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졸[페마라,브레트라] 부작용 주의사항-항호르몬치료제-
※ 항암제 효능 부작용 주의사항 안내 첨부문서는 제약회사[업체]가 작성하여 제공되는 내용이며, 용어, 도안 등이 추가(수정)될 수 있습니다.
처방병기
1. 에스트로겐 또는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양성이거나 또는 수용체 상태가 알려지지 않은 폐경후 여성의 국소적으로 진전된 또는 전이성 유방암에서 1차 치료
2. 항에스트로겐 요법후 재발된 자연적 또는 인공적으로 폐경이 된 여성의 진전된 유방암
3. 에스트로겐 또는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양성이거나 또는 수용체 상태가 알려지지 않은 폐경후 여성의 조기 유방암에서 5년동안 타목시펜 보조요법 이후 연장 보조 요법
4. 호르몬수용체 양성인 폐경후 여성의 조기 유방암에서의 보조요법
사용상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는 사용하지 말 것.
1) 이 제제의 주성분이나 부형제에 대한 과민증이 알려진 환자
2) 폐경 전 내분비 상태인 여성
3) 임부, 수유부
4)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크레아티닌 클리어런스가 10 mL/min미만인 여성 환자에 대한 연구는 시행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러한 환자에 대한 이 약 치료의 잠재적 유익성 및 위험성을 투여 전에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2) 중증 간기능 장애환자(Child-Pugh score C) 투여시 전신노출 및 소실반감기가 건강한 사람에 비하여약 두 배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이러한 환자에서는 치료적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 한하여 용량을 감량하여 세심한 관찰 하에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반복투여에 대한 임상경험은 없다.
3) 이 약은 강력하게 에스트로겐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골밀도 저하를 일으키는 것이 예측된다. 특히 보조요법 (연장 보조요법 포함)으로 장기간 투여 시 골다공증 환자 또는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여성 환자는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예 DEXA scanning)를 실시하며, 골다공증에 대한 적절한 예방 및 치료를 시작하고 주의 깊게 관찰한다.
4) 이 약은 황색 5호(선셋옐로우 FCF, Sunset Yellow FCF)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한다.
3. 이상반응
지금까지 진행된 모든 연구들의 결과, 이 약은 조기 유방암의 보조요법 및 이전 표준 타목시펜 요법을 받았던 적이 있는 여성에서의 연장 보조요법으로써 뿐만 아니라 진행성 유방암에 대한 1차 치료제 및 2차 치료제로서 대체로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장보조요법을 받은 환자들의 약 80%, 보조요법을 받은 환자들의 약 75%, 그리고 전이성 및 수술전 보조 치료로서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들의 약 1/3 정도가 이상반응을 경험하였다.
일반적으로, 관찰된 이상반응은 주로 경증이거나 중등도의 증상이며 대부분 에스트로겐결핍과 관련된 것이다. 전이성 및 수술전 보조요법에서 가장 흔히 보고된 이상반응은 안면홍조, 관절통, 구역, 피로였다. 많은 이상반응들이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한 정상적인 약물학적 결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안면 홍조, 탈모증 및 질 출혈).
다음의 이상반응들은 진전된 또는 전이성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것이 아니라, 이 약의 연장보조요법에서 발생한 것들이다.: 관절통/관절염, 골다공증, 골절
표1의 이상반응들은 임상시험들 및 시판 후 경험으로부터 보고된 것이었다.
