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토닥스[로미뎁신] 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는 발암제-
※ 항암제 효능 부작용 주의사항 안내 첨부문서는 제약회사[업체]가 작성하여 제공되는 내용이며, 용어, 도안 등이 추가(수정)될 수 있습니다.
처방병기
이전에 한 가지 이상의 화학요법을 받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말초성 T세포 림프종(PTCL)의 치료.
(이 약에 대한 유효성은 반응률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생존 기간 연장 등과 같은 임상적 유의성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1. 경고
① 혈액학적 변화
이 약은 혈소판감소증, 백혈구감소증(호중구감소증 및 림프구감소증), 빈혈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약 투여 중 혈액학적 수치를 관찰해야 하며, 필요시 용량 조절을 한다.
② 감염
이 약의 임상시험에서 폐렴, 패혈증 등 중대한 및 때로는 치명적인 감염이 보고되었다. 이는 투여 중 그리고 투여 후 30일 이내에 발생할 수 있으며,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의 위험은 광범위한 또는 강력한 화학요법의 경험이 있는 환자들에게서 더 높을 수 있다.
③ 심전도 변화
이 약의 임상시험에서 심전도(ECG)의 형태학상 변화(T파 및 ST 분절 변화 포함) 가 보고되었다. 이의 임상적 유의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선천성 심장 긴 간격 증후군(congenital long QT syndrome) 환자, 중대한 심혈관계 질환 과거력을 가진 환자, 항부정맥 치료약물 또는 유의하게 QT 연장을 초래하는 약물을 투여 받는 환자들은 기저시점 및 이 약 투여 중 정기적인 전해질 및 심전도 모니터링이 고려되어야 한다.
이 약의 투여 전, 칼륨과 마그네슘 수치가 정상 범위에 속해야 한다.
④ 종양 용해 증후군
종양 용해 증후군이 피부 T세포 림프종(CTCL) 종양 단계 환자의 1%, III/IV단계 말초성 T세포 림프종(PTCL) 환자의 2%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진행성 단계 및/또는 높은 종양부담(tumor burden)을 가진 환자들은 면밀히 관찰되어야 하며, 적절한 주의와 치료가 필요하다.
⑤ 임부 사용
이 약에 대하여 임신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적절하고 잘 통제된 연구는 없다. 그러나 작용기전 및 동물실험 결과로 미루어 보아, 이 약은 임부에게 투여되었을 때 태아에게 해로울 수 있다. 동물실험에서 이 약은 배자살상적이었고 사람 권장 용량인 14 mg/m2/주 보다 낮은 용량에 노출시켰을 때에도 태자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쳤다. 만약 이 약을 임신 중 사용하거나, 이 약을 투여 받던 중 임신을 하게 되면, 태아에 대한 잠재적 위험에 대하여 환자에게 알려야 한다.
2. 다음 환자에게 신중히 투여할 것
① 간 장애
이 약에 대하여 간 장애 환자를 위한 임상시험은 수행된 바 없다. 집단 약동학 분석으로 미루어보아, 경증의 간 장애는 이 약의 약동학적 성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중등 및 중증의 간 기능 장애 환자에게는 이 약을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② 신장 장애
이 약에 대하여 신 장애 환자를 위한 임상시험은 수행된 바 없다. 집단 약동학 분석으로 미루어보아, 신 장애는 이 약의 노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말기 신장질환이 이 약의 약동학적 성질에 미치는 영향은 연구되지 않았다. 따라서 말기 신장질환 환자에게는 이 약을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3. 이상반응
임상시험 경험
임상시험은 광범위하게 다양한 조건 하에 수행되기 때문에, 약물의 임상시험에서 관찰되는 이상반응 발생률은 다른 약물의 임상시험에서의 발생률과 직접적으로 비교될 수 없으며, 실제 진료현장에서 관찰되는 이상반응 발생률을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
2개의 임상시험에서 총 178명의 말초성 T세포 림프종(PTCL) 환자를 대상으로 이 약의 안전성이 평가되었다. 환자들은 초기용량 14 mg/m2 으로 이 약을 투여 받았으며, 투여기간의 중간값은 5.6개월(6주기)였다.
① 흔하게 발생한 이상반응
이 약과의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10% 이상에서 발생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을 표 1에 제시하였다. 10% 이상의 빈도로 발생한 실험실 검사수치 이상 역시 포함하였다.
