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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펜토스타딘[니펜트주] 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는 발암제-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4. 7. 13.

 

 

 

펜토스타딘[니펜트주] 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는 발암제-

 

※ 항암제 효능 부작용 주의사항 안내 첨부문서는 제약회사[업체]가 작성하여 제공되는 내용이며, 용어, 도안 등이 추가(수정)될 수 있습니다.

 

 
펜토스타딘 항암제부작용 니펜트 항암치료부작용

 

 

처방병기 

 

모상세포백혈병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

 

1) 이 약은 암화학요법제 사용경험이 풍부한 의사의 감독 하에 투여한다. 권장용량보다 고용량 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 1상 임상시험에서 고용량 투여 시 (25-50mg/m2의 5일에 걸친 투여) 용량제한적인 중대한 신장, 간, 폐 및 중추신경계 독성이 발생하였다.

 

2) 불응성만성림프구성백혈병에 이 약의 권장용량과 플루다라빈을 병용투여 시 6명의 환자 중 4명에서 중대하거나 치명적인 폐독성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이 약과 플루다라빈의 병용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

3) 모상세포백혈병환자에게 이 약 투여 시 주로 첫 몇 주기 동안 골수억제를 경험할 수 있다.

 

4) 이 약 투여 전 감염이 있는 환자에서 완전반응을 얻은 반면 사망을 초래하는 악화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치료 전 및 재개 전 감염조절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감염이 있는 환자는 치료의 잠재적 유익성이 잠재적 위험성을 상회할 때에만 투여하여야 한다.

 

5) 진행성모상세포백혈병환자에서 이 약의 초기투여와 호중구감소증의 악화와의 연관성이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기간 동안 적당한 간격으로 주기적인 전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만약 심각한 호중구감소증이 초기 주기 동안 계속되면 환자는 골수검사를 포함하여 질병상태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

 

6) 이 약 투여 기간 동안 간기능 검사 수치가 상승하며 이는 전반적으로 가역적이었다.

 

7) 신독성이 초기 연구에서 고용량 투여 시에 관찰되었으나 권장용량으로 치료한 환자에서는 혈청크레아티닌상승이 보통 경미하거나 가역적이었다. 치료 전 정상 신기능을 보유한 환자의 마지막 평가에서 경등에서 중등의 독성의 증거를 보인 경우가 있었다.

 

8) 때때로 중증의 발진이 빈번히 보고되었고 계속되는 투여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치료의 중단이 요구될 수 있다.

 

9) 골수이식에서 침습요법으로 이 약과 카뮤스틴, 에토포사이드, 고용량의 사이클로포스파미드를 병용투여를 받은 환자에서 사망을 초래하는 급성폐부종 및 저혈압이 보고된바 있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이 약 구성성분에 과민증인 환자

 

2) 크레아티닌 청소율 60mL/min 미만인 신기능 장애환자

3) 활동성 감염질환 환자

 

4) 임신중인 여성 환자

 

3. 이상반응

표1. 은 이 약(1차 요법과 인터페론-불응성 환자)과 인터페론(1차 요법)을 투여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과의 관련성과 무관하게 이상 반응을 정리한 것이다. 몇 이상반응의 약물 관련성은 질병자체(예, 감염, 혈액학적 억제)와 관련성이 있으므로 약물과의 관련성이 불명확하지만 위장관계징후, 발진, 비정상적 간기능시험과 같은 사건의 많은 경우는 약물에 의한 것일 수 있다.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심각도가 경등 혹은 중등이었고 계속되는 치료에서 빈도가 감소하였다.

표1.

