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블라스틴-빌스틴-부작용 주의사항[vinblastine]-맹독식물 협죽도에서 추출한 합성화학물질-
협죽도는 피부를 스치기만 해도 맹독성 물질에 의하여 사망할 수 있다고 알려진 독초중의 독초-
처방병기
(주사제)
1. 다음 질환의 고식적 치료에 단독 또는 다른 화학요법제와 병용요법
3기, 4기 호지킨병, 림프구성, 조직구성 림프종을 포함한 비호지킨 림프종, 진행성 고환암, 카포시육종, X 조직구증, 진행성 균상식육종
2. 융모막암, 유방암의 고식적 치료에 2차 약물요법
의약품관리과-54호(‘08.1.2.)
▶사용상의 주의사항
(주사제)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백혈구감소증 환자
2) 세균감염증 환자(이 경우 항생제 등으로 치료한 후에 이 약을 투여하여야 한다.)
3) 이 약에 대해 중증의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4)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및 수유부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간장애 환자(대사 및 배설 지연 시 이상반응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2) 신장애 환자
3) 골수기능억제 환자(골수억제 작용이 있다.)
4) 감염증의 합병증이 있는 환자(골수억제 작용이 있어, 감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5) 신경․근질환의 전력이 있는 환자(신경장애가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6) 수두 환자(치명적인 전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7) 고령자
8) 골수의 악성세포침윤소가 있는 환자(이 약을 상용량 투여할 경우 때때로 혈구수감소와 혈소판감소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이 약의 지속 투여를 피하는 것이 좋다.)
9) 허혈성 심질환 환자(심근허혈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10) 이 약과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치료영역에 간이 포함되는 경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상황에 따라 방사선 치료가 끝날 때까지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11) 소아(이상반응의 발현에 특히 주의한다.)
3. 이상반응
1) 혈액계 : 골수억제에 의한 범혈구 감소,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빈혈이 나타날 수 있다.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치명적인 감염증(패혈증, 폐렴 등)이나 장기출혈, 때때로 빈혈 등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2) 정신신경계 : 지각이상, 말초신경염, 경련, 착란, 혼수, 혼몽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량 또는 투여 중지의 적절한 처지를 한다.
보행곤란, 감각이상, 불안, 불면, 때때로 심부건반사소실, 관절통,근육통, 권태감, 무력감, 두통, 어지러움, 수액선통, 배뇨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3) 소화기계 : 장폐색, 때때로 소화관 출혈, 구역, 구토, 구순염, 소화불량, 때때로 식욕부진, 구갈, 구내염, 복통, 변비가 나타날 수 있다.
4) 과민반응 : 아나필락시양 증상(두드러기, 호흡곤란, 맥관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드물게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5) 심혈관계 : 심근경색, 협심증, 심전도허혈 소견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빈카알카로이드 제제에 의해 뇌경색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6) 청각기계 : 일과성 또는 영구 난청이 나타날 수 있다.
7) 호흡기계 : 이 약 투여에 의해 호흡곤란 및 기관지경련이 나타났다. 이러한 증상은 미토마이신 C와 이 약 투여 후 몇 분 또는 수 시간 이내에 나타날 수 있다. 미토마이신 C 투여 2주 후까지 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한다.
유사약물인 황산빈데신으로 간질성폐렴의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상이 확인되면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8) 내분비계 : 저나트륨혈증, 저침투압혈증, 요중 나트륨 증가, 고장뇨, 의식장애 등을 동반하는 항이뇨호르몬분비이상증후군(SIADH)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 투여를 중지하고, 수분섭취제한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9) 피부 : 때때로 탈모, 물집형성이 나타날 수 있다.
10) 생식기계 : 무정자증, 무월경, 성선(고환, 난소)장애
11) 순환기계 : 고혈압, 레이노 증후군(Raynaud syndrome), 때때로 빈맥이 나타날 수 있다.
12) 투여부위 : 때때로 주사부위통증․괴사가 나타날 수 있다.
13) 기타 : 안구진탕 등 평형감각 장애, 때때로 발열, 정맥염, 종양․림프절의 통증, 뼈와 턱의 통증, 광과민반응을 보였다는 보고가 있다.
4. 일반적 주의
1) 골수기능 억제, 말초신경장애 등의 중증의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자주 임상검사(혈액검사, 간기능, 신기능 검사 등)를 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한다. 이상이 확인된 경우에는 감량,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장기간 사용할 경우 이상반응이 심하게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2) 중증 골수억제에 의한 감염증, 출혈경향의 발현 또는 악화에 충분히 주의한다.
3) 이 약을 포함한 다제병용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에서는 성선장애[정자형성부전(무정자증 등), 무월경 등]가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소아 및 생식가능 연령의 환자에게 투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성선에 대한 영향을 고려한다.
4) 투여 전 또는 투여 중에 혈구수 측정을 하는 등 혈액에 주의한다. 특히 백혈구수가 3,000/㎣까지 저하될 경우, 4,000/㎣ 이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투여를 연기한다.
