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다 카페시타민 부작용주의사항-급성신부전 간부전 심장독성 폐렴-항암제부작용-안전성입증되지 않음-
젤로다 부작용 주의사항-급성신부전 간부전 심장독성 렴발생-항암제부작용-
처방병기
○ 결장 직장암
‑ - 전이성 결장직장암의 1차요법
‑ - stage III(Dukes'C)의 결장암의 수술 후 보조요법(adjuvant treatment)
․stage III(Dukes'C)의 결장암 환자에서 원발 종양을 수술로 완전히 절제(complete resection)하고 fluoropyrimidine치료요법이 우선 선택되는 경우 단독으로 사용
․stage III(Dukes'C) 결장암 원발 종양을 완전히 절제(complete resection)하고 옥살리플라틴과 병용하여 사용
○ 유방암
‑ - Taxanes(파클리탁셀 또는 도세탁셀) 및 anthracycline계 약물포함 화학요법치료 모두에 실패하였거나 Taxanes(파클리탁셀 또는 도세탁셀) 요법에 실패한 환자로서 더 이상 anthracycline 치료계획이 없는(예, 누적량으로 독소루비신 400mg/m2 또는 이에 상당하는 독소루비신 유도체를 투여한 환자)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
‑ - docetaxel과 병용(combination)하여, anthracycline계 약물을 포함한 세포독성화학요법에 실패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
○ 위암
-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 옥살리플라틴과 병용하여 stageⅡ, Ⅲ 환자의 위암 수술 후 보조 요법
- 백금계 약물을 기본으로 하는 요법과 병용하여 진행성 위암의 1차 치료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
1) 설사 : 이 약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때로는 심할 수도 있다. 심한 설사 환자는 주의깊게 모니터해야 하며, 탈수될 경우에는 수액제 및 전해질 보충제를 투여해야 한다. 첫 2 - 4등급 설사가 나타나기까지의 평균기간은 31일이었다 (범위 1∼322일). 캐나다 국립암연구소 (NCIC CTC)는 설사 등급을 아래와 같이 분류하고 있다.
2등급 : 1일 배변횟수 4∼6회로 증가 또는 야간 배변
3등급 : 1일 배변횟수 7∼9회로 증가 또는 변실금 및 흡수불량
4등급 : 1일 배변횟수 10회 이상으로 증가 또는 육안적 혈변 또는 수액제 공급필요
만일 2등급 설사가 재차 발생하거나 2, 3등급 또는 4등급 설사가 나타나면 설사가 소실되거나 또는 1등급으로 약해질 때까지 본제 투여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3등급 또는 4등급 설사가 나타나면 이후의 본제 투여량을 감소시켜야 하며 (용법·용량 참조), 표준설사 치료법 (예 : 로페라미드 투여)이 권장된다. 괴사성 소장결장염 (충수염)이 보고된 바 있다.
2) 탈수증 : 탈수증은 미리 예방되거나 발생시 즉시 보정되어야 한다. 식욕부진, 무력증, 구역, 구토 또는 설사가 있는 환자의 경우 급속히 탈수될 수 있다. 탈수증은 특히 기존에 이미 신기능이 손상된 환자, 또는 신독성이 있는 약물과 카페시타빈을 병용한 환자에서, 급성 신부전을 유발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치명적인 신부전이 보고된 바 있다.
만약 2등급 이상의 탈수가 발생한다면 이 약 투여를 즉시 중단하고 탈수증세를 보정하여야 한다. 환자가 원상태로 회복되고 유발원인이 보정 또는 조절될 때까지 치료를 재개하지 않는다. 필요시 해당 이상반응에 대해 용량조절을 실시하여야 한다.
3) DPD(dihydro-pyridine dehydrogenase) 결핍: DPD 감소에 의한 5-FU와 관련 있는 예상치 못한 심각한 독성 (예: 구내염, 설사, 호중구감소증, 신경계독성)이 드물게 나타났다. DPD의 감소와 증가 된 5-FU의 치명적인 독성 가능성의 관련성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4) 수족증후군 : 1등급의 수족증후군은 무감각, 이감각증, 지각이상, 따끔거림, 무통성 또는 동통성 부종, 홍반, 박리, 수포 및 심한 동통, 저림, 무통성 종기, 욱신거림이나 환자의 정상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는 불편함 등으로 정의된다.
2등급 수족증후군은 동통성 홍반을 수반하는 손 및/또는 발의 종창으로서 불편을 초래하여 환자의 일상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3등급 수족증후군은 손 및/또 는 발에 습윤성 박리, 궤양, 수포 및 심한 동통이 나타나는 상태로 환자에게 심한 불편을 초래하여 환자가 일을 하거나 일상적인 활동을 영위할 수 없도록 한다.
2등급 또는 3등급 수족증후군이 나타나면 부작용이 소실되거나 1등급으로 약해질 때까지 본제 투여를 일시 중단해야 한다. 3등급 수족증후군이 나타나면 이후의 본제 투여량을 감소시켜야 한다. 이 약과 시스플라틴을 병용할 경우, 비타민 B6(피리독신)이 시스플라틴 효과를 감소시킬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수족증후군 증상치료나 합병증 예방을 위한 비타민 B6(피리독신)의 투여가 권장되지 않는다. 이 약으로 투여한 환자에게 수족증후군 예방에 덱스판테놀이 효과적이라는 임상시험결과가 있다.
5) 심장 : 불화피리미딘계 치료와 관련하여 심근경색/허혈, 협심증, 부정맥, 심인성 쇼크, 율동장애, 심정지, 심부전, 돌연사 및 심전도 변화를 포함하는 심장독성이 보고된 바 있다. 이들 부작용은 관상동맥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더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심장성 부정맥, 협심증, 심근경색증, 심부전, 심근병증이 보고되었다. 따라서, 유의한 심질환, 부정맥 및 협심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6) 저/고칼슘혈증 : 카페시타빈 치료 중 저칼슘혈증 또는 고칼슘혈증이 보고되었으므로, 선재성 저칼슘혈증 또는 고칼슘혈증 환자에게 카페시타빈을 투여할 때에는 주의하여야 한다.
