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말기 치료법 간암말기판정 병원 한번도 가지 않았다-치료거부 더 건강하게 오래살아
말기암치료 거부하니 더 건강하게 오래살아-소설가 복거일씨-병원치료 거부
집필활동 매진-
간암말기 판정 받고 병원 한번도 찾아가지 않았다.
-암은 병원치료 받지 않으면 더 오래산다 증명-
병원치료 실패하면 더 빨리 죽는 것이 암치료-
항암치료를 거부하는 사람들-- http://hanmunhwa0.blog.me/208327956
소설가 복거일, 2년 반 넘게 간암 투병…집필 위해 치료 거부
글쓰기가 투병이다! 간암과 싸우는 작가 복거일 ”
한기홍 월간중앙 기자 사진 오상민 기자 〈o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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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작가다. ‘강인한 의지와 명철한 두뇌와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상가란 평과 함께 ‘역사를 거스르는 보수주의자’로 지탄받기도 한다. 본인도 공사석에서 “남북 문제에 관한 한 극우의 시각이 옳다”는 생각을 굳이 감추지 않는다. “시장경제는, 비록 불완전하지만, 인류가 지금까지 생각해낸 경제 체제들 가운데 에선 가장 낫다”는 지론을 바이블처럼 품고, 또 열렬히 전파 해온 인물이다.
복거일에게 늘 감탄하게 되는 것은 그의 견고한 논리다. 이념적 차원을 떠나 글과 생각이 명징하다는 데에 토를 달 수 없다. 그래서 소설가보다 칼럼니스트로서 그를 기억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그의 글이 명징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사와 논리에 태생적으로 강하고, 평생경제학의 관점에서 인간과 사회를 냉정하게 바라보는 지적 훈련을 지속했기 때문일 것이다. 때로 복거일이 글 잘 쓰는 경제학자인가, 경제를 아는 글쟁인가 헛갈리는 경우도 있다. 그 정도로 그의 문인으로서의 정체성은 독특하고 유례없는 것이다.
올해 출간한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는 <높은 땅 낮은 이야기>(1988)와 <보이지 않는 손>(2006)에 이은 ‘현이립 3부작’의 완결편이다. 쓰기 위해 항암치료를 거부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것마저 2년 반 전 간암 판정을 받은 복거일 자신의 상황과 일치한다는 점이다. ‘글을 쓰기 위하여’ 치료를 받지 않는다는 그의 말은 실상 처절한 것이다. 간암에 걸린 상태조차 생명의 흐름으로 간주하는 그의 생사관이 아마도 작용하고 있을 터인데, 어쨌든 그는 세상을 향해 “나는 쓴다, 고로 존재한다”는 글쟁이의 신념과 배포를 당당히 선언하고 있다. 2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한국사회 가장 첨예한 현안과 이슈에 대한 그의 생각을 물었다.
암 치료 받으면 글 쓸 체력 유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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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글 쓰는 일이 생명만큼이나 중요하죠. 전장에 나가는 자세로 쓰는 겁니다. 병원 스케줄 위주로 생활하면서 진지한 글을 쓰기란 불가능해요. 고 최인호 선생은 동년배라 제가 그 사정을 생전에 잘 알았지요. 고생은 고생대로, 병도 못 고치고 글도 쓰지 못했어요. 글쓰기란 체력전인데, 암치료를 받기 시작하면 그 체력을 유지 못해요. 고 홍성원 같은 작가도 투병하면서 쓰긴 썼지만 예전 같은 글을 쓰진 못했어요. 제가 30∼40대 같으면 치료받았겠죠. 앞으로 몇 년이 다른 사람의 몇 십 년보다 더 소중합니다.”
예후를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사는 받고 있는 겁니까?
“검사도 받지 않습니다. 한번 검사를 받기 시작하면 의사 페이스에 말려드는 거니까…. 병원에 일체 안 갑니다. 아예 발길을 끊었어요.”
