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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반 주사 |
(염산 트로피세트론) 5mg/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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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 1㎖ 중 주성분 : 염산 트로피세트론(별규)................. 1.128㎎ (트로피세트론으로 1㎎)
무색 - 엷은 황갈색의 맑은 액이 든 무색앰플의 주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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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독성약물에 의해 유발된 오심 및 구토 예방 또는 수술 후 오심 및 구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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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세포독성약물에 의해 유발된 오심 및 구토 화학요법 사이클중 6일간 투여한다.
어린이 : |
0.2㎎/㎏, 1일 최대용량은 5㎎, 최적 투여방법은 다음과 같다. 제 1 일 (세포독성약물 최초투여직전) 생리식염수, 링거액, 5% 포도당액 또는 5% 과당액 100㎖에 혼합하여 15분간 정맥점적 서서히 정맥주사(2㎎/분, 즉 2㎎/2㎖ 1앰플은 1분간) 이미 투여중인 점적주입액에 서서히 주사 제 2~6 일 이 약을 경구용 액제형태로 투여, 적정량을 나보반앰믈에서 취하여 오렌지쥬스나 콜라와 혼합한 뒤 즉시 투여하도록 한다. |
성인 : |
1일 용량은 5㎎, 제1일에는 정맥주사로 투여하고 그 다음 5일동안은 1일 1캅셀을 경구로 투여한다. 1일 용량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투여하도록 한다. 제 1 일 (세포독성약물 최초 투여 직전) 생리식염수, 링거액, 5% 포도당액 또는 5% 과당액 100㎖에 혼합하여 15분간 정맥점적 서서히 정맥주사(2㎎/분, 즉 5㎎/5㎖ 1앰플은 3분간) 이미 투여중인 점적주입액에 서서히 주사 제 2~6 일 아침에 잠에서 깨어난 직후에 적어도 아침식사 1시간전에 1일 1캅셀을 소량의 물과 함께 경구 투여한다. | 트로피세트론에 대한 부적절한 반응 발생시에는, 이 약 용량 증가없이도 덱사메타손 병용 투여에 의해 항구토효과가 증가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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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수술 후 오심 및 구토
성인 : |
권장용량은 트로피세트론으로 2㎎, 이 약 1앰플을 생리식염수, 링거액, 5% 포도당액이나 5% 과당액에 혼합하여 정맥점적하거나 서서히(최소 30초동안) 정맥주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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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스파르테인/데브리소퀸 대사결핍자에 대한 사용 대사결핍자(코카사스인종의 약 8%)들의 배설반감기는 대사율이 높은 사람의 4~5배이지만 권장용량에서 이 약으로 인한 독성효과는 전혀 보고된 바 없다. 그러므로 용량을 감소시킬 필요는 없다. 이 환자들에서 두통과 변비가 더 빈발했다는 보고가 있다(부작용란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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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간ㆍ신기능장애 환자에 대한 사용 혈장농도는 스파르테인/데브리소퀸 대사율이 높은 건강한 지원자에서 보다 간경변증 환자나 신기능이 손상된 환자에서 50%까지 더 높았지만 이 약의 약물동력학은 급성간염이나 지방간 존재시에도 변화되지 않았다. 하지만 정맥주사의 경우에는 용량감소(50%)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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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노인에 대한 사용 젊은 환자와 비교시 노인환자들에서 별도의 용량조절이나 다른 부작용을 경험했다는 증거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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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① |
트로피세트론, 다른 5-HT₃ 수용체 길항제(즉, 온단세트론, 그라니세트론) 또는 기타 이 약 첨가제에 대해 과민성인 환자 |
② |
임부 및 수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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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부작용 부작용들은 보통 권장용량에서 일시적이며, 아래 부작용들 중 몇몇은 세포독성약물이나 지병자체에 의해서 야기된 것일수도 있다. 건강한 지원자들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2㎎의 경우 두통이, 5㎎의 경우 변비, 드물게 졸음, 피로, 복통 및 설사를 포함한 위장장애가 보고되었다.
