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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파클리탁셀 부작용 주의사항-주목나무추출성분 첨가 항암제-항암제부작용 효능-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4. 12. 24.

 

파클리탁셀 부작용 주의사항-주목나무추출성분 첨가 항암제-항암제부작용 효능-

Paclitaxel

 

 

처방병기

 

이 약은 난소암, 유방암, 폐암 또는 위암의 치료에 단독으로 혹은 병용하여 사용된다.

 

1. 난소암

 

1) 다른 화학요법제와 병용하여 1차 요법제로 사용

2) 표준 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난소암의 치료에 2차 요법제로 사용

 

2. 유방암

 

1) 표준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유방암의 치료에 2차 요법제로 사용

 

2) 결절 양성 유방암의 보조치료:표준 독소루비신 함유 병용 화학요법후 사용

 

3) HER2(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 protein)가 과발현(IHC 3+ 또는 FISH 양성)되고 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는 전이성 유방암에 트라스투주맙과 병용요법제로 사용

 

3. 폐암 :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의 치료에 1차 요법제로 사용

 

4. 위암 : 진행성 및 전이성 또는 국소 재발성 위암

 

 

[허가사항변경(통일조정), 허가심사조정과-2060, 2012.05.25]

 

파클리탁셀 단일제(주사)

 

Paclitaxel

사용상의 주의사항

1. 경고

1) 이 약(파클리탁셀)은 암화학요법제 사용경험이 있는 의사의 감독 하에 투여되어야 한다.

2) 이 약은 희석용액으로 점적투여되어야 한다.

 

3) 임상시험에서 아나플락시스와 호흡곤란과 치료를 요하는 저혈압, 혈관부종 및 전신 담마진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중증의 과민반응이 이 약을 투여받은 2~4% 환자에서 발현된 바 있다. 이러한 반응들은 히스타민-매개로 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 약을 투여할 환자는 과민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신피질호르몬제, 항히스타민제 및 H2 길항제(예 : 덱사메타손, 디펜히드라민 및 시메티딘 또는 라니티딘)를 사전에 투여 받아야 한다.

 

이들 이상반응은 제 1상 임상시험에서 전처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반응이 환자에게 나타났었다. 심각한 과민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투여를 즉시 중단하고, 이 약 투여를 재시도해서는 안된다.

 

4) 골수억제(주로 호중구 감소증)는 용량에 비례하여 유발되며, 용량 제한 독성이다. 호중구수 최저치는 평균 11일째에 나타났다. 기저치에서 호중구수가 1,500 cells/mm3 미만인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해서는 안된다. 이 약 치료 중에는 혈구수를 자주 모니터링 해야 한다. 호중구수가 1,500 cells/mm3이상 및 혈소판수가 100,000cells/mm3 이상으로 회복되기 전에는 이 약의 다음 주기를 재개해서는 안된다.

 

이 약 투약중에 중증의 호중구 감소증(500 cells/mm3미만)이 발생한 경우, 이 약의 다음

주기에 20%의 용량감소가 권장되어진다.

 

5) 이 약으로 치료 중 중증의 심전도이상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투여 중 환자가 심각한 심전도 이상을 발현할 경우, 적절한 치료를 실시하여야 하며, 이 약으로 계속 치료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심장기능을 모니터링 하여야 한다.

 

6) 이 약으로 치료하는 동안 환자의 <1% 정도에서 심각한 전도이상을 나타낸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몇몇 환자에서는 박동조율기 장치가 요구되었다. 만약 이 약을 주입하는 동안,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전도이상 양상이 심해진다면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7) 이 약은 백금화합물과 병용해서 투약할 시에는 백금 화합물 이전에 투약해야만 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Cremophor R EL (polyoxyethylated castor oil)을 함유하는 타 약제에 심한 과민반응을 보인 기왕력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해서는 안된다.

 

2) 이 약은 기저치에서 호중구 수가 1,500cells/mm3 미만인 고형암 환자(중증의 골수억제 환자)에게 사용해서는 안된다(골수억제는 용량제한인자이며, 감염증을 수반하고,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다).

 

3) 감염증을 합병하고 있는 환자(골수억제로 인하여 감염증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음)

 

4)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5) 이 약은 에이즈 연관형 Kaposi 육종의 경우 기저치의 호중구수가 1,000cells/mm3 미만인 환자에게 사용해서는 안된다.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하게 투여할 것

 

1) 골수억제환자(골수억제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2) 간장해 환자(대사기능 등이 저하되므로 이상반응이 심하게 나타날 우려가 있다)

 

3) 신장해 환자(신기능이 저하되므로 이상반응이 심하게 나타날 우려가 있다)

 

4) 고령자(‘고령자에 대한 투여’항 참조)

 

5) 알코올에 과민한 환자(이 약은 용제로서 무수에탄올을 함유하고 있어 알코올의 중추신경계에 대한 영향이 강하게 나타날 우려가 있으므로 이 약을 투여할 경우에는 문진에 의해 적절한 지 여부를 판단한다)

 

6) 간질성 폐염 또는 폐섬유증 환자(증상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4. 이상반응

 

단일요법에서의 이상반응

 

다음은 이 약을 단일요법으로 투여한 고형암 환자 812명을 대상(난소암 493명 유방암 319명)으로 한 10개의 임상시험에서 유발된 이상반응들이다. 이상반응의 발현빈도 및 정도는 이 약을 투여받은 난소암, 유방암 또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위암 또는 Kaposi’s 육종 환자에서 대개 유사하였지만, 에이즈 연관성 Kaposi 육종 환자의 경우에는 혈액학적 독성, 감염(기회감염 포함), 열성 호중구감소증과 같은 부작용의 빈도가 잦았다. 이러한 환자의 경우는 약물 용량을 낮추고 보조적인 치료를 할 필요가 있다. 관찰된 독성들은 연령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 약을 단독 투여 받은 고형암 환자에서의 이상반응 요약a

발현율(%)

135-300 mg/m2

n=812

골수

호중구감소증 < 2,000/mm3

< 500/mm3

백혈구감소증 < 4,000/mm3

< 1,000/mm3

혈소판감소증 < 100,000/mm3

< 50,000/mm3

빈혈 < 11g/dL

< 8g/dL

감염

출혈

적혈구 수혈

혈소판 수혈

90

52

90

17

20

7

78

16

30

14

25

2

과민반응b

과민반응 발현

중증의 과민반응 발현d

41

2

심혈관계

활력 징후 변화c

서맥(n=537)

저혈압(n=532)

중증의 심혈관계 이상반응

3

12

1

비정상적 심전도 반응

발현 환자

기저치 심전도가 정상인 환자(n=559)

23

14

말초신경병증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d

60

3

근육통/관절통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d

60

8

위장관계

오심 및 구토

설사

점막염

52

38

31

탈모증

87

간(기저치 및 시험 중 측정치가 정상인 환자)

빌리루빈 상승(n=765)

알칼리성 포스파타제 상승(n=575)

AST 상승(n=591)

7

22

19

주사부위반응

13

 

 

a : 최악의 주기분석을 기초로 함

b : 전처치 받은 모든 환자

c : 점적 첫 3시간 중

d : 중증 반응은 최소 3급 독성으로 정의함

 

각 질환별 이상반응

 

난소암 1차 요법제로써 병용요법 : 난소암의 1차 화학요법으로 이 약을 3시간 동안 점적주입한 경우, 사이클로포스파미드 투여 후 시스플라틴을 투여한 환자보다 이 약 투여 후 시스플라틴을 투여한 환자에서 신경독성, 관절통/근육통 및 과민반응의 빈도와 중증도가 증가하였다. 골수억제의 경우 사이클로포스파미드 투여 후 시스플라틴 투여할 때보다 이 약을 3시간 점적주입한 후 시스플라틴을 투여할 때 그 빈도와 중증도가 더 감소하였다.

 

다음은 난소암 병용요법의 3상 임상시험에서 안전성 평가가 가능한 1084 명의 환자에 나타난 주요 이상반응의 발생율을 나타내었다. 두개의 임상시험에서 안전성 분석은 치료의 모든 주기(GOG-111은 6주기, intergroup study는 9주기 이상)에 근거로 하고 있다.

