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질환환자가 병원가면 위험한 이유?...
요즘 메르스 바이러스가 기하급수적으로 전국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 진원지가 대형병원 응급실 이며 응급실을 다녀간 사람들중 중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통하여 2차 감염 3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병원이 질병확산의 주요 근원지로 밝혀진 것이다..사실 병원이 질병전파의 근원지라는 문제를 제기한 의사들이 예전부터 있어 왔다...
중병환자 부터 가벼운 질환까지, 상처를 입어 세균이 가득 들어찬 환자부터 바이러스와 암환자들까지 병균이 득시길 거릴 수 밖에 구조적 모순을 안고 있는 곳이 병원이다..
온갓 병균이 가득찬 병원에 가서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는 생각을 왜 해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나는 오래전 부터 가져왔었다..
가벼운 감기를 치료하겠다고 대형병원응급실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병을 고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더 큰 병을 얻으려고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나 폐렴이나 폐암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린 환자들은 병원에 가는 것을 극히 조심해야 한다,
폐암환자들에게 폐렴이나 감기는 곧바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 될 수 있다. 폐기능이 제대로 될 수 없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기관지와 폐에서 서식하기 시작하면, 곧바로 폐가 바이러스로 가득차게 되면서.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폐암환자들이 폐렴으로 거의 대부분 사망한다는 사실이 그 위험성을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폐암환자들은 폐암을 치료해 보겠다고 병원을 자주 방문하고 병원에서 입원하면서 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
결국 수많은 바이러스와 온갓세균으로 가득찬 병원내 감염을 피할 수 없고, 페암환자들은 곧바로 세균감염에 의해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그러나 의사들은 이렇게 세균감염에 의해 사망한 환자들에게, 진실을 알리지 않는다..
분명 암으로 사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암이 원인이 되어 사망한 것으로 그 원인을 돌리게 된다는 것이다..
폐암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은 날마다 수많은 굶주린 맹수가 살고 있는 울타리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살아 나올 수 있으려면, 수많은 맹수들 보다 더욱 강해야 하는데, 그런 폐암환자들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으니, 거의 모두가 얼마 살지 못하고 사망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일지도 모른다...
오늘날의 병원은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병을 만드는 곳이다 라고 외치는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번쯤 귀를 귀울이고,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폐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암보다 더 무서운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해 폐장이 다 망가지면서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폐암환자들이 가장 무서워 해야 할 공간은 병원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아무리 이야기를 해주어도 그것을 믿으려고 하지 않으니....죽고 사는 것이 분명 운명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떠오르는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폐암을 고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기관지와 폐가 오염되어 발생한 것이므로 오염된 가관지와 폐를 신속하게 깨끗하게 만들어 주면 암이 자라지 않거나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폐가 다 망가지거나 세균에 의해 기능을 할 수 없게 되면 고칠 수가 없으며 곧바로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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