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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스프라이셀 [다시티닙]부작용 주의사항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4. 6. 16.

 

스프라이셀 [다시티닙]부작용 주의사항

 

※ 항암제 효능 부작용 주의사항 안내 첨부문서는 제약회사[업체]가 작성하여 제공되는 내용이며, 용어, 도안 등이 추가(수정)될 수 있습니다.

 

 

처방병기

 

1) 새로이 진단받은 만성기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Ph+ CML) 성인환자의 치료. 이 약의 효과는 세포학적 반응률과 주요분자학적 반응률에 근거한다.

2) 이매티닙을 포함한 선행요법에 저항성 또는 불내성을 보이는 만성기, 가속기, 또는 골수성이나 림프구성 모구성발증기의 만성골수성백혈병(Ph+ CML) 성인환자의 치료.

3) 선행요법에 저항성 또는 불내성을 보이는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Ph+ ALL) 성인환자의 치료.

 

 

사용상의 주의사항

 

1. 경고

약은 임신부에게 투여되었을 , 태아에게 상해를 일으킬 수도 있다. 비임상 연구에서, 다사티닙의 치료용량을 투여 받은 사람에서 관찰된 것보다 낮은 혈장농도에서 근골격 기형을 포함한 배태자에 대한 독성들이 랫드와 토끼에서 관찰되었다. 임신한 여성에서 약으로 수행한 적절하고 통제된 연구는 없다. 약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 임신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 태아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과 임신을 피해야 함을 알려야 한다(7. 임부, 수유부 또는 가임여성’ 참조)

.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1) 약의 주성분 또는 다른 성분들에 과민증 환자

 

2)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 (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된다.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1) 약을 투여 받고 있는 환자들이 혈소판 기능을 억제하는 약물 또는 항응고제를 처방 받아야 한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5. 일반적 주의 2) 출혈’ 참조).

 

2) 약은 QTc 연장경험이 있거나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게 주의하여 투여되어야 한다. 여기에는 저칼륨혈증 또는 저마그네슘혈증 환자, 선천성 연장 QT 증후군을 가진 환자, 항부정맥약을 복용중인 환자, 또는 QT 연장을 유도할 있는 다른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그리고 축적성 고용량 안트라사이클린 요법을 하고 있는 환자가 포함된다. 저칼륨혈증 또는 저마그네슘혈증은 투여 전에 교정되어야 한다(5. 일반적 주의 4) QT간격 연장’ 참조).

 

3) 간장해: 간기능 손상 환자들과 정상 간기능을 가진 건강한 지원자들에서 다사티닙의 약동학을 비교시, 용량표준화된 약동학 파라미터들이 간기능 손상 환자에서 감소되었다. 간기능 손상환자에서 용량조절은 필요치 않았으나, 다사티닙의 대사는 주로 간에서 이루어지므로, 간기능 손상 환자에게 투여 주의가 요구된다(5. 일반적 주의 6) 간장해’ 참조).

 

4) 폐동맥 고혈압: 이 약은 치료 시작 후(1년 이상의 치료를 포함하여)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폐동맥 고혈압의 진행 위험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증상은 무호흡증, 피로, 저산소증, 체액저류를 포함한다. 폐동맥 고혈압은 이 약의 복용 중단에 따라 가역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 기저 심폐 질환의 징후와 증상이 있는 환자는 이 약으로 치료 전과 치료 중에 평가하도록 한다. 만약 폐동맥 고혈압이 확진되면, 이 약은 영구 중단되어야 한다.

 

4. 이상반응

 

다음의 이상반응은 사용상의 주의사항의 다른 항목에 더욱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 골수억제[용법용량, 5. 일반적 주의]

● 출혈관련반응[5. 일반적 주의]

● 체액저류[5. 일반적 주의]

● QT 연장[5. 일반적 주의]

● 울혈성 심부전증, 좌심실 기능장애, 심근경색증[5. 일반적 주의]

● 폐동맥 고혈압[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임상연구는 광범위하게 다양한 조건 하에서 수행되므로 약물의 임상연구에서 관찰된 이상반응 발생율은 다른 약물의 임상연구에서의 발생율과 직접적으로 비교될 없고 임상연구가 아닌 실제 사용례에서의 발생율을 반영하지 않을 있다

 

아래 기술된 자료는 새로이 진단받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 258명과 이매티닙에 저항성 또는 불내성을보이는 만성골수성백혈병(CML)이나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Ph+ALL) 환자 2182명을 포함한 임상연구에서 약에 대한 노출을 반영하고 있다.

 

새로이 진단받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대상 최소 36개월의 추적관찰 연구에서, 치료기간의 중앙값은 37개월이었고 1 평균 투여량 중앙값은 99mg 이었다. 이매티닙에 저항성 또는 불내성을 보이는 만성골수성백혈병(CML) 또는 필라델피아 염색체양성 급성림프구성 백혈병(Ph+ ALL) 대한 임상연구에서, 1520명의 환자들을 최소 2 동안 추적 관찰하였고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 662명에 대해 최소 60개월 추적관찰 하였다(초회용량 100mg 1 1, 140mg 1 1, 50mg 1 2, 70mg 1 2). 선행 이매티닙 요법에 저항성 또는 불내성을 보이는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환자들 중에 100mg 1 1회로 치료한 기간의 중앙값은 37 개월 (범위 1–65개월)이었다.

 

 

  140mg 1 1회로 치료한 기간의 중앙값은 가속기 만성골수성 백혈병(CML) 15 개월(범위 0.03–36개월), 골수성 모구성발증기 만성골수성 백혈병(CML) 3개월(범위0.03–29개월), 림프구성 모구성발증기 만성골수성 백혈병(CML) 3개월(범위 0.1–10개월)이었다.

 

 

이 약을 투여받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이상반응을 경험하였다. 새로이 진단받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 대상 최소 12개월 추적관찰 연구에서, 이 약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의 6%가 이상반응으로 인하여 투약을 중단하였다. 최소 36개월 추적관찰 후 누적된 투약 중단률은 9%였다.

 

선행 이매티닙 요법에 저항성 또는 불내성을 보이는 환자들 중에 만성기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 모든 용량에서 15%, 가속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서 16%, 골수성 모구성 발증기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 15%, 림프구성 모구성 발증기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 8%, 그리고 필라델피아 염색체양성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서 8%가 2년째에 이상반응으로 인해 이 약 투여를 중단하였다.

