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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항암제효능 허황된 논리 주장하는 의사들-항암치료가 오히려 암전이 재발 촉진시킨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6. 6. 5.


항암제효능 허황된 논리 주장하는 의사들-항암제는 암을 예방하는 약이 아니다-



의사들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거짓말을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환자를 위해서 한 거짓말이였다고 변명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은 환자를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수익을 많이 올려... 많은 돈을 벌기 위한 욕망에서 비롯된 거짓말일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암환자분들에게  수술전후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하거나 수술이 안되는 경우에도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항암치료를 하지 않으면 얼마 살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고 협박식의 거짓말을 하는 의사들이 비일비재 한 것 같아 보인다..


죽음의 공포에 빠져 있는 환자들에게 당장 항암치료를 하지 않으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 공갈이나 협박으로  돈을 착취하는 행위와 별반 다를 바가 없는 악행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의사들의 공갈이나 협박과 달리.... 거의 대부분의 중요 암에 사용하는 항암제는  효과가 별로 없다... 항암치료를 하나 하지 않나... 생존율이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은 이미 의학적으로 밝혀진 것이지만....과장되게 부풀려서 환자들이 어쩔 수 없이 병원치료를 할 수밖에 없도록 협박식의 말을 자주 하는 것이다..



의사들은 항암치료를 하면.... 검사기기로 보이는 커다란 암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치만 눈에 보이지 않는 암은 죽일 수가 있어서.. 암의 전이와 재발을 예방해 준다는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를 죽인다?.... 그 말은 곧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인 정상세포들을 죽인다는 말과 같다.... 독성이 너무 강해서 사람의 세포들을 죽이게 되고 결국 사람이 죽게 된다는 것을 의사들이 입으로 시인하는 곳과 같은 이치다..


수많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들이 죽게 되면..... 그 세포들의 사멸로 수많은 독성물질들이 발생할 것이고, 온 몸 전체가 다 항암제의 독성으로 가득차면서  전신에 다 암이 발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바로 맹독성 발암물질이기 때문이다...


항암제가 암세포만을 골라서 죽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허황된 환상일 뿐이다,그런약은 존재 할 수도 없거니와 존재한 적도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들은 암인지 아닌지 구분 자체가 불가능 하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데 그것이 암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한다 말인가?...



따라서 항암치료를 하면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일 뿐이다... 돈벌이를 위해 환자들에게 공갈과 협박을 하는 식의 잘못된 의료제도는 하루빨리 사라져야할 병폐인 것이다....



조금만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면....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생각을 하지 않는 습관이  문제의 원인을 알아 채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몸속이 오염되어 발암물질이 가득 차서  암이 발병 하였다면  몸속의 발암물질을 제거해 주면 암이 더이상 자라지 않거나 점차적으로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불변의 법칙이다....몸속에 맹독성 발암물질을 투여하게 되면  정상세포들이 파괴되면서 암의 전이와 재발을 유발할 수 밖에 없는 없다......



항암치료가 암의 전이를 빠르게 확산시키는 이유 밝혀지다[오사카 병원 연구팀]






암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항암제가 오히려 암의 전이를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일본오사카 성인병원센터의 연구팀은 툭정한 타입의 항암제가 혈관의 내피를 손상시켜 암의 전이를 빠르게 해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하였다.

 



수술후 이러한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수술로 비산되어 있는 암세포들이 다른 장기로 저이되는 것을 촉진하는 결과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혈관의 가장 안쪽은 단 한층의 세포들로 이루어져 혈관 내피라고 부르는 ㅇ얇은 막으로 되었다... 이 막은 혈액중에 흐르고 있는 여러가지 암세포들이 혈관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주어 암의 전이를 미리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배양한 혈관내피에 특정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내피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 사이에 간격이 더욱 넓어 짐을 알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여된 항암제의 농도가 높을 수록 이 간격은 더욱 더 커졌으며 결과적으로 암세포들이 훨씬 자유롭게 내부로 침투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연구팀은 실험용 동물인 햄스터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항암제와 암세포를 결장정맥에 주입한 후 2주일이 경과된 시점에서 간장의 표면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만 주입한 햄스터에 비하여 항암제를 동시에 주입한 햄스터의 암세포 콜로니가 무려 7배나 많은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용한 항암제의 양은 모두 임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치료량의 범위 였다고 덧붙여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연구팀은 투여량을 준수 하더라도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는 항암제를 수술전이나 수술중, 또는 수술직후에 사용하게 되면 암을 빠르게 전이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결론 짓고 항암제의 종류와 투여 시기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항암제가 암의 전이를 촉진한다-항암치료는 암전이의 주요 원인-항암제부작용- 