 

% 환자

모든 이상반응 a

1차 요법,

니펜트 투여

N=180

1차 요법,

인터페론 투여

N=176

인터페론-불응성,

니펜트 투여

N=197

오심 및/혹은 구토

63

22

53b

발열

46

59

42

발진

43

30

26

피로

42

55

29

백혈구감소증

22

15

60

소양증

21

6

10

기침/기침증가

20

15

17

근육통

19

36

11

오한

19

34

11

두통

17

29

13

설사

17

17

15

복통

16

15

4

식욕부진

13

10

16

상기도감염

13

8

16

무력증

12

13

10

구내염

12

7

5

비염

11

15

10

호흡곤란

11

13

8

빈혈

8

5

35

통증

8

19

20

인두염

8

11

10

발한/발한증가

8

21

10

바이러스감염

8

17

NR

감염

7c

2c

36

관절통

6

14

3

혈소판감소증

6

6

32

피부이상

4

5

17

알러지반응

2

1

11

간 이상/ 간기능시험에서 상승d

2

2

19

신경 이상, 중추신경계/중추신경계 독성

1

NR

11

폐 이상/질환

NR

1

12

오심

NR

NR

22

비뇨생식기 이상

NR

NR

15

 

 

NR=보고되지 않음

a 의약품과의 관련성에 무관하게 어떠한 군에서 10% 이상 발생함

b 구토를 동반한 오심만 포함

c 이 표시는 특정화되지 않은 감염을 표현함. 표2 참조.

d 간효소상승 및 SWOG에서의 간 이상

SWOG 8691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모든 형태의 감염의 총 발현율은 위의 표에서 나타낸 값보다 높았다. 감염의 치료 적합군 분석에서 이 약을 투여한 환자의 38% 및 인터페론 투여받은 환자의 34%가 감염을 보였으며 치료기간 동안 각각 평균 2.4건 및 1.9건이 문서화된 감염이었다.

표2 는 SWOG 연구의 초기임상 동안 이상반응으로 보고된 다른 형태의 감염을 나열한 것이다. 대상포진에서 니펜트군(8%)이 인터페론이군(1%)보다 빈번했던 것을 제외하고 두 투여군 간에 감염의 뚜렷한 차이는 없었다.

표2.

 

% 환자

감염 형태

1차 요법,

니펜트 투여

N=180

1차 요법,

인터페론 투여

N=176

상기도감염

13

8

비염

11

15

대상포진

8

1

인두염

8

11

바이러스감염

8

17

감염(분류되지 않은)

7

2

부비동염

6

4

연조직염

6

3

박테리아 감염

5

4

폐렴

5

7

결막염

4

2

종기증

4

<1

단순포진

4

1

기관지염

3

2

패혈

3

2

요도감염

3

3

농양, 피부

2

4

모닐리아증, 경구

2

<1

진균 감염, 피부

<1

3

골수염

1

0

 

 

 

아래의 이상반응의 약물 관련성은 배재될 수 없다.

 

다음의 이상반응은 SWOG 연구에서 초기임상에서의 투여 받은 환자의 3%~10%에서 발생한 것이다.

전신 -가슴통증, 사망, 얼굴부종, 말초부종

심혈관계 - 출혈, 저혈압

소화기계 - 치과적이상, 소화불량, 헛배부름, 치은염

혈액 및 림프계 - 무과립구증

실험실적 이상 - 크레아티닌상승

근골격계 - 관절통

신경계 - 혼란, 현기증, 불면증, 감각이상, 졸림

․ 정신신경계 - 불안증, 우울, 신경증

․ 호흡기계 - 천식

․ 피부 및 피부부속기계 - 피부건조, 두드러기

다음의 이상반응은 SWOG 연구에서 초기임상에서의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3% 미만에서 발생한 것이다.

 

 

전신 - 독감같은 증상, 숙취효과, 종양

․ 심혈관계 - 협심증, 부정맥, A-V 차단, 서맥, 심실기외수축, 심장정지, 심부전, 고혈압, 심낭삼출, 정맥염, 폐색전, 심장박동정지, 빈맥, 심혈전정맥염, 혈관염

․ 소화기계 - 변비, 연하곤란, 설염, 장폐색증

․ 혈액 및 림프계 - 급성백혈병, 빈혈성용혈, 재생불량빈혈

․ 실험실적이상 - 고칼슘혈증, 저나트륨혈증

․ 근골격계 - 관절염, 통풍

 

․ 신경계 - 기억상실, 조화운동불능. 혼란, 수면이상, 구음장애, 뇌염, 운동과다증, 수막자극증, 신경통, 신경염, 신경병증, 마비, 실신, 단일수축, 어지러움