 

 선행 이매티닙 요법에 저항성 또는 불내성을 보이는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최소 60개월 추적관찰 한 용량최적화 시험에서 이상반응으로 투여를 중단한 비율은 100mg 1일 1회로 치료받은 환자에서 18%였다.

 

새로이 진단받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에서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이상반응(10%이상)은 골수억제, 체액저류 (pleural effusion (흉막삼출), superficial localized edema (표재성국소적부종), generalized edema(전신부종)), 설사, 두통, 근골격계통증, 발진, 오심이었다. 흉막삼출은 50명의 환자에서 보고되었다 (표 2참조).

 

선행 이매티닙 요법에 저항성이나 불내성을 나타낸 환자에서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이상반응 (20% 이상) 골수억제, 체액저류, 설사, 두통, 호흡곤란, 피부발진, 피로, 오심, 출혈이었다.

 

새로이 진단받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에서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중대한 이상반응은 흉막삼출(4%), 출혈(2%), 울혈성심부전(1%), 폐(동맥) 고혈압(1%), 발열(1%)이었다. 선행 이매티닙요법에 저항성이나 불내성을 나타낸 환자에서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중대한 이상반응은 흉막삼출(11%), 위장관계 출혈(4%), 발열성 호중구감소증(4%), 호흡곤란(3%), 폐렴(3%), 발열(3%), 설사(3%), 감염(2%), 울혈성심부전/심장기능이상(2%), 심낭삼출(1%), 중추신경계 출혈(1%) 이었다.

 

1)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의 최소 10%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임상검사치 이상 제외) 새로이 진단받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는 표 2에, 선행 이매티닙요법에 저항성이나 불내성을 나타낸 환자는 3과 4 기술하였다.

 

표2. 새로이 진단받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 중 10%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최소 36개월 추적관찰)

모든 등급

3/4 등급

이상반응

다사티닙

(n=258)

이매티닙

(n=258)

다사티닙

(n=258)

이매티닙

(n=258)

환자의 %

체액저류

31

44

3

1

흉막삼출

19

<1

2

0

표재성국소적부종

13

37

0

<1

전신부종

3

7

0

0

울혈성심부전/ 심장기능 이상1

2

1

<1

<1

심낭삼출

3

1

1

0

폐동맥 고혈압

2

0

<1

0

폐부종

1

0

0

0

설사

21

22

1

1

두통

13

11

0

0

근육골격계 통증

13

17

0

<1

피부발진2

13

18

0

2

오심

10

24

0

0

피로

9

11

<1

0

근육통

6

12

0

0

출혈3

7

7

1

1

위장관계 출혈

2

1

1

0

기타 출혈4

6

5

0

1

중추신경계출혈

0

<1

0

<1

구토

5

11

0

0

근육경련

5

21

0

<1

 

1급성심부전, 울혈성 심부전, 심근병, 확장기능부전, 방출분획 감소(ejection fraction decreased), 좌심실부전

2홍반, 다형홍반(erythema multiforme), 발진, 전신성 발진(rash generalized), 황반성발진(rash macular), 구진성발진(rash popular), 농포성발진(rash pustular), 피부박탈(skin exfoliation), 소수포성발진 rash vesicular)

310% 이하로 발생하나 관찰이 필요한 이상반응

4결막출혈(conjunctival hemorrhage), 귀출혈(ear hemorrhage), 반상출혈(ecchymosis), 비출혈(epistaxis), 눈출혈(eye hemorrhage), 잇몸출혈(gingival bleeding), 혈종, 혈뇨, 객혈,복강내혈종(intra-abdominal hematoma), 점상출혈(petechiae), 공막출혈(scleral hemorrhage), 자궁출혈(uterine hemorrhage), 질출혈(vaginal hemorrhage)

새로이 진단받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에서 주요 이상반응(모든 등급)의 누적률은 울혈성 심부전/심장기능 이상(2% 대 2%), 심낭삼출(2% 대 3%), 폐부종(<1% 대 1%), 위장관계 출혈(2% 대 2%), 설사(18% 대 21%), 전신부종(3% 대 3%)를 포함하여 12개월과 36개월 최소 추적관찰 후에 유사하였다. 12개월과 36개월 최소 추적관찰 사이에 상승한 누적 이상반응률(모든 등급)은 전체 체액저류(23% 대 31%), 흉막삼출(12% 대 19%), 표재성(국소적)부종(10% 대 13%)를 포함했다. 이 시험에서 총 9명의 환자(3.5%)가 흉막삼출로 인해 투약 중단하였다.

이상반응

100mg 1 1

만성기

(n=165)

모든등급

3/4 등급

환자의 %

체액저류

42

5

표재성국소적부종

21

0

막삼출

24

4

전신부종

4

0

심낭삼출

2

1

울혈성심부전/ 심장기능 이상1

0

0

폐부종

0

0

두통

33

1

설사

28

2

피로감

26

4

호흡곤란

24

2

근육골격계 통증

22

2

오심

18

1

피부발진 2

18

2

근육통

13

0

관절통

12

1

감염(박테리아,바이러스, 진균, 비규정)

13

1

복통

12

1

출혈

11

1

위장관계 출혈

2

1

중추신경계출혈

0

0

소양증

10

1

통증

10

1

1 심실성기능부전, 심부전, 울혈성 심부전, 심근병변, 울혈성 심근병변, 확장기능부전, 방출분획 감소(ejection fraction decreased), 그리고 심실부전을 포함

2 약물발진, 홍반, 다형홍반, 홍색증, 박탈성(얇게 벗겨지는) 발진, 전신홍조, 생식기발진, 땀띠(heat rash), 미립종, 발진, 홍반성 발진, 모낭성 발진, 전신발진, 황반성 발진, 반점-구진성 발진, 구진성 발진, 소양성 발진, 농포성 발진, 박탈성 피부, 피부자극, 수포성 두드러기, 수포성 발진을 포함

 

 

3: 선행 이매티닙 요법에 저항성이나 불내성을 나타낸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 10%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최소 60개월 추적관찰)

60개월 최소 추적관찰에서(표 3 참조), 100mg 1일 1회로 치료를 시작한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에서 주요 이상 반응(모든 등급)의 누적률은 24개월과 60개월의 최소 추적관찰에서 울혈성 심부전/심장기능 이상, 심낭삼출, 폐부종, 위장관계 출혈은 동일했으며, 설사(27% 대 28%), 전신부종(3% 대 4%)은 유사했다.