 

  출처 :암치료법 드디어 찾았다-약학박사 황준이 지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반대하는 전세계의 유명의사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하면 더 빨리 사망한다"



"수없이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 나라의 암 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치료는 유방암,폐암 대장암등의 거의 대부분의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 항암제를 사용한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학박사 앨런 레빈 ALan  Levin]  ""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시킬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다." 새뮤얼 S.엡스타인박사[미국 연방의회에서 발표]






수십년동안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분석한 하딘존스 박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암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는 것보다 아예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병원치료가 오히려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나의 오랜 연구결과을 종합해 보면 유방암환자들을 포함하더라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실제로 4배 정도 더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저명한 암연구가 하딘존스 Hardin  Jones 박사] "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존스홉킨스 병원과 함께 미국의 양대 병원으로 꼽힌다] 의 저명한 암전문의인 찰스 모어텔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현대 의학의 암치료가 직면한 딜레마를 아주 적절히 요약했다...



"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의학적 치료법들은 수많은 위험과 부작용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우리가 치료한 모든 환자들이 그런 댓가들을 치른 뒤에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보상을 받았는데, 이마져도 완벽하게 치유된 것이 아니였다" -찰스모어 박사-메이오 클리닉 병원 암전문의-

 


 

" 수많은 암전문의들이 변함없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거의 모든 유형의 암에 대하여 항암치료를 권유한다.[의학박사 앨버트 브레이버먼  Albert Braverman ]




" 지금까지 조사한 어떤 연구결과에서도 항암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암전문병원  독일의 의학자 울리히 아벨 ulrich Abet ]



아벨박사는 1990년도에 항암치에 관한 모든 임상실험애 대하여 그 때까지 이루어진 어떤 조사보다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했다..350개의 암전문병원과 접촉하여 항암치료에 관한 임상자료등의 자료를 확인하고 저명한 의학잡지에 실린 수천편의 의학기사를 분석했다.. 그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논문에서 항암치료의 성공율은 " 형편없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





-"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 야야마[암전문의사*일본에서 신의 손이라고 불릴만큼 뛰어난 암전문의사*]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갑니다.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 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무나카타[의사-암전문의-]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암전문의사]





"인류 역사상 명색이 약이라는 이름으로 개발 처방하는 약 중에서. 가장 잔인(殘忍)하고 약리적 효과가 없는 것은. 항암제이다."-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의학박사

 

"암(癌). 병원에 가면 더  빨리 죽는다"

일본 “모도니-가타”(元新瀉)대학 의학부 교수 “미즈노”(水野) “가이고”(介護)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밝혀질 것이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 암환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유방암은 고용량의 화학요법[항암제] 을 사용해도 유방암환자의 생존율은 조금도 연장되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의 화학요법을  시행한 것은 유방암환자들을 인체실험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구 항암제는 100명 가운데 1명꼴로 효과가 있을까 말까 인데 그 중에서도 위암이나 간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는 듣는 항암제는 없다. " [곤도마코트 -일본 게이오 대학 교수 -유방암전문의-유방암환자들을 1천명이상 치료한 경험이 있다-*]




“곤도 마코토 의사는 의학계의 금기를 깨뜨렸습니다. 예를 들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에 항암제가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의사들에게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상식이 아니었죠"  -호시노 요시키코-신경정신과 전문의 -본인이 대장암 전이성 간암에 걸려 5년 생존율 0% 암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거슨요법 식이요법으로 완치시킨의사  -

 

" 내가 의사이지만 만약에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를 거부할 것입니다.누구보다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알기 때문입니다..항암제는 세포독입니다... 나 뿐만아니라... 다른 의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일본 도오쿄 의과대학 명예교수 



"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잡기 위해 쇠망치를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런던 성마리아 병원 페트릭피에트리니 -의학박사-

 

 

 "26년간의 암염구를 통해서 효과적인 항암치료제는 만들어 지지 못하고 실패 하였다. 1975년에 치료가 불가능 했던 진행성유방암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치료할 수가 없다..." *엘버트 브레이버먼 의학박사 *



