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수술이 암을 빠르게 전이 시킨다?-의학자료-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암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 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유방암 조직검사 믿을 수 있나요? 유방암 검사 오진율 상당히 높다-유방암치료법-
다른 암과 달리 유방암은 오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오진율이 너무 높게 나와 크게 사회 이슈가 된 적도 있습니다. 유방암이 아님에도 불구 하고 유방암이라고 잘못 오진되어 멀쩡한 유방을 잘라내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호르몬 치료를 하다가 오히려 그 치료부작용으로 사망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이런 끔찍한 잘못에 대하여 책임지는 의사나 병원관계자들은 없습니다. 유방암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병원 자체의 암조직검사 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는 사실을 깨우쳐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덜린 암이 암이 아니라 단순한 양성종양 이였다면 ... 그러나 그것이 암인지 아닌지 나중에 다시 재조사를 할 수는 없으므로 암검사를 받는 분들은 억울한 일을 당해도 어디에서도 하소연 할 곳이 없습니다
범 정부적인 차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암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암으로 오진되어 억울하게 죽어가는 영혼들이 이 땅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정부관계자들의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할 것입니다..
*이 글은 유방암에 걸린 아내를 자연치유법으로 완치시킨 박봄님이 올린 글입니다.*
미국의 의사 협회지 (98년 10월호) JAMA 에서암환자 부검 결과 44% 오진이 있었다는
발표와 유방암 75% 오진율을 보도 하여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적이 있었지요
우리나라 에서도전 서울대 병원장 이셨던 한만청 박사님 께서본인도 암에걸려 투병 극복 과정을 책으로 엮은"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되라" 라는 저서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몇페이지에 걸쳐 올려 많은 화제가 된적이있었습니다
한만청 박사님이 서울대 병원장 시절 부인이유방암을 진단 받았는데 서울대 병원 뿐만 아니라국내 굴지의 메이져병원에서 최고의 암 임상병리 전문의로 활동 하고 있는 의사들에게 다시 조직검사를 해본 결과
총 여섯명중 세명은 양성 이라 판정했고 세명은 악성이라 판정 했는데 그중 가장 신뢰했던 의사는 악성이 틀림 없으니 빨리 수술 하고 항암치료를 서두르자고 하였 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만청 박사는 조직샘플을 임상병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미국의 미네소타 주립의대로 보냈고 그곳으로 부터 최종적으로 양성 판정을 받아 부인이 통상 치료 하지않고 현재까지도 건강하게 생활 하시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내용들이 사실 이라면 정말 섬찍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수많은 암환자가 암환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장기를 잘라내고,항암제 투약을 하고, 방사선 치료를 받았을테니 말이죠 그들중 상당수는 5년을 넘어 생존 했었을 것이고 그들중 일부는 치료 후유증 으로 사망 하신 분들도 계셨을 것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암의 진단및 치료 과정에서도 암환우분들은
침착 하셔야 한다는것 입니다 암치료의 주체는 병원도 아니요 제약 회사도 아니요 의사도 아닙니다 환자 자신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치유해 나가야 한다 생각 합니다
하지만 암치유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대다수의 암환우분들은 너무나 막막하고 두려운것이인지상정 일것입니다그러기에 좋은 정보는 서로공유하고 스스로 배우려 노력해야 합니다 간혹 나와 생각이 맞지 않다 하여 서로 비난하는것은 정말 자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저도 집사람이 7년전 진행성 2기말 암 판정을 받았지만 우리는 통상치료를 일절 거부하고(수술,항암,방사선)수많은 시행착오와 시련속에서 그나마 나름데로 성과가 있었기에(현재 완치는 아니지만 다른곳으로 일절 전이 된곳 없고 휴면상태라고함) 그동안 해왔던 투병 과정을함께 공유 하고자 해도 장사꾼이라는둥, 지식을 자랑하고 싶어 한다는둥, 암환우도 아닌사람이 글을 올린다는둥..... 씁쓸한 생각에 글올리는것이 망설여 지더군요.비록 개인 한분 한분은 힘이 미약 하나 여러 정보가 쌓이고 뭉친다면 투병에 큰 힘을발휘 하리라 믿습니다