< 표 1 >
이상반응의 빈도수에 따라 열거되었다. 즉 첫 번째로 가장 흔히 나타난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는 것으로서, 다음의 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 매우 흔하게(≥1/10); 흔하게(≥1/100, <1/10);흔하지 않게(≥1/1,000, <1/100); 드물게(≥1/10,000,<1/1,000);매우 드물게(<1/10,000)
감염증 및 (기생충 등의) 체내 침입 | |
흔하지 않게 |
요로 감염 |
양성, 악성 및 비특이성 신생물 (낭종과 폴립을 포함) | |
흔하지 않게 |
종괴의 통증 (전이성/수술전 보조요법에서만) |
혈액 및 림프계 장애 | |
흔하지 않게 |
백혈구 감소증 |
대사 및 영양 장애 | |
흔하게 |
식욕부진, 식욕 증가, 고콜레스테롤혈증 |
흔하지 않게 |
전신 부종 |
정신 장애 | |
흔하게 |
우울증 |
흔하지 않게 |
불안감 1) |
신경계 장애 | |
흔하게 |
두통, 어지러움 |
흔하지 않게 |
졸림, 불면증, 기억력 손상, 감각 이상2), 미각 장애, 뇌혈관 질환, 손목터널증후군 |
눈 장애 | |
흔하지 않게 |
백내장, 눈의 자극감, 시야흐림 |
심장 장애 | |
흔하지 않게 |
심계 항진, 빈맥 |
혈관 장애 | |
흔하지 않게 |
혈전성 정맥염3), 고혈압, 허혈성 심장사건(ischemic cardiac event) 6),7) |
드물게 |
폐색전, 동맥 혈전증, 뇌혈관 경색 |
호흡기, 흉곽 및 종격 장애 | |
흔하지 않게 |
호흡 곤란, 기침 |
위장관 장애 |
|
흔하게 |
구역, 구토, 소화 불량, 변비, 설사 |
흔하지 않게 |
복통, 구내염, 구강 건조 |
간담도계 장애 | |
흔하지 않게 |
간효소 증가 |
매우 드물게 |
간염 |
피부 및 피하 조직 장애 | |
흔하게 |
탈모증, 발한 증가, 발진4) |
흔하지 않게 |
가려움증, 피부 건조, 두드러기 |
매우 드물게 |
맥관부종, 아나필락시스성 반응, 독성 표피 괴사, 다형 홍반 |
근골격계, 결합 조직 및 뼈 장애 | |
매우 흔하게 |
관절통 |
흔하게 |
근육통, 뼈의 통증, 골다공증, 골절 |
흔하지 않게 |
관절염 |
알려지지 않음8) |
방아쇠 손가락 |
신장 및 비뇨기 장애 | |
흔하지 않게 |
소변 빈도 증가 |
생식기계 및 유방 장애 | |
흔하지 않게 |
질 출혈, 질 분비물, 질 건조, 유방통 |
전신 장애 및 투약 부위의 상태 | |
매우 흔하게 |
안면 홍조 |
흔하게 |
피로5), 말초 부종 |
흔하지 않게 |
발열, 점막 건조, 갈증 |
기타 | |
흔하게 |
체중 증가 |
흔하지 않게 |
체중 감소, aminotransferase 수치의 증가 |
각주) 다음의 증상 포함:
1) 신경 과민, 과민성
2) 지각 이상, 지각 감퇴
3) 표재성 및 심재 혈전성 정맥염
4) 홍반성, 반점구진성, 건선형 및 수포성 발진
5) 무력감, 권태감
6) 보조요법에서 인과관계에 관계없이 다음의 이상반응들이 이 약과 타목시펜 투여군에서 각각 발생했다; 혈전색전사건(2.1%, 3.6%), 협심증(1.1%, 1.0%), 심근경색증(1.0%, 0.5%), 심부전(0.8%, 0.5%).
7) 연장 보조요법에서 다음의 이상반응들이 이 약과 위약 투여군에서 각각 보고되었다. ; 협심증 발생 또는 악화(1.4%, 1.0%), 수술이 요구되는 협심증(0.8%, 0.6%), 심근경색증(1.0%, 0.7%), 혈전색전사건(0.9%, 0.3%), 뇌졸중/일과성허혈발작(1.5%, 0.8%).
8) 시판 후 조사에 근거하여, 이 약에 노출된 환자군의 규모가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신뢰성있는 빈도를 예측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이에 “알려지지 않음”으로 명시한다. |
보조요법 임상시험에서 이 약과 타목시펜 두 약물의 안전성 프로파일에 근거하여 전향적으로 기술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이 중 약 3/4는 CTC기준으로 1급 내지 2급이었으며, 치료 중 또는 치료종료 30일 안에 발생한 1-4급의 이상반응은 아래 표2와 같다.
타목시펜군보다 이 약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더 자주 발생한 이상반응은 고콜레스테롤혈증 (레트로졸 투여군 52.3% vs 타목시펜 투여군 28.6%), 관절통/관절염 (25.2% vs 20.5%), 골다공증 (5.1% vs 2.7%), 질 자극 (4.5% vs. 3.1%)이었다.