" 유방암환자중에서 재발된 유방암환자의 절반 정도는 유방암수술로 인하여 가속화 된다" -하버드 의대 -레츠키박사-




" 암을 공격하지만 이로인해 재발이 촉진되고 다시 항암제를 사용하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암을 한층 더 증식시키는 원인이 되어 어쩔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므로 환자는 얼마 못가 사망하게 된다..항암제가 발암제이자 증암제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일본 암환자학 연구소 가와다케-






조기암검진으로 폐암을 조기 발견한 환자와 조기검진을 하지 않고 발견한 암환자의 생존율비교자료-암조기검진을 하게 되면 더욱 많이 사망한다.-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츠 지음- 이 책을 참조한 것입니다..






항암치료는 사기다-의학박사 암전문의 추천서적-유방암전문의-항암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항암치료는 생명연장효과가 없다....있는 것은  과혹한 독성뿐이다...

 

 

 

 

 

일본의 유명 의과대학병원에서  일생을 암을 연구하고 암환자들을 치료하고 의학을 공부한 의학박사 암전문의사 곤도마코트  -----

 

그는 오랜 치료  경험과  의학연구의 경험을 토대로  항암치료는 명백한 사기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항암치료는 목숨을 내걸고 하는 승산없는 도박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구체적인 데이터와 임상자료 충분한 의학적 근거를 내밀며...왜 항암제가 암치료에 효과가 없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하고 그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항암제의 문제점을 증명해 보인다...

 

일본게이오대학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 파이온 치료소에서 근무한 후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자신의 친누나의 유방암을 치료하면서 세계최초로 유방보존요법을 시행한 선구자였다고 알려졌으며, 또한 양심적인 저술 활동으로 암치료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준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 문인협회에서  수여하는 가쿠치간상을 수상하였다..

 

일본의 거의 모든 의사들이 돈벌이를 위해 자신들의 양심을 속이고 항암제의 독성과 문제점에 대해 그 실체를 밝히지 않는 것과는 달리  , 곤도마코트 의사는 많은 동료 의사와 의료진들에게 비난을 받아 가면서까지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항암제의 실체를 알아 내면 낼수록 항암제가 암환자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된 곤도마코트는 이번에는 아예 항암치료를 명백한 사기치료 라고 단언하면서 항암제의 실체를 고발하고 있다..

 

항암치료는 사기다-

 

 

1, 고형암의 경우 항암제의 연명효과는 전혀 없다...2 항암제 연명효과는 인위적으로 조작되었다...

 

2 유명잡지에 항암제의 효과를 부풀린 엉터리 논문이 실린다...

 

3,임상실험에서 조작이나 은폐사실을 알수가 없다..

 

4 . 암조기발견으로 생존기간이 연장된것처럼 착각한다

 

허셉틴 이레사 생명연장효과 없다...

 

 

아바스틴 인가를 취소해야 한다..

 

급속하게 축소하는 암은 재발하는 속도도 급속하게 빠르다..

 

꿈의 항암제 탁솔의 놀랄만한 데이터조작

 

표적항암제  대부분은 극약으로 분류된다..

 

장기전이가 있더라도 무증상이라면 생명에 이장이 없다...

 

암검진에 의한  조기발견은 의미가 없다...

 

병리진단은 가짜암과 진짜암을 구별할 수가 없다..

 

 

1993년 메리울프가 유방암진단을 받은 환자 14,290명으로 부터 악성종양 표본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 합성석유화학물질이 정상조직에 비하여 무려 4배까지 더 농축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발암물질 섭취로 인하여 암이 발병한 환자들에게  강력한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은 절대 고칠 수가 없게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항암치료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의사를 찾아 볼 수가 없는 것은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부터 의사는 무지하고 무능하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따라서 의사라는 직업으로 살아가는 동안에는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라는 것을  결단코 인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곤도마코트나 아베 도오루 같은 양심적인 의사들이 극히 드물게 나마  존재 하는 것이 참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려주는 진정한 의사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항암제의 비밀!