-유방암 수술하면 암이 더 촉진 전이된다.[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진 발표]-
| ||
보스턴의 아동병원 의사로 하버드 의과대학 강사인 레츠키와 연구진들은 2005년에 유방암 수술을 한 여성들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몇 개 분석하고 연구해 본 결과, 수술을 하면 이미 퍼져 있는 아주 작은 종양들이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 연구 결과를 국제수술잡지를 통해 발표했다. 유방암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 치료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암이 더 퍼지게 할 수 있다는 이들의 주장은 논란을 야기하였는데, 2007년 2월에 이들은 과거에 흑인 여성들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더 높았던 것도 수술로 인해 암이 더 퍼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을 제기해서 또 다른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유방암 수술이 암의 진행을 촉진시킨다는 이들의 주장은 아직까지는 가설에 머물고 있고 따라서 검증이 필요하다. 그러나 레츠키는 수술이 암을 촉진시킬 수 있는 2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즉
(1) 수술이 인체에 상처를 입히고 그로 인해 성장인자를 생산하게 하고 그런 성장인자들이 다른 작은 종양의 성장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
(2) 1차적인 종양은 일종의 인자를 분비해서 다른 종양들을 견제하고 있는데, 이 1차적인 종양이 수술로 제거되면 이미 퍼져 있는 다른 작은 종양들은 고삐가 풀려 마음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런 요인들이 바로 혈관생성을 억제하는 항혈관 생성요인이며, 또 이런 메커니즘으로 인해 암이 재발되며, 재발이 되는 경우 더 심해지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레츠키는 미국의 흑인여성들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것도 수술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1) 미국 백인여성들이 유방암으로 진단받는 평균 연령은 57살이지만 흑인여성들은 46살이다. (2) 흑인여성들의 사망률이 더 높은 현상은 1970년대 중반부터 생긴 현상이다. (3) 유방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유방촬영술(매모그라피)이 도입된 시기도 1970년 중반이다. (4) 흑인여성들은 유전적으로 수술을 받은 후에 공격성이 더 강해지는 특정한 유형의 유방암에 걸리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5) 흑인여성들은 유방암을 수술한 후 재발/전이가 되어 더 많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연구 결과는 아직까지 가설에 머물고 있지만, 실제로 의사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수술로 종양을 절제한 후 2년 안에 유방암이 재발되는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고 있다.
from relapse pattern and mammography paradox"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2005;3(3):179-1872. C. E. RIGGS “Breast Cancer Surgery May Do Harm” The Harvard Crimson, March 02, 2007 | ||
월간암 2007년 4월호 |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로 암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수술이나 항암제나 방사선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이 때로는 종양이 더 퍼지도록 만들어 버린다고 한다. 그동안 이런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마땅한 답변을 할 수가 없었는데, 이제 과학적으로 그 이유가 밝혀지고 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 이유 중 하나는 TGF-베타란 물질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 테네시의 밴더빌트대학 연구진은 동물실험에서 항암제인 독소루비신과 방사선이 TGF-베타의 수치를 증가시켰고 그로 인해 유방암 종양이 폐로 전이되는 것을 발견했다.또 TGF-베타를 차단하는 항체를 사용하면 그런 전이 과정이 중단되는 것도 발견했다고 한다.
이들 연구진은 암치료 후에 종양이 다시 생기고 진행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현상이며 그런 일은 방사선치료나 화학요법 치료나 수술 후에 일어나는 것으로 이미 밝혀져 있다고 한다.
