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백자 150년 추정-골동품판매-진품 조선백자도자기-부항도자기 양념도자기

부항-조선시대 도자기-150년 추정-골동품판매-진품 조선백자 도자기-

 

 

조선시대 도자기 입니다..양념단지 도자기 입니다...

 

도자기를 보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느껴지실 것입니다.....

 

이 도자기는 부항이라고 불리는 도자기 입니다.. 손에 쥘 수 있을 정도로 작고 앙증맞은 크기의 도자기를 일컬러 부항도자기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조선시대 부항도자기는 온전하게 남겨진 것이 없어서 보기가 드물고 귀하여 이 도자기에 대하여 잘 아는 분들이 별로 없습니다...

 

부항이라는 뜻이 어쩌면 부엌에서 사용하는 항아리 단지 라는 뜻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조선시대에   집안에서 이 도자기에 조미료나 양념등을 넣어 사용하던 것입니다...크기도 작고 많이 만들어 지지 않았던 탓에 오늘날에는   보기가 무척 힘든 골동품이며,  조선시대 일반적인 도자기 보다는 훨씬 귀한 골동품입니다..

 

 

연대는 대략 150년 정도 추정되는 조선시대 도자기입니다..

 

 

 

오랜 땟물이 도자기에 고스란히 묻어 있으며 상태는 완벽합니다.. 도자기를 구울 때 생긴 반점은 도자기가 조선시대 진품 도자기라는 것을 보증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아주 보기드문  귀한 부항도자기--- 택배비 포함 13만원에 드리겠습니다...

 

구입을 원하시면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골동품은 보기가 드문 것들이 귀하고 희소가치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