7) 중추/말초 신경계 질환 : 뇌전이, 신경병증 등 중추 또는 말초 신경계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카페시타빈을 투여할 때에는 주의하여야 한다.
8) 당뇨병 및 전해질 장애 : 당뇨병 또는 전해질 장애가 있는 환자는 이 약 투여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9) 쿠마린계 항응고제 : 약물상호작용 연구에서 와르파린을 단회 투여시 S-와르파린의 AUC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57%). 본 상호작용은 카페시타빈의 싸이토크롬 P450 2C9 동종효소계 저해작용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카페시타빈을 경구용 쿠마린계 항응고제와 병용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항응고제의 효과(INR이나 prothrombin time)를 면밀히 모니터하여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항응고제 용량을 조정하여야 한다.
10) 간장애 : 간손상 환자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카페시타빈을 복용하는 경도 내지 중등도 간부전환자에 대하여 간전이 여부와 관계없이 면밀히 모니터한다. 빌리루빈수치가 3.0ULN 초과하거나, 간아미노전이효소들(ALT,AST) 수치가 2.5ULN을 초과하는 경우, 카페시타빈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빌리루빈수치가 3.0ULN이하로 감소하거나, 간아미노전이효소들 수치가 2.5ULN이하로 감소한 경우에는 카페시타빈 단독요법을 재개할 수 있다.
11) 신장애 : 중등도의 신장애가 있는 환자(크레아티닌 클리어런스 30-50mL/min)에서는 3등급 또는 4등급 이상반응 발생율이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2) 피부 반응: 이 약은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이나 독성 표피 괴사용해(TEN)같은 중증 피부 반응을 야기할 수 있다. 이 약에 기인한 중증 피부반응을 경험한 환자는 투약을 영구적으로 중단해야 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카페시타빈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대하여 과민증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
2) 플루오로피리미딘계 약물에 대해 중증의 예기치 않은 반응을 보인 적이 있거나 플루오로우라실에 대한 과민증이 확인된 환자
3) 임신 및 수유부
4) 중증 신부전 환자(크레아티닌 클리어런스 30mL/min 미만)
5) 소리부딘 혹은 브리부딘과의 병용투여(화학적으로 유사하다)
6) DPD(dihydro-pyridine dehydrogenase)결핍 환자 (플루오로우라실과 연관된 중증의 예기치 않은 반응(구내염, 설사, 호중구감소증, 신경계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7) 심한 백혈구 감소증, 호중구감소증, 또는 혈소판감소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
8) 심한 간장 손상이 있는 경우
9) 테가푸르․기메라실․오테라실칼륨 복합제를 복용중이거나 및 복용중단 후 7일 이내의 환자(‘상호작용’ 항 참조)
10)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중등도 신부전 환자
2) 간부전 환자
3) 저/고칼슘혈증 병력이 있는 환자
4) 뇌전이 또는 신경병증 등과 같은 중추 또는 말초 신경계 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
5) 당뇨병이나 전해질 장애 병력이 있는 환자
6) 고령자(‘고령자에 대한 투여’항 참조)
7) 관상동맥질환의 병력이 있는 환자(심근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8) 골수억제 환자(골수억제가 악화될 수 있다.)
9) 위장관 궤양 또는 출혈환자
4. 이상반응
1) 카페시타빈의 전체적인 안전성 프로필은 다양한 적응증에서 서로 다른 화학요법과 카페시타빈의 병용요법 또는 카페시타빈 단독요법으로 치료받은 3000명 이상의 환자로부터 얻은 데이터에 기인한 것이다.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결장직장암, 결장암의 수술 후 보조요법 간에 단독요법의 안전성양상은 유사하였다.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또는 임상적으로 유의하게 치료와 연관된 이상반응은 위장관계 장애(특히 설사, 구역, 구토, 복통, 구내염), 수족증후군, 피로, 무력감, 식욕부진, 심장독성, 이전에 신기능 저하가 있었던 환자에서 신부전증 증가, 혈전/색전증 이었다.
2) 이상반응 요약
- 연구자에 의해 카페시타빈 투여와 연관 가능성이 있거나 희박할 것으로 판단되는 이상반응이 아래 표에 나타나있다. 빈도에 따라 이상반응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다.: 매우 흔함(≥1/10), 흔함(≥1/100. <1/10), 흔하지 않음(≥1/1000. <1/100). 각 빈도 그룹에서 이상반응은 중증도 감소 순으로 나열하였다.
① 카페시타빈 단독요법
아래 표는 1900명 이상의 환자를 포함하는 주요한 3건의 임상연구(M66001, SO14695, SO14796)의 안전성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결과 카페시타빈 단독요법과 연관된 이상반응을 나열한 것이다.