①정신신경계 : |
두통, 때때로 어지러움 및 피로 |
②소화기계 : |
변비, 때때로 복통 및 설사 |
③순환기계 : |
다른 5-HT₃ 수용체 길항제와 마찬가지로 드물게 허탈, 실신, 심혈관 정지가 보고되었으나 이 약과의 명확한 인과관계는 확립되지 않았다. |
④기타 : |
다른 5-HT₃수용체 길항제와 마찬가지로 다음 증상중 하나 혹은 그 이상을 포함하는 type-1 과민반응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 안면홍조/전신성 두드러기, 흉부압통, 호흡곤란증, 급성기관지경련, 저혈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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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일반적 주의
① |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에서는 이들의 혈압이 더 높아질 수 있으므로 이 약 투여량은 10㎎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
② |
차량운전 능력이나 기계조작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는 없으나 이 약의 부작용 보고 중에는 피로와 어지러움이 포함되었음을 유념하도록 한다. |
③ |
스파르테인/데브리소퀸의 대사가 느린 환자(카프카스인의 8%)는 이 약의 소실 반감기가 연장된다. 그러나 이 약을 대사가 느린 것으로 알려진 건강한 지원자에게 일주일간 1일 2회 40㎎ 정맥투여한 결과 중대한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런 환자에게 6일간의 처방시 1일 5㎎의 용량을 감량할 필요는 없다. |
④ |
간장애 또는 신장애 환자 : 급성간염 또는 지방간 환자에서 이 약의 약동학적인 변화는 없었으나 간경화 또는 신장애 환자에서는 건강한 사람보다 혈장농도가 50%이상 증가될 수 있다. 그러나 용량조절은 필요치 않다. |
⑤ |
심장애 환자 : 심장리듬이나 전도장애가 있는 환자 또는 항부정맥제나 β-교감신경차단제를 투여중인 환자에서는 이 약의 사용경험이 별로 없으므로 주의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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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상호작용
① |
임상적 유의성은 없으나 이 약을 음식물과 함께 투여하면 흡수는 지연시키고 생체내이용율을 증가(약 60%에서 80%로)시킬 수도 있다.(경구제에 한함) |
② |
리팜피신이나 기타 간효소 유도성 약물(예: 페노바비탈 및 페닐부타존)의 병용투여시 이 약의 혈장농도가 낮아진다. 그러므로 대사가 빠른 환자에게는 용량의 증가가 필요하다(대사가 느린 환자는 용량을 늘릴 필요없음). |
③ |
시메티딘과 같은 시토크롬 P-450억제제들의 이 약 혈장농도에 대한 영향은 무시할 만하며 용량조정은 필요하지 않다. |
④ |
이 약과 마취제로 사용되는 약제와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행해진 바 없다. |
⑤ |
이 약과 QTc 간격에 영향을 미치는 약을 병용한 소수의 환자에게서 QTc 간격의 연장이 보고되었고, 이 약만을 치료용량으로 단독 투여했을 때는 QTc 간격이 연장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약을 QTc 간격을 연장시킬 가능성이 있는 약제와 병용투여할 때에는 주의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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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임부 및 수유부에의 투여
① |
이 약은 임부에 대해서는 연구되지 않았으므로 임부에게 사용해서는 안된다. 동물실험에서 이 약이 배자독성, 모체독성을 나타내고, 고용량투여군(45㎎/㎏)에서 전태자가 사망하였으며 생존태자는 저체중(태자 및 신생자), 기형, 성장지연등이 관찰되었다. |
② |
방사선 표재 트로피세트론으로 행한 동물실험에서 방사능이 유즙에 배출되었다. 트로피세트론의 유즙중으로의 분비여부가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수유중인 부인에게는 이 약을 투여해서는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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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소아에 대한 투여 2세 이상의 어린이에서 항암화학요법으로 유발된 구역 및 구토예방에 대한 이 약 사용경험은 있다. 그 결과 잘 내약화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수술 후 구역 및 구토치료에 있어 어린이에 대한 사용경험은 아직까지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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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고령자에 대한 투여 노인 환자가 젊은 환자에 비해 별도의 용량을 필요로 한다거나 다른 부작용을 발현한다는 보고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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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과량투여시의 처치
① |
증상 및 징후 : 매우 높은 용량을 지속적으로 투여하면 환시가 발생하고 기존의 고혈압이 악화될 수도 있다. |
② |
치료 : 대증요법을 실시한다. 환자의 vital sign을 확인하면서 환자를 꾸준히 관찰하도록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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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저장상의 주의사항(주사제에 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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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된 용액은 물리.화학적으로 최소 24시간동안 안정하다. 미생물학적 관점에서 볼 때, 즉시 사용하여야 한다. 만약 즉시 사용할 수 없을 경우에는 2~8℃에서 24시간 이상 사용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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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용기, 실온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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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1앰플/1팩, 5앰플/1팩 5㎎/5㎖ : 1앰플/1팩, 5앰플/1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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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월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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