 

24개월과 60개월 최소 추적관찰 사이에 증가된 누적 이상반응률(모든 등급)은 다음을 포함 한다: 전체 체액저류(34% 대 42%), 흉막삼출(18% 대 24%), 표재성(국소적)부종(18% 대 21%). 3등급 또는 4등급 흉막삼출의 누적률은 각각 2% 대 4% 였다.

 

4: 선행 이매티닙 요법에 저항성이나 불내성을 나타낸 진행된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 10%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이상반응

140mg 1 1

가속기

(n=157)

골수성모구성발증

(n=74)

림프구성 모구성 발증기

(n=35)

모든등급

3/4 등급

모든등급

3/4 등급

모든등급

3/4 등급

환자의 %

체액저류

35

8

34

7

21

6

표재성국소적부종

18

1

14

0

3

0

막삼출

21

7

20

7

21

6

전신부종

1

0

3

0

0

0

심낭삼출

3

1

0

0

0

0

울혈성심부전/심장기능 이상1

0

0

4

0

0

0

폐부종

1

0

4

3

0

0

두통

27

1

18

1

15

3

설사

31

3

20

5

18

0

피로감

19

2

20

1

9

3

호흡곤란

20

3

15

3

3

3

근육골격계 통증

11

0

8

1

0

0

오심

19

1

23

1

21

3

피부발진 2

15

0

16

1

21

0

근육통

7

1

7

1

3

0

관절통

10

0

5

1

0

0

감염(박테리아,바이러스, 진균, 비규정)

10

6

14

7

9

0

출혈

26

8

19

9

24

9

위장관계 출혈

8

6

9

7

9

3

중추신경계출혈

1

1

0

0

3

3

구토

11

1

12

0

15

0

발열

11

2

18

3

6

0

열성호중구감소증

4

4

12

12

12

12

1 심실성기능부전, 심부전, 울혈성 심부전, 심근병변, 울혈성 심근병변, 확장기능부전, 방출분획 감소(ejection fraction decreased), 그리고 심실부전

2 약물발진, 홍반, 다형홍반, 홍색증, 박탈성(얇게 벗겨지는) 발진, 전신홍조, 생식기발진, 땀띠(heat rash), 미립종, 발진, 홍반성 발진, 모낭성 발진, 전신발진, 황반성 발진, 반점-구진성 발진, 구진성 발진, 소양성 발진, 농포성 발진, 박탈성 피부, 피부자극, 수포성 두드러기, 수포성 발진을 포함

 

 

2) 만성골수성백혈병 임상연구에서 실험실검사 비정상

 

골수억제는 모든 환자 모집단에서 공통적으로 보고되었다. 3등급 또는 4등급의 호중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그리고 빈혈의 발생빈도는 만성기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보다 진행된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 높게 나타났다 ( 5,6참조). 골수억제는 기존의 실험실검사 비정상치를 가진 환자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실험실검사 기준치를 보였던 환자에서도 보고되었다.

 

중증의 골수억제를 경험한 환자들은 투여의 일시 중단 또는 용량감소 점차 회복되었고, 새로이 진단받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 중 2%, 선행 이매티닙 요법에 저항성이나 불내성을 나타낸 5% 환자에서 처치의 영구중단이 있었다. 3등급 또는 4등급의 트랜스아미나제 또는 빌리루빈 상승과 3등급 또는 4등급의 저칼슘혈증, 저칼륨혈증 저인산혈증이 모든 단계의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서 보고되었지만, 골수성 또는 림프구성 모구성 발증기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 빈도가 높게 보고되었다. 트랜스아미나제 또는 빌리루빈 상승은 대개 용량감소 또는 투여 일시 중단으로 관리가 되었다. 치료 3등급 또는 4등급의 저칼슘혈증이 발생된 환자들은 칼슘제제를 경구로 복용할 자주 회복되었다.

 

새로이 진단받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에서 보고된 실험실 검사치 이상은 표 5에 기술되었다. 이 환자군에서 생화학적 실험실검사 항목이상을 사유로 이 약의 치료를 중단한 사례는 없었다.

5: 새로이 진단받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에서 CTC 3등급/4등급의 임상검사치 비정(최소 36개월 추적관찰)

다사티닙(n=258)

이매티닙(n=258)

환자의 (%)

혈액학적 지표

호중구감소증

24

21

혈소판감소증

19

11

빈혈

12

9

생화학적 지표

저인산염혈증

7

28

저칼륨혈증

0

2

저칼슘혈증

3

2

SGPT(ALT)상승

<1

2

SGOT(AST) 상승

<1

1

빌리루빈 상승

1

0

크레아티닌 상승

1

1

CTC 등급:

호중구감소증 (3등급: 0.5~<1.0 x 109/L, 4등급: 0.5 x 109/L 미만),

혈소판감소증 (3등급: 25~<50 x 109/L, 4등급: 25 x 109/L 미만),

빈혈 (3등급: 65~<80g/L 헤모글로빈, 4등급: 65g/L 미만의 헤모글로빈)

크레아티닌 상승 (3등급: 정상상한선의 3 초과에서 6배까지, 4등급: 정상상한선의 6 초과)

빌리루빈 상승 (3등급: 정상상한선의 3 초과에서 10배까지, 4등급: 정상상한선의 10 초과)

SGPT 또는 SGOT 상승 (3등급: 정상상한선의 5 초과에서 20배까지, 4등급: 정상상한선의 20 초과)

저칼슘혈증 (3등급: 7.0 미만~6.0mg/dL, 4등급: 6.0mg/dL 미만)

저인산염혈증 (3등급: 2.0 미만~1.0mg/dL, 4등급: 1.0mg/dL 미만)

저칼륨혈증 (3등급: 3.0 미만~2.5 mmol/L 미만, 4등급 <2.5mmol/L 미만).