타목시펜군에서는 이 약 투여군보다 안면 홍조/홍조 (이 약 투여군 33.5% vs 타목시펜 투여군 38.0%), 야간 발한 (14.6% vs 17.4%), 질 출혈 (5.2% vs 13.1%), 변비 (2.0% vs 2.9%), 자궁내막 증식 장애 (0.6% vs 3.5%)이 더 유의하게 자주 보고되었다.
<표2> 이 약(레트로졸) 투여군과 타목시펜 투여군 간의 이상반응 발생 환자 수 (%) 비교 표
이상반응 |
레트로졸 (2,448명) 환자수(%) |
타목시펜 (2,447(명) 환자수(%) |
고콜레스테롤혈증 |
1,280 (52.3) |
700 (28.6) |
안면 홍조/홍조 |
821 (33.5) |
929 (38.0) |
관절통/관절염 |
618 (25.2) |
501 (20.5) |
야간 발한 |
357 (14.6) |
426 (17.4) |
구역 |
283 (11.6) |
277 (11.3) |
피로 (졸음, 권태, 무력) |
235 (9.6) |
250 (10.2) |
근육통 |
217 (8.9) |
212 (8.7) |
질 출혈 |
128 (5.2) |
320 (13.1) |
부종 |
164 (6.7) |
160 (6.5) |
두통 |
105 (4.3) |
94 (3.8) |
골다공증 |
124 (5.1) |
66 (2.7) |
질 자극 |
111 (4.5) |
77 (3.1) |
골감소증 |
87 (3.6) |
74 (3.0) |
현기증/어지러움 |
84 (3.4) |
84 (3.4) |
구토 |
80 (3.3) |
80 (3.3) |
변비 |
49 (2.0) |
71 (2.9) |
자궁내막 증식 장애 |
14 (0.6) |
86 (3.5) |
백내장 |
49 (2.0) |
54 (2.2) |
유방 통증 |
37 (1.5) |
43 (1.8) |
식욕부진 |
20 (0.8) |
20 (0.8) |
난소 낭 |
11 (0.4) |
18 (0.7) |
다른 자궁내막 장애 |
2 (<0.1) |
3 (0.1) |
※ 국내 시판 후 조사결과
1)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6년 동안 76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 증례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6.68%(51/764명)로 보고되었고,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은 4.32%(33/764명)이다.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 중 ‘안면홍조’가 0.79%(6/764명)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근육통’, ‘관절통’ 각 0.39%(3/764명), ‘말초부종’, ‘탈모증’, ‘땀과다증’, ‘두통’, ‘체중증가’ 각 0.26%(2/764명), ‘피곤’, ‘발진’, ‘어지러움’, ‘말초신경병증’, ‘구역’, ‘설사’ ‘소화불량’, ‘부정맥’, ‘기침’, ‘과민반응’, ‘식욕부진’, ‘불면증’, ‘혈뇨’, ‘빈뇨’, ‘질출혈’ 각 0.13%(1/764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예상하지 못한 약물이상반응은 ‘말초신경병증’, ‘부정맥’, ‘기침’, ‘혈뇨’ 각 1명씩 보고되었다.
2) 타 질환이 있는 환자군에서 이상반응 발현율이 그렇지 않은 환자군에서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4. 일반적 주의
1) 이 약 사용 시 골다공증 및/또는 골절이 보고되었다. 따라서 이 약 투여시 전반적인 골 건강을 모니터링할 것을 권고한다.
2) SGOT, SGPT 및 gamma GT의 정상상한치의 5배 이상, 빌리루빈의 정상 상한치의 1.5배 이상의 증가가 간 전이성 질환과 관련하여 가장 빈번히 연관되었다. 이 약 투여 환자의 3%는 전이와 관련 없는 간화학검사치의 이상을 나타냈다. 이것은 약물치료와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 초산 메게스트롤 비교 연구에서 초산메게스트롤 투여 환자의 8%에서 간전이와 관련 없는 간 화학치 이상을 나타냈다. 아미노글루테미드 비교 연구에서는 아미노글루테미드 투여 환자의 10%에서 간전이와 관련 없는 간 화학치 이상을 나타냈다.
3) 보조요법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들이 타목시펜을 투여받은 환자들에 비해 혈청 총콜레스테롤치 상승이 더 많이 나타났다 (CTC 1등급 이상 상승 환자 이 약 투여군 31.6% vs 타목시펜 투여군 16.7%). 그러나 이러한 경향에도 불구하고 고콜레스테롤혈증이 나타난 이 약 투여군 중 0.4% 만이 CTC 3등급 또는 4등급에 해당하였다.