난소암 1차 요법 3상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주요 이상반응 발생율a

발현율(%)

intergroup study

GOG-111

T175/3b

c75c

n=339

C750c

c75c

n=336

T135/24b

c75c

n=196

C750c

c75c

n=213

골수

호중구감소증 < 2,000/mm3

< 500/mm3

혈소판감소증 < 100,000/mm3 e

< 50,000/mm3

빈혈 < 11g/dLf

< 8g/dL

감염

열성 호중구감소증

91d

33d

21d

3d

96

3d

25

4

95d

43d

33d

7d

97

8d

27

7

96

81d

26

10

88

13

21

15d

92

58d

30

9

86

9

15

4d

과민반응

과민반응 발현

중증의 과민반응 발현i

11d

1

6d

1

8d, g

3d, g

1d, g

-d, g

신경독성h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i

87d

21d

52d

2d

25

3d

20

-d

오심 및 구토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i

88

18

93

24

65

10

69

11

근육통/관절통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i

60d

6d

27d

1d

9d

1

2d

-

설사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i

37

2

29

3

16d

4

8d

1

무력증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i

NC

NC

NC

NC

17d

1

10d

1

탈모증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i

96d

51d

89d

21d

55d

6

37d

8

 

a : 최악의 주기분석을 기초로 함

b : 이 약 (T), 용량(mg/m2)/점적 시간(hour)

c : 사이클로포스파미드 (C), 시스플라틴(c)

d : p<0.05 (Fisher exact test)

e : intergroup study는 <130,000/mm3

f : intergroup study는 <12g/dl

g : 전처치받은 모든 환자

h : GOG-111 study에서 신경독성은 말초신경독성으로 수집하였으며 intergroup study에서는 신경독성은 운동신경 또는 감각신경 증상으로 수집하였다.

i : 중증 반응은 최소 3급 독성으로 정의함

NC : not collected

난소암 2차 요법 : 다음은 난소암 2차 요법의 3상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단독으로 투여받은 403명의 환자에 나타난 주요 이상반응의 발생율을 나타내었다.

난소암 2차 요법 3상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주요 이상반응 발생율a

발현율(%)

intergroup study

GOG-111

175/3b

(n=95)

175/24b

(n=105)

135/3b

(n=98)

135/24b

(n=105)

골수

호중구감소증 < 2,000/mm3

< 500/mm3

혈소판감소증 < 100,000/mm3

< 50,000/mm3

빈혈 < 11g/dL

< 8g/dL

감염

78

27

4

1

84

11

26

98

75

18

7

90

12

29

78

14

8

2

68

6

20

98

67

6

1

88

10

18

과민반응c

과민반응 발현

중증의 과민반응 발현d

41

2

45

0

38

2

45

1

말초신경병증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d

63

1

60

2

55

0

42

0

점막염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d

17

0

35

3

21

0

25

2

a : 최악의 주기분석을 기초로 함

 

b : 이 약 용량(mg/m2)/점적 시간(hour)

c : 전처치 받은 모든 환자

d : 중증 반응은 최소 3급 독성으로 정의함

 

골수 억제는 이 약의 용량 및 스케줄과 관련이 있으며 스케줄에 대한 영향이 더 두드려졌다. 중증의 과민반응 발현은 환자의 1% 전체 주기에 대해 0.2%로 드물었다. 과민반응에 대한 용량 또는 스케줄의 명백한 영향은 없었다. 말초신경병증은 용량과 분명하게 관련이 있었으나 스케줄의 영향은 분명하지 않았다.

1차 화학요법 치료에 실패한 유방암 : 다음은 유방암의 3상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단독으로 투여받은 458명의 환자에 나타난 주요 이상반응의 발생율을 나타내었다.

 

1차 화학요법 치료에 실패한 또는 6개월 이내의 보조화학요법 유방암 3상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주요 이상반응 발생율a

발현율(%)

175/3b

n=229

135/3b

n=229

골수

호중구감소증 < 2,000/mm3

< 500/mm3

혈소판감소증 < 100,000/mm3

< 50,000/mm3

빈혈 < 11g/dL

< 8g/dL

감염

열성 호중구감소증

90

28

11

3

55

4

23

2

81

19

7

2

47

2

15

2

과민반응c

과민반응 발현

중증의 과민반응 발현d

36

0

31

<1

초신경병증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d

70

7

46

3

점막염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d

23

3

17

<1

 

a : 최악의 주기분석을 기초로 함

b : 이 약 용량(mg/m2)/점적 시간(hour)

c : 전처치 받은 모든 환자

d : 중증 반응은 최소 3급 독성으로 정의함

 

골수억제와 말초신경병증은 용량과 관련이 있다. 135mg/m2 용량에서 중증의 과민반응 1건이 관찰되었다.

유방암의 보조치료 : 다음은 유방암 보조치료의 3상 임상 시험에서 안전성 평가가 가능한 3121명의 환자(총 집단)와 다른 환자들보다 집중적으로 모니터된 325명의 환자(초기 집단)에 나타난 주요 중증 이상반응의 발생율을 나타낸 표이다.

 

유방암 보조치료 3상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주요 중증b 이상반응 발생율a

발현율(%)

초기집단

총집단

ACc

n=166

ACc + Td

n=159

ACc

n=1551

ACc + Td

n=1570

골수e

호중구감소증 < 500/mm3

혈소판감소증 < 50,000/mm3

빈혈 < 8g/dL

감염

감염이 수반되지 않은 발열

79

27

17

6

-

76

25

21

14

3

48

11

8

5

<1

50

11

8

6

1

과민반응f

1

4

1

2

심혈관계반응

1

2

1

2

운동신경 독성

1

1

<1

1

감각신경 독성

-

3

<1

3

근육통/관절통

-

2

<1

2

오심/구토

13

18

8

9

점막염

13

4

6

5

 

a : 최악의 주기분석을 기초로 함

b : 중증 반응은 최소 3급 독성으로 정의함

c : 시클로포스파미드 600 mg/m2 와 독소루빈 60 mg/m2 , 75 mg/m2 또는 90 mg/m2 (예방 G-CSF support 와 시프로플록사신과 함께)(AC)을 4주기 동안 매 3주마다 3시간동안 투여받은 환자

d : 4주기의 AC 후 이 약(T) 175 mg/m2/3hrs 를 매 3주마다 4주기 동안 투약

e : 이 시험에서 열성 호중구감소증의 발생율이 보고되지 않음

f : 전처치 받은 모든 환자

 

총 환자수에 대한 이상반응의 발생율은 안전성 자료를 등록집단에 기초하여 다르게 수집하였으므로 실제 발생율을 어림잡아 나타낸 것이다. 그러나, 안전성 자료가 여러 용법에 걸쳐 일관되게 수집되었으므로, AC 요법 후 이 약 투여에 대한 안전성은 AC 단일요법의 것과 비교할 수 있다.

 

 AC 요법을 투여받은 환자와 비교하여, AC 후 이 약을 투약받은 환자들은 더 높은 3/4급 감각신경 독성, 3/4급 근육통/관절통, 3/4급 신경통 (5% 대 1%), 3/4급 감기 증상 (5% 대 3%), 3/4급 과혈당증 (3% 대 1%) 을 나타냈다. 이 약의 추가 4주기 치료에서, 2명이 치료로 인해(0.1%) 사망하였다.

 

 이 약의 치료 기간 동안, 4급의 호중구감소증이 환자의 15% 에서 보고되었으며, 2/3 급 감각긴경 독성 15%, 2/3급 근육통 23%, 탈모증 46% 이 보고되었다. 중증 혈액학적 독성, 감염, 점막염, 심혈관계 반응의 발생율은 독소루비신의 용량에 따라 증가하였다.

 

 

유방암 1차 요법제로써 병용요법 :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에 트라스투주맙과 병용하여 이 약을 3시간동안 투여 시 이 약 단일요법때보다 더 빈번하게 보고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이 약 또는 트라스투주맙과의 상관성에 관계없이): 심부전(8% 대 1%), 감염(46% 대 27%), 오한(42% 대 4%), 발열(47% 대 23%), 기침(42% 대 22%), 발진(39% 대 18%), 관절통(37% 대 21%), 빈맥(12% 대 4%), 설사(45% 대 30%), 긴장항진(11% 대 3%), 비출혈(18% 대 4%), 여드름(11% 대 3%), 단순포진(12% 대 3%), 우발적 상해(13% 대 3%), 불면증(25% 대 13%), 비염(22% 대 5%), 정맥동염(21% 대 7%), 주사부위반응(7% 대 1%). 이러한 빈도의 차이 중 일부는 이 약 단일요법와 비교하여 트라스투주맙 병용 요법이 그 투여 수와 기간이 증가한 것에 기인할 수 있다. 중증의 이상반응은 이 약 단일요법과 트라스투주맙 병용 요법에서 비슷한 비율로 보고되었다(트라스투주맙 제품의 이상반응 참조).