카페시타빈 단독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요약 | |||
기관 | 매우 흔함 모든 등급 | 흔함 모든 등급 | 흔하지 않음 중증 및/또는 치명적(3-4등급) 또는 의학적 연관성이 고려되는 |
감염 | - | 헤르페스 감염, 비인두염, 하기도감염 | 패혈증, 요로감염, 봉와직염, 편도염, 인두염, 구강 칸디다증, 인플루엔자, 위장염, 진균감염, 감염증, 치아 농양 |
양성, 악성 종양 및 분류되지 않음 | - | - | 지방종 |
혈액 및 림프계 | - | 호중구감소증, 빈혈 | 열성 호중구감소증, 범혈구감소증, 과립구 감소증, 혈소판감소증, 백혈구감소증, 용혈성 빈혈, INR증가/프로트롬빈시간(PT)연장 |
면역계 장애 | - | - | 과민성반응 |
대사 및 영약학적 장애 | 식욕부진 | 탈수, 식욕감소, 체중감소 | 당뇨, 저칼륨혈증, 식욕 이상, 영양결핍, 과중성지방혈증 |
정신적 장애 | - | 불면증, 우울 | 혼란상태, 공황발작, 우울모드, 성욕감소 |
신경계 장애 | - | 두통, 기면, 어지러움, 지각이상, 미각이상 | 언어상실증, 기억력 장해, 조화운동불능, 실신, 균형감각장애, 감각기 이상, 말초신경병증 |
시각장애 | - | 눈물 증가, 결막염, 안구자극 | 시력저하, 복시 |
귀 및 미로 장애 | - | - | 어지러움, 귀통증 |
심장 장애 | - | - | 불안정 협심증, 협심증, 심근허혈, 심방세동, 부정맥, 빈맥, 동성빈맥, 심계항진 |
혈관계 장애 | _ | 혈전정맥염 | 심부 정맥혈전증, 고혈압, 점상출혈, 저혈압, 홍조, 말초냉증 |
호흡기계, 흉부 및 종격 장애 | - | 호흡곤란, 비출혈, 기침, 콧물 | 폐색전증, 기흉, 각혈, 천식, 운동 호흡곤란 |
위장관 장애 | 설사, 구토, 구역, 구내염, 복통 | 위장관 출혈, 변비, 상복부통증, 소화불량, 위고창, 구강건조 | 장폐색, 복수, 장염, 위염, 연하곤란, 하복부 통증, 식도염, 복부 불쾌감, 위식도역류성 질환, 대장염, 혈변 |
간담도계 장애 | - | 고빌리루빈혈증, 간기능수치 이상 | 황달 |
피부 및 피하조직 장애 | 수족증후군 | 발진, 탈모, 홍반, 피부건조, 소양증, 색소과다침작, 반상발진, 표피탈락, 피부염, 색소침착장애, 조갑장애 | 피부궤양, 발진, 두드러기, 광과민성 반응, 수장홍반, 얼굴부종, 자색반증 |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장애 | - | 사지통증, 요통, 관절통 | 관절부종, 골통, 안면통, 근골격 경직, 근육 약화 |
신장 및 비뇨기계 장애 | - | - | 수신증, 요실금, 혈뇨, 야뇨증, ,혈중 크레아티닌 증가 |
생식기계 및 유방 장애 | - | - | 질출혈 |
전신 장애 및 투여부위 | 피로, 무력감 | 발열, 기면, 말초부종, 권태감, 흉통 | 부종, 오한, 인플루엔자유사질환, 경직, 체온 상승 |
상해, 중독 및 적용상 합병증 | - | - | 수포, 과량투여 |
② 카페시타빈 병용요법 :
아래 표는 3000명 이상 환자의 안전성 데이터에 근거하여 다양한 적응증에서 서로 다른 화학요법과의 카페시타빈 병용요법에서 카페시타빈 관련 이상반응을 나열한 것이다. 이상반응은 주요 임상연구에서 나타난 최대 빈도에 따라 적절하게 분류되었으며(매우 흔함 또는 흔함), 카페시타빈 단독요법에 비해 보다 높은 빈도로 나타나거나 카페시타빈 단독요법에서 나타난 것 이외에 병용요법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이 추가되었다. 카페시타빈 병용요법에서 보고된 흔하지 않은 이상반응은 카페시타빈 단독요법 또는 병용제를 사용한 단독요법에서 보고된 이상반응과 유사하였다
일부 이상반응은 병용요법(도세탁셀 또는 옥살리플라틴 : 말초신경병증, 베바시주맙 : 고혈압)에서 흔히 발생하는 것이었으나, 카페시타빈 요법에 의한 악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카페시타빈 단독요법에 비해 보다 높은 빈도를 나타나거나 카페시타빈 단독요법에서 나타난 것 이외에 카페시타빈 병용요법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요약 | ||
기관 | 매우 흔함 모든 등급 | 흔함 모든 등급 |
감염 | - | 대상포진, 요로감염, 구강 칸디다증, 상기도 감염, 비염, 인플루엔자, +감염증, 구강단순포진 |
혈액 및 림프계 | 호중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 빈혈, 호중구감소성 발열, 혈소판감소증 | 골수 억제, 열성 호증구감소증 |
면역계 장애 | - | 과민성반응 |
대사 및 영약학적 장애 | 식욕감소 | 저칼륨혈증, 저나트륨혈증, 저마그네슘혈증, 저칼슘혈증, 과혈당증 |
정신적 장애 | - | 수면장애, 불안감 |
신경계 장애 | 미각이상, 지각이상 및 감각이상, 말초신경병증, 말초감각신경병증, 미각이상, 두통 | 신경독성, 진전, 신경통, 과민성반응, 감각저하 |
시각장애 | 눈물증가, | 시각장애, 안구건조, 안구 통증, 시각손상, 흐린 시야 |
귀 및 미로 장애 | - | 이명, 난청 |
심장 장애 | - | 심방세동, 심근허혈/경색 |
혈관계 장애 | 하지부종, 고혈압, +색전증 및 혈전증 | 홍조, 저혈압, 고혈압 위기, 열성 홍조, 정맥염 |
호흡기계, 흉부 및 종격 장애 | 인후통, 인두 감각이상 | 딸꾹질, 인후통, 발성장애 |
위장관 장애 | 변비, 소화불량 | 상부 위장관 출혈, 구강 궤양, 위염, 복부팽창, 위식도역류성 질환, 구강 통증, 연하곤란, 직장 출혈, 하복부 통증, 구강 감각이상, 구강 지각이상, 구강 감각저하, 복부 불쾌감 |
간담도계 장애 | - | 간기능 이상 |
피부 및 피하조직 장애 | 탈모, 조갑장애 | 다한증, 반상발진, 두드러기, 야간발한 |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장애 | 근육통, 관절통, 사지통증 | 턱 통증, 근육연축, 입벌림 장애, 근육약화 |
신장 및 요로 장애 | - | 혈뇨, 단백뇨, 크레아티닌 클리어런스 감소, 배뇨 곤란 |
전신 장애 및 투여부위 | 발열, 쇠약, +기면, 체온 불내성 | 점막염증, 사지 통증, 통증, 체온 불내성, 오한, 흉통, 인플루엔자유사질환, +발열, 주입 연관 반응, 주사부위 반응, 주입부위 통증, 주사부위 통증 |
상해, 중독 및 적용상 합병증 | - | 타박상 |
+ 각 이상반응의 빈도수는 모든 등급의 이상반응에 기인한 것이다. “+”로 표시된 이상반응의 빈도수는 3-4급 이상반응에 기인한 것이다. 이상반응은 주요 병용요법 임상연구에서 보고된 최대 빈도에 따라 포함되었다.
