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플루오레세인] 혈관조영 혈관검사 진단시약-부작용 주의사항-
일반검사용시약
※ 항암제 효능 부작용 주의사항 안내 첨부문서는 제약회사[업체]가 작성하여 제공되는 내용이며, 용어, 도안 등이 추가(수정)될 수 있습니다.
혈관조영, 혈관검사 등의 진단용시약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
1) 중증의 쇼크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2) 앰플 주사제는 용기 절단 시 유리파편이 혼입되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용 시 유리파편 혼입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절단 사용하되,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사용 시 각별히 주의할 것.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성이 있는 환자
2) 이 약의 지주막하, 경(질)막내, 또는 동맥내 주사
3) 중증의 중추신경계 장애, 감염증, 순환기계 질환이 있는 환자
4) 전신쇠약 환자
3. 다음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특히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신중히 투여한다.
1) 중증의 동맥경화증, 갈색 세포종 혹은 심질환 의심이 있는 환자 (혈압의 급속한 변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2) 고령자(용량을 조절할 필요 없음)
3) 임산부
4. 다음의 경우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간장애 또는 신장애가 있는 환자
2) 중증의 고혈압증 환자
3) 중증 천식, 폐기종, 심부전, 호흡기 감염증이 있는 환자
4) 양친, 형제에 기관지 천식, 담마진, 접촉성 피부염, 약제 과민증, 아토피, 기타 알러지 질환 등의 기왕력 또는 소인이 있는 환자
5. 이상반응
아래는 자발보고 및 문헌을 통해 접수된 post-marketing에서 나타난 이상반응으로, 보고된 인구의 크기를 알 수 없고 따라서 그 빈도를 알 수 없다. 이상반응은 기관별 및 중증도별로 나열한다 (중증도가 높은 순서에서 낮은 순서로 나열).
가장 흔히 보고되는 이상 반응은 오심 및 구토이다.
1) 면역계 이상: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드물게 아나필락시스/유사아나필락시스 쇼크 과민 반응이 보고되었는데 그 중 몇몇 치명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2) 신경계 이상: 뇌혈관 사고, 경련, 실신, 두통, 어지러움, 감각이상
3) 심장 질환: 심장정지, 급성심근경색, 쇼크
4) 혈관 질환: 저혈압, 안면홍조
5) 호흡기・흉부・종격 질환: 호흡곤란, 후두부종, 기관지경련
6) 위장관 질환: 오심, 구토
7) 피부 및 피하조직 질환: 피부염, 두드러기, 소양증, 이 약 투여 후 피부가 일시적으로 12시간까지 노란색으로 변색될 수 있다.
8) 신장 및 요로계 질환: 이 약 투여 후 24-36시간 동안은 밝은 노란색 뇨가 배설될 수 있다.
9) 전신 질환 및 투여부위 상태: 주사부위의 혈전정맥염, 심각한 통증을 일으키고 조직괴사까지 일으킬 수 있는 혈관 밖 유출, 흉통, 오한, 권태감
6. 일반적 주의
1) 이 약의 투여 전에 알러지 병력, 심-폐 질환 병력, 특히 베타차단제(점안제 포함)와 같은 병용약제 등의 의학적 병력을 완전히 파악해야 한다.
2) 알러지 또는 기관지 천식의 병력이 있는 환자들에서는 주의가 요구된다.
3) 이전에 다른 진단용 의약품을 가지고 혈관조영 검사 시 심각한 비-내약성 반응이 있었거나 심각한 알러지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이 약으로 진단하는 것이 치명적일지 모르는 심각한 반응의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만 매우 신중하게 이 약의 투여를 고려해야 한다. (통계조사 결과, 혈관조영술을 실시한 220,000건 중 1건의 비율)
4) 베타 차단제와의 병용으로 드물게 치명적인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과민반응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플루오레세인 혈관조영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된 환자들에게는 심폐소생술 전문가의 존재 하에 이 약의 혈관조영술을 실시하여야 한다. 특히 베타 차단제(점안제 포함)를 투여받고 있는 환자는 에피네프린의 유효성 감소와 체액 증가로 인하여 더욱 집중적인 심폐소생술이 필요할 수 있다.