평생 암을 연구하고 암 환자를 치료해 온 의사 곤도 마코토. 그는 항암치료는 그저 생명을 건 승산 없는 도박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그의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큰 심리적 괴로움을 안겨 주겠지만 항암제에 의문을 가졌던 사람들이나 항암 치료를 그만두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확신을 얻는 계기가 된다. ‘항암 치료 하지 말라’고 말하는 그는 구체적인 데이터와 충분한 근거를 들어 왜 항암제에 효과가 없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하고 그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증명한다.

그렇다면 암에 걸린 사람들은 그저 죽음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걸까? 그렇지 않다. 곤도 마코토는 항암 치료를 하지 않고도 삶의 질을 높이며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한다. 결국 우리 몸에 생긴 병은 스스로가 진단하고 치료법을 판단해 선택해야 하는 것이라는 그의 말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알 수 없던 항암제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된다.

 

 

저자 곤도 마코토는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나 1973년에 게이오대학교 의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방사선과에서 근무하면서 미국 ECFMG(Educational Commission for Foreign Medical Graduates)를 취득했다. 1979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파이온치료소에서 근무한 후, 1980년에 귀국하여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에 유방암에 걸린 친누이를 치료하면서 유방을 제거하지 않는 유방온존요법을 주장했다. 환자 위주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 공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으며, 항암제의 독성, 확대수술의 위험성 등 암치료에서 선구적인 의견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발표하여 계몽해온 공적을 인정 받아 2012년 ‘제60회 기쿠치간菊池寬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암과 싸우지 마라》,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등이 있으며 2013년에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www.kondo-makoto.com)를 개설하여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01.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고형암의 경우, 항암제에 연명효과는 없다
*항암제의 연명효과는 인위적으로 조작되었다
*유명 의학잡지에 엉터리 논문이 실린다
*임상의는 정보조작이나 은폐 사실을 알지 못한다
*조기발견으로 생존기간이 연장된 것처럼 보인다
*위암 항암제 ‘에스원’은 인가되지 말았어야 했다
*‘허셉틴’과 ‘이레사’에 연명효과는 없다
*분자표적약 ‘아바스틴’도 인가를 취소해야 한다
*제약회사 사원이나 컨설턴트가 논문 저자가 된다
*표준 치료를 무효로 하더라도, 환자나 가족은 전혀 곤란하지 않다

02. ‘효과가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의사가 말하는 ‘효과가 있다’는 ‘치유’가 아니다
*비록 암 덩어리가 작아져도, 독성으로 생명을 잃는 경우가 있다
*급속히 축소·소실하는 암은, 재발하는 스피드도 빠르다
*항암제의 일곱 가지 허물을 감추는 ‘스테로이드’의 독성을 얕보지 마라
*연명효과를 인정하는 임상시험은 신뢰하기 어렵다
*‘꿈의 항암제’ 택솔의 놀랄 만한 데이터 조작
*일류 의학잡지일수록, 신뢰할 수 있는 논문이 적다

03. 종양내과의는 하지 마라
*반론이 없는 논점에 진실이 숨겨져 있다
*종양내과의가 즐비해도, 독성에 의한 사망은 막을 수 없다
*왜 연명효과를 언급하지 않는가?
| 재반론 |
*항암제는 그래도 효과가 없다
*일반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을 쓰자
*이상한 모양의 생존곡선
*종양내과의는 하지 마라

04. 왜 착각하는가?
*암이라면, 호스피스 병동에도 들어갈 수 있다
*암의 최후는 아프지 않다
*나도 착각했던 시기가 있었다
*CHOP요법의 성공체험이 눈을 흐리게 했다
*스스로 그래프를 그려보고 눈을 떴다
*의사들조차도, 전문가의 거짓말로부터 벗어나지 못 한다

05. 어떤 독성이 있는가?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구조와 기능은 거의 같다
*‘암 줄기세포 가설’로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항암제는 발암물질이다
*항암제를 바꿀 때마다 사망확률은 높아진다
*분자표적약의 대부분은, 극약으로 분류된다

06. 그러면, 어떻게 해야 좋은가?
*전이로 통증이나 고통이 나타나는 경우
*주치의의 몰지각이나 횡포에 대한 대처법
*장기전이가 있더라도, 무증상이라면 당장 생명에 지장은 없다
*호르몬 치료약은 지나치게 비싸다
*전이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경우