● 해외 시판후 사용경험
시판후 사용 경험에서 다음과 같은 중대한 이상반응이 확인되었다.
- 탈수증으로 인한 급성 신부전 (치명적 결과 포함)
- 피부홍반루푸스,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이나 독성 표피 괴사용해(TEN)같은 중증 피부 반응
- 누관협착증, 각막염을 포함한 각막 이상
- 간부전 및 담즙울체성 간염이 임상시험 및 시판후 조사중에 보고되었다.
● 주요 이상반응
- 수족증후군 : 카페시타빈 1250 mg/m2 용량으로 1일 2회, 1-14일간 투여 시(3주 주기), 카페시타빈 단독요법에서 모든 등급 수족증후군은 53%-60% 빈도로 보고되었다(결장암의 수술 후 보조요법, 전이성 결장직장암 치료, 유방암 치료에 관한 임상연구 포함). 전이성 유방암 치료를 위한 카페시타빈/도세탁셀 치료군에서 보고된 빈도는 63%였다. 카페시타빈 1000 mg/m2 용량으로 1일 2회, 1-14일간 투여 시(3주 주기), 카페시타빈 병용요법에서 모든 등급 수족증후군은 22-30% 빈도로 보고되었다.
다양한 적응증에서 서로 다른 화학요법과의 카페시타빈 병용요법 또는 카페시타빈 단독요법으로 치료받은 약 38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13건 의 임상연구 메타분석 결과, 카페시타빈 투여 시작 155일(중간값, 95%신뢰구간 135, 187) 후 1788명의 환자(47%)에서 수족증후군(모든 등급)이 보고되었다. 모든 임상연구에서, 수족증후군 발생 위험 증가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가진 공변수들은 다음과 같다 : 카페시타빈 초회용량 증가(그램), 카페시타빈 누적용량 증가(0.1*kg), 첫 6주간 상대적 용량강도 증가, 투여기간 증가(주), 연령 증가(10년 증가에 따라), 여성 성별, 시험시작 시 ECOG 수행상태 양호 (0 대 ≥1).
- 설사 : 카페시타빈은 설사를 초래할 수 있으며, 환자의 최대 50%에서 관찰되었다.
카페시타빈으로 치료받은 약 38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13건의 임상연구 메타분석 결과, 설사 발생 위험 증가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가진 공변수들은 다음과 같다 : 카페시타빈 초회용량 증가(그램), 투여기간 증가(주), 연령 증가(10년 증가에 따라), 여성 성별. 설사 발생 위험 감소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가진 공변수들은 다음과 같다: 카페시타빈 누적용량 증가(0.1*kg), 첫 6주간 상대적 용량강도 증가.
- 심장독성 : 위 표에 기재된 이상반응 외에, 949명의 환자를 포함하는 7건의 임상연구(전이성 결장직장암 및 전이성 유방암에서의 3상연구 2건 및 2상연구 5건) 안전성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결과 카페시타빈 단독요법에서 0.1% 이하의 빈도를 나타낸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심근병증, 심부전, 돌연사 및 심실성 기외수축.
- 뇌병증 : 위 표에 기재된 7건의 임상연구 안전성 데이터 통합분석에서 표에 나열된 이상반응 외에 카페시타빈 단독요법과 관련하여 0.1% 이하의 빈도를 나타낸 이상반응으로는 뇌병증이 있다.