5) 이 약은 종양 치료의 경험이 있는 전문의 감독 하에서 투여되어야 한다.
5. 상호작용
1) 다른 항암제, 방사선조사와의 병용에 의해 골수기능 억제 등의 이상반응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병용요법을 하는 경우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여 감량하는 등 용량에 주의한다.
2) 이 약의 대사에 시토크롬 P450 중 CYP3A가 관여하기 때문에 이 효소의 유도제 또는 억제제와 이 약을 병용할 경우 약동력학에 변화를 줄 수 있다.
3) 마크롤라이드계 항생제(에리스로마이신) : 황산빈블라스틴은 간 시토크롬 P450 3A에 의해 대사된다. 아졸계 항진균제는 간 시토크롬 P450 3A를 저해하므로 병용 시 이 약의 대사를 억제하여 이 약의 작용이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다.
4) 모든 세포독성 약물과의 상호작용
종양 환자는 혈전증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자주 항응고 치료를 받게 된다. 이러한 질환에서 응고성에 대한 환자간 다양성과 더불어 경구용 항응고제와 종양 화학요법간의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국제정상화비율(INR) 검사 횟수를 늘려야 한다.
(1) 병용금기 약물
- 황열병 백신 : 백신과 관련된 치명적인 질병의 위험성이 있다.
- 약독화 생백신(황열 제외) : 백신과 관련된 치명적인 질병의 위험성이 있다. 이 위험은 이미 질환으로 인해 면역계가 약화된 환자에서 더 크다. 가능하면 비활성화 백신(소아마비)을 사용한다.
- 페니토인 : 페니토인의 소화관 흡수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경련의 위험이 증가 한다.
(2) 병용주의 약물
- 사이클로스포린, 타크롤리무스 : 림프증식증의 위험과 함께 과도한 면역억제가 일어날 수 있다.
5) 빈카알카로이드계의 특이적인 상호작용
(1) 병용금기 약물
- 아졸계 항진균제(이트라코나졸, 미코나졸 등) : 황산빈블라스틴은 간 시토크롬 P450 3A에 의해 대사된다. 아졸계 항진균제는 간 시토크롬 P450 3A를 저해하므로 병용 시 이 약의 대사를 억제하여 이 약의 신경정신계의 이상반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감량․휴약․중지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2) 병용주의 약물
- 미토마이신 C : 미토마이신 C과 병용 시 호흡곤란 및 기관지경련 등의 폐독성 증가 위험이 있다고 보고되었다.
6) 빈카알카로이드 제제와 다른 항악성종약과 병용 시 심근경색, 뇌경색, 레이노증후군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7) 백금함유 항암제 : 이 약과 신경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다른 약물과의 병용은 이 약의 투여 상황에 따른 신경학적 이상반응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신경정신계 이상반응이 증가할 수 있다. 백금함유 항암제와의 병용 시 감각장애(난청)가 증가할 수 있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동물실험에서 기형발생이 보고된 바 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이 약으로 치료를 하는 동안 적절한 피임을 해야 한다.
이 약은 수정 능력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이 약과 프로카바진/알킬화제/프레드니손 등을 병용하여 사용한 경우 일반적으로 완화치료 2년 후 남성 환자에서 가역적인 무정자증, 몇몇 여성 환자의 경우 가역적인 무월경이 나타났다.
마우스에서는 정자의 이상이 나타났지만, 랫트에서는 수정 감소가 나타나지 않았다.
2) 수유 중 투여에 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수유부에 투여하지 않는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게 투여할 경우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특히 주의하여 신중히 투여한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1) 고령자는 일반적으로 생리기능(골수기능, 간기능, 신기능 등)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용량 및 투여간격에 유의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중 투여해야 한다.
2) 악액질이나 피부궤양이 있는 경우 이 약의 치료 중 백혈구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런 종류의 증후군을 갖고 있는 고령자에게는 이 약을 가능한 투여해서는 안된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이 약 사용에 따라 나타나는 이상반응은 투여량에 비례한다. 따라서 이 약의 과량투여 시 이상반응이 더 심하게 나타나며 골수 억제가 주 증상으로 생명을 위험하게 할 수 있다. 과량투여시 알려진 해독제는 없다.
과량투여시의 처치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항이뇨호르몬분비이상증후군에 따른 이상반응의 예방을 위해 수분섭취를 제한하고 원위세뇨관에 작용하는 이뇨제를 투여한다.
2) 항경련 용량의 페노바르비탈을 투여한다.
3) 장폐색을 방지하기 위하여 하제 또는 관장을 실시하는 데 어떤 경우에 위장관계 감압이 필요할 때가 있다.
4) 심혈관계의 모니터링
5) 수혈의 필요도를 파악하기 위해 매일 전혈검사를 실시한다. 필요한 경우 수혈을 한다. 필요에 따라 기도확보나 인공호흡기에 의한 호흡관리를 실시한다. 혈압, 호흡, 체온 등의 활력징후, 혈액가스, 혈중전해질을 모니터한다.