4) 혈액학적 또는 임상화학적 파라메타에 대한 이 약의 용량 관련 효과는 없었다. 임상적 유의성이 불분명한 림프구 수의 중등도 감소가 이 약 2.5mg 투여환자에게서 나타났다. 증상이 나타난 환자의 절반에서 일시적 이었다. 2명의 환자에게서 혈소판감소증이 나타났으나 이 약과의 연관성은 불분명하다. 연구약물과 관계가 있건 없건, 임상 검사치 이상에 의한 환자탈락은 거의 드물었다.
5) 이 약의 사용과 관련하여 피로, 현기증상이 관찰되었고 드물게 졸음이 보고되었으므로 운전이나 기계조작 시에는 주의를 요한다.
5. 상호작용
1) 이 약은 CYP 3A4에 대해서는 낮은 친화력을 나타낸다. 이 약은 CYP 3A4에 의해 대사되는 약물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여겨지나, 이러한 약물은 CYP 3A4에 의한 이 약의 생체내 변환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
2) In vitro 실험에서 이 약은 CYP 2A6를 강력하게 억제하고, CYP 2C19를 중등도 정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체내대사가 이들 동종효소에 주로 의존되는 치료계수가 작은(narrow therapeutic index) 약물을 병용 투여하는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3) In vitro 실험에서 이 약은 항정상태(steady state)일 때 혈장에서 관찰된 농도보다 100배 고농도에서도 실질적으로 디아제팜(CYP 2C19의 기질)의 대사를 저해하지 않았다.
4) 이 약과 시메티딘, 와파린과의 병용투여 임상 상호작용 연구에서 임상적으로 유의한 약물 상호작용은 없었다.
5) 이 약과 타목시펜(20mg/일)의 병용 투여시 이 약의 혈장농도는 평균 38% 감소한다. 이 약은 타목시펜의 혈장농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6) 임상시험 데이터베이스 분석결과,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약물 (벤조 디아제핀류, 바르비튜레이트류, 디클로페낙 나트륨, 이부프로펜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파라세타몰, 푸로세미드, 오메프라졸)과 유의할 만한 상호작용은 없었다.
7) 이 약과 다른 항암제와의 병용 사용 경험은 없다.
6. 임부,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이 약은 임산부와 수유부에 대해 금기이다. 이 약에 노출된 임부에서 선천성 이상아(음순유착, 모호 생식기)의 출산이 보고되었다.
2) 임신한 랫트에 대해 이 약을 경구투여 했을 때, 태자 기형의 발생이 약간 증가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이 약의 약리학적 특성(에스트로겐 생합성 억제)의 간접적 결과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이 약에 의해 이차적으로 일어나는 직접적 효과인지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3) 임신부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이 약은 폐경기 여성에게 적용된다. 만약 임신중에 이 약에 노출되면 태아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성 및 임신소실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야 한다.
4)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폐경전 여성 또는 최근에 폐경이 된 여성 포함)은 폐경 후 상태가 충분히 확립될 때까지 충분한 피임의 필요성에 대하여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이 약의 소아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1) 고령자에 대한 용량조절은 필요하지 않다.
2) 보조요법 임상시험에서 65세 이상이 36%였으며, 75세 이상은 12%였다. 투여군에 상관없이 고령자에서 골절 위험이 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 신기능 및 간기능 장애 환자에 대한 투여
1) 신부전(크레아티닌 클리어런스 10ml/min이상) 환자에 대한 용량조절은 필요하지 않다.
2) 간경변으로 인한 중등도의 간기능저하를 갖고 있는 환자에서 이 약의 혈액농도가 약간 증가하나 경,중등도 간기능 저하 환자의 경우 용량조절은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중증의 간기능 장애 환자 (Child-Pugh score C)에게 이 약을 사용할 경우 지속적이고 세심한 감독이 이루어져야 한다.
10. 과량투여시의 처치
1) 매우 드물었으나 몇 예가 보고되었다. 과량투여시 특별한 치료법은 알려져 있지 않고, 대증적인 보조치료가 행해져야 한다. 이들 중 가장 높은 1회 투여량은 62.5mg 또는 25정 이었다.제한된 데이터만을 얻을 수 있어서, 이들에서 어떤 심각한 이상반응도 보고되지 않았으므로, 치료에 대한 권고도 없었다. 그러나, 환자가 위급한 상황에서는 최토를 유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보조치료와 활력징후의 잦은 관찰 등이 적절하다.