신체계/이상반응 |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에 대한 제2상 임상시험(44명) | ||
총계(%) | 3급(%) | 4급(%) | |
피부 및 피하조직 | |||
수족증후군 | 68 | 9 | |
탈모 | 7 | ||
색소침착 | 7 | ||
피부염 | 5 | ||
가려움증 | 5 | ||
수포 | 2 | ||
약진 | 2 | ||
고정진 | 2 | ||
소화기계 | |||
구역 | 27 | ||
설사 | 20 | ||
구내염 | 14 | ||
구토 | 11 | ||
변비 | 7 | ||
구순염 | 5 | ||
상복부통증 | 2 | ||
대사 및 영양 | |||
식욕부진 | 27 | ||
식욕감퇴 | 2 | ||
전신 | |||
점막염증 | 5 | ||
무력 | 5 | ||
발열 | 2 | ||
피로 | 2 | ||
혈액 및 림프계 | |||
빈혈 | 7 | ||
백혈구감소증 | 5 | ||
신경계 | |||
현기(vertogo 제외) | 9 | ||
호흡기계 | |||
기침 | 2 | ||
비출혈 | 2 | ||
비루(rhinorrhea) | 2 | ||
감염증 | |||
봉소염 | 2 | ||
Herpes simplex | 2 | ||
상기도감염 | 2 | ||
근골격계 | |||
관절통 | 2 | ||
생식계 | |||
음성전립선비대 | 2 | ||
생식기발진 | 2 | ||
간 및 담도계 | |||
고단백혈증 | 2 |
3) 위암 단독요법 :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 이 약을 2주간 1일 2회 1250㎎/㎡씩 투약하고, 1주 휴약한다.본 연구에서 확인된 치료와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4) 국내 시판 후 조사 결과
(1) 국내에서 4년 동안 실시한 직장․결장암에 대한 시판 후 사용성적조사결과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총 1,272례 중 646례에서 1,381건의 이상반응이 보고되어 이상반응 발현증례율은 50.79%로 나타났다. 수족증후군이 28.46%로 가장 많았고, 피부변색, 탈모증, 설사, 구역, 구토, 복통, 구내염, 식욕부진, 변비, 무력, 지각이상, 과립구감소증이 1%이상~10%미만에서 나타났다. 그 밖에 1% 미만으로 발생한 이상반응을 기관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① 피부 및 부속기계 : 피부박탈, 수족구증후군, 발진, 소양감, 피부염, 조갑장해, 각화증, 대수포진, 두드러기, 손반점, 손톱변색, 피부경화, 피부손상, 피부열창, 홍반(다형성)
② 위장관계 : 소화불량증, 점막염, 구갈, 복부팽만, 위장관질환, 항문통증, 혈변, 방귀, 직장출혈, 궤양, 복부불쾌감, 식도염, 위염
③ 전신 및 대사이상 : 동통, 발열, 피로, 부종, 체중증가, 체중변화, 배통, 흉통, 오한, 체중감소, 알칼리성포스파타제치 증가
④ 중추 및 말초신경계 : 현기증, 신경병증, 두통
⑤ 호흡기계 : 호흡곤란, 기침, 인두염, 비출혈, 코의 통증
⑥ 혈액계 :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혈구감소증, 빈혈, 호중구감소증
⑦ 근골격계 : 근육통, 관절통, 어깨통증, 대퇴부 통증
⑧ 요로 및 생식기계 : 배뇨곤란, 빈뇨증, 안면부종, 혈뇨, 요로감염, 요도통, 질출혈
⑨ 기타 : 불면, 간기능이상, 빌리루빈혈증, 모닐리아증, 대상포진, 빈맥, 이장애
(2) 국내에서 6년 동안 실시한 유방암에 대한 시판 후 사용성적조사 결과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총 1,009례 중 630례에서 1,499건의 이상반응이 보고되어 이상반응 발현증례율은 62.4%로 조사되었다.
수족증후군이 26.07%로 가장 많았으며 구역이 11.30%로 나타났고 구내염, 설사, 구토, 복통/상복부통증, 변비, 소화불량, 피부변색, 동통, 무력, 발열, 피로, 부종(얼굴, 말초성, 사지), 사지통증, 두통, 지각이상, 감각이상, 신경병증, 현기증, 요통, 관절통, 근육통, 기침, 호흡곤란, 식욕부진/감퇴, 백혈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이 1%이상~10%미만에서 나타났다. 그밖에 1% 미만으로 발생한 이상반응을 기관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① 피부 및 부속기계 : 소양감, 피부질환, 손톱질환, 피부비대, 피부염, 홍반, 발진, 대상포진, 탈모증, 음부반점, 피부박리, 피부열창, 피부건조
② 위장관계 : 고창, 구갈, 설염, 위염, 토혈, 복부팽만
③ 전신 및 대사이상 : 복수, 저체온증, 황달, 경직(오한), 체중감소, 칼슘 증가
④ 중추 및 말초신경계 : 변성/쉰목소리, 경련, 마비(편마비,반신마비), 연하곤란, 현훈, 수족통증, 말초신경증, 손발저림, 불면, 진전, 불안
⑤ 호흡기계 : 흉막유출, 흉통, 인후통, 상기도감염, 콧물, 객담, 비염(알러지성), 폐렴
⑥ 혈액계 : 빈혈, SGOT 증가, SGPT 증가, 빌리루빈증가, 헤모글로빈감소, 과립구감소증, 알칼라인 포스파타제 상승, 혈구감소증, 혈액검사이상(CBC)
⑦ 심혈관계 : 심계항진, 빈맥, 상대정맥증후군
⑧ 요로 및 생식기계 : 백대하, 질출혈, 배뇨곤란
⑨ 기타 : 감염, 패혈증, 가슴답답, 시야이상, 누액증가
(3) 국내에서 4년 동안 실시한 위암에 대한 시판 후 사용성적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53.0%(607례/1,145례)로 보고되었다. 빈혈(18.9%), 수족증후군(13.6%), 구역/구토(13.3%), 호중구이상/감소증(10.6%)이 발현빈도가 높았으며, 식욕부진/감퇴, 혈당이상/증가, 백혈구이상/감소증, 복통, 설사, 변비, 구내염, 점막염, 혈소판이상/감소증, 간기능검사 이상, 쇠약, 고빌리루빈혈증, 저알부민혈증, 피로, 근육통, 요통, 말초감각이상, 불면증, 지각이상, 발열 및 오한, 부종, 조갑이상, 탈모가 1% 이상~10% 미만에서 나타났다. 그 밖에 1% 미만으로 보고된 이상반응을 기관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① 피부 및 부속기계 : 가려움증, 대상포진, 모낭염, 발진, 색소과다침착, 연조직염, 피부박리, 피부변색, 혈관염
② 위장관계 : 구갈, 딸꾹질, 복부불편감, 복수, 상복부통, 소화기출혈, 소화불량, 속쓰림, 연하곤란, 장폐색 및 위염, 흑색변 및 토혈/객혈
③ 전신 및 대사이상 : 사지통증, 수면증, 통증, 흉통, 저혈당증, 체중감소, 체중증가, ALP상승, HCT감소, 고요산혈증, 림프구감소증, 열성호중구감소증, 저나트륨혈증, 저칼슘혈증, 적혈구감소증, 질소혈증, 혈구감소증, 혈청크레아티닌증가
④ 중추 및 말초신경계 : 감각이상, 두통, 현기증/어지럼증
⑤ 호흡기계 : 감기/기침, 객담, 인두기능이상, 인후통, 콧물, 호흡곤란
⑥ 혈액계 : 혈액응고이상
⑦ 기타 : 감염, 요로감염, 칸디다증, 폐렴, 이명, 치은염, 관절통
5. 일반적 주의
1) 이 약은 항암화학요법의 경험이 있는 의사에 의해서만 처방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가역적인 것들로서 투약을 종료할 필요는 없으며, 복용을 보류하거나 용량감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용법․용량 참조).