07. 항암제 이외의 암 대처법
*암 사망의 90%는 전이 때문이다
*전이가 없다면 위험하지 않다
*검진에 의한 조기발견은 의미가 없다
*병리진단은 암과 양성을 구별할 수 없다
*암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가?
*진행기암이 발견된 이쓰미 씨의 사례 재고
*암 치료는 불필요한 것이 아니다
*암은 ‘말기발견’이 바람직하다

보충 전문가와 더욱 자세히 알고 싶은 독자에게
*생존율의 산출법과 중단사례
*항암제·분자표적약 임상시험 데이터의 보충

 

 


암은 항암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1992년 코네티컷 의과대학 프랭크 팔크는 유방암 진단을 받은 40명의 여성으로부터 악성 조직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이들의 악성 조직에는 합성화학물질이 훨씬 많이 농축되어 있음을 밝혔다.

 

 

 

1993년 메리 울프가 유방암 진단을 받은 14,290명으로부터 악성 종양 표본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 합성화학물질이 정상조직에 비해 많게는 4배까지 더 농축되어 있음을 밝혔다.

 

 

합성화학물질의 위험에 대한 연구는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발표되어 왔지만 의사들은 암의 실질적인 원인을 밝히는 연구는 무시하고 주요 원인을 담배,알코올,지방 등으로 돌리며 오로지 치료에만 집중해왔다.

 

 

의사들은 화학회사와 제약회사를 보호하려는 전략에서 합성화학물질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1990년대부터는 유전자에서 원인을 찾으려는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이제는 유전자 연구도 처참한 실패로 막을 내리고 있다.

 

 

 

수많은 암 치료법이 개발됐지만 1950년 이후 2%에 불과한 치료율에는 변화가 없다치료율은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암 발병률은 20%나 증가했다.

 

 

"전자는 암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다시 말해 암이 유전된다는 것은 거짓이며 항암제나 방사선은 암을 치료하지 못한다의사들은 항암제를 무차별적으로 처방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자신을 죽이게 될 약들을 복용한다의사들은 심장마비,뇌졸증,골절 등 응급상황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사실 의사들은 악마다." - 케리 멀리스. 1999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버클리大 생화학 교수.

 

 

 


29. 항암제의 원료는 독가스이다.

 

 

화학요법이 처음 등장한 것은 2차 세계대전 직후다.

전쟁 중에 무차별로 살포했던 독가스가 살아 있는 세포들, 특히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들을 죽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의사들은 암이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암세포를 죽이는데 독가스를 사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창고에 가득 쌓인 독가스 원료들은 생산비도 저렴했다반면 항암제는 고통으로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고가로 팔 수 있는 수익원이었다.

 

 

마침내 미국 화학전쟁부 책임자였던 코넬리우스 D.로즈의 지원을 받은 예일大의 앨프레드 길먼과 루이스 굿맨이 국가기밀인 질소머스타드와 나이트로젠, 치클론B라는 독가스를 이용해 1942년 처음으로 암 치료를 시작했다.

 

 


30. 암 치료율은 60년 동안 제자리걸음이다.

 

 

항암제는 정상적인 세포와 암세포와를 구별하지 못하고 빠르게 증식하는 모든 세포를 죽인다.

 

 

때문에 피를 만드는 척수세포, 항체를 만드는 골수세포, 털을 만드는 모근세포, 정자와 난자를 만드는 생식세포, 위와 장의 점막세포, 호흡기와 피부 세포도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함께 죽인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백혈병에 걸리고, 머리카락이 빠지며, 의식장애, 소화장애, 구토, 극심한 피로, 심장마비, 급성신부전, 구강점막염, 면역체계 파괴 등이 따르는 까닭이 그 때문이다.

 

 

 

이같이 항암제는 빠르게 증식하는 모든 세포를 죽이기 때문에 결국 항암제는 발암제로 작용한다.

 

 

항암제를 처방하면서 부작용 때문에 이를 억제하는 진통제,혈류차단제를 처방하고, 또 이들의 부작용 때문에 다른 진통제를 함께 처방한다.

 

 

의사들은 암세포를 보이면 무조건 잘라내려 한다암세포가 생기는 근본원인을 찾아 음식과 같은 자연치료제로 쉽게 완치시킬 수 있는데도 말이다.

 

 

 

천연의 영양소로 면역체계를 강화하면 p53 교정유전자가 변형된 유전자를 찾아 교정하기 때문에 암은 쉽게 사라진다.