 

 

비소세포 폐암의 1차 요법제로써 병용요법 : Eastern Cooperative oncology Group(ECOG)에 의해 시행된 연구에서 환자는 무작위로 시스플라틴 75mg/m2과 이 약 135mg/m2을 병용하여 24시간 점적주사하는 군과 G-CSF 보조요법과 함께 시스플라틴 75mg/m2과 이 약 250mg/m2을 병용하여 24시간 점적주사하는 군, 시스플라틴 75mg/m2을 첫째날 투여하고 이어서 에토포시드 100mg/m2를 1,2,3일째 정맥주사하는 대조군에 배정했다. 다음 표는 중요한 이상반응을 보여준다.

 

 

비소세포 폐암의 3상 임상시험에서 중요한 부작용의 빈도a

발현율(%)

T135/24b

c75

n=195

T250/24c

c75

n=197

VP100d

c75

n=196

골수

호중구감소증 < 2,000/mm3

< 500/mm3

혈소판감소증 < 정상

< 50,000/mm3

빈혈 < 정상

< 8g/dL

감염

89

74e

48

6

94

22

38

86

65

68

12

96

19

31

84

55

62

16

95

28

35

과민반응f

과민반응 발현

중증의 과민반응 발현g

16

1

27

4e

13

1

근육통/관절통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g

21e

3

42e

11

9

1

오심 및 구토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g

85

27

87

29

81

22

점막염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g

18

1

28

4

16

2

운동신경독성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g

37

6

47

12

44

7

감각신경독성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g

48

13

61

28e

25

8

심혈관계반응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g

33

13

39

12

24

8

 

a : 최악의 주기분석을 기초로 함

b : 이 약(T), 용량(mg/m2)/점적 시간(hour); 시스플라틴(c), 용량(mg/m2)

c : 이 약의 용량(mg/m2), G-CSF 보조요법과 함께 점적하는 시간(hour); 시스플라틴 용량(mg/m2)

d : 에토포시드(VP) 용량(mg/m2)은 1,2,3일에 정맥주사했음.; 시스플라틴 용량(mg/m2)

e : p<0.05

f : 전처치를 받은 모든 환자

g : 중증 반응은 최소 3급 독성으로 정의함

독성은 일반적으로 이 약을 저농도로 처리한 군보다는 고농도로 처리한 군에서 더 심각한 양상을 나타냈다. 시스플라틴/에토포시드를 처리한 군과 비교했을 때, 저농도의 파클리탁셀을 처리한 군에서 관절염/근육통의 정도가 약간 심했고 호중성백혈구감소 증상은 훨씬 심각했다. 열성 호중성백혈구감소증의 발생률은 본 연구에서는 보고되지 않았다.

 

 

Kaposi 육종 : 다음 표는 Kaposi 육종환자 85명을 이 약의 두 가지 다른 처방으로 치료했을 때 중요한 이상반응의 빈도를 보여준다.

에이즈 연관형 Kaposi 육종 시험에서 중요한 이상반응의 빈도a

발현율(%)

3주마다 CA139/174

파클리탁셀 135/3b 투여군

n=29

2주마다 CA139/281

파클리탁셀 100/3b 투여군

n=56

골수

호중구감소증 < 2,000/mm3

< 500/mm3

혈소판감소증 < 100,000/mm3

< 50,000/mm3

빈혈 < 11g/dL

< 8g/dL

열성 호중구감소증

100

76

52

17

86

34

55

95

35

27

5

73

25

9

기회감염

모든 기회감염

거대세포바이러스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

폐포자충

M. avium-intracellulare

칸디다(식도)

와포자충증

Cryptococcal meningitis(뇌수막염)

백색질뇌증

76

45

37

14

24

7

7

3

-

54

27

11

21

4

9

7

2

2

과민반응f

증상 발현

14

9

심혈관계반응

고혈압

서맥

17

3

9

-

말초신경병증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

79

10

46

2

근육통/관절통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g

93

14

48

16

위장관계

오심/구토

설사

점막염

69

90

45

70

73

20

신장(크레아티닌 평가)

증상 발현

중증의 증상g

34

7

18

5

약물독성으로 인한 투여중단

7

16

 

a : 최악의 주기분석을 기초로 함

b : 이 약(T), 용량(mg/m2)/점적 시간(hour)

c : 전처치를 받은 모든 환자

d : 중증 반응은 최소 3급 독성으로 정의함

 

이 표에서 보여주는 것과 같이, 2주마다 100mg/m2의 농도로 이 약을 이용한 연구에서보다 3주마다 135mg/m2의 농도로 이 약을 이용한 본 연구에서 독성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75% vs 35%) 중증의 호중구감소증, 열성 호중구감소증 그리고 기회감염의 정도가 이 약 135mg/m2를 투여한 군에서 보다 더 일반적인 것으로 나타난 것은 주목할 만하다. 본 연구에서 85명의 환자 중 26%만 단백질 분해효소 억제제를 동시에 투여 받았고, 파클리탁셀 대사에서 단백질 분해효소억제제의 영향은 아직까지 연구되지 않았다.

 

 

일본에서 실시된 위암의 제2상 임상시험에서 이 약 210mg/m2/3시간을 단독으로 투여 받은 107명의 환자에 나타난 주요 이상반응의 발생율을 나타내었다.

이 약을 단독 투여 받은 위암 환자에서의 주요 이상반응 요약

발현율(%)

n=107

골수

호중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

혈색소감소

적혈구수 감소

헤마토크리트치 감소

혈소판감소

감염

92(58)

86(28)

79(14)

65

62

11(6)

20(3)

중추신경장해

11(1)

말초신경장해

70(1)

감각이상

5

일반전신장해(무력증)

43(3)

근육통/관절통

85(2)

심혈관계

심장기능이상

혈압저하

혈압상승

5

6

5(3)

호흡기증상

중증의 간질성 폐렴

1

1

위장관계

오심 및 구토

설사

기타소화기계증상

38(1)

16

17

빌리루빈 상승

알칼리성 포스파타제 상승

AST 상승

ALT 상승

19(3)

42(2)

51(5)

53(4)

식욕부진

10(1)

발열

21

알레르기 증상

16

탈모증

85(19)

구강염

9

기타통증

6

신장

신장비뇨기계 증상

BUN(blood urea nitrogen) 상승

1

19

기타피부증상

18

 

 

( ) : 중증 반응 발생율(최소 3급 독성으로 정의함)

 

일본에서 실시된 위암의 제2상 임상시험에서 이 약 210mg/m2/3시간을 단독으로 투여 받은 환자에서 사망이 2예가 있었다. 1례는 이 약 투여로 나타난 백혈구 감소에 의한 감염증 사망이었으며 나머지 1례는 종양에 의한 사망이었다.

 

발현부위별

 

1) 혈액학 : 골수억제는 주요한 이 약의 용량제한독성이이며, 24시간 점적주입하는 경우보다 3시간 점적주입하는 경우 발생빈도와 중증도가 감소하였다. 난소암에 대한 1차 화학요법으로서 24시간 동안 점적주입하는 파클리탁셀/시스플라틴 요법은 파클리탁셀 175mg/m2을 3시간 동안 점적주입하는 스케줄을 이용해 파클리탁셀을 단독투여하거나 파클리탁셀 투여 후 시스플라틴을 투여하는 경우보다 중증의 골수억제 발생율이 더 높았다. 호중구감소증(가장 중요한 혈액학적 독성)은 용량과 스케줄 의존적이었으며 보통 빠르게 회복되었다.

 

이 약 175mg/m2 3시간 동안 점적투여하는 난소암 3상 임상시험 결과, 심각한 호중구 감소증(< 500cells/mm3)이 환자의 27%에서 나타났으나, 발열반응과 관련되어 있지는 않았다. 심각한 호중구 감소증을 경험한 환자의 1%만이 그 증상이 7일이상 지속되었다. 호중구 감소증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에서 더 빈번하거나 심각하지는 않았으며, 치료 기간이나 누적 용량과 연관이 없었다.

 

 

환자의 감염 증상은 투여받은 모든 환자의 30%, 모든 주기를 수행한 환자의 90%에서 발생하였고 모든 환자의 1%에서 치명적이었으며 발생한 감염 증상에는 패혈증, 폐렴, 복막염 등이 포함된다.요로감염과 상기도 감염은 감염 합병증으로 가장 흔하게 보고되었다.