2) 이 약의 전이성 결장직장암에 대한 유효성에 있어서 임상시험결과 이 약 단독으로 5-FU/LV보다 더 생존이점(Survival benefit)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하였다. 병용요법에서 5-FU/LV 대신 이 약 사용에 대한 안전성 또는 생존 연장을 입증할 만큼 충분히 연구가 되어 있지 않다.
3) Stage III(Dukes'C)의 결장암의 수술 후 보조요법(adjuvant treatment)
① 이 약의 stage III(Dukes‘ C) 결장암의 수술후 보조요법에 대한 유효성에 있어서, 이 약 단독요법은 5-fluorouracil과 folinic acid(leucovorin)를 병용하는 보조적 요법(5-FU/LV)과 비교하여 무병생존(Disease Free Survival)에 대해 비열등함을 근거로 허가되었다.
② 이 약의 stage III(Dukes‘ C) 결장암의 수술 후 보조요법에 대한 유효성에 있어서, 옥살리플라틴과 병용요법은 5-fluorouracil과 folinic acid(leucovorin)를 병용하는 보조적요법(5-FU/LV)과 비교하여 1차 평가변수인 무병생존(Disease Free Survival)에 대해 우월하였으나 57개월(중앙값)의 추적관찰기간 후 분석시점에서 2차 평가변수 중 전체생존(Overall Survival)에 대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4) 위암 단독요법은 반응율을 근거로 허가되었으며 질병과 관련된 증상의 개선 또는 생존기간의 증가 등과 같은 임상적 유익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 결과는 없었다.
5) 이 약은 대체로 집에서 복용하게 되므로 치료에 앞서 환자에게 발생가능한 부작용과 아울러 부작용 발생시 취해야 할 사항에 대해 주지시켜야 한다(13. 기타 항 참조). 이 약 복용환자에 대하여 부작용 관련사항을 면밀히 모니터해야 한다.
6) 과빌리루빈혈증 : 이 약 단독요법에 대한 임상시험의 종합 안전성 데이터에 의하면, 2주 투약, 1주 휴약 방식으로 단독요법으로서 이 약을 1일 2회 1회 1250mg/㎡ 투여함에 있어 1회 이상 이 약을 복용한 전이성 유방암 또는 결장직장암 환자 875명 중 15.2%(133명)에서 3급(1.5~3ULN) 과빌리루빈혈증이, 그리고 3.9%(34명)에서 4급(>3ULN) 과빌리루빈혈증이 발생하였다.
치료개시 당시 간전이가 확인된 환자 566명 및 간전이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환자 309명 가운데 각각 22.8% 및 12.3%에서 3~4급 과빌리루빈혈증이 나타났다. 3급 또는 4급 과빌리루빈혈증 167례중 18.6%(31명)는 알칼린 포스파타제치도 상승하였으며, 마찬가지로 27.5%(46명)는 트랜스아미나제치가 증가하였다(반드시 동시에 상승한 것은 아님). 이들 환자 대부분, 즉 64.5%(20명) 및 71.7%(33명)는 임상개시 당시 간전이 상태이었다.
아울러 알칼린 포스파타제치 또는 트랜스아미나제치가 투약전후 모두 상승한 환자는 총 167명 중 각각 57.7%(96명)와 35.3%(59명)이었다. 3,4급 알칼린 포스파타제 증가 또는 트랜스아미나제 증가 발생율은 각각 7.8%(13명), 3.0%(5명)이었다.
전이성 결장직장암의 1차요법으로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 596명에서의 3,4급 과빌리루빈혈증 발현율은 전체 단독요법 임상시험 안전성 데이터와 비슷하였다. 전이성 결장직장암 환자군의 3,4급 과빌리루빈혈증 발현시점은 중앙값으로서 64일 경과시였으며, 총빌리루빈이 치료개시전 8μg/L에서 이 약 투여 중 13μg/L로 증가하였다. 3,4급 과빌리루빈혈증이 확인된 결장직장암 환자 136명 중 49명은 최종검사에서도 3,4급 과빌리루빈혈증으로 평가되었으며, 이 중 46명은 치료개시 당시 간전이가 있었다.
이 약과 도세탁셀 병용요법을 받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 251명에 있어서는 3급(1.5∼3ULN) 과빌리루빈혈증이 7%(17명)에서, 4급(>3ULN) 과빌리루빈혈증은 2%(5명)에서 발생하였다.
투약과 관련된 2~4급 빌리루빈치 상승이 발생할 경우 과빌리루빈혈증이 소실되거나 그 정도가 1급으로 약화될 때까지 이 약 투여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캐나다 국립암연구소(NCIC) 정의에 의하면 2급 과빌리루빈혈증은 정상치의 1.5배, 3급 과빌리루빈혈증은 정상치의 1.5∼3배, 4급 과빌리루빈혈증은 정상치 3배 이상을 의미한다(용법․용량 중 용량 조정지침참조).
7) 혈액학 : 단독요법으로 2주 투약, 1주 휴약하면서 1일 2회 1250mg/㎡씩을 투약받은 전이성 유방암 또는 결장직장암 환자 875명 가운데 3.2%, 1.7% 및 2.4%에 해당하는 환자에서 각각 3,4급 호중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또는 헤모글로빈 감소가 발생하였다. 이 약을 도세탁셀과 병용한 전이성 유방암 환자 251명의 경우는 이중 68%가 3,4급 호중구감소증, 2.8%가 3,4급 혈소판감소증, 9.6%는 3,4급 빈혈을 나타내었다.