․ 정신신경계 - 성욕감소/상실, 감정불안정, 환각, 적개심, 신경증, 사고이상

․ 호흡기계 - 기관지연축, 후두부종

 

․ 피부 및 피부부속기계 - 여드름, 탈모증, 습진, 점출혈발진, 광과민반응

․ 특수감각기계 - 약시, 난청, 귀앓이. 안구건조, 내이염, 누루이상, 안구반응이상, 눈부심, 망막병증, 이명, 이상미각, 시각이상, 눈물흘림

 

․ 비뇨기계 - 무월경, 유방종괴, 발기부전, 신기능이상, 신장병증, 신부전, 신기능저하, 신결석

다른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모상세포백혈병환자 한 명에서 시각상실과 편측포도막염이 보고되었다. 19명(5%)의 환자가 3상 SWOG 8691시험에서 이상반응으로 인하여 중도 탈락하였다. 9명은 이 약 투여 초기에, 4명은 이 약으로 교체투여 시, 5명은 인터페론 투여 초기에, 나머지 한 명은 인터페론 투여 초기와 이 약으로 교체투여 시에 보고되었다. 인터페론불응성모상세포백혈병에서의 2상 임상시험에서 11%의 환자가 이상반응으로 인하여 이 약 투여에서 중도에 탈락되었다.

4. 일반적 주의

 

1) 이 약으로 치료 시 정기적인 혈액학적검사 및 혈액생화학적 관찰과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중대한 이상반응 발현 시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의 판단 하에 적절한 치료를 실시해야 한다.

 

2) 이 약 투여로 신경계독성 발현 시 투여를 지연하거나 투여를 중지해야 한다.

 

3) 실험실적 검사: 이 약 투여 개시 전에 혈장크레아티닌 및/혹은 크레아티닌 청소율검사와 함께 신기능을 평가해야 한다. 이 약 투여 전에 전혈검사, 혈장크레아티닌을 검사해야 하고, 치료 중 적절한 기간에서 다시 검사해야 한다. 이 약 투여 초기에 중대한 호중구감소증이 관찰되었으므로 전혈검사의 빈번한 모니터링이 이 기간 동안 요구된다. 만약 혈액학적지표가 연속되는 주기 동안 회복되지 않으면 환자는 골수검사를 포함하여 질병상태에 대해 평가받아야 한다. 치료반응을 평가하기 위해 모상세포에서의 말초혈액의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하며, 2~3 개월 주기로 골수검사 및 생검 실시가 요구된다

.

5. 상호작용

1) 이 약과 알로푸리놀은 모두 피부발진과 관련성이 있다. 이 약과 알로푸리놀을 함께 투여 받은 25명의 불응성 환자에서의 임상시험 결과 두 약의 병용요법은 이 약 단독에서 보고된 것보다 피부발진의 빈도를 증가시키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약제의 병용 후 과민 혈관염으로 사망에 이른 환자가 1명 보고되었으나 이러한 이상반응과 사망이 이 약물의 병용에 의한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2) 생화학연구 결과 이 약은 항바이러스활성을 가진 퓨린뉴클레오사이드인 비다라빈의 활성을 증가시킴이 밝혀졌다. 이 약과 비다라빈의 병용요법은 각 의약품과 관련한 이상반응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병용요법의 치료적 유익성은 밝혀진 바 없다.

 

3) 이 약과 플루다라빈의 병용은 치명적인 폐독성의 위험성 증가와시키는 연관성이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는다.

 

4) 골수이식 시 침습적 요법으로 이 약과 카뮤스틴, 에토포사이드, 고용량의 사이클로포스파미드 병용투여 시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급성폐부종과 저혈압이 문헌상에 보고 된 바 있으므로, 이 약과 고용량 사이클로포스파미드의 병용요법은 권장되지 않는다.

 

6. 임산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이 약을 임산부에게 투여 시 태아에게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이 약을 임신 6일에서 15일까지 임신한 랫트에 0, 0.01, 0.1, 0.75mg/kg/일(0, 0.06, 0.6, 4.5mg/m2)으로 정맥투여하였다. 약물과 관련성 있는 모체독성이 0.1mg/kg/일과 0.75mg/kg/일에서 (0.6 및 4.5mg/m2)에서 나타났다.