5) 이 약 투여 후 흉통, 심근경색 및 쇼크와 같은 중증의 심혈관계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심혈관 질환의 병력이 있는 환자는 이 약 투여 전에 신중한 평가가 필요하다.
6) 혈관조영이 끝난 환자는 적어도 30분 동안 면밀히 관찰하여야 한다.
7) 과민반응 치료를 위한 에피네프린, 체액 대체 정주액,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을 포함한 적절한 심폐소생 장비를 갖춘 응급용 탁반이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8) 신중히 적응을 결정한다. (‘3항 신중투여군’을 확인함과 함께, 다른 방법에 의한 진단 가능성을 검토한다.)
9) 투여 시에는 현재 부작용을 완전 방지할 방법은 없지만 쇼크증상을 될 수 있는 한 방지하기 위하여 다음 사항을 유의한다.
(1) 충분히 문진을 행한다.
(2) 환자의 전신상태의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나타난 경우 즉시 중지한다.
(3) 될 수 있는 한 필요 최소량으로 한다.
7. 상호작용
1) 베타 -차단제의 beta-receptor 방해 작용으로 아나필락시스/유사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더 심각해질 수 있다.
2) 이 약 투여 후 3-4일 동안 형광이 혈액 및 뇨의 파라미터 분석을 방해할 수 있다. 형광편광면역분석법에 기초한 분석기를 사용하여 디고신과 코르티솔의 혈청 농도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이 약의 전신 농도가 방해가 되었던 건이 보고된 바 있다. 따라서 적정 약물 농도의 범위가 좁은 약물의 치료 모니터링 시 주의가 필요하다.
3) 유기음이온의 능동 수송을 저해하는 약물(예를 들어, 프로베네시드)은 이 약의 전신 프로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8. 임부 및 수유부
1) 임부
임부에서 이 약의 사용에 대한 자료는 충분하지 않다. 임신 중 태아에 미치는 잠재적 위험성은 알려지지 않았다.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지 않는 한, 임신부에게 투여하지 않는다.
2) 수유부
이 약은 정맥 투여 후 3-4일까지 인간의 모유로 배설될 수 있으므로 형광조영술 후에 4일간 수유를 중단해야 한다. 현재 자료에 기초하여 이 약의 모유로의 배출을 외삽해보면 이 약은 약 2주 후에 체내에서 완벽히 제거될 수 있다.
3) 수태능
이 약이 수태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는 없다.
9. 운전 및 기계조작에 미치는 영향
이 약이 운전 능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그러나 형광조영술 검사를 하기 위해 필요한 동공 확대 및 눈 조절 마비가 시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운전이나 기계조작 능력이 손상될 수 있음을 환자들에게 알려주도록 한다.
10. 적용상의 주의
1) 주사하는 동안 혈관 밖 유출을 피할 수 있도록 주의한다. 플루오레세인 주사액의 높은 pH는 심각한 국소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혈관 밖 유출로 인한 합병증은 심각한 통증, 혈전정맥염, 조직괴사를 일으킬 수 있는 조직염증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플루오레세인을 투여하기 전에 혈관 밖 유출을 피하기 위하여 주의하여야 하며 바늘이 정확히 정맥에 위치하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가능한 굵은 정맥을 선택하여 주의하여 투여한다. 혈관 밖 유출이 발생하면 즉시 주사를 멈추고 손상된 조직을 치료하고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2) 물리화학적으로 부적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약을 타제와 병용, 또는 혼합하여 정맥 주사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3) 이 약의 주성분은 산성의 약제(특히, 항히스타민제)와 섞이면, 침전이 생성되므로 같은 정맥으로 동시에 주사하지 않는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월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