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시플루리딘[후트리딘] 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효능 부작용을 아시나요?
※ 항암제 효능 부작용 주의사항 안내 첨부문서는 제약회사[업체]가 작성하여 제공되는 내용이며, 용어, 도안 등이 추가(수정)될 수 있습니다.
처방병기
위암, 결장, 직장암, 유암
독시플루리딘 단일제
(Doxifluridine)
사용상의 주의사항
1. 경고
1) 항바이러스제 소리부딘과 플루오로우라실계 약제와의 병용으로 중증 혈액장해가 발현하여 사망에 이른 예가 보고되어 있으므로 병용하지 않는다.
2) 테가푸르 기메스타트 오타스타트 칼륨 배합제와 병용투여시 중증의 혈액장애와 같은 부작용이 발현될 수 있으므로, 이 약과 병용하지 않는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에 중증의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2) 소리부딘을 투여중인 환자
3) 테가푸르 기메스타트 오타스타트 칼륨 치료중인 환자 및 치료를 종료한지 7일 이내인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골수기능억제 환자
2) 간장애 환자
3) 신장애 환자
4) 감염증이 있는 환자
5) 심질환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6) 수두환자 (치명적인 전신장해가 나타날 수 있다)
7) 소아
8) 위궤양 또는 출혈이 있는 환자
4. 부작용
허가용 임상 및 시판후 임상연구에서 6,232명의 환자 중 1,180건(18.9%)의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가장 많이 보고된 부작용은 설사 502건(8.2%), 백혈구감소증 256건(4.1%), 식욕부진 216건(3.5%)이었다.
1) 임상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부작용(드물게 : <0.1%, 나머지는 >5% 또는 발생빈도를 모름)
① 탈수증상 : 중증의 설사(초기증상 : 복통, 빈번한 연변 등)가 발생하여 탈 수가 야기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이 약 투여를 중지하고 체액보충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② 골수기능억제, 용혈성 빈혈 : 범혈구 감소,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빈혈 등의 골수기능억제, 용혈성빈혈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 등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③ 중증의 장염 : 출혈성 허혈성, 괴사성 장염 등(초기증상 : 복통, 빈번한 연변, 설사 등) 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자를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중증의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나면, 약물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④ 중증의 정신신경성 장애(백질뇌증 등) : 건망, 보행장애, 감각장애, 추체외로 증상, 구강운동저하, 혀운동저하, 인식장애, 마비, 요실금 및 드물게 방향감각장애와 구음장애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들은 백질뇌증 초기증상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자를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하고, 증상이 관찰되면 약물투여를 중지해야 한다.
⑤ 간질성 폐렴 : 간질성 폐렴(초기증상 : 기침, 짧은 호흡, 호흡곤란, 발열 등)이 보고된 바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약물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⑥ 급성신부전 : 중증의 설사 및 탈수로 인한 순환부전에 의해 급성허혈성 신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 중증의 설사, 탈수 등이 나타나면 투여를 중지하고 수혈 등의 적절한 조취를 취해야한다.
⑦ 심부전 : 심부전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환자를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약물투여를 중지하는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⑧ 간장애, 황달 : 전격성간염 같은 심각한 간장애 및 황달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검사와 함께 환자를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약물투여를 중지하는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2) 유사약물에서 보고된 임상적으로 유의성 있는 부작용(빈도는 모름)
① 다음의 부작용들은 유사약물(테가푸르, 테가푸르 우라실 등)에서 보고된 것이므로, 어떤 이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약물투여중지와 같은 적절한 처치를 한다.
피부점막안 증후군(Stevens Johnson Syndrome), 중독성 표피괴사증(Lyell Syndrome),출혈성 빈혈, 전격성 간염 및 간경변 같은 중증의 간장애(장기간 치료시), 안정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심실빈맥 포함), 급성 신부전, 신증후군
② 울혈성 심부전, 쇼크, 아나필락시스양 반응(플루오로우라실 정맥주사 치료시)
1)기타의 부작용
다음의 부작용이 발생하면, 용량감소, 투여중지 등과 같은 적절한 처치를 한다.
≥5% 또는 빈도를 모름 |
≥0.1%, <5% |
<0.1% | |
혈액 |
- |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고, 빈혈 |
- |
간장 |
- |
AST, ALT, ALP, 빌리루빈 상승 |
- |
신장 |
- |
BUN 상승 |
혈뇨, 단백뇨, 빈뇨증 |
소화기계 |
설사, 소화기출혈, 설염, 구각염, 췌장염 |
마비성 장폐쇄증, 식욕부진, 구역/구토, 복통, 구내염, 심와부통, 복부팽만감 |
구갈, 구순염, 변비, 위궤양, 가슴쓰림 |
정신신경계 |
졸음, 두통, 휘청거림 |
권태감, 두경, 미각저하 |
후각변화, 혀의 감각소실, 이명 |
피부 |
피부염, 광과민성 |
색소침착, 두드러기, 탈모 |
손발톱장애 |
과민증 |
- |
발진 |
습진, 두드러기 |
심혈관계 |
심계항진, 부정맥, ECG이상(ST상승, QT지연, T파 역전) |
- |
흉부압박감 |
기타 |
요실금 |
발열 |
인두이화감, 안정피로, 부종 |
5. 일반적주의
1) 골수기능억제 등 중증의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으며 자주 임상검사 (혈액검사, 간기능․신기능검사 등)를 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한다.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감량, 휴약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사용이 장기화되면 부작용이 강해지며 오래 지속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2) 감염증, 출혈경향의 발현 또는 악화에 충분히 주의한다.