이상 반응 n (%) |
시험 1 (n=131) |
시험 2 (n=47) | ||
모두 |
3 또는 4등급 |
모두 |
3 또는 4등급 | |
모든 이상반응 |
127 (97) |
87 (66) |
47 (100) |
40 (85) |
위장관계 장애 |
||||
오심 |
77 (59) |
3 (2) |
35 (75) |
3 (6) |
구토 |
51 (39) |
6 (5) |
19 (40) |
4 (9) |
설사 |
47 (36) |
3 (2) |
17 (36) |
1 (2) |
변비 |
39 (30) |
1 (< 1) |
19 (40) |
1 (2) |
복통 |
18 (14) |
3 (2) |
6 (13) |
1 (2) |
구내염 |
13 (10) |
0 |
3 (6) |
0 |
전신 장애 및 투여 부위 반응 |
||||
무력/피로 |
72 (55) |
11 (8) |
36 (77) |
9 (19) |
발열 |
46 (35) |
7 (5) |
22 (47) |
8 (17) |
오한 |
14 (11) |
1 (< 1) |
8 (17) |
0 |
말초 부종 |
13 (10) |
1 (< 1) |
3 (6) |
0 |
혈액 및 림프계 장애 |
||||
혈소판감소증 |
53 (41) |
32 (24) |
34 (72) |
17 (36) |
호중구감소증 |
39 (30) |
26 (20) |
31 (66) |
22 (47) |
빈혈 |
32 (24) |
14 (11) |
29 (62) |
13 (28) |
백혈구감소증 |
16 (12) |
8 (6) |
26 (55) |
21 (45) |
대사 및 영양 장애 |
||||
식욕부진 |
37 (28) |
2 (2) |
21 (45) |
1 (2) |
저칼륨혈증 |
14 (11) |
3 (2) |
8 (17) |
1 (2) |
신경계 장애 |
||||
미각 이상 |
27 (21) |
0 |
13 (28) |
0 |
두통 |
19 (15) |
0 |
16 (34) |
1 (2) |
호흡기계, 흉부 및 종격동 장애 |
||||
기침 |
23 (18) |
0 |
10 (21) |
0 |
호흡곤란 |
17 (13) |
3 (2) |
10 (21) |
2 (4) |
검사 수치 |
||||
체중 감소 |
13 (10) |
0 |
7 (15) |
0 |
심장 장애 |
||||
빈맥 |
13 (10) |
0 |
0 |
0 |
② 중대한 이상 반응
가장 흔하게 보고된 중대한 이상반응(SAE)은 감염이었다. 임상시험 1에서 25명(19%)이 중대한 감염을 경험하였고, 이 중 6명(5%)은 이 약과 관련된 중대한 감염에 해당하였다. 임상시험 2에서는 11명(23%)이 중대한 감염을 경험하였으며, 이 중 8명(17%)은 이 약과 관련된 중대한 감염에 해당하였다. 임상시험 1에서 환자의 2% 이상에서 보고된 중대한 이상반응으로는 발열(7%), 폐렴, 패혈증, 구토(5%), 연조직염, 심부정맥혈전증(4%), 열성 호중구감소증, 복통(3%), 흉통, 호중구감소증, 폐색전증, 호흡곤란, 탈수(2%)가 있었다. 임상시험 2에서 환자의 2명 이상에서 보고된 중대한 이상반응으로는 발열(17%), AST(아스파라진산 아미노전이효소) 증가, 저혈압(13%), 빈혈, 혈소판감소증, ALT(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 증가(11%), 감염, 탈수, 호흡곤란(9%), 림프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고빌리루빈혈증, 저칼슘혈증, 저산소증(6%), 열성 호중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 심실 부정맥, 구토, 과민반응, 카테터 관련 감염, 고요산혈증, 저알부민혈증, 실신, 간질폐렴, 농축적혈구 수혈, 혈소판 수혈(4%)이 있었다.
이 약의 최종 투여 후 어떠한 원인으로든 30일 이내에 발생한 사망은 임상시험 1에서 8%, 임상시험 2에서 17% 였다. 임상시험 1에서는 질병 진행과 관련되지 않은 5건의 사망이 있었는데, 이는 다음을 포함하는 감염에 의한 것이었다; 다발성 장기부전/패혈증, 폐렴, 패혈성 쇼크, 칸디다 패혈증, 패혈증/심인성 쇼크. 임상시험 2에서는 질병 진행과 관련 없는 3건의 사망이 있었으며, 이는 패혈증,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Epstein Barr virus) 재활성화 중 AST 증가, 그리고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한 것이었다.
