증 호중구감소증으로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과량투여시 독성은 발열, 마비성 장폐색, 설염, 식도염이 야기될 수 있다.

 

 골수형성부전, 패혈증, 부전마비 또한 보고되어 있다. 과량투여가 발생하면 의사가 판단하여 필요시 적절한 수혈 및 광범위 항생제 투여와 더불어 일반적인 보존요법을 시행한다.

 

 이 약에 대해 알려진 해독제는 없으므로 대증요법을 실시한다.

 

 

11. 적용상의 주의

 

1) 조제방법

 

(1) 이 약을 다른 화학요법제와 병용하는 경우, 다른 약과 같이 혼합해서는 안된다.

 

(2) 이 약은 알칼리성 용액에 희석해서는 안된다.

 

(3) 이 약의 용기는 중성 유리 용기, PVC 백, vinyl acetate 백 또는 주입세트로 PVC 튜브를 사용한다.

 

2) 투여경로

 

(1) 이 약은 정맥으로만 투여해야 한다. 주사 직후에는 항상 정맥을 생리식염 주사액으로 세척한다.

(2) 수막강내의 주입은 치명적이므로 절대 투여해 안된다.

 

3) 주사속도

이 약은 생리식염 주사액 20~50 mL로 희석한 후 5~10분간 천천히 주사하거나, 125 mL의 생리식염 주사액으로 희석한 후 20~30분에 걸쳐 주입한다.

 

4) 투여부위

 

이 약을 주사하기에 앞서 정맥주사용 바늘이나 카테터의 적절한 위치 선정은 매우 중요하다. 이 약을 정맥내로 투여하는 도중 주위조직으로의 누출은 심각한 자극을 가할 수 있다.

 

 

혈관 밖 유출이 일어날 경우에는 투여를 즉시 중단하고 나머지 투여량은 다른 정맥내로 투여해야만 한다. 히알우론산 분해효소의 국소주사 및 누출부위에 따뜻한 시프를 하면 약물을 분산시키는 것을 돕고 동통을 완화시켜 주며 연조직염에 걸릴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12.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차광하여 냉장보관(2~8°C) 한다.

 

2) 개봉 후에는 생리식염 주사액 또는 5% 포도당 주사액으로 희석한 후 차광하여 실온에서 24시간 보관 가능하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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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

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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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X-Ray Mammography Screenings Finding Cancers That Are Not Ther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Are-X-Ray-Mammography-Screenings-Finding-Cancers-That-Are-Not-There.shtml

 

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

 

 

 

항암제가 암을 빠르게 전이 시키는 주요원인 밝혀지다-항암치료는 암전이의 주요 원인-항암제부작용-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나만 연장시켜 준다는 차원으로 처방되는 항암제가 오히려 암의 전이를 촉진다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일본 오사카 성인병원센터의 연구팀은 특정한 타입의 항암제가 혈관의 내피를 손상시켜 암의 전이를 손쉽게 해줄 수 있음이 조사결과 밝혀 졌다

 

수술후 이러한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수술로 인해 비산되어 있는 암세포들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촉진하는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혈관의 가장 안쪽은 단 한층의 세포들로 이루어 져 혈관 내피라고 부르는 얇은 막으로 되어있다. 이 막은 혈액중에 흐르고 있는 여러가지 암세포들이 혈관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주어 암의 전이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활을 한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배양한 혈관 내피에 특정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내피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간격이 넓어 짐을 알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여된 항암제의 농도가 높을 수록 이 간격은 더 커졌으며 결과적으로 암세포들이 훨씬  더 자유롭게 내부로 침투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햄스터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항암제와 암세포를 결장정맥에 주입한 후 2주일이 경과된 시점에서 간장의 표면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만 주입한 햄스터에 비해 항암제를 동시 주입한 햄스터의 암세포가 [콜로니] 무려 7배나 많은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용한 항암제의 양은 모두 임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치료량의 범위 였다고 덧붙여 충격의 도를 높여 주고 있다. [출처 :암치료법 드디어 찾았다-약학박사 황준이 지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반대하는 전세계의 유명의사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하면 더 빨리 사망한다"

 

"수없이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 나라의 암 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치료는 유방암,폐암 대장암등의 거의 대부분의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 항암제를 사용한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학박사 앨런 레빈 ALan  Levin]  ""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시킬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다." 새뮤얼 S.엡스타인박사[미국 연방의회에서 발표]

 

 

 

 

수십년동안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분석한 하딘존스 박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암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는 것보다 아예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병원치료가 오히려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나의 오랜 연구결과을 종합해 보면 유방암환자들을 포함하더라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실제로 4배 정도 더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저명한 암연구가 하딘존스 Hardin  Jones 박사] "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존스홉킨스 병원과 함께 미국의 양대 병원으로 꼽힌다] 의 저명한 암전문의인 찰스 모어텔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현대 의학의 암치료가 직면한 딜레마를 아주 적절히 요약했다...