암전문가들은 원발부위의 종양 즉 가장 먼저 생겼고 가장 큰 종양이 다른 종양들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고 따라서 이 원발부위의 종양을 제거하거나 파괴하면 다른 발견하지 못한 종양들이 성장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연구로 인해 종양의 성장과 억제에 관여하고 있는 TGF-베타가 그 해답을 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어쨌든 이들 연구진은 유방암을 유발시킨 실험동물을 방사선이나 독소루비신으로 치료해 본 결과 혈액 속에 TGF-베타의 수치가 증가한 것을 발견했고 또 핏속에 작은 종양세포들이 더 많아지고 이들 세포가 폐로 전이하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또 이 동물을 TGF-베타를 억제하는 항체로 치료하니 전이가 멈춘 것도 발견했다.
이들 연구진은 현재 유방암 환자들의 혈중 TGF-베타를 검사하고 있고 또 TGF-베타를 방해하는 약품도 테스트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S. Biswas et al., "Inhibition of TGF-ß with neutralizing antibodies
prevents radiation-induced acceleration of metastatic cancer progression" J. Clin. Invest. 117:1305-1313 (2007)
이것은 JAMA 1993년 3월 26일부 기사입니다. "가슴 사진 판독에 대하여 방사선과 의사들간에 판독 결과를 비교한 결과, 의견의 불일치가 생기는 경우가 약 33%이다." 즉, 가슴을 뭉개가며 겨우 찍어 낸 엑스레이 사진을 봐도 결국 유방암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는 소리 아닙니까?
더구나, 가슴을 뭉개는 동안 암세포는 또 어디로 갑니까? 암세포는 전신으로 퍼지게 됩니다. 참고로, 암은 전신에 관련된 병이지 국소의 병이 아닙니다. 암세포는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게 됩니다. 유방엑스레이 촬영을 한답시고 가슴과 종양(있다면)을 함께 뭉개대서 암세포를 증식시킬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한의신문 2000/08/14 말기암환자 현황과 생존율 말기암 진단 보통 1kg(1,000X10억/1g)내외의 암을 말한다. 분열이 되어 사망하는 암이나 임상적으로 2개월 이내 2차분열이 일어나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진행된다는 가정 하에 볼 때 1g→2g→4g→8g→16→32g....512g→1kg은 10차분열 로 60개월, 약 5년이 소요된다. 이는 교과서적인 계산일 뿐 실제 임상적으로 분열시간은 6개월보다 훨씬 빠르다는게 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빨리 진행시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얼마 전에 암을 찾느냐가 암환자의 관건이 되고 있다. 파동생명장학회측은 0.001g 재현성 실험도 성공한 상태라고 한다. 이는 초기암 발생 약 6년 전에 암 발생을 진단해 낸 것으로 말기암 발생 전 약 11년 전에 조기진단을 성공한 예에 해당된다. 내장암의 경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게 정설이다. 내장암은 Density(경도)가 높아 CT나 MRI상에 의심이 되면 이를 정확히 뜯어낸 후 조직검사를 거쳐야 하며, 또한 연조직인 뇌, 폐, 췌장 등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조사돼 파문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는 초 기에서 말기까지의 평균수치이므로 초기암만 감안한다면 90-95%가 오 진일 수 있다는 추정을 낳는다. 말기암 환자에게서 45%가 오진이었다는 부검결과서를 발표돼 충격을 준 바 있다. 말기암으로 이행되기 때문이다. 이는 서울대 허대석 교수가 말기암 평균 생존율은 11주에 불과하다는 지적에서도 알 수 있다. |
'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 > 항암제로살해당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암치료제 이레사 효과 없어 유럽과 미국에서 승인취소[항암제] (1) | 2023.10.28 |
---|---|
항암치료 받는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가[오염물질] 많다- (0) | 2022.12.04 |
항암치료로 암전이되어 사망한 김자옥-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 연예인 김자옥 - (0) | 2014.11.16 |
항암제의 종류와 독성-항암제효과 무엇이 문제인가?-펌글- (0) | 2014.09.02 |
암치료법의 실상과 진실-말기암환자 평균생존율 11주 -암완치율은 허구- (0) | 2014.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