 

전체 812명의 환자에서, 이 약으로 인해 발생된 중증의 호중구 감소증으로 5례의 패혈 증이 발생되었으며, 이는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혈소판 수100,000 cells/mm3 미만 및 50,000 cells/mm3 미만을 나타내는 혈소판 감소증은 각각 20%와 7%의 환자에서 나타났다. 중증의 혈소판 감소증(< 50,000cells/mm3)은 첫 2주기에서만 관찰되었다. 출혈은 모든 주기를 수행한 환자의 4%에서, 치료받은 모든 환자의 14%에서 발생되었으나 대부분 출혈은 국소적이었으며 출혈빈도는 이 약의 주사량과 주기와는 무관하였다. 난소암의 2차 치료제로 시행된 또다른 3상 임상시험에서, 출혈은 10% 정도 관찰되었으나 혈소판 수혈을 받은 환자는 없었다.

 

빈혈은 환자의 62%에서 나타났으나, 단지 환자의 6%에서만 심각(헤모글로빈 < 8g/dL)하였다. 빈혈의 발생빈도와 심각성은 초기 헤모글로빈 상태와 관련이 있었다. 환자의 13%(초기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인 환자의 6%)가 적혈구 수혈을 받았다. 유방암의 보조요법으로 시행된 보조치료, 중증 혈소판감소증과 혈소판 수혈의 발생율은 독소루비신의 용량에 따라 증가하였다.

 

 

ECOG 시험에서,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에게 파클리탁셀을 시스플라틴과 병용투여시, 호중구 감소증의 발생율이 (4급) 74% (파클리탁셀 135 mg/m2/24시간 + 시스플라틴), 65% (파클리탁셀 250 mg/m2, 24시간 + 시스플라틴 + G-CSF) 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EORTC 시험에서 파클리탁셀을 175 mg/m2/ 3시간 + 시스플라틴으로 투여시 상당히 낮 은 발생율의 4급 호중구 감소증이 관찰되었으며 (28%), 이것은 난소암 (27%) 또는 유방 암 (28%) 환자에게 단독 치료제로서 파클리탁셀을 175 mg/m2/3시간 투여시 나타난 4급 의 호중구감소증과 유사하였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골수형성이상 증후군은 3상 임상시험 외에서는 매우 드물게 보고 되었다. 파종성혈관내 응고증후군(DIC)(0.1%)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 후 혈소판수, 혈청 FDP치, 혈장 피브리노겐농도 등의 혈액검사에 이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2) 과민반응 : 이 약의 용량 및 스케줄은 과민반응의 발현 빈도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 과민반응은 모든 주기의 20% 및 모든 환자의 41%에서 관찰되었다. 중증의 과민반응은 환자의 2% 미만 및 주기의 1% 미만에서 나타났다. 주기 3 후에 중증의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중증 증상은 일반적으로 점적 시작 1시간이내에 발생하였다. 중증 과민반응이 나타나는 동안 호흡곤란, 홍조, 흉통, 빈맥이 자주 관찰되었다.

 

복통, 사지 통증(pain in the extremities), 발한 및 고혈압 또한 나타났다. 경미한 과민반응(주로 홍조와 발진)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았으며, 이 약 치료의 지속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반응의 대부분은 경미하였으며 홍조(28%), 발진(12%), 저혈압(4%), 호흡곤란(2%), 빈맥(2%)와 고혈압(1%)이 자주 나타났다. 전체 시료기간 동안 과민반응의 빈도는 비교적 변화가 없었다. 과민반응과 관련된 오한, 쇼크, 등통의 보고는 매우 드물었다.

 

 

3) 심혈관계 : 이 약 투여 중, 처음 투여 후 3시간 동안에 일어난 저혈압은 환자의 12%이었으며 모든 주기의 3%이었다. 이 약 처음 투여 후 3시간 동안에 일어난 서맥은 환자의 3%이었으며 모든 주기의 1%이었다. 난소암 2차 요법 3상 임상시험에서 저혈압과 서맥의 빈도 및 정도는 이 약의 용량 또는 스케줄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발생 증례의 대부분은 무증후성이었으며, 특별한 치료를 또는 치료 중단을 요하지 않았다.

 

저혈압과 서맥의 빈도 및 정도는 이전에 투여한 안트라사이클린 치료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 약 단일요법과 연관 가능한 유의적인 심혈관 반응은 약 환자의 1%에서 나타났다. 이 반응에는 실신, 리듬 불규칙, 고혈압과 정맥 혈전증이 있었다. 뇌졸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 후 이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부정맥으로는 심박조율기를 요하는 무증상 심실 빈맥, 이단현상과 완전한 AV차단이 있었다.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에게 파클리탁셀과 시스플라틴을 투여시 나타난 3급 이상의 심혈관계 반응 발생율은 12~13%이었다. 유방암 또는 난소암 환자와 비교시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에 있어 더 증가한 것으로 보이는 이와같은 심혈관계 반응은 환자군 간의 심혈관 위험인자 차이와 관련된 것일 수 있다.

 

 

심전도 이상은 기저치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났다. 심전도 이상은 무증상이었으며 용량제한독성이 아니었고 치료를 요하지 않았다. 심전도 이상은 환자의 23%에서 관찰되었다. 임상시험 전 정상적인 심전도를 나타내었던 환자의 14%가 시험 중 비정상을 나타내었다. 가장 빈번히 보고된 심전도 이상으로는 비특이성 재분극이상, 동서맥, 동빈맥 및 조발성 심박동이었다.

 

 기저치가 정상인 환자에서 이전에 안트라싸이클린계 약물 치료는 심전도 이상 빈도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심근 경색은 매우 드물게 보고되었다. 심기능 장애를 포함한 울혈성 심부전과 좌심실구축률(LVEF) 감소 혹은 심실 기능이상이 다른 화학요법, 특히 안트라싸이클린계 약물을 투여 받았던 환자에서 일반적으로 보고되었다. 심방 세동과 상실성 빈맥은 드물게 보고되었다.

 

 

 안트라사이클린 투여 경험이 있는 환자에게 이 약과 트라스투주맙 병용 투여 시, 이 약을 단일요법으로 투여한 환자에서보다 심기능 장해의 빈도와 중증도가 증가하였고(NYHA 1급/2급 10% 대 0%; NYHA 3급/4급 2% 대 1%), 사망과 연관된 건은 거의 없었다. 이러한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환자들은 적절한 의학적 치료에 반응하였다.

 

 

4) 호흡기계 : 간질성 폐렴, 폐 섬유증과 폐색전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방사선 조사를 함께하는 환자에서 방사선폐렴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흉막삼출 및 호흡부전이 보고 되었다. 폐수종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 후 이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 후 급속히 진행되는 호흡곤란, 저효소증, 양측성 미만성 폐침윤 등의 흉부 X 선 이상 등이 확인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5) 신경계 : 신경독성의 빈도와 정도는 임상시험마다 다르며 이전 치료 약물 및 병용약물에 영향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신경독성의 빈도와 정도는 이 약물을 단독으로 투여받은 환자에서는 용량 의존적으로 나타났다. 말초신경질환은 환자의 60%(중증 3%)에서 관찰되었으며 이전에 신경질환이 없는 환자의 52%(중증 2%)에서 관찰되었다. 말초신경질환의 빈도는 용량이 누적과 함께 증가하였다.

 

 

 신경학적 증상은 첫투여후 환자의 27%에서 관찰되었으며 주기 2 내지 주기 10에서 환자의 34~51%에서 나타났다. 말초신경질환에 의해 환자의 1%에서 이 약을 중단하였다. 마비, 편마비, 부전마비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감량,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감각신경 독성은 이 약 투여 중단 후 수개월 이내에 일반적으로 개선되거나 소실되었다. 기존 치료에 의해 발생된 신경 질환으로 인해 이 약을 투여 금기할 필요는 없다. 파클리탁셀/시스플라틴 병용투여를 파클리탁셀 단독 치료와 비교시,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에 있어 더 높은 신경독성 발생율이 나타났다. 말초신경병증 이외의 중증 신경학적 증상은 드물며 무작위배정 시험 이외에서 파클리탁셀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서 간질대발작, 뇌병증, 운동신경병증, 자율신경병증으로 인한 무력장폐쇄증, 및 기립성 저혈압 등이 보고되었다.

 

 

 시신경 및 시각장애(섬광암점) 또한 보고되었는데, 특히 권장량보다 고용량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많이 나타났다. 이런 반응은 대개 회복되었다. 영구적 시신경 손상이라 할 만한 비정상적 시신경 손상은 거의 없었다. 이독성(청력소실, 이명)은 매우 드물게 나타났는데 이는 주로 파클리탁셀과 관련된 신경병증 기저질환이나 기존의 환자의 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5%미만에서 어지러움, 불안, 우울증, 졸음, 사고이상, 떨림, 감정격앙, 경련, 운동실조, 건망증, 긴장저하, 의식장애, 과잉행동, 언어장애, 정신증상, 헛소리, 눈떨림, 불수의운동, 쉰목소리, 기분변동이 나타났으며, 미각도착, 시력이상, 미각상실, 안통, 이통, 혀이상감이 나타났다.