10. 적용상의 주의
1) 조제방법
(1) 이 약 1 mg/mL의 농도를 만들기 위해 10 mL의 생리식염 주사액(다른 용액 사용 금지)을 이 약 10 mg에 가한다. 단 제제 안에 등장화제(NaCl)가 첨가된 제품에는 주사용수만을 사용하여야 한다.
(2) 이 약에 pH 3.5~5의 범위를 증가시키거나 낮추는 용액으로 희석해서는 안된다.
(3) 이 약이 눈에 접촉되었을 경우 심각한 자극 및 각막궤양까지 초래할 수 있으므로 조제 시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눈에 닿았을 경우는 즉시 물로 충분히 씻어내야 한다.
2) 투여경로
(1) 이 약은 반드시 정맥내로만 투여한다. 이 약의 투여를 해본 경험이 있는 의사에 의해 투여해야 한다. 이 약을 수막강내로 투여하면 보통 사망하게 되어 있다.
(2) 이 약의 수막강내 투여 시의 처치
이 약을 수막강내로 투여하게 된 경우에는 즉시 척수액을 뽑아내고 하트만액 및 기타 수액제로 씻어내도록 한다. 이러한 치료가 상행성 마비나 사망을 방지하지는 못하였으나 성인 단 1예에서만 투여 후 즉시 아래와 같이 처치를 함으로써 상행성 마비증상을 방지하였다.
① 요부 입구(lumbar aditus)를 통해 척수액(spinal fluid)을 가급적 안전하게 충분히 뽑아낸다.
② 최초 요부 입구 위 척추사이 공간(intervertebral space)을 통해 거미막밑공간(subarachnoid space) 내에 경막외용 카테터(epidural catheter)를 삽입하고, 하트만액을 시간당 150 mL의 속도로 주입하여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 세척한다.
③ 신선한 냉동 혈장이 준비되면 이 혈장 25 mL을 하트만액 1L에 희석하여 카테터를 통해 시간당 75 mL의 속도로 주입하면서 요부의 입구를 통해 제거된다.
④ 신경 외과의를 통해 심실 내의 유출관(intraventricular drain)이나 또는 카테터를 삽입하고 뇌척수액 세척을 계속한다. 이 때 폐쇄된 배출 시스템과 연결된 요부의 입구를 통해 액이 제거된다. 하트만액은 시간당 150 mL로 계속해서 주입한다. 신선한 플라즈마가 첨가된 후에는 시간당 75 mL로 계속 주입한다. 주입 속도는 뇌척수액 내의 단백질 농도가 150 mg/dL 정도 되도록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⑤ 그 유용성이 직접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어도 다음과 같은 조치들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졌다. 24 시간 이상 동안 글루타민산 10 g을 정맥내로 주입하고, 그 후 1개월 동안 글루타민산 500 mg을 1일 3회 경구투여 한다.
⑥ 로이코보린(folinic acid) 100 mg을 일시주사(bolus injection)로 투여하고, 그 후 24시간 동안 로이코보린 25 mg을 1시간 간격으로 정맥주입 한다. 계속해서 일주일 동안 로이코보린 25 mg을 1일 4회 정맥주입 한다.
⑦ 피리독신 50 mg을 8시간마다 30분 이상 동안 정맥 내 주사한다. 이러한 물질들이 신경 독성의 감소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분명치 않다.
3) 주사속도
(1) 투여는 1분 내로 해야 하며 다량(100~250 mL)의 희석용 용액으로 희석하거나 오랜 시간(30~60분 이상)에 걸쳐 정맥 투여하는 경우 정맥자극과 조직 내 누출의 위험이 있다
.
(2) 혈전증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혈액 순환에 방해되는 부위, 예를 들면 침투성 종양, 정맥염, 근육통, 압박이 가해지고 있는 팔과 다리에 주사해서는 안된다.
4) 투여부위
주사 전 정맥 내에 주사침이 알맞게 자리 잡은 것을 확인한 후 투여하여야 한다. 주사 시 주위 조직 내로 약물이 누출될 경우 심한 자극을 일으키므로 즉시 주사를 중지하고 남은 용액은 다른 정맥내로 투여한다. 또한 조직으로 누출된 약물을 확산시키기 위해 적당한 염찜질을 하거나 히알우론산 분해효소를 국소주사하여 연조직염의 발현을 최소화할 수 있다.
5) 투여 시
이 약은 반드시 1주 간격으로 투여하여야 한다. 이 약을 매일 소량으로 오랜 기간 투여하는 것은 비록 전체투여량이 상용량과 같아도 약리학적 작용은 나타나지 않고 이상반응(발작, 중증의 중추신경계 독성)만 나타나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11.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차광하여 냉장보관(2~8℃) 한다.
2) 개봉하여 용액으로 조제된 것은 일회용으로 즉시 사용하고 투여되지 않은 용액은 폐기처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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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항암제는 맹독성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발암성이 아주 높습니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결정할 경우 먼저 항암제의 독성 주의사항등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모든 항암제는 암환자의 생존율을 늘려 주거나 암을 고치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으며 단지 일시적인 종양축소 작용만 나타나는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처방을 받을지 말지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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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월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