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재발 전이 막는 항암제 존재하나요?암전이 재발막는법-항암제부작용-
암을 재발하지 않게 만드는 항암제가 존재 하나요?-암전이 재발 막는 방법-항암제부작용
참으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잔혹하고 끔찍한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쉴새 없이 벌어 지고 있건만 사람들은 아무런 관심도 없는 듯이 자기 할일만 하고 살아간다..
죽음이라는 것이 나에게 현실로 닥치기 전까지는 다 남의 일이 될 뿐이기 때문이다..
오늘 이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장기를 잘라내거나 인체조직을 절단하고 난후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이 느껴지는 항암치료를 받거나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다..
과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무엇 때문에 받는 것일까?...
암을 없애기 위해 받는 것일 까?... 아니면 암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받는 것일까?...
암을 없앨 수 있다면....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드물게 나타나야 하는데..... 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를 살펴보면,, 아무런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병을 악화 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초기암 같은 경우는 암수술로 종양을 절단하여 눈에 보이는 암이 없으므로 그것이 다시 자라기 까지는 항암제가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객관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으므로 항암제의 효과를 환자들이 알아낼 방법은 없다...
그러나 암이 진행된 중기 말기암환자들의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해 보면... 암이 전혀 반응을 하지 않거나 암이 고쳐진 사례는 아예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말기암환자들의 커다른 종양에는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치만,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암에는 과연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효과가 있을까?..
아주 작은 암에 항암제가 효과가 만약 있다면.....아주 작은 크기의 암덩어리를 수술로 절제할 필요성은 아예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극히 작은 1센치 미만의 암도 항암제가 없앨 수가 없어서...무조건 전절제수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도대체 어느정도의 크기에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것일까?...
아주 작은 미세암들도 항암제로 없앨 수가 없어서 무조건 수술을 권하는 판국에... 의사들은 수술후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고 겁을 준다.... 항암치료 하지 않으면 큰일이나 날 것처럼 말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닥치는 위험성을 심적으로 느낄 수가 있다.. 그 때문에 느낌이 발달한 사람들은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자신의 몸이 더욱 나빠질 것을 본능적으로 알게 되고... 그것을 피하고 싶다는 강력한 느낌을 받게 된다..
허나....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되느냐는 환자의 하소연을 무시하고 상당수의 의사들은 야단을 치거나....큰일이나 날 것처럼 공갈식의 엄포를 놓게 되고, 환자는 주눅이 들어 ,, 아무말도 못하고 도살장에 끌려 가는 심정으로 마지못해... 항암치료를 받게 된다...
현재까지 암의 재발을 막아주는 항암제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명확하게 밝혀진 사실이지만, 그런 사실조차 모르는 의학에 무지한 환자들은 원치않는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암을 고치는 항암제는 존재하지 않으며 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아 줄 수 있는 항암제도 존재 하지 않는다... 오히려 항암제는 강력한 발암물질이며.. 인체조직과 장기를 파괴하는 독약이다...
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서는 암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던 근본원인을 제거해야 한다...암이 자랄 수 밖에 없었던 원인은 오로지 발암물질 밖에 없다... 물질없이 현상은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이 물질의 법칙이며, 과학적인 현상이다...
암이 자랄 수 밖에 없는 원인을 제거해야 암이 재발하지 않고 암이 사라지는 것이다..
암을 고쳤다고 하는 사람들은 예외없이 모두 몸속의 발암물질이 제거된 사람들이다.. 동물실험에서도 몸속에 발암물질을 집어 넣으면 암이 예외없이 생겨 나듯이.... 사람몸속에도 발암물질이 유입되면 누구를 막론하고 암이 발생한다...
따라서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막으려면 결국 몸속의 발암물질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수술하고 항암치료하고 방사선치료를 한다고 해서 몸속의 발암물질이 제거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몸속에 수많은 발암물질을 더욱 많이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그 때문에 병원치료를 받은 환자들중에서 거의 대부분이 암이 재발하고 전이 되면서.... 생을 마감하게 되는 끔찍한 일이 벌어 지는 것이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고 난후,,,,,삶이 더욱 행복하고 즐거 울 수 있다면... 암이 재발하고 전이 되서 죽더라도 치료과정의 고통을 참아낼 만한 가치가 있으련만, 몸을 잘라냄과 동시에 치료기간 내내 참을 수 없는 끔찍한 고통을 받으면서 거기에 엄청난 비용까지 지불하고, 끝내 한 많은 이 세상을 떠나야 하는 비참한 결과를 맺으면서 인생의 종지부를 찍게 되는 것이다...
실로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 것을 죽음이 목전에 다가 와서야 절실하게 깨닫게 되고, 억울하다고 절규 하지만, 이미 때는 늦게 되고, 그 사람의 외침은.... 감옥과 같은 폐쇄된 공간에서 머물다가 사라질 뿐이다.
모르는 것이 약이다... 암은 병이 아니다.....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더 생명을 단축 시킨다...... 항암치료를 사기다.....
양심적인 의사들이 진실을 외치지만,,,,, 사람들은 듣지 못한다.......
진실을 외치는 사람들이 너무도 적기 때문이다....
암이 발생한 원인은 암을 발생 시키는 발암물질 때문이다....발암물질을 제거하지 않고 암을 고칠 수는 없으며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몸속의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초요법 사혈요법 ..... 등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으로 암을 고쳐 나가는 것이 부작용없는 가장 효과 좋은 암치료법이자..... 암의 전이 재발을 막는 방법이다...
이 세상에는 암을 고치는 항암제가 없으며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아주는 항암제도 없다...따라서 암수술후 항암치료를 하면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을 수가 있다고 말하는 의사가 있다면 그는 양심을 져버린 몰상식한 의사라고 보면 될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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