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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우한 코로나 스웨덴 코로나 사라진 이유? 코로나 간단하게 없애는 방법-자연속에 정답이 있다. 면역력과 자연 -코로나 퇴치법 -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0. 9. 7.

스웨덴 우한 코로나가 사라진 이유? 코로나 별거 아니다 면역력과 자연이 답이다...

 

우한과 스웨덴에서 코로나가 사라진 이유는 ?..... 아주 간단하게 답을 얻을 수 있다..

 

우한에서는 새로운 바이러스나 독감이 많이 만들어지는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바이러스나 독감이 발생하면 기존에 발생한 바이러스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코로나도 새로운 독감이지만 또다른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코로나 바이러스도 순식간에 자취를 감추게 된다.... 우한은 자연적으로 수많은 동식물이 거래되는 지역으로 새로운 바이러수가 발생하기 쉬운 여건을 가지고 있다..

 

우한에서 바이러스가 사라진 이유는 바로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몰 때문이라고 유추할 수 있다..흔적도 없이 사라진 코로나 바이러스....그것은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물이 아니고는 그 어떤 논리로도 생각해 볼 수 없다....

 

스웨덴의 코로나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코로나에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게 해준 덕분에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발생하면서 코로나가 점차 소멸해 가는 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도 모든 통제를 풀고 자유롭게 만들어주면 새로운 바이러스가 유입이 되면서 순식간에 코로나는 역사속으로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간단하게 고칠 수 있는 질병

김형희 건강컬럼


코로나로 인해 난리가 났다 코로나에 걸리면 사람이 무조건 죽는 병에 걸리는 줄 호들갑을 떨고 있다 ᆞ정말 코로나는 다른 독감보다 더 위험한 질병일까

가까운 일본을 예로 들면 일본은 폐렴으로 300여명 가까이 사망하고 있고 일 년에 10만 명 정도가 폐렴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도 일년에 대략 2900명 정도가 사망한다고 한다.즉 감기로 인한 폐렴이 발생함으로 한 달에 200여 명 이상이 사망한다는 것이다ᆞ

따지고 보면 다른 독감보다 코로나독감이 더 무서운 것이 결코 아닌것이다ᆞ 코로나보다 다른 독감이 사망율이 더 높으므로 비대면을 비롯한 상업활동 차단등 모든 걸 막아야 하지 않을까

코로나 바이러스로 현재까지 대략 구개월동안 사망자는 삼백명을 약간 넘고 있는 것이다ᆞ

코로나가 발생하면서 다른 독감은 기세를 떨칠 수가 없는듯 다른 독감에 걸린 환자를 찾아보기가 싶지 않은 것 같다

아마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분포가 되면서 다른 바이러스가 힘을 못쓰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평균 한 달에 사망하는 독감환자 폐렴 환자 수보다 훨씬 적게 사망하는 코로나 환자 사망률이 과연 이토록 난리를 치면서 우려할 만한 일일까

나라 경제가 다 무너지면서 경제 쓰나미가 오고 엄청난 실업대란 자살 율이 증가할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폐렴에 잘 걸리지 않는 편이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음식이 외국 음식보다 바이러스가 좋아하는 육류 기름진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도주변 기관지등에 유입된 좋아하는 음식 찌꺼기를 먹기 위해 잘 달겨들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ᆞ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김치 동치미 같은 발효 음식과 기름지지 않으며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기능이 있는 음식들을 섭취함으로써 외국에 비해 바이러스 발생이 덜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도 적게 나타난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독감 감기를 없애는 민간요법이 많이 발달되어 있다 수천 년 동안 이어져온 이런 민간요법들은 사실 효과가 있는 역사적인 검증이 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독감과 별반 차이가 없다 그러므로 전통 민간요법으로 목안을깨끗하게 하면 바이러스에 걸리지도 않고 쉽게 낫기도 한다

병을 고치는 데 있어서 가장 두려운 건 바로 공포와 두려움이다 질병 본부에 있는 당국자들은 두려움과 공포가 많은 의사 집단인 탓에 너무 과장된 행동과 대처를 하는 것이거나 문책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과잉된 대처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강한 세포가 아니다 세정제 조금만 뿌려도 죽고 바이러스가 목안에 들어와도 이 바이러스들을 곧바로 죽일 수 있는 자연산 장수산 도라지 가루를 살포하면 순식간에 죽여버릴 수가 있다

물론 의학적으로 임상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아주 오랜 동안 약초 관련 일을 하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직접 복용하는 것과 내 자신이 복용해 보면서 알게된 사실이다

아주 오래된 산도라지를 곱게 갈아서 용기에 담아서 살포하면 감기에 걸리지도 않을뿐더러 입안에 들어온 바이러스들은 순식간에 사멸 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이 오래된 자연산 장수산 도라지 가루를 섭취하면서 감기 한번도 걸리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문제는 오래된 산도라지 가루가 약성이 있는 것이지 밭에서 재배한 것은 약성이 없다