 

 

6) 관절통/근육통 : 이 약의 용량 또는 스케줄과 관절통/근육통의 빈도 또는 정도와 관련이

없었다. 60%의 환자에서 관절통/근육통을 경험하였으며 중증은 8%에서 나타났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이 약 투여 후 2내지 3일에 발생되어 수일내에 소실되는 일과성이었다. 관절통/근육통의 빈도와 정도는 치료기간 내내 변화가 없었다.

 

 

7) 간장 : 이 약의 용량 또는 스케줄과 간기능 이상과는 연관이 없었다. 기저치에서 정상적

인 간기능을 나타낸 환자 중 7%의 환자에서 빌리루빈이 증가하였으며, 22%가 알칼리성 포스파타제 증가, 19%가 AST(SGOT)가 증가하였다. 이 약을 노출 연장은 누적 독성과 관련이 없었다. 드물게 간괴사와 간성뇌증으로 사망이 초래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파클리탁셀을 장시간 점적주입시 중등도 내지 중증의 간장애 환자에서 골수억제가 증가할 수 있다. 간기능 장애,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 후 이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5~20%미만에서 LDH 상승이 나타났다.

 

 

8) 신장 : 급성 신부전 (0.3%)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BUN, 혈청

크레아티닌, 크레아티닌 청소율값 등에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하게 처치하여야 한다.

 

 

9) 위장관계 : 오심/구토(52%), 설사(38%)와 점막염(31%)이 보고되었다. 위장관계 이상반

응은 일반적으로 경증 내지 중등도였다. 점막염은 투여일정에 따라 좌우되며 3시간 주입했을 때보다 24시간 동안 주입했을 때 더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난소암 1차 요법 3상 임상시험에서 파클리탁셀을 시스플라틴과 병용투여할 때, 오심/구토의 발생율은 난소암과 유방암 에서의 파클리탁셀 단일요법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났다. 장폐쇄/천공, 췌장염, 허혈성 대장염, 탈수, 식도염, 변비, 복수가 보고되었다.

 

 

파클리탁셀 단독 및 다른 화학요법제와 병용요법시에 G-CSF 병용에도 불구하고 호중구감소성 장염(맹장염)이드물게 보고되었다. 소화관 괴사(빈도불명), 장관천공, 소화관 출혈, 소화관 궤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출혈성 대장염, 위막성대장염, 허혈성 대장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 후 심한 복통ㆍ설사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장관폐색, 장관마비(식욕부진, 오심ㆍ구토, 현저한 변비, 복통, 복부팽만 또는 복부이완 및 장내용물의 울체 등)을 초래하여 마비성 장폐색으로 이행될 수 있으므로 장관폐색, 장관마비가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장관감압법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췌장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 후 혈청 아밀라아제치 등에 이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 중지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5%미만에서 소화불량, 가스참, 위염, 직장동통, 삼킴장애, 직장장애, 치은염, 복부팽만감,설태, 치은통이 나타났다. 5%미만에서 소화불량, 가스참, 위염, 직장동통, 삼킴장애, 직장장애, 치은염, 복부팽만감, 설태, 치은통이 나타났다.

 

 

 

10) 주사부위 반응 : 혈관외로 유출에 의한 반응을 포함하여 주사 부위 반응은 대개 경미하며, 주사 부위에 부종, 압박 또는 촉각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통각이 예민해짐, 피부 탈색, 팽윤이 있다. 주사부위반응은 3시간 동안 점적주사하는 경우보다 24시간 동안 점적주사하는 경우 더 자주 나타났다. 다른 부위에 이 약을 다시 투여할 때 이전 혈관외 유출 부위에서의 피부 반응의 재발(RECALL)은 드물게 보고되었다.

 

 

 정맥염, 봉와염, 경화, 피부 박리, 과사와 섬유화 등과 같은 더 중증의 반응들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주사부위의 반응은 약물을 주입하는 동안 또는 일주일에서 10일까지 늦게 나타날 수 있다. 현재까지 혈관외 유출 반응에 대한 특정한 치료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주사부위를 주위 깊게 모니터링하여야 한다.

 

 

11) 기타 : 탈모증은 거의 대부분의 환자(87%)에서 관찰되었다. 이 약과 관련된 과민반응에 의해 일시적인 피부 변화가 관찰되었으나 다른 피부 독성과 약물의 유의적인 관련성은 없었다. 스티븐-존슨 증후군, 표피괴사용해와 다형홍반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며, 동반된 인자들에 의해 이러한 증상들의 발현이 유발될 수 있다. 파클리탁셀을 사용하는 동안 매우 드물게 탈락피부염이 보고되었다.

 

 

 손․발톱 변화(손톱하부면 초상의 색소침착 또는 탈색)가 드물게 관찰되었다. 부종은 환자의 21%에서 관찰되었다(기저치에서 부종이 없는 환자의 17%); 단지 1%만이 중증의 부종이었으며 치료가 요구되어 약물투여 중단은 없었다. 부종은 대개 병소 및 질환과 관련되어 있었다. 방사선요법에 관련된 조사부위의 피부이상을 발현한 기왕력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한 경우, 동일한 부위에 동일한 피부이상이 재발되는 소위 ‘Radiation Recall 현상’이 드물게 보고되었으며 반구진성 발진과 소양증이 보고되었다.

 

 

무력증과 권태가 보고되었다. 결막염, 눈물생성 증가, 식욕부진, 착란 상태, 광시증, 비문증, 현기증 및 혈액 크레아티닌증가가 보고되었다. 5~20%미만에서 복통, 두통 5%미만에서 인플루엔자증후군, 복부종창, 추위, 체중증가, 체중감소, 말초성 부종, 총단백 감소, 알부민 감소, 골반통, 발한, 딸꾹질, 배뇨곤란, 혈뇨, 안질환, 구갈, 부정출혈, 결막염, 무월경, 명정감, 요실금, 소변축적, 저혈당, 출혈성 방광염, 객담증가, 결막출혈, 안건조, 각막염이 보고되었다.

 

 

시판후 조사에서 이약 투약후에 피부의 광범위 부종, 비후화, 경화가 보고 되었다. 이약은 피부경화증의 증상과 증후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12) 흡입될 경우 호흡곤란, 흉통, 눈의 작열감, 인후통, 오심 등이 나타났다. 국소부위가 노출될 경우 저림, 작열감, 홍조 증상이 있었다

 

13) 국내 시판후 사용성적조사결과

 

(1) 난소암, 유방암 및 폐암환자 2,3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용성적조사결과

국내 시판후 사용성적조사결과 나타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으며, 이 약과의 관련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 골통, 두통, 말초부종, 불면증, 내이신경독성, 복통, 소화장애, 폐쇄성기관지염, 혈뇨, 저나트륨혈증, 월경불순, 불안감, 쉰목소리, 상기도감염, 질소혈증, 알레르기, 전신허약, 피로, 청력저하, 체중감소, 과칼슘혈증, 심계항진, 복부팽창, 감각 자통, 저림, 어지러움

② 다른 항암제를 병용 투여한 환자군에서의 이상반응발현율이 그렇지 않은 환자군에서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투여횟수와 총 투여량이 증가할수록 이상반응발현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위암환자 1,1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국내 시판후 사용성적조사결과 나타난 이상반응을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신체기관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 위장관계 : 구역/구토, 설사, 구강이상(구내염 포함), 복통, 변비, 식욕부진, 소화불량, 딸꾹질, 복부팽만, 복막염, 장폐색증, 흑색변, 치질, 흉골하작열감, 치아질환

• 피부 및 부속기계 : 탈모, 손톱질환, 피부염, 소양감, 홍반, 두드러기

• 신경계 : 말초신경증, 어지럼증, 신경병증, 두통, 지각이상, 불면, 불안

• 근골격계 : 근육통/관절통, 골격동통, 골통, 요통, 근육쇠약

• 혈액계 : 빈혈, 적혈구 감소, 과립구 감소(호중구 감소 포함), 백혈구 감소, 범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출혈(위장관 출혈, 혈변 포함)

• 전신이상 : 발열, 두통, 전신허약, 복수, 안면홍조, 체중증가, 체중감소, 복통, 배통, 과민반응, 오한, 혼수, 부종, 무력(피로 포함), 흉통, 동통, 쇽, 사망

• 간 및 담도계 : sGOT, sGPT 상승, 총빌리루빈 상승, 황달

• 면역계 : 패혈증, 수족증후군, 감염, 대상포진

• 대사 및 영양계 : 알칼린포스파타제치 상승, 고혈당증, 혈중 크레아티닌 증가, 저칼륨증, 저알부민혈증, 저나트륨혈증

• 심혈관계 : 저혈압, 고혈압, 비정상적 심전도, 홍조

• 호흡기계 : 기침, 폐렴, 호흡곤란, 객혈, 객담증가, 호흡부전

• 요로계 : 요량감소, 혈중 요소질소 증가, 방광염, 배뇨곤란

• 기타 : 청력저하, 부신부전

 

 

 

5. 일반적 주의

 

1) 이 약의 위암에 대한 유효성은 반응율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생존기간 증가 등과 같은 임상적 유익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 보고는 없었다.