2) 단회 투여 시험에서의 최고 투여량은 30mg, 반복 투여 시험에서의 최고 투여량은 10mg 이었으며 내약성은 좋았다. 단회 투여 후 마우스와 랫트에서 치사는 2,000mg/kg (mg/m2 에 근거한 인간 1일 최고투여용량의 4,000-8,000배)이상에서 관찰 되었다. 운동성 감소, 운동실조, 호흡곤란과 함께 사망했다. 단회 정맥투여 후 고양이에서의 치사는 10mg/kg(mg/m2 에 근거한 인간 1일 최고투여용량의 50배) 이상에서 관찰되었다. 혈압 감소 및 부정맥 후 사망했다.
11.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2) 의약품을 원래 용기에서 꺼내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의약품 오용에 의한 사고 발생이나 의약품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원래의 용기에 보관한다.
12. 기타
1) 이 약은 임부에게 투여시 태아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 랫트에 대한 연구에서 0.003mg/kg(mg/m2 에 근거한 임상 최대 1일 투여량의 1/100)을 기관형성기에 투여했을 때, 자궁내 운동성, 재흡수 증가, 착상후 소실증가, 생존 태자 수 감소, 신장유두가 없거나 짧아지고, 뇨관 확대, 부종 및 전두골 및 중족골의 불완전한 골화 등을 포함한 태자 기형 등으로 나타나는 배아독성 및 태아독성을 나타낸다.
2) 이 약은 랫트에서 기형발생을 나타낸다.0.03mg/kg (mg/m2 에 근거한 임상 최대 1일 투여량의 1/10)을 투여했을 때, 태자의 반구형머리 및 경추/추체 융합 등의 원인이 되었다.
3) 이 약은 토끼에게 0.002mg/kg (mg/m2 에 근거한 임상 최대 1일 투여량의 1/100,000)를 투여했을 때, 배아독성을 나타냈고, 0.02mg/kg(mg/m2 에 근거한 임상 최대 1일 투여량의 1/10,000)에서 태자독성을 나타냈다.태자 기형으로는 두개골의 불완전한 골화, 흉골분절, 전각 및 후각 등이 있다.
4) 마우스에서 0.6-60mg/kg/day (mg/m2 기준으로 임상용량의 1일 최대권장용량의 약 1-100배) 용량으로 2년 이상 동안 경구로 강제 투여된 일반적인 발암연구에서 용량 의존적으로 양성 난소암 발생의 증가를 나타내었다. 복합성 간세포성 선종 및 암종의 발생은 고용량군이 낮은 생존률로 제외될 때 암컷에서 유의한 경향을 보였다. 또 다른 연구에서 60mg/kg/day 용량의 마우스 혈장 AUC0-12hr 은 권장용량을 투여한 유방암환자의 AUC 0-12hr보다 55배 더 높았다. 0.1-10mg/kg/day(mg/m2 기준으로 임상용량의 1일 최대권장용량의 약 0.4-40배) 경구용량을 2년 이상 동안 랫트에서 실시한 발암성 연구결과 또한 양성 난소암 발생의 증가를 나타내었다. 난소증식은 0.1mg/kg/day 용량 이상으로 투여한 암컷에서 발견되었다. 10mg/kg/day 용량에서 랫트의 혈장 AUC0-12hr는 권장용량의 유방암 환자에서보다 80배 더 높았다.
5) 이 약은 in vitro 시험(Ames and E. coli 세균시험)에서 변이원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in vitro 시험(CHO K1 과 CCL 61 Chinese hamster ovary cells)에서 잠재적 염색체이상이 관찰되었다. 또한 in vivo 시험 (랫트의 소핵시험)에서 염색체 이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6) 수태능력에 대한 이 약의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마우스, 랫트와 개 각각의 0.6,0.1과 0.03mg/kg 용량(mg/m2 기준으로 각각 임상용량의 1일 최대권장용량의 약 1, 0.4, 0.4배) 반복투여시험에서는 암컷에서 성적 저하와 수컷 및 암컷에서 생식계의 위축을 야기하였다.
-항암제나 항호르몬제가 다른 장기에 암을 빠르게 전이 재발 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월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