 

 

약의 권고 초회용량을 투여받은 선행 이매티닙 요법에 저항성이나 불내성을 나타낸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들에서 보고된 임상검사치 비정상은 6 질환단계별로 기술되어 있다.

6: 선행 이매티닙요법에 저항성 또는 불내성을 보이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임상연구에서 CTC 3등급/4등급의 임상검사치 비정상

만성기

진행된 CML

140 mg 1 1

100 mg 11

(n=165 )

가속기

(n=157)

골수성모구성 발증기

(n=74)

림프구성 모구성 발증기

(n=33)

환자의 %

혈액학적 지표*

호중구감소증

36

58

77

79

혈소판감소증

24

63

78

85

빈혈

13

47

74

52

생화학적 지표

저인산염혈증

10

13

12

18

저칼륨혈증

2

7

11

15

저칼슘혈증

<1

4

9

12

SGPT(ALT)상승

0

2

5

3

SGOT(AST) 상승

<1

0

4

3

빌리루빈 상승

<1

1

3

6

크레아티닌 상승

0

2

8

0

CTC 등급:

호중구감소증 (3등급: 0.5~<1.0 x 109/L, 4등급: 0.5 x 109/L 미만),

혈소판감소증 (3등급: 25~<50 x 109/L, 4등급: 25 x 109/L 미만),

빈혈 (3등급: 65~<80g/L 헤모글로빈, 4등급: 65g/L 미만의 헤모글로빈)

크레아티닌 상승 (3등급: 정상상한선의 3 초과에서 6배까지, 4등급: 정상상한선의 6 초과)

빌리루빈 상승 (3등급: 정상상한선의 3 초과에서 10배까지, 4등급: 정상상한선의 10 초과)

SGPT 또는 SGOT 상승 (3등급: 정상상한선의 5 초과에서 20배까지, 4등급: 정상상한선의 20 초과)

저칼슘혈증 (3등급: 7.0 미만~6.0mg/dL, 4등급: 6.0mg/dL 미만)

저인산염혈증 (3등급: 2.0 미만~1.0mg/dL, 4등급: 1.0mg/dL 미만)

저칼륨혈증 (3등급: 3.0 미만~2.5 mmol/L 미만, 4등급 <2.5mmol/L 미만)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에서 100mg 1일 1회 복용에 대한 혈액학적 지표는 최소 60개월 추적관찰을 반영한다.

 

 

선행 이매티닙 요법에 저항성 또는 불내성을 보이는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환자들 중, 누적 혈구감소증 3등급 또는 4등급은 호중구감소증(36% 대 36%), 혈소판감소증(23% 대 24%), 빈혈(13% 대 13%)을 포함하여 2년과 5년에서 유사하였다.

 

3)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Ph+ ALL)

 

임상연구에서 135명의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가 약으로 치료받았다. 치료기간의 중간값은 3개월(범위 0.03~31개월)이었다. Ph+ALL 환자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림프구성 모구성발증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안전성 프로파일과 유사하였다. 가장 빈번하게 보고되는 이상반응은 흉막삼출(24%), 표면부종(19%) 포함한 체액저류와 설사(31%), 오심(24%), 구토(16%) 포함하는 위장관계 이상 등이었다. 출혈(19%), 발열(17%), 발진(16%), 호흡곤란(16%) 또한 자주 보고되었다. 가장 빈번하게 보고되는 중증 이상반응은 흉막삼출(11%), 위장관계 출혈(7%), 발열성 호중구감소증(6%), 감염(5%), 발열(4%), 폐렴(3%), 설사(3%), 오심(2%), 구토(2%), 결장염(2%) 이었다.

 

4) 임상연구에서 보고된 기타 이상반응

 

다음의 이상반응이 약의 임상연구에서 10% 이상, 1% 이상~10% 미만, 0.1% 이상~1% 미만, 0.1% 미만의 빈도로 보고되었다. 이들 반응은 임상적 연관성을 근거로 포함되었다.

 

● 위장관계 질환:

1% 이상~10% 미만- 점막염(점막염/구내염 포함), 소화불량, 복부팽만, 변비, 위염, 장염(호중구감소성 장염(neutropenic colitis 포함), 구강 연조직 질환

0.1% 이상~1% 미만– 복수, 연하곤란, 항문열, 상부 위장관계 궤양, 식도염, 췌장염

0.1% 미만단백질손실 위장병(protein-losing gastroenteropathy), 장폐색증

 

● 전신질환 투여부위 상태:

1% 이상~10% 미만– 무력증, 통증, 가슴통증, 추위

0.1% 이상~1% 미만– 불쾌감, 온도불내성(temperature intolerance)

 

● 피부 피하조직 질환:

1% 이상~10% 미만– 소양증, 탈모증, 여드름, 피부건조, 다한증, 두드러기, 피부염(습진 포함)

0.1% 이상~1% 미만– 색소침착, 피부궤양, 수포성 피부, 광과민성 반응, 손톱질환, 급성 발열성 호중구성 피부질환, 지방층염, 홍반성 감각이상 증후군(palmar-plantar erythrodysesthesia syndrome)

 

● 호흡기, 흉부, 그리고 종격동 질환:

10% 이상- 기침

1% 이상~10% 미만– 폐침윤, 폐렴, 폐고혈압

0.1% 이상~1% 미만– 천식, 기관지경련

0.1% 미만- 급성호흡곤란증후군

 

● 신경계 질환:

1% 이상~10% 미만– 신경병증(말초신경병증 포함), 어지럼증, 미각장애, 기면

0.1% 이상~1% 미만- 건망증, 진전, 실신

0.1% 미만– 경련, 뇌혈관사고, 일과성 허혈발작(transient ischemic attack), 시신경염, 7번 신경 마비

 

● 혈액 림프계 질환:

1% 이상~10% 미만– 범혈구감소증,

0.1% 미만- 순적혈구 형성부전증

 

● 근골격근 결합조직 질환:

1% 이상~10% 미만- 근육약화, 근골격 경직, 근육경련

0.1% 이상~1% 미만– 횡문근용해, 건염, 근육염증

 

● 임상검사:

1% 이상~10% 미만-체중증가, 체중감소

0.1% 이상~1% 미만 –혈중 크레아티닌 인산포스키나제 증가

 

