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조직검사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조직검사후 암이 급속도로 번져나갈 수 있다? 암치료법 문제점
현재까지 암인지 아닌지 어느 정도 ? 알아내기 위해서는 조직검사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물론 조직검사 그 자체도 정확한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암과 싸우지 마라 라는 책을 쓴 저자이자,.. 유명한 서울대병원장을 지낸 한만청 박사는 그의 부인이 유방에 혹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나서,..자신의 제자들이 근무하는 우리나라 유수의 암전문병원에 조직검사를 의뢰 하였지만 반반으로 의견이 갈라져.....조직검사가 가장 장확하다는 미국으로 까지 보내서 양성판정을 받고 나서야.... 일체의 병원치료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과연 무엇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제대로 정립조차 되지 않는 것이 오늘날 현대의학적 암치료법이 아닐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암조직검사를 하고 있으며....
암으로 확진을 받아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해 보지만,.... 암을 고치는 사례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암조직검사.... 그 부작용은 없을까?..
그동안 수도없는 암환자들을 상담해 본 결과,,,,, 알게된 사실이라면....암조직검사로 인하여......
그 때부터 암이 급속도로 번져 나간다는 사실이다... 물론 정확하게 검증된 것은 아니다... 그렇치만
상당수의 암환자들이 조직검사후 암이 빠르게 번져 나가고,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게 된다는 사실을 할게 된 것이다...
물론 위암 유방암 갑상선암 같은 극히 초기의 암환자들의 경우,,, 조직검사후 곧바로 절제수술로 장기를 절단한 탓에
암이 급속도로 번져 나가는 경우가 드물지만 중기 이상 암이 진행된 경우 암이 빠르게 자라나는데 조직검사가 한몫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암조직검사라는 것은 암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알아내기 위해 장기조직을 떼어내는 것인데....어차피 조직검사를 할 것을 무엇 때문에 이것저것 검사를 하는 것인지 답답해 하지만....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병원의 생태특성상 이것저것 잡다한 것을 많이 할 수록... 돈을 벌기 때문에 마구 하게 되는 것이다..
췌장조직검사... 간조직검사폐암조직검사 수술불가한 유방암 위암 식도암 대장암 등등 여러가지 암환자들의 조직을 떼어 내는 순간..... 출혈과 염증이 발생하고 패혈증의 증상이 발생 하면서....암이 급속도로 번져 나갈 수가 있다....
장기가 작은 췌장암의 경우....자구마한 염증에도 자체 치유가 어려울 수 있으며... 그로인하여 췌장이 곧바로 염증으로 가득차면서... 췌장의 장기부전으로 곧바로 사망할 수 있는 것이다. 췌장암환자들이 수술을 해도 얼마 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췌장은 한번 염증이 생기면.. 자연치유가 될 수없는 장기이기 때문이리라...
마찬가지로 암이 많이 진행된 유방암환자들이 임파선 주변의 조직검사를 하게 되면 순식간에 임파선주변이 독성으로 가득차면서 퉁퉁 부어 오르면서 암이 빠르게 번져 나갈 수 있다... 염증발생후 암이 되기 때문에.... 염증의 빠른 확산은 곧 암의 빠른 확산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간암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간염으로고 사망할 수 있는데... 암검사를 한다면서 일부러 간조직을 떼어내면.,... 간염이 발생하면서... 간암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것이다....그리고 폐암도 마찬가지인데... 폐조직은 한번 염증이 발생하면,. 쉽게 치유가 될 수 없는 장기이다...
특히나 폐기능이 떨어진 분들이 폐렴에 걸리게 되면 항생제 자체가 거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치료제가 없어서... 폐렴으로 사망할 수 있는 것이다...
조직검사 한답시고 폐조직을 떼어내는 순간 염증을 막기위해 몸속에서는 독성물질을 폐주변에 쏟아내게 되고, 그로 인하여 산소가 고갈된 폐는 급속도로 암이 번져나가게 되는 것이다.. 폐조직검사후 식물인간이 되어 호흡기로 의존하다가 사망한 할머니의 사례가 유명하다..
현재까지 현대의학으로 암을 고치는 방법이나 치료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암조직검사라는 것은 요식행위일 수도 있다...
암조직검사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무엇인지 먼저 곰곰히 생각해 보고나서.... 신중하게 판단하고... 조직검사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암조직검사로 암이라고 확진하는 순간부터 진짜 환자가 된다... 그 때부터는 공황상태에 빠지고 죽을 떄까지 행복이라는 것은 찾아 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병원치료만 고통스럽게 받다가 단 하루도 사람답게 살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날 수도 있다...
차라리 암조직검사를 하지 말것을.. 하고 후회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차라리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다.... 그리고 편안하게 행복하게 살다가 죽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암은 병이 아니다.... 우리 몸속이 오염되어,. 인체가 파괴되는 것을 지켜 주는 고마운 현상이다....
그러므로 암을 알려고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모르는체 모르고 살다가 떠나는 것이 행복이다.....
이것은 수많은 암환자들의 죽음을 지켜본 결과 얻은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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