 

 증가된 다양한 골격기형에 의한 최기형효과가 0.75mg/kg/일(4.5mg/m2)에서 명백하게 관찰되었다. 용량범위 결정시험에서 이 약을 랫트에 임신 6일에서 15일까지 0, 0.05, 0.1, 9.5, 0.75, 1mg/kg/일( 0, 0.3, 0.6, 3, 4.5, 6mg/m2)으로 정맥투여하였다. 관찰된 태자 기형은 0.05mg/kg(0.3mg/m2)에서 배꼽탈장, 0.75mg/kg과 1mg/kg(4.5와 6mg/m2)에서 위벽갈림증, 0.75mg/kg(4.5mg/m2)에서 후지굽이 결함이었다. 이 약은 임신 7일에 복강내에 단회 2mg/kg(6mg/m2) 투여 시 마우스에서 최기형성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0, 0.005, 0.01, 0.02mg/kg/일(0, 0.015, 0.03, 0.06mg/m2)의 용량으로 임신 6일에서 18일까지 토끼에게 정맥투여 했을 때 최기형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모체독성, 낙태, 조기유산, 사망이 모든 약물 투여군에서 발생하였다. 임신한 여성에서의 적절하고 잘 관리된 임상시험은 없다. 만약 이 약이 임신 중에 사용 되거나 혹은 환자가 이 약을 투여 받는 중에 임신이 되면 환자에게 태아에의 잠재적인 위험성을 알려야 한다.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이 약 복용 중에는 임신을 피하여야 한다.

 

2) 이 약이 사람 모유로 분비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많은 약물들이 모유로 분비되고 유아에게의 중대한 이상반응 유발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유부의 영향을 고려하면서 이 약 투여 중에는 수유를 피하거나 약물 투여를 중단하는 것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환자 및 청소년에서의 이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평가된 바 없다.

 

8. 신장애 환자에 대한 투여

혈청크레아티닌이 상승한 환자에게는 투여를 중지하고 크레아티닌 청소율을 검사한다. 2명의 신장애 환자 (크레아티닌 청소율 50~60mL/min)는 2mg/m2 투여 시 특이한 이상반응 없이 완전반응을 나타내었으나 신장애 환자에서의 초기 및 연속투여 용량에 대한 자료는 제한적이므로 크레아티닌 청소율 60mL/min미만인 환자는 투여하지 않는다.

 

9. 간장애 환자에 대한 투여

간기능 장애 환자에 대한 투여 경험이 제한적이므로 주의하여 투여한다.

 

10. 과량투여 시의 처치

 

이 약의 특정한 해독제는 알려진 바 없다. 이 약의 과량투여(20~50mg/m2의 5일에 걸친 투여)는 심각한 신장, 간, 폐 및 중추신경계독성으로 인한 사망과 관련성이 있다. 과량투여 시의 관리는 독성이 출현할 기간에 걸쳐 일반적인 보조적 측정을 포함하여야 한다.

 

11. 적용상의 주의 사항

 

1) 항암제의 적절한 취급법 및 폐기법에 따라야 한다. 엎지른 것이나 쓰레기는 폐기 전에 5 % 치아염소산나트륨용액으로 처치해야 한다.

 

2) 폴레에틸렌 장갑과 다른 보호의복을 착용해야 한다.

 

3) 이 약이 들어있는 바이알에 멸균용주사용수 5mL를 넣고 2mg/mL의 완전한 용해 상태의 용액을 얻기 위해 혼합한다. 주사용의약품은 투여 전에 전 이물과 변색을 육안으로 검사하여야 한다.

4) 이 약은 정맥주사 하거나 5 % 포도당주사액 또는 생리식염주사액에 25~50mL로 희석하여 정맥주입 할 수 있다. 이 약의 25mL혹은 50mL의 재현탁 바이알은 각각 희석용액 당 0.33mg/mL 및 0.18mg/mL의 농도가 된다.