● 감염 질환:

1% 이상~10% 미만- 폐렴(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상기도감염, 허피스헤르페스 바이러스감염, 소장결장염 감염, 패혈증(치명적인 결과(0.2%) 포함)

 

 

● 대사 영양 질환:

1% 이상~10% 미만- 식욕부진, 섭식장애, 고요산혈증

0.1%이상~<1% 미만 저알부민혈증

 

● 심장질환:

1% 이상~10% 미만– 부정맥(빈맥 포함), 심계항진

0.1% 이상~1% 미만– 협심증, 심장비대, 심막염, 심실성 부정맥(심실성빈맥 포함), 심근경색

0.1% 미만– 폐심장증, 심근염,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 안질환:

1% 이상~10% 미만– 시각장애(시력장애, 시야흐림, 시력감소), 안건조

0.1% 이상~1% 미만– 결막염

0.1% 미만-시각장애

 

● 혈관계 질환:

1% 이상~10% 미만– 홍조, 고혈압

0.1% 이상~1% 미만– 저혈압, 혈전정맥염

0.1% 미만– 망상피반(livedo reticularis)

 

● 정신질환:

1% 이상~10% 미만– 불면증, 우울증,

0.1% 이상~1% 미만– 불안감, 정서불안정, 혼돈상태, 성욕감소

 

● 생식계 수유 질환:

0.1% 이상~1% 미만– 여성형 유방, 불규칙한 월경

 

● 외상(injury), 중독, 진행상 합병증:

1% 이상~10% 미만– 타박상

 

● 귀 내이:

1% 이상~10% 미만– 이명,

0.1% 이상~1% 미만– 현기증

 

● 간담즙 질환:

0.1% 이상~1% 미만– 담즙정체, 담낭염, 간염

 

● 신장 요로기계 질환:

0.1% 이상~1% 미만– 빈뇨, 단백뇨, 신부전

 

● 양성, 악성, 비특이성 신종양:

0.1% 이상~1% 미만– 종양용해증후군(tumor lysis syndrome)

 

● 면역계 질환:

0.1% 이상~1% 미만– 과민반응(결절성홍반 포함)

 

 

5) 시판 후 조사결과

다음의 부가적인 이상반응은 이 약의 시판 승인 후 사용 중에 발견되었다. 이러한 반응들은 일정치 않은 크기의 군으로부터 자발적으로 보고되기 때문에, 발생 빈도의 예측이나 약물의 노출과 인과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

 

- 심장 질환: 심방세동/ 심방조동 (arterial flutter)

- 혈관계 질환: 혈전/ 색전 (폐색전증, 심부정맥혈전증)

- 호흡계질환, 흉부계질환, 종격계질환: 간질성폐질환 (interstitial lung disease), 폐동맥 고혈압

 

5. 일반적주의

 

1) 골수억제: 투여는 중증(NCI CTC 3등급 또는 4등급) 혈소판감소증, 호중구감소증, 그리고 빈혈을 유발할 있다. 이들의 발생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보다 진행된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 또는 필라델피아 염색체양성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서 빈번하다.

 

 선행 이매티닙 요법에 저항성이나 불내성을 나타낸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용량 최적화 임상시험에서, 3,4 등급 골수억제가 다른 용법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에서보다 100mg 1 1회로 치료받은 환자들에서 빈도가 적게 보고되었다.

 

전 혈구수검사는 첫 2개월 동안은 주 1회씩, 그리고 이후에는 1개월에 1회씩 또는 임상적으로 필요하다고 볼 때 실시한다. 골수억제는 대개 가역적이며 이 약의 일시적인 투여 중단 또는 용량감소에 의해 관리될 수 있다.

 

2) 출혈: 사람 피험자에서 혈소판감소증을 유발한 것 이외에, 다사티닙은 실험실적으로 혈소판 기능부전을 초래하였다. 임상연구에서 불치의 경우를 포함한 중증의 중추신경계 출혈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에서 발생되었다.

 

 치명적인 경우를 포함한 중증의 위장관계 출혈은 환자의 4%에서 발생하였고, 대개 일시적인 투여 중단 및 수혈을 요구하였다. 다른 중증의 출혈은 환자의 2%에서 발생하였다. 대부분의 출혈반응은 중증의 혈소판감소증에 연관된 것이었다.

 

이 약의 초기 임상연구에서 혈소판 기능 저해제 또는 항응고제를 복용한 환자들의 참여는 배제되었다. 이후의 임상연구에서 혈소판 수치가 >50,000~75,000/μL이면, 항응고제,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NSAIDs)가 이 약과 함께 사용되는 것이 허용되었다. 만약 환자들이 혈소판 기능을 억제하는 약물 또는 항응고제를 처방 받아야 한다면 주의한다.

 

 

3) 체액저류: 약은 체액저류와 연관되어 있다. 임상연구들에서 심각한 체액저류가 환자의 10%까지 보고되었다. 심각한 복수, 폐부종, 전신부종 각각 1% 환자에서 보고되었다. 호흡곤란 또는 마른 기침과 같은 흉막삼출을 시사하는 증상이 발생된 환자들은 흉부 X 검사를 받아야만 한다. 중증의 흉막삼출은 흉막천자술 산소요법을 필요로 수도 있다. 체액저류는 전형적으로 이뇨제 또는 단기 스테로이드 요법을 포함한 보조요법치료에 의해 관리되었다.

 

 

용량최적화 연구들에서 체액저류는 다른 용법으로 치료받은 환자보다 1 1 용법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에서 빈도가 적게 보고되었다.

 

4) QT 간격 연장: 실험실적 자료는 다사티닙이 심장심실의 재분극(QT 간격)을 연장시킬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임상연구에서 이 약으로 치료받은 환자 2440명에서 16명(1%)이 QTc 간격연장을 이상반응으로 경험하였다. 22명의 환자(1%)가 1회의 500msee를 초과하는 QTcF를 경험하였다. 5개 제 2상 단독군 임상연구들에서. 이 약으로 치료된 865명 백혈병(leukemia) 환자들에서 QTcF의 최대 평균 변화값은 7.013.4 ms이었다.

