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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간단하게고칩시다

암고치는 방법은 너무도 간단하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4. 10. 8.

 

 

수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려 고통받고 있다...

 

사실 암으로 고통받는 다기 보다....암에 걸렸다는 심리적 중암감과 두려움이 삶을 더욱 힘들고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이며, 또한 암을 치료 한답시고 , 암치료와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는 , 맹독성 발암물질을 석유화학물질을 원료로 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수술등으로 멀쩡한 사람들이 실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미리  지옥의 경험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게 만드는 병,, 암...

 

과연 암은 인간에게 해를 주는 병일까?.......

 

사실 암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신이 만들어 주신 질병 가운데  가장 고맙고 행복한  질병이다.....어쩌면  병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 더 적합한  표현일 것이다..

 

암은 인간이 몸속에 집어 넣은 오염물질을 정화 시키고 정상세포가 파괴 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하여.. 그리고 더 오래 생존시키기 위해 자연적으로 발현되는 놀라운 기적과도 같은 현상이다....

 

 

만약 정상세포를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암세포로 변모 시키지 못한다면, 인체는 다 썩게 되고 얼마 못가 세균번식으로 인한 폐혈증으로 사망하게 될 것이다....암이라는 병은 인체가 썩어 들어 가는 것을 막고 오염물질을 정화 시키기 위한 혈구정화 장치 노릇을 하는 것이다... 

 

 

염증균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아주 단단한 세포로 변형 되는 것이 암세포이며, 암은 아무런 고통도 없이 자기 할일을 다 하기 때문에 말기암이 될 때 까지 사람들은 눈치를 채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현대의학이 우리나라에 들어 오기전까지는.. 암이라는 병은 우리나라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질병이다..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을 받았다 라는 기록이 조상들이 남긴 문서에는 어디에도 기재된 적이 없다....조상들이 암에 걸렸어도 암인지도 모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가....그냥 자연스럽게 행복하게  아무런 고통없이 자연사를 한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처럼 암에 걸렸어도,... 암인지도 모르고 아무런 고통없이  행복하게 마지막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은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불행한 나날을 보내다가 장기를 잘라내고, 형언할 수없는 고통이 주어지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다가 얼마 못가 그 부작용으로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다른 곳에 암이 전이 재발되어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지옥과 같은 삶을 살다가 떠나게 된다..

 

 

누가 이런 끔찍한 일을 만들어 내었는가?.. 바로 돈벌이가 주된 목적인  제약회사와 의사 병원의 합작품인 것이다.... 암이라는 병을 만들어 내서....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의 불구덩이에 집어 넣는 고문을 가하면서 돈을 합법적으로 착취하는 것이다..

 

 

 

암은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

 

 

 

자연계에서  자연의 현상은 물질에 의해 성립된다.. 전기나 석유가 공급이 안되면 전기장치가 작동이 안되고 자동차가 멈추듯이 구름이 끼면 비가 오듯이.....암도 마찬가지이다...

 

 

암을 자라게 만드는 물질이 있기 때문에 정상세포가 암으로 변모하는 것이다..

 

따라서 암을 자라게 만드는 물질인 발암물질만 철저하게 제거해 주면 암은 아주 손쉽게 사라지거나 더이상 자라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암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제나 발암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인 방사선치료등을 하게 됩으로써 오히려 암을 더욱 자라게 만들고 다른 장기에 전이 촉발시키는 원인이 되어 암을 고치기는 커녕 오히려 조기에 사망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현대의학으로는 암을 고치는 약이나 치료방법이 존재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암을 자라게 만드는 현상을 제거하면 암은 간단하게 고쳐 진다...

 

그러나 이런 이치를 알고 실천하는 분들이 별로 없다..... 그동안 암을 고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모두가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모두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집중적인 치료를 하였던 분들이다....

 

 

단순히 영양요법을 하신 분들은 암을 고치는 경우가 거의 없었지만,발암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다량으로 자연산약초를 드신 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자연치유가 되거나 아주 좋은 효과를 보았다고 알려 왔다.....

 

 

이제는 정답을 알게 되었다....

 

 

암을 자라게 만드는 발암물질을 얼마나 빠르게 제거하느냐에 따라서 암을 고치느냐 고치지 못하느냐 정해 진다는 것을.......

 

 

장기가 다 손상이 되면 발암물질이 제거 되었다고 해도,... 장기부전으로 사망하게 된다.. 따라서 암을 고치는 방법  신속해야 한다는 점이다...

 

 

 

암을 자라게 만드는 물질이 제거되면 암은 자랄 수가 없다는 사실,,,,,, 이것이 자연의 이치인 것이다... 몸속을 정화 시키기 위해 보호하기 위해 암세포로 변한 암을 도와서 발암물질을 신속하게 제거하면 암은 아주 간단하게 치유가 된다는 것이다...

 

 

 

발암물질을 제거하기가 손쉬운 설암, 구강암 후도암 식도암 위암 피부암 위암 직장암 대장암 등은 치유가 아주 손쉽다..그러나 오염물질을 제거하기가 어려운 췌장암이나 간암 담도암 담낭암 등 깊숙히 들어가 있는 장기암은 발암물질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다른 암환자들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