3) 항바이러스제 소리부딘과 플루오로우라실계 약제 (테가푸르, 독시플루리딘, 5-FU 등)와의 병용에 의해 플루오로우라실계 약제의 대사가 저해되어 중증혈액장해가 발현되므로 투여시에 소리부딘이 투여되지 않은 것을 확인한다.
4) 소아에 투여시는 부작용 발현에 특히 주의하여 신중히 투여한다.
5) 소아 및 생식가능 연령환자에 투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성선에 대한 영향을 고려한다.
6) 중증의 장염(출혈성 장염, 허혈성 장염, 괴사성 장염 등) 및 탈수증상이 일어날 수가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중증의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 탈수증상이 일어날 경우에는 체액보충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7) 테가푸르 기메스타트 오타스타트 칼륨의 투약중단후 이 약을 투여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7일 이상의 간격을 둔다.
6. 상호작용
1) 이 약과 다음 약물은 병용투여하지 말 것.
약물 |
임상증상 및 처치 |
기전 및 위험요인 |
테가푸르․기메스타트․오타스타트 칼륨 복합제 |
치료초기에 중증의 혈액장애 및 설사구내염과 같은 소화기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테가푸르․기메스타트․오타스타트 치료중이거나 치료를 종료한지 7일 이내인 환자에게는 이 약을 투여하지 않도록 한다. |
기메스타트는 플루오로우라실의 분해대사과정을 억제하므로 그 결과 혈중 플루오로우라실의 농도가 급격히 상승 |
소리부딘 |
플루오로우라실 제제와의 병용투여에 의한 중증의 혈액장애(일부 경우 사망)가 보고되었다. |
플루오로우라실 제제의 대사가 억제되어 혈중 플루오로우라실 농도가 상승 |
2) 다음 약물과는 병용투여시 신중히 투여할 것.
약물 |
임상증상 및 처치 |
기전 및 위험요인 |
다른 항암제 |
혈액장애 및 소화기장애와 같은 부작용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환자를 면밀히 관찰해야 하며, 이러한 이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용량감소 및 투여중지와 같은 적절한 처치를 한다. |
서로의 부작용을 악화시킨다. |
페니토인 |
졸음, 안구진탕, 운동실조 등의 페니토인 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페니토인의 혈중 농도가 증가함 |
와르파린 칼륨 |
이 약은 와르파린 칼륨의 작용을 증강시킬 수 있으므로, 응고인자상의 변화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른 플루오로우라실 제제에서 보고된 바 있다. |
7.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일반적으로 고령자에서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8. 임부,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동물실험 (랫트)에서 기형발생 작용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게는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동물실험 (랫트)에서 모유중으로의 이행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수유부에 투여할 경우에는 수유를 중단한다.
9. 소아에 대한 투여
미숙아, 신생아, 유아 또는 소아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10. 적용상의 주의
이 약의 복용 시에는 PTP커버에서 캅셀을 꺼내어 먹도록 환자를 교육시켜야 한다. 실수로 삼킨 PTP 커버의 뾰족한 끝이 식도점막을 찔러 종격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천공을 야기한 일이 보고되었다.(해당제제에 한함)
11. 기타
1) 외국에서 정맥내투여에 의해 흉통, 심전도 이상 (ST 상승, T 역전등)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다.
2) 독시플루리딘을 개에 대량 (10mg/kg 이상) 경구투여시 뇌실질내에서 다공성변화, 뇌, 척수에서 소출혈소가 인정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3) 마우스를 이용한 소핵시험에서 1500mg/kg 및 3000mg/kg의 용량으로 복강투여 했을때 골수세포의 분화시의 염색체 절단에 기인한 소핵생성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포유류 배양세포를 이용한 염색체 이상시험에서도 대사활성화 존재 및 부재시에 5 x 10-5 ~ 8 x 10-4M 농도범위에서 염색체 구조이상을 일으켰다는 보고가 있다.
4) 다른 플루오로우라실계 약과 다른 항악성종양제를 병용한 환자에게, 급성 백혈병(전백혈병(preleukemic)상태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골수이형성증후군(MDS)이 발생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5) 플루오로우라실의 분해효소인 디히드로피리미딘데히드로게나제[dihydropyrimid
inedehydrogenase(DPD)]가 결핍된 환자가 있다. 이들 환자에게 플루오로우라실제제를 투여하면 치료초기에 중증의 부작용(구내염, 설사, 혈액장애, 신경계 장애 등)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월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