 

 

1978년 일본 국립예방연구소에서 실시한 연구에서 암세포가 열에 약하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인간의 자궁에서 암세포를 추출해 32~43도 사이에서 온도 변화를 주어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39.6도 이상에서 모든 암세포는 파괴되었지만 정상세포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정상체온인 36.5도에서 1도 상승할 때마다 면역력이 5~6배 증가하고, 반면에 1도 내려갈 때마다 면역력이 30%씩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같이 면역력을 키워 주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 치료에 성공한 연구들을 의사들은 철저히 무시한다.

 

 

환자들이 참혹한 고통을 겪으며 죽음의 나락으로 몰리더라도 항암제를 사용해야 수입이 크게 늘기 때문이다.

 

 


31. 암 치료는 병원의 돈지갑을 채워 줄 뿐이다.

 

 

고가의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 환자는 의사들에게 가장 큰 수입원이다.

 

 

암은 치료제를 구입할 능력이 있는 중산층이 주로 걸리는 병이기 때문에 새로운 고가 치료제는 끝없이 탄생한다.

 

 

중요한 사실은, 의사들이 암에 걸렸을 때는 91%가 그들이 집요하게 권유하던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거부한다는 것이다.

 

 

의사들의 수입 중 75%는 항암제 판매수익에서, 특히 전립선암과 유방암 환자에게서 충당된다.

미국에서는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보다 암을 연구하고 치료해서 먹고사는 사람이 더 많다.

거대한 제약업체들이 대부분의 의학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어서 의사협회,병원,의과대학,FDA 등을 사실상 주무르고 있고, 매스컴까지 좌우하며, 선거 후원금을 통해 정치인들까지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 이윤은 자기 강화제다.

 

 


32. 5년 생존율의 실상은 처참하다.

 

 

암 환자는 암으로 죽는 경우는 거의 없다항암제와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으로 죽는다.

암에 대해 환자들이 의사에게 속는 대표적인 사례가 5년 생존율이라는 조작된 통계와 암세포가 작아졌다는 허구.

 

 

5년 생존율은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 현대의학으로 치료하는 사람만을 기준으로 하며 건강상태는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여러 차례 재수술을 하는 경우든, 5년간 병원에 입원해 있든, 식물인간으로 살아 있든 모두 생존율에 포함시킨다.

 

 

특정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다른 부위에 새로운 암이 증식하더라도 기존에 치료하던 암이 사라지면 완치로 본다.

 

 

치료를 포기한 경우, 연락 두절된 경우, 다른 질병으로 사망한 환자 등은 전체 환자, 즉 분모에서 제외한다.

 

 

그리고 거의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 피부암도 포함시킨다.

 

이렇게 해서 716명의 암 환자 중 5년간 생존한 환자는 5명에 불과한데도 0.7%가 아니라 20%로 조작된다. ☞ 통계조작.

 

 

또한 항암제 첨부문서에 기재된 유효율 20%라는 의미는 항암제를 투여한 후 4주 내에 암세포의 크기가 작아진 비율을 말한다.

 

 

독극물이 투입되면 암세포도 움찔거리게 되어 잠시 성장을 멈추고 작아지게 된다그러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라게 된다.

 

 

관찰 기준을 4주가 아니라 4개월 혹은 1년으로 잡는다면 효과가 있는 항암제는 하나도 없다고 한다. ☞ 시기조작.

 

 

암은 금방 치유되는 병이 아님에도 지나치게 짧은 4주를 기준으로 삼는 것은 의사들의 탐욕 때문이다항암제를 팔기 위한 의학적 사기다.

 

 

사실 5년 생존율은 1950년대 이후 현재까지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암은 전이되는 것이 아니다대개 암 전이에 대해 의사들은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옮겨져 그곳에서 암세포를 증식시킨다고 하지만 이는 거짓이다.

 

환자의 면역체계가 무너진 상태이므로 특정 부위의 암세포가 사라진다고 해도 언제 어느 곳에서 암세포가 다시 자라게 될지 모르는 것이다.

 

예컨대 암세포를 건강한 사람에게 주입하면 면역체계가 이를 이겨내기 때문에 암세포는 건강한 사람의 몸 안에서는 그대로 사멸한다.

 

 

따라서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면역체계의 중요한 조직의 림프절이나 혈관까지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수술을 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은 면역체계를 더욱 파괴시키는 어리석은 의료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