 

"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의학적 치료법들은 수많은 위험과 부작용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우리가 치료한 모든 환자들이 그런 댓가들을 치른 뒤에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보상을 받았는데, 이마져도 완벽하게 치유된 것이 아니였다" -찰스모어 박사-메이오 클리닉 병원 암전문의-

 

 

" 수많은 암전문의들이 변함없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거의 모든 유형의 암에 대하여 항암치료를 권유한다.[의학박사 앨버트 브레이버먼  Albert Braverman ]

 

 

" 지금까지 조사한 어떤 연구결과에서도 항암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암전문병원  독일의 의학자 울리히 아벨 ulrich Abet ]

 

아벨박사는 1990년도에 항암치에 관한 모든 임상실험애 대하여 그 때까지 이루어진 어떤 조사보다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했다..350개의 암전문병원과 접촉하여 항암치료에 관한 임상자료등의 자료를 확인하고 저명한 의학잡지에 실린 수천편의 의학기사를 분석했다.. 그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논문에서 항암치료의 성공율은 " 형편없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

 

 

 

-"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 야야마[암전문의사*일본에서 신의 손이라고 불릴만큼 뛰어난 암전문의사*]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갑니다.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 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무나카타[의사-암전문의-]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암전문의사]

 

 

 

"인류 역사상 명색이 약이라는 이름으로 개발 처방하는 약 중에서. 가장 잔인(殘忍)하고 약리적 효과가 없는 것은. 항암제이다."-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의학박사

 

"암(癌). 병원에 가면 더  빨리 죽는다"

 

일본 “모도니-가타”(元新瀉)대학 의학부 교수 “미즈노”(水野) “가이고”(介護)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밝혀질 것이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 암환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유방암은 고용량의 화학요법[항암제] 을 사용해도 유방암환자의 생존율은 조금도 연장되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의 화학요법을  시행한 것은 유방암환자들을 인체실험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구 항암제는 100명 가운데 1명꼴로 효과가 있을까 말까 인데 그 중에서도 위암이나 간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는 듣는 항암제는 없다. " [곤도마코트 -일본 게이오 대학 교수 -유방암전문의-유방암환자들을 1천명이상 치료한 경험이 있다-*]

 

 

“곤도 마코토 의사는 의학계의 금기를 깨뜨렸습니다. 예를 들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에 항암제가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의사들에게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상식이 아니었죠"  -호시노 요시키코-신경정신과 전문의 -본인이 대장암 전이성 간암에 걸려 5년 생존율 0% 암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거슨요법 식이요법으로 완치시킨의사  -

 

" 내가 의사이지만 만약에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를 거부할 것입니다.누구보다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알기 때문입니다..항암제는 세포독입니다... 나 뿐만아니라... 다른 의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일본 도오쿄 의과대학 명예교수 

 

"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잡기 위해 쇠망치를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런던 성마리아 병원 페트릭피에트리니 -의학박사-

 

 

 "26년간의 암염구를 통해서 효과적인 항암치료제는 만들어 지지 못하고 실패 하였다. 1975년에 치료가 불가능 했던 진행성유방암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치료할 수가 없다..." *엘버트 브레이버먼 의학박사 *

 

" 유방암환자중에서 재발된 유방암환자의 절반 정도는 유방암수술로 인하여 가속화 된다" -하버드 의대 -레츠키박사-

 

 

" 암을 공격하지만 이로인해 재발이 촉진되고 다시 항암제를 사용하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암을 한층 더 증식시키는 원인이 되어 어쩔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므로 환자는 얼마 못가 사망하게 된다..항암제가 발암제이자 증암제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일본 암환자학 연구소 가와다케-

 

 

 

조기암검진으로 폐암을 조기 발견한 환자와 조기검진을 하지 않고 발견한 암환자의 생존율비교자료-암조기검진을 하게 되면 더욱 많이 사망한다.-

 

 

비노렐빈의 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는 맹독성 발암물질,, 석유화학약품...암전이의 주요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