요즘은 이런 오래된 산도라지를 채취하기가 싶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ᆞ 그나마 남아 있는 것들도 고갈되어 중요한 질병에 걸린 환자들을 고쳐줄 수가 없을까 하여 염려가 되어 사실을 말하기를 꺼리하였던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하는 게 능사가 아니다 당당하게 맞닥뜨려서 면역력과 여러 가지 자연요법으로 고쳐나가는 게 최선의 비책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고당당하게 맞서 싸워야 한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에게 코로나는 우스운 존재가 되는 것이다

살려는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자는 산다

 

 

https://youtu.be/mIPuw-TmAms

 

 

 

 

코로나 전수검사 후 '수영장 파티' 열 정도로 긴장 완화…학생들도 학교로

"고난 끝에 돌아온 일상 더욱 소중"…'코로나 발원지' 지적엔 '발끈'

우한 번화가 한제 거리 걷는 시민들

(우한=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지난 5일 중국 우한(武漢)시 최대 번화가인 한제(漢街) 거리에서 행인들이 오가고 있다. 많은 현지인이 여전히 마스크를 잘 쓰고 있었지만 더러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썼더라도 얼굴 밑으로 마스크를 내려 코나 입을 드러낸 이들도 종종 눈에 띄었다. 우한에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하고 난 지난 6월 이후 코로나19 환자가 추가로 발견되지 않고 있다. 2020.9.7
cha@yna.co.kr

[※ 편집자 주 :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이 이뤄진 중국 우한을 찾아가 최근 상황을 현장 취재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코로나19 확산 초기, 봉쇄 직전의 긴박했던 우한의 상황 역시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던 우한의 현재 모습에서부터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현지 한국 교민들의 사연까지 네 꼭지의 현장 르포 기사를 송고합니다. ]

(우한=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우한은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곳이지만 (확산 방지를 위한) 통제가 가장 엄격했던 지역입니다. 이젠 여기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시 최대 번화가인 한제(漢街) 거리에서 만난 회사원 슝(熊·22)씨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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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가장 먼저 겪은 도시 우한은 이제 어느 곳을 가도 코로나19 확산 이전의 모습을 거의 회복한 모습이었다.

 

◇ 번화가엔 수만 인파…"사람 적은 데서는 마스크 안 써"

토요일인 지난 5일, 서울의 명동과 같은 번화가인 한제에는 줄잡아도 수만명이 넘는 인파가 넘실거렸다.

길이가 1.5㎞에 달하는 보행가 양편으로 늘어선 의류·패션용품·화장품 등 제품을 파는 가게마다 드나드는 손님들이 적지 않아 보였다.

한제 초입에 자리 잡은 대형 백화점 완다(萬達)광장에도 코로나19 발생 전처럼 주말을 맞아 많은 고객이 찾아왔다.

4층의 한 식당 점원은 가게 앞 대기 의자에 줄지어 앉은 고객들을 가리키면서 "40명 넘게 기다리고 있어 입장하려면 1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식당 앞에서 입장 대기하는 우한 시민들

(우한=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지난 5일 중국 우한(武漢)시 백화점 완다광장의 한 식당 앞에서 수십명의 손님들이 줄을 지어 의자에 앉은 채 자기 입장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0.9.7
cha@yna.co.kr

많은 행인이 대체로 바깥에서 마스크를 잘 쓰고 있었다. 하지만 더러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썼더라도 얼굴 밑으로 마스크를 내려 코나 입을 드러낸 이들도 종종 눈에 띄었다.

슝씨는 "사람이 밀집하지 않고 비교적 적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기도 한다"며 "지금은 (코로나19) 통제가 잘 돼 그렇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근 우한의 한 워터파크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수천명이 다닥다닥 모여 '풀 파티'를 여는 모습이 보도돼 세계인의 눈길을 끌었다.

 

'노 마스크' 수영장 파티 즐기는 우한 시민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 중인 다른 나라에서 봤을 때는 놀라운 모습이지만 우한 시민들의 생각은 조금 다른 듯했다.

우한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일까지 1천만명에 가까운 시민을 상대로 코로나19 확진 '전수 검사'를 벌여 300여명의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냈다.

이후 우한에서는 석 달 넘게 새로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위원회에 따르면 우한을 포함한 중국 본토에서 이달 6일까지 22일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중국은 코로나19 종식 단계에 가까워졌다.

우한 코로나19 대폭발 이후에도 수도 베이징(北京)과 랴오닝성 다롄(大連),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 등 몇몇 곳에서 코로나19가 산발적으로 다시 확산하는 일이 있었다.