8) 5-FU와 연관된 드물고 예상치 못한 중증 독성(예를 들면 구내염, 설사, 호중구감소증 및 신경독성)이 DPD(Dihydropyrimidine dehydrogenase) 활성 결핍으로 인해 발생되었다. 따라서 DPD 감소와 5-FU의 치명적인 독성 증가간의 관계를 배제할 수 없다.
6. 약물 상호작용
1) 쿠마린 항응고제 : 이 약을 경구용 쿠마린계 항응고제와 병용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항응고제의 효과(INR이나 prothrombin time)를 매우 자주 면밀히 모니터하여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항응고제 용량을 조정하여야 한다(경고 참조). 이 약을 와르파린 및 펜프로쿠몬 등의 쿠마린계 항응고제와 병용한 환자에서 혈액응고 파라미터 변동 및 출혈이 보고된 바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이 약 투약개시 후 수일 이내에서 수개월까지 발생하며, 일부 환자의 경우 이 약 투약중지 후 1개월 이내 발생한 경우도 있다. 이는 간전이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한다. 약물상호작용 연구에서 와르파린 20mg을 단회 투약시 S-와르파린의 AUC가 유의하게 증가(57%정도)하였다. 여기서 관찰된 INR치는 최대 91%까지 증가하였다. R-와르파린의 대사는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본 시험결과는 카페시타빈이 동종효소 2C9를 저해하고 동종효소 1A2 및3A4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암시한다.
2) 제산제 : 수산화알루미늄 및 수산화 마그네슘 배합 제산제가 이 약의 체내동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이 약과 대사체 5-DFCR의 혈중농도가 약간 증가하는 한편, 3종의 주요 대사체 5-DFUR, 5-FU 및 a-fluoro-ß-alanine(FBAL)에는 영향이 없었다.
3) 알로푸리놀 : 알로푸리놀과 5-FU 간의 상호작용이 확인되었으므로(5-FU 효과 감소의 가능성) 알로푸리놀과 카페시타빈의 병용투여는 피하여야 한다.
4) 파클리탁셀 : 카페시타빈이 파클리탁셀의 체내동태에 미치는 영향 및 파클리탁셀이 카페시타빈 체내동태에 미치는 영향을 암환자를 피험대상으로 하여 조사하였다. 카페시타빈은 파클리탁셀의 약물동력학(Cmax, AUC)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파클리탁셀은 카페시타빈의 약물동력학에 대하여 임상적으로 유의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소리부딘 및 유사약물 : 소리부딘 및 5-FU의 경우, 소리부딘에 의한 dihydropyrimidine dehydrogenase 억제에 따른 것으로서 임상적으로 유의한 상호작용이 보고되었다. 이러한 상호작용으로 플루오로피리미딘의 독성이 증가하고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따라서 소리부딘이나 브리부딘 등 화학적 연관성이 있는 약물과 병용해서는 안된다. 또한, 소리부딘 또는 브리부딘과 같은 화학적 유사약물 투여후 최소 4주후에 이 약 투여를 시작해야 한다.
6) 페니토인 : 일과성으로 페니토인 중독 증상을 초래하는 페니토인 혈장 농도 증가가 이 약과 페니토인을 병용한 환자에서 관찰되었다. 이 약과 페이토인을 병용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페니토인의 혈장농도 상승에 대해 규칙적으로 모니터링하여야 한다.
7) 혈장단백 : 카페시타빈의 혈장단백결합율은 낮다(54%). 따라서 단백결합율이 높은 약물로 치환되는 과정에서 비롯되는 상호작용은 우려되지 않는다.
8) 싸이토크롬 P-450 : 동종효소 1A2, 2C9 및 3A4와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1) 쿠마린계 항응고제항을 참고한다.
9) 인터페론 알파 : 인터페론 알파 2a (하루 3MIU/m2)와 병용시 카페시타빈 최대 내량은 하루 2000mg/m2이였으며, 이것은 카페시타빈이 단독요법시 하루 3000mg/m2인 것과 비교된다.
10) 방사선치료법 : 간헐요법시 카페시타빈 단독요법의 최대내량은 하루 3000mg/m2 인데 반해, 직장암에 대한 방사선 치료법과 결부되었을 경우에는 카페시타빈 최대내량이 하루 2000mg/m2였다(6주 방사선요법기간동안 연속투여하거나 월~금요일동안 매일 투여).
11) 폴린산 : 카페시타빈과 폴린산의 병용연구에 따르면 폴린산은 카페시타빈의 약동학 및 그 대사체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약력학에 영향을 미쳐 카페시타빈의 독성이 증가될 수 있다: 즉, 간헐요법으로 카페시타빈 단독요법시 최대내량이 하루 3000mg/m2 정도인데 반해 폴린산과 함께 (1일 2회, 30mg 경구투여) 병용하는 경우는 하루 2000mg/m2 에 불과하다.
12) 테가푸르․기메라실․오테라실칼륨 복합제 복용 중단 후 7일 이내 또는 병용으로 이 약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기메라실은 플루오르우라실 대사를 억제하여, 혈중 플루오르우라실의 농도가 현저히 증가해, 심각한 혈액장애, 설사, 구내염 등의 위장관 장애가 나타난다.
13) 옥살리플라틴 : 카페시타빈/옥살리플라틴의 병용 또는 카페시타빈/옥살리플라틴/베바시주맙의 병용 시, 카페시타빈 또는 그 대사체, 유리형 platium 또는 총 platinum 노출정도에 있어 임상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7. 임신,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이 약의 임신부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2) 동물을 대상으로 한 생식독성연구에서는 카페시타빈 투여가 태자치사 및 최기형성과 연관성이 있었다. 이런 결과는 불화피리미딘계 유도체의 경우에 예상되는 것이다. 임신기간 동안 이 약을 사용하면 태아에 손상을 줄 수도 있으므로 카페시타빈은 사람에서 최기형성 유발 가능물질로 간주되어야 한다. 따라서 임신 중 이 약의 사용을 금한다. 임신기간 중에 이 약을 복용하였거나 이 약물치료 동안 임신이 된 경우에는 태아에 줄 수 있는 위해를 환자에게 주지시켜야 한다.