 

2) 투여 초기 또는 비교적 저용량의 투여로도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사항에 충분히 주의하여야 한다

 

3) 혈액학 : 이 약은 기저치에서 호중구수가 1,500 cells/mm3 미만인 환자에게 투여해서는 안된다. 골수독성의 발현을 모니터하기 위해 이 약을 투여 중인 모든 환자는 자주 말초혈액의 혈구수를 측정해야 한다. 호중구수가 1,500 cells/mm3 이상, 혈소판수가 100,000 cells/mm3 이상으로 회복될 때까지는 환자에게 이 약의 다음 주기를 재개해서는 안된다. 이 약 치료주기 중 중중의 호중구 감소증 (<500 cells/mm3)이 유발될 경우, 다음의 치료 주기에서는 20% 감량 투여가 권장된다. 진행성 HIV 질환과 다소 위험이 적은 에이즈 연관형 Kaposi 육종 환자의 경우 이 약 투여는 권고된 용량부터 시작하고, 호중구수가 1,000 cells/mm3 미만 환자에게 투여해서는 안되며 이 약의 단일주기를 반복해서도 안 된다. 만약 호중구수가 적어도 1,000 cells/mm3에 이른다면, 반복 투여할 수 있다.

 

골수억제 등의 심각한 이상반응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수 차례 임상검사(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신기능검사 등)를 실시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감량, 휴약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백혈구 및 호중구 감소 최저치까지의 기간(중앙치)은 각기 투여개시 후 11일 후, 13일 후에 나타나며 최저치 발현일로부터 백혈구, 호중구 모두 7일간(중앙치)에 회복되었다. 그리고 백혈구 감소가 경도여도 현저한 호중구 감소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혈액검사시에는 백혈구 분획을 측정해야 한다. 또한 이 약 투여 시에는 G-CSF제제의 적절한 사용에 관해서도 고려할 수 있다.

 

 

4) 과민반응 : Cremophor R EL 함유제제(예 : 사이클로스포린 주사, 테니포사이드 주사)에 심각한 과민반응을 보인 기왕력자에게 이 약을 투여해서는 안된다. 이 약을 투여할 환자는 중증의 과민반응을 피하기 위하여 부신피질호르몬제, 항히스타민제 및 H2 길항제 (예 : 덱사메타손, 디펜히드라민 및 시메티딘 또는 라니티딘)를 사전에 투여 받아야 한다. 홍조, 피부 반응, 호흡곤란, 저혈압 또는 빈맥 등과 같은 경미한 증상이 발현될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할 필요가 없다. 치료를 요하는 저혈압, 기관지 확장제 투여를 요하는 호흡곤란, 혈관부종 또는 전신 담마진과 같은 중증의 이상반응이 나타날 때에는 이 약의 투여를 즉시 중단하고 적극적인 대증요법을 실시해야 한다. 심각한 과민반응을 보인 환자에게는 이 약의 투여를 재시도해서는 안된다.

 

5) 심혈관계 : 저혈압, 서맥, 고혈압이 이 약 투여 중에 관찰된 바 있으며 때때로 초기 고혈압이나 재발된 고혈압 때문에 이 약 투여를 중단할 필요가 있다. 이 약 투여 중, 특히 이 약 투여개시 후 처음 1시간 동안은 활력 징후(혈압, 맥박)를 자주 모니터링하도록 한다. 심각한 자극전도장해가 나타난 경우, 적절한 처치를 한 후 이 약 투여 시에는 계속적으로 심전도를 모니터링 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한다.

 

 이 약 투여 중에 유의적인 심장기능에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 적절히 투여하고 지속적인 심장기능 모니터링하여야 한다. 중증의 심혈관계 이상은 유방암 또는 난소암 보다 비소세포폐암에서 더 자주 관찰되었다.

 

 

전이상 유방암에 1차 치료제로 이 약과 트라스투주맙을 병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주의깊게 심장기능을 모니터링하여야 한다. 이 약물과 트라스투주맙을 병용할 경우 과거병력, 이학적검사, 심전도, 초음파 심음향도, MUGA scan을 포함한 심기능검사를 하여야 한다. 치료하는 동안 심장기능검사를 모니터링하여야 한다(예 : 3개월마다). 모니터링은 심장기능이상이 전개되는 환자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자각증상이 없는 심장기능이상이 전개되는 환자는 더 자주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예: 6~8주 마다). 만약 좌심실 방출율의 지속적인 감소를 나타내나 자각증상이 없는 환자에 있어서 의사는 신중히 유익/위험을 평가하여야 한다(더 자세한 사항은 트라스투주맙 제제를 참조).

 

 

6) 신경계 : 말초신경병증이 자주 유발되기는 하나 중증으로의 진행은 드물며, 중등도 내지 중증의 경우 이 약의 모든 다음 치료주기에서는 20% 감량하여 투여해야 한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투여개시 후 약 3~5일 후에 나타나며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발현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이 약은 탈수 알코올 396mg/ml를 함유한다. 따라서, 알코올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중추신경계 및 다른 영향에 대해 고려하여야 한다. 소아는 에탄올의 영향에 어른보다 더욱 민감할 수 있다.

 

 

7) 간장 : 간장 효소 치 상승한 환자에서 이 약의 독성이 늘어난다. 중등도 내지 중증 간기능저해 환자에서 이 약 투여시 주의하며 용량 조절을 고려하여야 한다. 혈장 총빌리루빈농도가 > 2배인 환자에서 파클리탁셀의 골수독성이 악화된 증거가 있으므로 그러한 환자에게는 용량을 줄여 신중히 투여하여야 한다.

8) 주사부위 : 혈관 외로 유출에 의한 반응을 포함하여 주사 부위 반응은 대개 심하지 않으며 주사 부위에 부종, 압박 또는 촉각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통각이 예민해짐, 피부 탈색, 팽윤이 있다.

 

주사부위반응은 3시간 동안 점적주사하는 경우보다 24시간 동안 점적주사하는 경우 더 자주 나타났다. 다른 부위에 이 약을 다시 투여할 때 이전 혈관외 유출 부위에서의 피부 반응의 재발(RECALL)은 거의 보고된 바 없다. 정맥염, 봉와염, 경화, 피부 박리, 괴사와 섬유화 등과 같은 더 중증의 반응들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주사부위반응의 악화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을 투여하는 동안 침윤 가능한 부위를 찾기 위해 주사부위를 면밀히 관찰한다.

 

 

9) 위막성 대장염 : 항생제를 병용투여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를 포함하여 위막성 대장염은 거의 보고되지 않았다. 위막성 대장염은 감별진단으로 중증 또는 지속성 설사를 고려하여야 한다.

 

 

10) 방사선요법에 관련된 조사부위의 피부이상을 발현한 기왕력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한 경우, 동일한 부위에 동일한 피부이상이 재발되는 소위 ‘Radiation Recall 현상’이 인지되었다고 보고된 바 있다. 방사선 치료를 병용하고 있는 환자에서 방사선 폐렴이 보고되었다.

 

 

11) 발열 빈도가 높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염에 대해 충분히 관리하고, 해열제를 투여하는 등 적절히 처치하여야 한다. 발열은 일반적으로 투여 개시 후 약 6~10일 후에 나타나며, 또한, 1주기째의 발현빈도가 높은 경향이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하여야 한다.

 

12) 감염증(패혈증), 출혈경향의 발현 또는 악화에 충분히 주의하여야 한다.

 

13) 소아 및 생식가능한 연령의 환자에게 투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생식선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여야 한다.

 

14) 이 약은 에탄올을 함유하므로 전 처치로 투여된 염산지펜히드라민정과 알코올의 상호작용에 의한 중추신경 억제작용이 증강될 가능성이 있다. 알코올 등의 영향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자동차 운전 등 위험을 수반하는 기계조작에 종사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15) 이 약의 발암성에 대해서는 연구되지 않았다.