 

 

 이 약은 QTc 연장경험이 있거나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게 주의하여 투여한다. 여기에는 저칼륨혈증 또는 저마그네슘혈증 환자, 선천성 연장 QT 증후군을 가진 환자, 항부정맥약을 복용중인 환자, 또는 QT 연장을 유도할 있는 다른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그리고 축적성 고용량 안트라사이클린 요법을 하고 있는 환자가 포함된다. 저칼륨혈증 또는 저마그네슘혈증은 투여 전에 교정 한다

 

 

5) 울혈성 심부전증, 좌심실 기능장애, 심근경색증: 약을 복용한 258명의 환자 7%에서 1.6% 심근병증, 울혈성 심부전증, 확장기 기능장애, 심근경색증, 좌심실 기능장애를 포함한 심장관련 이상반응이 보고되었다. 심장기능이상과 유사한 징후나 증상을 가진 환자는 주의하여 관찰하여야 하고 적절히 치료되어야 한다.

 

6) 신장해: 신기능 손상환자에 대한 약의 임상연구는 현재까지 없다. 다사티닙과 대사체들의 4% 이하가 신장으로 배출된다.

 

7) 간장해: 다사티닙의 약동학에 대한 간기능 손상의 영향이 정상 간기능을 가진 건강한 지원자들과 중등증 간기능손상(Child-Pugh class B) 가진 환자들 중증 간기능 손상(Child-Pugh class C) 가진 환자들에서 평가되었다.

 

정상 간기능을 가진 건강한 지원자들과 비교시, 용량표준화된 약동학 파라미터들은 간기능 손상 환자에서 감소되었다. 간기능 손상환자에서 용량조절은 필요치 않았으나, 다사티닙의 대사는 주로 간에서 이루어지므로, 간기능 손상 환자에게 투여 주의가 요구된다.

 

 

8) 환자에게 1 용량 100mg 유당(Lactose monohydrate) 135mg, 140mg에는 유당 189mg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야 한다.

 

 

6. 상호작용

 

1) 다사티닙 혈장농도를 증가시킬 있는 약물

CYP3A4 저해제: 다사티닙은 CYP3A4 기질이다. 고형암 환자 18명을 대상으로한 시험에서 20mg(1 1) 케토코나졸 200mg(1 2) 함께 투여된 경우, 다사티닙의 Cmax AUC 각각 4, 5 증가되었다. 약과 CYP3A4 저해제의 병용 투여는 다사티닙에 대한 노출을 증가시킬 있어 피하여야 한다.

 

 

  약을 투여 받고 있는 환자에서 만일 강력한 CYP3A4 저해제의 전신적 투여에 의한 사용을 피할 없다면, 독성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약의 용량감소를 고려해야만 한다(‘용법용량’ 참조).

 

 

2) 다사티닙 혈장농도를 감소시킬 있는 약물

 

CYP3A4 유도제: 8 동안 연속적으로 강력한 CYP3A4 유도제인 리팜핀 600mg 저녁에 투여되고 약이 오전에 단회투여되었을 , 다사티닙의 Cmax AUC 각각 81%, 82% 감소하였다. 효소유도 잠재성이 낮은 대체약물이 고려되어야 한다. 약이 CYP3A4 유도제와 함께 투여되었다면, 약의 용량증가를 고려해야 한다(‘용법용량’ 참조).

 

제산제: 비임상 자료들은 다사티닙의 용해도가 pH 의존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4명의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시험에서 30mL aluminum hydroxide/magnesium hydroxide 50mg 단회투여 2시간 전에 투여한 경우, 다사티닙의 AUC 의미있는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다사티닙의 Cmax 26% 증가 하였다. 30mL aluminum hydroxide/magnesium hydroxide 50mg 병용투여 하였을 때는 다사티닙 AUC 55% 감소, 다사티닙 Cmax 58% 감소가 관찰되었다. 제산제와 약의 동시투여는 피하여야 한다. 만일 제산제 요법이 필요하다면, 제산제는 투여 최소 2시간 또는 2시간 후에 투여되어야 한다.

 

 

히스타민2 수용체(H2) 길항제와 수소이온펌프(프로톤펌프) 저해제: H2 길항제 또는 수소이온펌프 저해제(. 파모티딘이나 오메프라졸) 의한 장기간 위산분비 억제는 다사티닙 노출을 감소시킬 가능성이 있다. 24명의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시험에서 파모티딘 투여 10시간 50mg 단회투여는 다사티닙의 AUC Cmax 각각 61%, 63%까지 감소시켰다.

 

 14명의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시험에서, 항정상태 (steady state)에서 오메프라졸 40mg 투여 22시간 100mg 단회 투여는 다사티닙의 AUC Cmax 각각 43%, 42% 감소시켰다. 약과 H2차단제 또는 수소이온펌프 저해제의 병용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 약을 투여받고 있는 환자에서 H2 차단제 또는 수소이온펌프 저해제 대신 제산제를 사용하는 것이 고려되어야 한다. (이 약 복용 최소 2시간 이전 이나 이후에 투약)

 

3) 다사티닙에 의해 혈장농도가 변동될 있는 약물들

 

CYP3A4 기질: 54명의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단회투여 시험에서, CYP3A4 기질인 심바스타틴을 100mg 단회투여와 병용투여 하였을 , 심바스타틴의 Cmax AUC 각각 37% 20% 증가하였다.

 

다사티닙은 CYP3A4 시간의존적인 저해제이다. 따라서, 알펜타닐, 아스테미졸, 테르페나딘, 시사프라이드, 사이클로스포린, 펜타닐, 피모자이드, 퀴니딘, 시롤리무스, 타크로리무스 또는 맥각 알칼로이드류(에르고타민, 디히드로에르고타민) 같은 좁은 치료학적 지수를 가진 CYP3A4 기질들은 투여 중인 환자에게 신중하게 투여되어야 한다.

 

7. 임부, 수유부 또는 가임여성

 

1) 임부: 임신 중 이 약을 복용한 여성으로부터 자연 유산, 태아 및 유아 이상의 시판 후 보고가 있었다. 이 약은 임신한 여성에게 투여되었을 때 치명적인 위해를 야기할 수 있다. 임신한 여성에서 이 약으로 수행한 적절하고 통제된 연구는 없다. 이 약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 임신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 태아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과 임신을 피해야 함을 알려야 한다.