3) 이 약을 복용하는 여성 및 남성은 피임토록 한다.
4) 이 약이 모유 중으로 분비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으나 마우스에 이 약을 단회투여한 시험에서 유즙 중 카페시타빈 대사체가 다량 검출되었고, 많은 약물이 모유로 분비되므로 유아에 대한 심각한 영향을 줄 가능성을 고려하여 이 약 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수유를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18세 미만의 환자에 대한 이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1) 고령자의 경우(>65세) 젊은 환자들에 비해 이 약의 부작용이 보다 현저하게 나타나므로 주의깊게 모니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나이가 카페시타빈 및 그 대사체의 약물동력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별도 연구는 실시되지 않았다. 80세이상의 환자들은 3급 또는 4급 위장관계 부작용을 더 많이 겪을 수 있다.
3) 고령환자는 약리학적으로 5-FU의 독성에 더 민감할 수도 있으므로 고령자에게 본제 투여시에는 본제의 부작용 모니터링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10. 과량투여
1) 이 약의 임상시험에서는 과량투여로 인한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 최대내량(3514mg/㎡/일) 투약환자로부터 입수된 경험에 근거하면 단회과량투여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작용은 구역, 구토, 설사, 위장관 자극 및 출혈, 골수 억제이다. 과량투여시에는 임상증상을 교정하기 위한 일반적인 대증요법들이 사용되며 임상경험은 보고된 바 없지만, 카페시타빈의 저분자대사물인 5-DFUR의 순환 농도 저하를 위해 투석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2) 이 약을 2000mg/kg 용량까지 마우스, 랫트, 원숭이에 단회 투여시 치사례는 없었다 (사람 1일 권장량 < mg/㎡>의 2.4, 4.8 및 9.6배).
11. 운전 및 기계조작능력에 대한 영향
이 약은 어지러움, 피로 및 구역을 유발할 수 있어 운전하거나 기계를 사용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2.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
1) 30℃ 이상에서 보관하지 않는다.
2)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3)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한다.
13. 기타
1) 환자를 위한 정보 : 환자 및 환자 보호자에게 이 약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특히 구역, 구토, 설사 및 수족증후군에 대하여 알려주어야 하며, 치료도중 환자 개인별로 용량조절이 필요함도 알려주어야 한다 (용법․용량 참조). 본제 투여시 흔히 나타나는 2급 독성을 환자들이 인식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① 설사 : 2급 설사 (1일 배변횟수, 4∼6회로 증가 또는 야간 배변) 또는 그 이상의 설사가 나타나면, 이 약의 투여를 즉시 중단하도록 해야한다. 표준 설사치료법 (예 : 로페라미드 투여)이 권장된다.
② 구역 : 2급 구역 (음식물 섭취가 매우 감소되나 간헐적으로 섭취 가능) 또는 그 이상의 구역이 나타나면 이 약의 투여를 즉시 중단하도록 해야 한다. 구역에 대한 대증요법 실시가 권장된다.
③ 구토 : 2급 구토 (24시간내에 2 - 5회 발생) 또는 그 이상의 구토가 나타나면 이 약의 투여를 중단토록 해야 한다. 구토에 대한 대증요법 실시가 권장된다.
④ 수족증후군 : 2급 수족증후군 (동통성 홍반을 수반하는 손 및/또는 발의 종창으로서 불편을 초래하여 환자의 일상활동에 영향을 미침) 또는 그 이상의 수족증후군이 나타나면 이 약의 투여를 즉시 중단토록 해야 한다.
⑤ 구내염 : 2급 구내염 (구강 또는 혀에 동통성 홍반, 부종 또는 궤양이 나타나나 먹을 수는 있슴) 또는 그 이상의 구내염이 나타나면 이 약의 투여를 즉시 중단토록 해야 한다(용법․용량 참조).
⑥ 발열 및 호중구 감소 : 38℃ 이상 발열시나 감염증 가능 증거가 있을 경우에는 담당의사와 상담토록 해야 한다.
⑦ 약물-음식 상호작용 : 모든 임상시험에서 환자들은 식후 30분 이내에 본제를 복용토록 하였다. 현재의 유효성 및 안전성 자료는 식사와 함께 투여시 얻어진 것들로서 본제는 식사시 투여가 권장된다 (용법․용량 참조).
3) 마우스에 대한 수태능 및 초기배 발생시험에서 760mg/kg/일을 투여할 때 수컷동물에서 수태능 감소, 고환 및 부고환 중량 감소, 정모세포 및 정자세포수 감소를 포함하는 퇴행성 고환변화를 나타내었으며, 암컷동물에서는 교배율 감소, 발정정지기간 증가 및 태자사망 증가를 나타내었다.
4) 마우스를 이용한 배․태자 발생독성시험에서 이 약 198mg/kg/일을 기관형성 기간 동안 투여할 때 구개열, 무안구증, 소안구증, 다지증, 합지증, 꼬리의 비틀림(kinky tail), 뇌실확장 등의 최기형성과 배자사망을 유발하였다. 약물동력학적 시험에서 이 용량은 일일권장량을 투여한 환자에서 5-DFUR의 AUC의 0.2배에 상응하는 농도이다.
5) 원숭이를 이용한 배․태자 발생독성시험에서 이 약 90mg/kg/일을 투여할 때 배자사망을 일으켰다. 이 용량은 일일권장량을 투여한 환자에서 5-DFUR의 AUC의 0.6배에 상응하는 농도이다.
6) 동물시험결과 면역기능을 저해할 것으로 나타났다.
7) 전임상시험결과, 사람 말초혈액임파구를 이용한 염색체이상시험에서 대사활성계가 없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염색체구조이상을 나타내었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월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