 

6. 상호작용

1) 이 약(110~200 mg/m2)과시스플라틴 (50 또는 75 mg/m2)을 투여한 제1상임상시험에서, 시스플라틴을 투여한 후 이 약을 투여한 경우는 그 반대 순서(즉, 이 약 투여 후에 시스플라틴을 투여)로 투여한 경우보다 골수억제가 더심하였다. 이들 환자의 약동력학 자료에 의하면 시스플라틴 투여 후에 이 약을 투여할 경우 이 약의 청소율이 약 33% 감소함이 입증되었다. 병용요법시에는 이 약을 시스플라틴 전에 투여하여야 한다. 또한, 병용투여로 인하여 말초신경장해가 증가할 위험이 있다.

 

 

병용요법을 행하는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감량하거나 또는 투여간격을 연장하여야 한다. 임상시험에서 발생한 신경독성을 비교한 결과는 이 약과 시스플라틴 75 mg/m2을 병용요법으로 투여했을 때 심각한 신경독성의 발생율은 24시간 동안 135 mg/m2 를 투여했을 때 (3%) 보다 3시간 동안 175 mg/m2 를 투여했을 때(21%) 더 빈번하게 발생했다.

 

 

2) 이 약은 사이토크롬 P450 CYP2C8과 CYP3A4에 의해 대사된다. 상호작용에 대한 임상시험이 없으므로 사이토크롬 P450 CYP2C8과 CYP3A4의 기질 또는 억제제(리토나비어, 사퀴나비어, 인디나비어, 넬피나비어)로 알려진 것과 이 약을 병용투여시 주의하여야 한다.

 

 

3) 비타민 A, 아졸계 항진균제(케토코나졸, 미코나졸등), 마크롤라이드계 항생제(에리스로마이신 등), 스테로이드 호르몬제(에치닐에스트라디올 등), 디히드로피리딘계칼슘채널차단제(니페디핀등), 테르페나딘, 싸이클로스포린, 베라파밀, 퀴니딘, 미다졸람, 페나세틴, 리토나비어, 사퀴나비어, 인디나비어, 넬피나비어 : 이 약의 대사를 저해하여 혈중농도가 상승하여 골수독성 등의 이상반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병용할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감량하거나 또는 투여간격을 연장하여야 한다.

 

 

4) 이 약과 독소루비신을 병용하여 투여할 때, 독소루비신(및 그 활성 대사물인 독소루비시놀)의 혈중 농도가 증가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이로 인하여 심독성이 증가할 위험이 있으므로 병용시에는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이 약을 감량하거나 투여간격을 연장하여야 한다.

 

 또한, 병용시에 이 약을 독소루비신에 앞서 투여하는 경우, 독소루비신 청소율이 낮아져 독소루비신의 혈중농도가 상승할 수 있으므로 순서를 반대로 한 경우보다 골수억제가 증가할 위험이 있다. 병용시에는 이 약을 독소루비신 투여 후에 투여하여야 한다. 이 약과 독소루비신을 병용 투약시 , 이 약을 독소루비신 투약 전에 투약하거나 권장되는 주입시간 이상 사용하였을때, , 더욱 위중한 호중구 감소증과 구내염을 특징으로 하는 순서 효과(Sequence effect)가 관찰되었다..

 

 

5) 방사선조사 : 흉부에 방사선조사를 병용하는 경우에 심각한 식도염 또는 폐장염이 발생하였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병용시에는 환자의 상태에 주의하고 식도염이나 폐음영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이 약 투여 및 방사선 조사를 즉시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하여야 한다. 또한, 골수억제 등을 증가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병용시에는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이 약을 감량하거나 투여간격을 연장한다.

 

 

6) 항악성종양제 : 병용으로 골수억제 등의 이상반응이 증가할 위험성이 있으므로 병용시에는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이 약을 감량하거나 투여간격을 연장하여야 한다.

 

 

7. 임부,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부 : 이 약은 임부에게 투여시 태아에 위해를 끼칠 수 있다. 토끼의 경우 이 약은 배자독성 및 태자독성을 나타냈으며, 또한 랫트의 경우 수태율이 감소되었다. 임부에 대한 임상연구는 없다. 가임 여성의 경우, 이 약으로 치료하는 동안에는 임신을 피하도록 해야 한다.만약 이 약을 임신 중이나 이 약을 복용하던 중에 임신이 되었다면 환자에게 태아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을 알려야만 한다.

 

 

2) 수유부 : 이 약이 모유로 분비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약을 수유부

에게 투여 하지 않거나 투여할 경우에는 수유를 중지한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에서는 일반적으로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골수억제 등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용량 및 투여간격에 유의하고, 임상검사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신기능 검사 등)를 자주 하는 등 주의하여야 한다.

 

9. 소아 등에 대한 투여

 

저체중 출생아, 신생아, 유아, 유유아 또는 소아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이 약 350~420 mg/m2 용량으로 3시간에 걸쳐 점적정맥주사 한 소아에서 중추신경계 독성이 보고되었다. 이 독성은 짧은 시간에 이 약의 부형제인 에탄올 고용량 주입에 기인한 것으로 여겨진다. 항히스타민 병용 사용은 이 영향을 더 심하게 할 수 있다. 파클리탁셀 그 자체의 직접적인 효과를 무시 할 수는 없지만, 이 연구에서 고용량(성인 권장 용량의 두배 이상)이 사용되었다는 점을 소아집단에서의 이 약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에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10. 과량 투여시의 처치

 

이 약을 과량 투여시 해독제는 알려져 있지 않다. 과량투여시 예상되는 주요 합병증은 골수억제, 말초신경독성 및 점막염 등이다. 소아에서 발생되는 과량투여는 치명적인 에탄올 독성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

 

 

11. 적용상의 주의

 

1) 점적용액 조제시 사용하는 가소화된 폴리염화비닐(PVC) 기구 또는 장치와 희석되지 않은 농축액이 접촉되지 않도록 한다. PVC 점적주사 bag 또는 셋트에서 용출될 수 있는 가소제 프탈산디(2-에칠헥실)(DEHP [di-(2-ethylhexyl)phthalate])에 환자가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약의 희석용액은 가급적 병(유리 또는 폴리프로필렌제) 또는 플라스틱 bag(폴리프로필렌, 폴리올레핀)에 보관하고 폴리에칠렌 라인의 점주투여 셋트를 사용해 주사해야 한다.

 

희석용액은 상온(약 25℃) 및 실내 조명조건에서 물리화학적으로 27시간 까지 안정하다. 점적은 이 시간내에 완료되어야만 한다. 권장되는 3시간의 점적 스케쥴보다 더 길게 할 때에 침전물에 대한 보고가 드물게 있었다. 이 약을 과도하게 교반시키거나 진탕할 경우에는 침전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은 피해야만 한다. 점주 세트는 사용 전에 적절한 희석제로(compatible diluent) 세척해야만 한다.

 

2) 이 약은 5%포도당 주사액 및 생리식염액을 제외한 다른 약제와 함께 주입하지 않는다. 반드시 점적 정맥내 투여하도록 하고 피하․근육 내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3) 이 약은 0.22마이크론 이하의 미소공막이 있는 라인 내 필터를 통해 투여해야 한다. 유입 및 유출구가 짧고 폴리염화비닐 코팅된 튜브로 된 IVEX-2 필터 같은 장치를 사용할 때는 프탈산디(2-에칠헥실이 유의성있게 유출되지 않았다.

 

4) 이 약은 세포독성이 있는 항암제이므로 독성이 있는 다른 화합물과 같이 주의하여 취급해야 한다. 장갑 사용이 권장된다. 피부에 노출되었을 때, 자통, 화끈거림, 발적이 관찰되었다. 이 약의 용액이 피부에 닿았을 경우, 즉시 피부를 세척하고, 비누와 물로 철저히 세척한다. 만일 이 약이 점막에 닿았을 경우에는 점막을 물로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흡입하였을 경우, 호흡곤란, 흉통, 인후통, 오심 및 눈이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났다.

 

12.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하여야 한다.

 

3) 뾰족한 침이 있는 도구나 이와 유사한 도구는 이 제품의 마개를 파손시킴으로써 제품의 무균보존상태가 손상될 수 있다.

 

4) 이 약의 취급 및 폐기시에는 항암제를 위한 적절한 취급과정에 따라야 한다.