최근작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 이후 새 작품 구상에 들어갔나요?
“불려 다니는 데가 많아서 아직 착수를 못 하고 있어요. 강연다니고 칼럼 쓰면서 바쁘게 살고 있어요. 제 나름의 투병이라고 할까…. 새 작품 구상과 집필 못지 않게 좋은 칼럼 쓰는 일도 게을리하고 싶지 않습니다.”
복 씨는 2년 반 전 간암 진단을 받았고, 암세포가 전이 돼 치료받기엔 좀 늦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27일 여러 언론 매체는 보도했다.
복 씨는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문학동네 펴냄)에서 간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소설 속 주인공인 현이립을 통해서다.
"치료받기엔 좀 늦은 것 같다. (...) 남은 날이 얼마나 될진 모르지만, 글 쓰는 데 쓸란다. 한번 입원하면, 다시 책을 쓰긴 어려울 거다."(14쪽)
그는 "암 판정 이후 병원에 한 번도 가지 않았다"며 "암에 걸린 선배 소설가들이 항암 치료를 받느라 글을 쓰지 못하다가 끝내 세상을 뜨는 경우를 많이 봤다. 나는 글을 쓰고 싶어 항암 치료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복 씨는 "1991년 세 권까지 낸 과학소설 '역사 속의 나그네' 속편을 쓰겠다는 독자와의 약속을 스무 해 넘게 지키지 못한 게 암 진단을 받자마자 가장 마음에 걸렸다"며 "암에 걸린 걸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역사 속의 나그네' 탈고에 매달린 끝에 작년 봄에 속편 세 권의 원고를 출판사에 넘겼고 올 가을에 출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말기암 치료 거부하고 집필 선택한 소설가 복거일
년 전 어느 봄, 머리가 하얗게 센 할머니가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 갓 피어난
꽃들과 하늘을 천천히 번갈아 보며 ‘이 꽃들, 이 공기를 언제 또 다시 만날꼬’하고
중얼거리던 것을 본 적이 있단 이야기를 건넸다. 복 작가는 고개를 끄덕였다.
“암에 걸린 사람은 내년 봄을 기약하지 못합니다. 순간순간을 강렬하게 산다고
할까, 그래요. 보통의 날들이라면 흘려보내던 일들도 이 일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면 다릅니다. 별로 하고 싶지 않거나 구차스러운 일도 그것이 마지막이라고
하면 좀 나아지듯이.”
글을 쓰지 않는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복거일 작가의 얼굴은
담담하기보다는 일상적이었다. 암 치료를 병행하며 글을 계속 쓸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한쪽을 택해야만 했다. 진단을 받고 검사하는 일에 뺏기는
시간조차 작가에게는 소모적인 일이었다.
그것을 결정하는 데에는 긴 시간이 소요되지도 않았고 갈등도 없었다. 전업
작가가 된 것을 행운으로 여기고 계속 쓸 수 있다면 그것을 선택하는 편이
그에게는 당연했다고.
“설령 약은 판단이라고 하더라도 글 쓰는 것을 택한 것은 내게 옳습니다.
작가에게 글을 쓸 수 있는 시한은 길지가 않아요. 70세 정도가 창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상한선이죠. 그 이후에는 특별한 것이 나온다고 보기
힘듭니다. 소설가라면 늘 하던 이야기를 쭉 하는 정도겠지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은, 그저 열심히 쓰겠다는 생각입니다.”
내일을 연연하지 않고
순간을 다행하게 여기는 작가의 일상
매 순간 절절 매는 젊은이들의 삶, 마흔이 되고 쉰의 길목에 서서도 동동거리며
울상을 짓는 우리네의 나아갈 길을 묻자 복거일 작가는 ‘그것이 삶의 본질’이라고
했다. 또 ‘사람이란 본래 나약한 존재’라고 덧붙였다.