 

5) 5 % 포도당주사액 또는 생리식염주사액에 희석된 니펜트용액은 최종농도 0.18mg/mL ~ 0.33mg/mL에서 PVC주입용기와 반응하지 않는다.

 

12.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포장된 상태에서 차광하여 2-8℃에서 보관한다.

 

2) 이 약의 조제 용액 혹은 지시한 대로 희석한 용액은 바이알에서 실온 및 실내광하에 보관할 수 있으나, 보존제를 포함하지 않으므로 8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13. 기타

 

1) 발암성 : 이 약의 발암성에 대한 동물실험 자료는 없다.

 

2) 유전독성 : 이 약은 Salmonella typhimurium TA98, TA-1535, TA-1537, TA-1538에서 유전독성을 유발하지 않았다. TA-100strain에서 시험하였을 때, 대사적 활성에 무관하게 반복적으로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반응경향이 관찰되었다. 반응은 최대 의약품농도인 10mg/plate의 배경보다 2.1에서 2.2배 높았다. 이 약은 20, 120, 240mg/m2의 생체 내 마우스 골수소핵시험에서 유전독성을 나타내었다. 이 약은 대사활성의 유무에 관계없이 1~3mg/mL의 HGPRT locus 노출 시 시험관내 V79 중국햄스터 폐세포에서 유전독성을 유발하지 않았으며, 1~3mg/mL 노출 시 V79 중국햄스터 폐세포에서 염색체이상을 증가시키지 않았다.

 

3) 수태능이상: 동물에서의 수태능의 연구 자료는 없으나 개에서의 5일 정맥독성시험 자료에서 1mg/kg군과 4mg/kg군에서 정세관변성이 관찰되었다. 인간의 수태능에의 이상영향은 확인된 바 없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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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

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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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X-Ray Mammography Screenings Finding Cancers That Are Not Ther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Are-X-Ray-Mammography-Screenings-Finding-Cancers-That-Are-Not-There.shtml

 

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

 

 

 

 

항암제가 암을 빠르게 전이 시키는 주요원인 밝혀지다-항암치료는 암전이의 주요 원인-항암제부작용-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나만 연장시켜 준다는 차원으로 처방되는 항암제가 오히려 암의 전이를 촉진다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일본 오사카 성인병원센터의 연구팀은 특정한 타입의 항암제가 혈관의 내피를 손상시켜 암의 전이를 손쉽게 해줄 수 있음이 조사결과 밝혀 졌다

 

수술후 이러한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수술로 인해 비산되어 있는 암세포들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촉진하는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혈관의 가장 안쪽은 단 한층의 세포들로 이루어 져 혈관 내피라고 부르는 얇은 막으로 되어있다. 이 막은 혈액중에 흐르고 있는 여러가지 암세포들이 혈관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주어 암의 전이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활을 한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배양한 혈관 내피에 특정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내피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간격이 넓어 짐을 알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여된 항암제의 농도가 높을 수록 이 간격은 더 커졌으며 결과적으로 암세포들이 훨씬  더 자유롭게 내부로 침투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햄스터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항암제와 암세포를 결장정맥에 주입한 후 2주일이 경과된 시점에서 간장의 표면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만 주입한 햄스터에 비해 항암제를 동시 주입한 햄스터의 암세포가 [콜로니] 무려 7배나 많은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용한 항암제의 양은 모두 임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치료량의 범위 였다고 덧붙여 충격의 도를 높여 주고 있다. [출처 :암치료법 드디어 찾았다-약학박사 황준이 지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반대하는 전세계의 유명의사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하면 더 빨리 사망한다"

 

"수없이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 나라의 암 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치료는 유방암,폐암 대장암등의 거의 대부분의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 항암제를 사용한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학박사 앨런 레빈 ALan  Levin]  ""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시킬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다." 새뮤얼 S.엡스타인박사[미국 연방의회에서 발표]

 

 

 

 

수십년동안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분석한 하딘존스 박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암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는 것보다 아예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병원치료가 오히려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나의 오랜 연구결과을 종합해 보면 유방암환자들을 포함하더라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실제로 4배 정도 더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저명한 암연구가 하딘존스 Hardin  Jones 박사] "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존스홉킨스 병원과 함께 미국의 양대 병원으로 꼽힌다] 의 저명한 암전문의인 찰스 모어텔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현대 의학의 암치료가 직면한 딜레마를 아주 적절히 요약했다...