5) 개봉되지 않은 바이알이 냉장보관될 경우 침전물이 생성되나 상온으로 돌아온 경우 교반되거나 되지 않더라도 재용해된다. 제품의 품질에는 영향이 없다. 만약 용액이 뿌연상태로 남아있거나 용해되지 않는 침전물이 생성되면 그 제품은 폐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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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항암제는 맹독성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발암성이 아주 높습니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결정할 경우  먼저 항암제의 독성 주의사항등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모든 항암제는 암환자의 생존율을 늘려 주거나 암을 고치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으며 단지 일시적인 종양축소 작용만 나타나는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처방을 받을지 말지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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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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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

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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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X-Ray Mammography Screenings Finding Cancers That Are Not Ther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Are-X-Ray-Mammography-Screenings-Finding-Cancers-That-Are-Not-There.shtml

 

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

 

 

 

항암제가 암을 빠르게 전이 시키는 주요원인 밝혀지다-항암치료는 암전이의 주요 원인-항암제부작용-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나만 연장시켜 준다는 차원으로 처방되는 항암제가 오히려 암의 전이를 촉진다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일본 오사카 성인병원센터의 연구팀은 특정한 타입의 항암제가 혈관의 내피를 손상시켜 암의 전이를 손쉽게 해줄 수 있음이 조사결과 밝혀 졌다

 

수술후 이러한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수술로 인해 비산되어 있는 암세포들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촉진하는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혈관의 가장 안쪽은 단 한층의 세포들로 이루어 져 혈관 내피라고 부르는 얇은 막으로 되어있다. 이 막은 혈액중에 흐르고 있는 여러가지 암세포들이 혈관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주어 암의 전이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활을 한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배양한 혈관 내피에 특정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내피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간격이 넓어 짐을 알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여된 항암제의 농도가 높을 수록 이 간격은 더 커졌으며 결과적으로 암세포들이 훨씬  더 자유롭게 내부로 침투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햄스터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항암제와 암세포를 결장정맥에 주입한 후 2주일이 경과된 시점에서 간장의 표면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만 주입한 햄스터에 비해 항암제를 동시 주입한 햄스터의 암세포가 [콜로니] 무려 7배나 많은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용한 항암제의 양은 모두 임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치료량의 범위 였다고 덧붙여 충격의 도를 높여 주고 있다. [출처 :암치료법 드디어 찾았다-약학박사 황준이 지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반대하는 전세계의 유명의사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하면 더 빨리 사망한다"

 

"수없이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 나라의 암 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치료는 유방암,폐암 대장암등의 거의 대부분의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 항암제를 사용한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학박사 앨런 레빈 ALan  Levin]  ""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시킬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다." 새뮤얼 S.엡스타인박사[미국 연방의회에서 발표]

 

 

 

 

수십년동안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분석한 하딘존스 박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암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는 것보다 아예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병원치료가 오히려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나의 오랜 연구결과을 종합해 보면 유방암환자들을 포함하더라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실제로 4배 정도 더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저명한 암연구가 하딘존스 Hardin  Jones 박사] "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존스홉킨스 병원과 함께 미국의 양대 병원으로 꼽힌다] 의 저명한 암전문의인 찰스 모어텔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현대 의학의 암치료가 직면한 딜레마를 아주 적절히 요약했다...

 

"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의학적 치료법들은 수많은 위험과 부작용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우리가 치료한 모든 환자들이 그런 댓가들을 치른 뒤에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보상을 받았는데, 이마져도 완벽하게 치유된 것이 아니였다" -찰스모어 박사-메이오 클리닉 병원 암전문의-

 

 

" 수많은 암전문의들이 변함없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거의 모든 유형의 암에 대하여 항암치료를 권유한다.[의학박사 앨버트 브레이버먼  Albert Braverman ]

 

 

" 지금까지 조사한 어떤 연구결과에서도 항암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암전문병원  독일의 의학자 울리히 아벨 ulrich Abet ]

 

아벨박사는 1990년도에 항암치에 관한 모든 임상실험애 대하여 그 때까지 이루어진 어떤 조사보다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했다..350개의 암전문병원과 접촉하여 항암치료에 관한 임상자료등의 자료를 확인하고 저명한 의학잡지에 실린 수천편의 의학기사를 분석했다.. 그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논문에서 항암치료의 성공율은 " 형편없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

 

 

 

-"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 야야마[암전문의사*일본에서 신의 손이라고 불릴만큼 뛰어난 암전문의사*]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갑니다.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 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무나카타[의사-암전문의-]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암전문의사]

 

 

 

"인류 역사상 명색이 약이라는 이름으로 개발 처방하는 약 중에서. 가장 잔인(殘忍)하고 약리적 효과가 없는 것은. 항암제이다."-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의학박사

 

"암(癌). 병원에 가면 더  빨리 죽는다"

 

일본 “모도니-가타”(元新瀉)대학 의학부 교수 “미즈노”(水野) “가이고”(介護)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밝혀질 것이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 암환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유방암은 고용량의 화학요법[항암제] 을 사용해도 유방암환자의 생존율은 조금도 연장되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의 화학요법을  시행한 것은 유방암환자들을 인체실험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구 항암제는 100명 가운데 1명꼴로 효과가 있을까 말까 인데 그 중에서도 위암이나 간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는 듣는 항암제는 없다. " [곤도마코트 -일본 게이오 대학 교수 -유방암전문의-유방암환자들을 1천명이상 치료한 경험이 있다-*]

 

 

“곤도 마코토 의사는 의학계의 금기를 깨뜨렸습니다. 예를 들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에 항암제가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의사들에게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상식이 아니었죠"  -호시노 요시키코-신경정신과 전문의 -본인이 대장암 전이성 간암에 걸려 5년 생존율 0% 암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거슨요법 식이요법으로 완치시킨의사  -

 

" 내가 의사이지만 만약에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를 거부할 것입니다.누구보다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알기 때문입니다..항암제는 세포독입니다... 나 뿐만아니라... 다른 의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일본 도오쿄 의과대학 명예교수 

 

"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잡기 위해 쇠망치를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런던 성마리아 병원 페트릭피에트리니 -의학박사-

 

 

 "26년간의 암염구를 통해서 효과적인 항암치료제는 만들어 지지 못하고 실패 하였다. 1975년에 치료가 불가능 했던 진행성유방암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치료할 수가 없다..." *엘버트 브레이버먼 의학박사 *

 

" 유방암환자중에서 재발된 유방암환자의 절반 정도는 유방암수술로 인하여 가속화 된다" -하버드 의대 -레츠키박사-

 

 

" 암을 공격하지만 이로인해 재발이 촉진되고 다시 항암제를 사용하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암을 한층 더 증식시키는 원인이 되어 어쩔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므로 환자는 얼마 못가 사망하게 된다..항암제가 발암제이자 증암제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일본 암환자학 연구소 가와다케-

 

 

 

조기암검진으로 폐암을 조기 발견한 환자와 조기검진을 하지 않고 발견한 암환자의 생존율비교자료-암조기검진을 하게 되면 더욱 많이 사망한다.-

 

 

항암제 임상자료는 식약청과는 무관하며  제약회사의  책임하에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츠 지음- 이 책을 참조한 것입니다..

 

유방암환자 비교임상자료

 

유방암환자중에서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와 항암치료를 전혀 받지 않는 환자의 임상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유방암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한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 어느 쪽이 더 건강하게 오래 생존하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유방암의 경우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들 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는지 조차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주 오래전 항암제가 만들어 지기 전에는 유방암이 8센티 이상 되어야 하고 그것이 점차 커져야 암으로 인정하였으며 마땅한 치료제가 없으므로 단순이 경과만 지켜본 유방암환자의 임상자료가 아주 드물게 존재 하고 있습니다.

 

100년전.. 유방암환자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 본 임상자료와 현대의학적인치료법인 항암치료를 한 유방암환자의 임상자료를 비교해 본 결과.... 오늘날의 항암치료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만을 지켜본 100년전의 유방암환자와 비교해 볼 때 생존율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암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만 보았지만 항암치료를 한 환자와 전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100년정의 유방암 크기와 오늘날의 유방암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100년전의 유방암환자들의 경우 8센티 이상의 커다란 암을 가지고 경과를 지켜본 것이지만 오늘날의 유방암은 그 때의유방암환자들보다 암의 크기가 절반정도 작은 것이므로.... 생존율을 엄격하게 따지면 두배 이상 더 생존 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결론을 내린다면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오히려 항암치료로 인한 극심한 고통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병원생활에 묶여 자기만의 삶을 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삶의 질이나 건강한 삶을 비교해 볼 때 일체의 병원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 가는 것이 더욱 행복하고 의미있고 건강하게 살다가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무지가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무지를 이용하여 돈을 벌어 들이는 자들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