③ 투여 중단
이상반응으로 인한 이 약의 투여 중단은 임상시험 1에서 19%, 임상시험 2에서 32%의 환자에서 발생하였다. 임상시험 1에서 2% 이상의 환자에게 투여 중단을 초래한 이상반응은 혈소판감소증과 폐렴이었다. 임상시험 2에서 2명 이상의 환자에게 투여 중단을 초래한 이상반응은 혈소판감소증(11%), 빈혈, 감염, ALT 증가(4%)가 있었다.
4. 약물 상호작용
① 이 약을 와파린과 병용하여 투여 받은 환자들에서 PT(프로트롬빈 시간) 연장 및 INR(International Normalized Ratio) 증가가 관찰되었다. 비록 이 약과 쿠마딘 또는 쿠마딘 유도체 간의 상호작용 가능성이 정식으로 연구된 바는 없으나, 이 약과 쿠마딘 또는 쿠마딘 유도체를 병용하여 투여받는 환자들의 PT(프로트롬빈 시간) 및 INR(International Normalized Ratio)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하여야 한다.
② 이 약은 CYP3A4에 의해 대사된다. 비록 이 약에 대하여 정식으로 수행된 약물 상호작용 연구는 없으나, 강력한 CYP3A4 억제제(예: 케토코나졸, 이트라코나졸, 클래리스로마이신, 아타자나비어, 인디나비어, 네파조돈, 넬피나비어, 리토나비어, 사퀴나비어, 텔리스로마이신, 보리코나졸)와의 병용투여는 이 약의 혈중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 약과 강력한 CYP3A4 억제제의 병용 투여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이 약과 중등 정도의 CYP3A4 억제제와 병용 사용 시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력한 CYP3A4 유도제(예: 덱사메타손, 카바마제핀, 페니토인, 리팜핀, 리파부틴, 리파펜틴, 페노바비탈)와의 병용투여는 이 약의 혈중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해야 한다. 세인트 존스 워트와의 병용투여 역시 삼가야 한다.
③ 이 약은 유출 수송체 P-당단백질(P-gp, ABCB1)의 기질이다. 따라서 P-당단백질을 억제하는 약물과의 병용투여는 이 약의 혈중 농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5. 임부, 수유부에 대한 투여
① 임부 투여 : 이 약에 대하여 임신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적절하고 잘 통제된 연구는 없다. 그러나 작용기전 및 동물실험 결과로 미루어 보아, 이 약은 임부에게 투여되었을 때 태아에게 해로울 수 있다. 동물실험에서 이 약은 배자살상적이었고 사람 권장 용량인 14 mg/m2/주 보다 낮은 용량에 노출시켰을 때에도 태자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쳤다. 만약 이 약을 임신 중 사용하거나, 이 약을 투여 받던 중 임신을 하게 되면, 태아에 대한 잠재적 위험에 대하여 환자에게 알려야 한다.
② 수유부 투여 : 이 약이 사람 모유로 분비되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많은 약물이 모유로 분비되며 수유 받는 유아에게 이 약으로부터의 중대한 이상반응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유를 중단할 것인지 또는 이 약 투여를 중단할 것인지 환자 상태를 고려하여 결정해야 한다.
6.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 대한 이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7. 고령자에 대한 투여
피부 T세포 림프종 또는 말초성 T세포 림프종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약 25%가 만 65세 이상이었다. 이 환자들과 더 젊은 환자들 사이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의 전반적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으나, 일부 고령 환자에서 이 약의 민감도 증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8. 과량투여시의 처치
이 약의 과량투여에 대한 특별한 치료 방법은 알려진 바 없다.
쥐(랫드) 또는 개에 대한 단회 투여 독성실험에서 이 약을 체표면적 기준으로 사람 권장 용량의 2.2배 용량을 정맥투여 한 결과, 불규칙한 호흡, 불규칙한 심장 박동, 갈짓자 걸음, 떨림, 긴장 경련 등의 독성이 나타났다.
과량투여가 발생한 경우, 임상적인 관찰 및 보조요법 등 일반적인 보조처치가 합당하다. 이 약에 대한 해독제는 알려진 바 없으며, 이 약이 투석되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9.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① 조제하지 않은 바이알은 20~25℃에서 보관한다.
② 각 바이알의 남은 내용물은 보관 또는 재투여하지 말고 폐기해야 한다. 이 때 항암제에 대한 적절한 취급 및 처리과정을 따라야 한다.
③ 사용기한이 지나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④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항암제나 항호르몬제가 다른 장기에 암을 빠르게 전이 재발 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월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