 

만일 이 약이 임신 중에 사용되거나 환자가 임신이 되었다면, 환자는 태아에 대한 잠재적인 위해에 대해 인지해야 한다.이 약을 복용하는 남성 환자에서의 정자에 대한 영향은 알려져 있지 않으므로 이 약을 복용하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남성 또는 여성 환자는 적절한 피임법을 사용하여야 한다.비임상 연구에서 다사티닙의 치료용량을 투여 받은 사람에서 관찰된 것보다 낮은 혈장농도에서 배태자에 대한 독성들이 랫드와 토끼에서 관찰되었다. 태자 사망이 랫드에서 발견되었다.

 

랫드와 토끼 모두에서 시험된 다사티닙의 최저 용량(랫드: 2.5 mg/kg/일 [15 mg/m2/일], 토끼: 0.5 mg/kg/일 [6 mg/m2/일])이 배태자 독성을 야기하였다. 이 용량은 랫드에서는 105 ng·hr/mL (70mg 1일 2회 투여시 여성에서의 인체 AUC 값의 0.3배), 토끼에서는 44 ng·hr/mL (인체 AUC 값의 0.1 배)의 모체 AUC 를 유도하였다. 배태자 독성들은 여러 기관(견갑골, 상완골, 대퇴골, 요골, 늑골, 쇄골)에서 근골격 기형과 골형성 감소(흉골 흉추, 요추, 천추, 앞발 마디뼈, 골반, 설골), 부종, 소간증(microhepatia)을 포함한다.

 

2) 수유부: 약이 모유로 분비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많은 약물들이 모유로 분비가 되고 수유받은 영아에서의 약으로부터 중대한 이상약물반응에 대한 잠재성 때문에, 수유부에서 약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수유를 중단하거나 약을 중단할 것인지 결정되어야 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18 미만의 환자들에 대한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약의 새로이 진단된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에서 25(10%) 65 이상이었고 7 (3%) 75 이상이었다. 이매티닙에 저항성 또는 불내성을 보이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에서 2182 환자 547 (25%) 65 이상이었고, 105 (5%) 75 이상이었다. 고령환자군과 젊은 환자군 간의 약물의 효과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65 이하인 환자들과 비교 , 65 이상인 환자들은 독성을 경험할 있으므로, 면밀히 관찰되어야 한다.

 

10. 과량 투여 시의 처치

임상연구들에서 약의 과량 투여에 대한 경험은 제한적이다. 1 동안 1 280mg의 최고 과량 처치가 명의 환자에서 보고되었고, 모두에게서 심각한 골수억제와 출혈이 발생하였다. 약은 심각한 골수억제와 연관이 있으므로 권고용량 이상을 복용한 환자들은 골수억제와 조치된 적절한 보조요법에 대하여 면밀히 관찰되어야 한다.

 

동물에서 단기간 과량투여는 심장독성과 연관되어 있다. 심장독성의 증거에는 설치류에게 단회 100mg/kg (600mg/m2) 투여 심실성 괴사, 판막/심실/심방 출혈 등이 포함되었다. 원숭이에게 단회 10mg/kg (120mg/m2) 투여 수축기 혈압과 확장기 혈압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11. 보관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약은 15~30℃의 상온에서 보관하여야 한다.

 

2) 약은 항암제를 위한 적절한 취급과정을 고려하여야 한다. 이에 대한 여러 가이드라인이 발행되었다.

 

3) 약은 주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중심 핵과 여기에 약사 또는 임상상 취급자의 노출을 방지하기 위한 필름코팅으로 둘러싸여 있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만일 정제가 의도치 않게 부서지거나 깨지면, 약사 또는 임상상 취급자는 1회용 화학요법처치를 위한 장갑을 껴야 한다.

 

4) 임부는 부서지거나 깨진 정제에 노출을 피하여야 한다.

 

12. 기타

 

1) 발암성, 유전독성, 수태능력의 손상

발암성: 2년의 발암성 연구에서 랫드는 경구로 0.5, 1, 3 mg/kg/day 다사티닙이 투여되었다. 최고 용량에서 혈장 중 약물 노출(AUC) 정도는 사람에서 하루 두 번 70mg 투여시 노출과 동등한 결과가 나왔다. 다사티닙은 고용량 암컷의 자궁과 자궁 경부에서의 편평세포암종과 유두종의 결합된 발생을, 저용량 수컷에서는 전립선선종의 발생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상승시켰다.

 

유전독성: 다사티닙은 중국햄스터 난소세포에서 대사계 활성과 관계 없이, 염색체변이독성을 나타내었다. 다사티닙은 복귀돌연변이시험(Ames 검사)에서 유전독성을 보이지 않았고, 생체내 랫드 소핵시험에서 유전독성을 보이지 않았다.

 

수태능력의 손상: 다사티닙의 수컷 암컷의 수태능력에 대한 영향은 연구되지 않았다. 그러나, 반복독성 연구결과는 다사티닙이 생식기능과 수태능력을 손상시킬 잠재성을 지적하고 있다. 수컷 동물에서 나타난 손상은 정낭의 크기감소와 분비감소, 미숙전립선, 미숙정낭, 그리고 미숙고환을 포함하고 있다. 다사티닙의 투여는 원숭이에서 자궁염증, 자궁담석화, 그리고 설치류에서 낭종성 난소 난소비대증을 초래하였다.

 

2) 새로이 진단받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에 대한 3상 임상시험에서, 질병이 진행되거나 다사티닙 또는 이매티닙 치료를 중단한 환자의 혈액 샘플로 BCR-ABL 유전자 배열검사가 수행되었다. 다사티닙으로 치료받은 환자들 중에서 T315I, F317I/L, V299L 돌연변이가 관찰되었다.