 

"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의학적 치료법들은 수많은 위험과 부작용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우리가 치료한 모든 환자들이 그런 댓가들을 치른 뒤에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보상을 받았는데, 이마져도 완벽하게 치유된 것이 아니였다" -찰스모어 박사-메이오 클리닉 병원 암전문의-

 

 

" 수많은 암전문의들이 변함없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거의 모든 유형의 암에 대하여 항암치료를 권유한다.[의학박사 앨버트 브레이버먼  Albert Braverman ]

 

 

" 지금까지 조사한 어떤 연구결과에서도 항암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암전문병원  독일의 의학자 울리히 아벨 ulrich Abet ]

 

아벨박사는 1990년도에 항암치에 관한 모든 임상실험애 대하여 그 때까지 이루어진 어떤 조사보다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했다..350개의 암전문병원과 접촉하여 항암치료에 관한 임상자료등의 자료를 확인하고 저명한 의학잡지에 실린 수천편의 의학기사를 분석했다.. 그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논문에서 항암치료의 성공율은 " 형편없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

 

 

 

-"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 야야마[암전문의사*일본에서 신의 손이라고 불릴만큼 뛰어난 암전문의사*]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갑니다.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 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무나카타[의사-암전문의-]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암전문의사]

 

 

 

"인류 역사상 명색이 약이라는 이름으로 개발 처방하는 약 중에서. 가장 잔인(殘忍)하고 약리적 효과가 없는 것은. 항암제이다."-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의학박사

 

"암(癌). 병원에 가면 더  빨리 죽는다"

 

일본 “모도니-가타”(元新瀉)대학 의학부 교수 “미즈노”(水野) “가이고”(介護)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밝혀질 것이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 암환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유방암은 고용량의 화학요법[항암제] 을 사용해도 유방암환자의 생존율은 조금도 연장되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의 화학요법을  시행한 것은 유방암환자들을 인체실험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구 항암제는 100명 가운데 1명꼴로 효과가 있을까 말까 인데 그 중에서도 위암이나 간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는 듣는 항암제는 없다. " [곤도마코트 -일본 게이오 대학 교수 -유방암전문의-유방암환자들을 1천명이상 치료한 경험이 있다-*]

 

 

“곤도 마코토 의사는 의학계의 금기를 깨뜨렸습니다. 예를 들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에 항암제가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의사들에게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상식이 아니었죠"  -호시노 요시키코-신경정신과 전문의 -본인이 대장암 전이성 간암에 걸려 5년 생존율 0% 암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거슨요법 식이요법으로 완치시킨의사  -

 

" 내가 의사이지만 만약에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를 거부할 것입니다.누구보다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알기 때문입니다..항암제는 세포독입니다... 나 뿐만아니라... 다른 의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일본 도오쿄 의과대학 명예교수 

 

"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잡기 위해 쇠망치를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런던 성마리아 병원 페트릭피에트리니 -의학박사-

 

 

 "26년간의 암염구를 통해서 효과적인 항암치료제는 만들어 지지 못하고 실패 하였다. 1975년에 치료가 불가능 했던 진행성유방암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치료할 수가 없다..." *엘버트 브레이버먼 의학박사 *

 

" 유방암환자중에서 재발된 유방암환자의 절반 정도는 유방암수술로 인하여 가속화 된다" -하버드 의대 -레츠키박사-

 

 

" 암을 공격하지만 이로인해 재발이 촉진되고 다시 항암제를 사용하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암을 한층 더 증식시키는 원인이 되어 어쩔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므로 환자는 얼마 못가 사망하게 된다..항암제가 발암제이자 증암제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일본 암환자학 연구소 가와다케-

 

 

 

조기암검진으로 폐암을 조기 발견한 환자와 조기검진을 하지 않고 발견한 암환자의 생존율비교자료-암조기검진을 하게 되면 더욱 많이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