하지만 중국은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 지역을 철저히 봉쇄하고 주민들을 자택에만 머무르게 한가운데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가 추가로 대규모 확산하는 것을 막고 있다.

코로나19 '전수 검사' 받는 우한 시민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어느 대도시에서도 우한과 같은 전수 검사가 이뤄진 사례가 없다는 점에서 우한 시민들은 이제는 자기 도시가 다른 곳보다 더욱 안전하다고 여기고 있었다.

식당에서 만난 회사원 장(張)씨는 "전 우한 시민뿐만 아니라 모든 외부인을 대상으로도 검사를 했다"며 "절대 안전이라는 것은 없겠지만 우한은 이제 상대적으로는 안전한 곳"이라고 말했다.

◇ 학생들도 반년 만에 학교로…코로나19 재확산 경계심은 여전

다만 우한시 당국은 여전히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을 크게 경계하고 있다.

우한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과거 사용하던 일부 임시 병원을 비상용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적지 않은 시민들 역시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장씨는 "코로나19가 추워지는 11월에는 다시 재발할 수 있다며 "사람들이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도시 곳곳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장비도 대폭 구축되어 있었다.

우한 초등학교 입구에 설치된 모니터링 장비

(우한=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지난 3일 찾아간 중국 우한(武漢)시 창춘제(長春街) 소학교(초등학교) 입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장비가 설치되어 있다. 이 장비는 지나는 모든 사람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 여부를 판단한 뒤 이상 여부가 있을 때 곧바로 관리자에게 관련 정보를 전송한다. 이 같은 장비는 기차역과 공항, 백화점, 학교 등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에 대거 설치됐다. 2020.9.7
cha@yna.co.kr

기차역과 학교, 백화점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자동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 여부까지 자동으로 판정하는 장비들이 대거 설치됐다.

기차역과 공항 등 장소를 드나들기 위해서는 여전히 코로나19 확산 위험 지역에 가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스마트폰 '건강 코드'를 제시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우한의 초·중·고교와 대학교 학생들도 9월을 맞아 일제히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중이다.

우한의 각급 학교 개학은 우한의 경제·사회가 이제 완전한 정상 단계로 돌아왔음을 알리는 것이기도 하다.

지난 3일 찾아간 창춘제(長春街) 소학교(초등학교)에서는 붉은 스카프인 훙링징(紅領巾)을 목에 두른 어린이들이 오랜 만에 등교해 친구들과 나란히 앉아 수업을 듣고 있었다.

학교로 돌아온 우한 초등학생들

(우한=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지난 3일 중국 우한(武漢)시 창춘제(長春街) 소학교(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2020.9.7
cha@yna.co.kr

우한의 학생들은 코로나19 확산 탓에 지난 1월부터 반년간 반년 넘게 학교에 못 가고 집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을 이용해 원격 수업을 해왔다.

지난 1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76일간 고강도 봉쇄 조치를 겪은 우한 시민들은 돌아온 일상의 소중함을 각별히 느끼고 있다.

갑작스러운 봉쇄 선포 이후 우한에서는 코로나19 환자들이 급증해 많은 환자가 병원 문턱을 밟아 보지도 못하고 병세가 악화해 집에서, 심지어 거리에서 생을 마감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사태가 절정으로 치달았을 때 우한 의료 기관과 현지 정부 기능은 거의 붕괴의 지경에 이르렀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우한시에서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총 3천869명이 숨졌다. 이는 중국 전체 사망자 4천634명의 83%에 달한다.

언니와 황허러우(黃鶴樓)에 산책을 온 한(韓)씨는 "우한 시민들이 고난을 겪으며 현재의 아름다운 생활을 다시 쟁취했다"며 "확실히 전염병이 겪으면서 지금의 생활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게 됐다"고 말했다.

시장에서 만터우 사는 우한 시민

(우한=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지난 4일 중국 우한(武漢)시의 시장 가게에서 한 시민이 만터우를 사고 있다. 2020.9.7
cha@yna.co.kr

◇ "코로나 발원, 억울하게 누명 쓴 느낌"

이런 가운데 중국은 코로나19가 중국에서 '발원'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강력히 고수하고 있다.

중국은 자국 우한에서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이 먼저 시작됐다고 해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한을 포함한 중국에서 생겨난 것인지는 알 수 없다는 식의 주장을 펴고 있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많은 정보와 연구는 이 질병이 다른 곳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당국자들의 이런 발언은 보통 중국인들의 인식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었다.

한씨는 '우한 코로나19 발원지 주장에 관한 견해를 묻자 "우한은 전염병의 피해자로 가장 심각한 피해를 봤다"며 "우한은 절대 바이러스가 생겨난 곳이 아닌데 억울하게 누명을 쓴 느낌"이라고 말했다.

ch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9/07 05: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