 

In vitro 자료에 근거할 때 다사티닙은 T315I 돌연변이에 대해 효과가 있는 것 같지 않아 보인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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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

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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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X-Ray Mammography Screenings Finding Cancers That Are Not Ther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Are-X-Ray-Mammography-Screenings-Finding-Cancers-That-Are-Not-There.shtml

 

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

 

 

 

 

항암제가 암을 빠르게 전이 시키는 주요원인 밝혀지다-항암치료는 암전이의 주요 원인-항암제부작용-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나만 연장시켜 준다는 차원으로 처방되는 항암제가 오히려 암의 전이를 촉진다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일본 오사카 성인병원센터의 연구팀은 특정한 타입의 항암제가 혈관의 내피를 손상시켜 암의 전이를 손쉽게 해줄 수 있음이 조사결과 밝혀 졌다

 

수술후 이러한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수술로 인해 비산되어 있는 암세포들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촉진하는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혈관의 가장 안쪽은 단 한층의 세포들로 이루어 져 혈관 내피라고 부르는 얇은 막으로 되어있다. 이 막은 혈액중에 흐르고 있는 여러가지 암세포들이 혈관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주어 암의 전이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활을 한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배양한 혈관 내피에 특정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내피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간격이 넓어 짐을 알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여된 항암제의 농도가 높을 수록 이 간격은 더 커졌으며 결과적으로 암세포들이 훨씬  더 자유롭게 내부로 침투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햄스터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항암제와 암세포를 결장정맥에 주입한 후 2주일이 경과된 시점에서 간장의 표면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만 주입한 햄스터에 비해 항암제를 동시 주입한 햄스터의 암세포가 [콜로니] 무려 7배나 많은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용한 항암제의 양은 모두 임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치료량의 범위 였다고 덧붙여 충격의 도를 높여 주고 있다. [출처 :암치료법 드디어 찾았다-약학박사 황준이 지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반대하는 전세계의 유명의사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하면 더 빨리 사망한다"

 

"수없이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 나라의 암 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치료는 유방암,폐암 대장암등의 거의 대부분의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 항암제를 사용한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학박사 앨런 레빈 ALan  Levin]  ""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시킬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다." 새뮤얼 S.엡스타인박사[미국 연방의회에서 발표]

 

 

 

 

수십년동안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분석한 하딘존스 박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암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는 것보다 아예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병원치료가 오히려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나의 오랜 연구결과을 종합해 보면 유방암환자들을 포함하더라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실제로 4배 정도 더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저명한 암연구가 하딘존스 Hardin  Jones 박사] "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존스홉킨스 병원과 함께 미국의 양대 병원으로 꼽힌다] 의 저명한 암전문의인 찰스 모어텔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현대 의학의 암치료가 직면한 딜레마를 아주 적절히 요약했다...

 

"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의학적 치료법들은 수많은 위험과 부작용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우리가 치료한 모든 환자들이 그런 댓가들을 치른 뒤에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보상을 받았는데, 이마져도 완벽하게 치유된 것이 아니였다" -찰스모어 박사-메이오 클리닉 병원 암전문의-

 

 

" 수많은 암전문의들이 변함없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거의 모든 유형의 암에 대하여 항암치료를 권유한다.[의학박사 앨버트 브레이버먼  Albert Braverman ]

 

 

" 지금까지 조사한 어떤 연구결과에서도 항암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암전문병원  독일의 의학자 울리히 아벨 ulrich Abet ]

 

아벨박사는 1990년도에 항암치에 관한 모든 임상실험애 대하여 그 때까지 이루어진 어떤 조사보다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했다..350개의 암전문병원과 접촉하여 항암치료에 관한 임상자료등의 자료를 확인하고 저명한 의학잡지에 실린 수천편의 의학기사를 분석했다.. 그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논문에서 항암치료의 성공율은 " 형편없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

 

 

 

-"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 야야마[암전문의사*일본에서 신의 손이라고 불릴만큼 뛰어난 암전문의사*]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갑니다.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 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무나카타[의사-암전문의-]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암전문의사]

 

 

 

"인류 역사상 명색이 약이라는 이름으로 개발 처방하는 약 중에서. 가장 잔인(殘忍)하고 약리적 효과가 없는 것은. 항암제이다."-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의학박사

 

"암(癌). 병원에 가면 더  빨리 죽는다"

 

일본 “모도니-가타”(元新瀉)대학 의학부 교수 “미즈노”(水野) “가이고”(介護)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밝혀질 것이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 암환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유방암은 고용량의 화학요법[항암제] 을 사용해도 유방암환자의 생존율은 조금도 연장되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의 화학요법을  시행한 것은 유방암환자들을 인체실험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구 항암제는 100명 가운데 1명꼴로 효과가 있을까 말까 인데 그 중에서도 위암이나 간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는 듣는 항암제는 없다. " [곤도마코트 -일본 게이오 대학 교수 -유방암전문의-유방암환자들을 1천명이상 치료한 경험이 있다-*]

 

 

“곤도 마코토 의사는 의학계의 금기를 깨뜨렸습니다. 예를 들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에 항암제가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의사들에게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상식이 아니었죠"  -호시노 요시키코-신경정신과 전문의 -본인이 대장암 전이성 간암에 걸려 5년 생존율 0% 암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거슨요법 식이요법으로 완치시킨의사  -

 

" 내가 의사이지만 만약에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를 거부할 것입니다.누구보다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알기 때문입니다..항암제는 세포독입니다... 나 뿐만아니라... 다른 의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일본 도오쿄 의과대학 명예교수 

 

"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잡기 위해 쇠망치를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런던 성마리아 병원 페트릭피에트리니 -의학박사-

 

 

 "26년간의 암염구를 통해서 효과적인 항암치료제는 만들어 지지 못하고 실패 하였다. 1975년에 치료가 불가능 했던 진행성유방암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치료할 수가 없다..." *엘버트 브레이버먼 의학박사 *

 

" 유방암환자중에서 재발된 유방암환자의 절반 정도는 유방암수술로 인하여 가속화 된다" -하버드 의대 -레츠키박사-

 

 

" 암을 공격하지만 이로인해 재발이 촉진되고 다시 항암제를 사용하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암을 한층 더 증식시키는 원인이 되어 어쩔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므로 환자는 얼마 못가 사망하게 된다..항암제가 발암제이자 증암제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일본 암환자학 연구소 가와다케-

 

 

 

조기암검진으로 폐암을 조기 발견한 환자와 조기검진을 하지 않고 발견한 암환자의 생존율비교자료-암조기검진을 하게 되면 더욱 많이 사망한다.-

 

 

 

 

 

 

*항암제는 암을 고치는 약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