“고치지 못할 병에 걸리면 삶은 모든 게 다 흔들리죠. 사람은 스스로가 상당히
오랫동안 산다는 전제 하에 살고 있는데 그 전제가 없어지니 자연히 흐트러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몰랐다면 오래 살았을 사람들이 갑자기 죽는 경우도 생기죠.
내 경우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소식을 듣고 한두 달 지나면서 조금씩 극복이 됐죠.
시를 쓰면서 나아졌어요. 시작(詩作)의 치유적인 힘에 기대서.”
시인으로 출발했던 복거일 작가의 이 시기의 시들은 신작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에 여러 편 실려 있다.
“오늘 내가 글을 쓸 수 있으면 다행이고 내일 또 쓸 수 있다면 더 다행이죠.
사는 것이 그래요. 너무 앞서서 보려고 하고 앞날을 미리 생각하며 사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요. 갈 길을 미리 다 안다는 것이 사는데 도움이 되느냐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죽음에 대해서도 그의 생각은 같다. 그의 소설에서 주인공은 죽는 법이 없다.
복거일 작가는 ‘나는 죽음에 대해서 특별히 다루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사는 것이 중요하죠. 살 길을 가리켜야지 죽을 길을 말한다는 것은
우스운 일 아닙니까.”
그런 그는 ‘살 날을 얼마 안 남기니 더 강렬하게 살게 된다’고 덧붙였다. 죽음을
앞두고 있다고 생각하다 보면 삶을 좀 더 새롭게 음미하게 된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는 맛은 적어진다고 그는 말했다. 99세, 100세까지 팔팔하게 산다는
것이 허망할 뿐이라는 말의 끝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여전한 ‘삶’에 대한 화두
복거일 작가가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한 독자는 인터넷에 ‘그러면
<역사 속의 나그네>는’이라는 댓글을 올렸다. 독자들과의 오랜 약속에 대해
‘다 지키지 못했어도 지키는 시늉이라도 했으니 조금은 가볍다’는 복거일 작가.
<역사 속의 나그네>는 총 6권으로 마무리돼 올가을 출간 예정이다.
나머지 이야기를 마무리했으니 약속을 다 지킨 것인데도 ‘시늉’이라는 표현을
한 것은 긴 시간을 기다리게 했던 날들에 대한 아쉬움일 것이다.
“어린아이들을 보면 즐거워요. 신병, 보충병들이 인생에 들어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나는 부상병이라 후송되고 있으니 그들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맞이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즐겁죠.”
종종거리며 장난치는 꼬마들을 만나자 복거일 작가는 허리를 굽혀 인사를 건넸다.
그에게는 여전히 새롭고 즐거운 것들이 많아 보였다.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를 재차 물었다.
“무언가 이루고 싶다면 재능과 노력만큼 스스로의 가치를 확신하는 것이 중요해요.
나는 운이 좋았던 편입니다. 하지만 좋은 작품을 써 두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그 운이라는 것은 애초에 작용할 여지가 없었겠죠. 행운이 작용할 여지를
만들어 두라는 이야기입니다.
무슨 일을 이뤄내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 자신을 믿고 있어요. 그것 자체가
재능이에요. 창조적인 일을 할 때 그것이 가치가 있다고 믿을 수 있어야 불운
또는 오해, 몰이해를 이길 수 있습니다. 창조적인 능력과 함께 그것을 스스로
믿을 수 있는 능력이 합쳐지면 비로소 무언가 이루어집니다.”
어쩌면, 아무리 오래 살아도 죽음이 닥쳤음을 알면 기습당한 느낌이 들지 모른다.
‘기습당한 군대의 장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떻게 후위작전을 해야 하나’ 이내
깨닫는다, 비유가 잘못되었음을. 이것은 싸움이 아니다. 죽음의 군사는 없다.
죽음은 실체가 없다. 목숨이 있을 뿐, 목숨이 끝나가는 것일 뿐.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월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