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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유방암1기 수술 방사선치료 호르몬제 복용 일년 만에 간전이 4기암 확진 항암제의 진실 -항암제는 항암효과가 없다 세포독성물질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1. 1. 27.

유방암1기 수술 방사선치료 호르몬제 복용 일년 만에 간전이 4기암 확진

일년 전에 유방암 초기 1기로 진단을 받고 간단하게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를 하였다고 한다ᆞ 혹시라도 수술 후 암이 전이되지 많도록 하기위해 호르몬제를 계속 복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간전이가 된 것이다

자신이 간 전이가 된 것은 어쩌다 한 두잔씩 마신 막걸리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막걸리가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찌 않느냐라고 말을 했더니 이번에는 암에 좋다고 하는 노니열매를 먹은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암이 전이된 이유는 암을 억제한다고 하는 호르몬제가 주된 원인이라고 말을 해 주었다 우리 인체를 인위적으로 억제를 하면 몸 속에 모든 기능이 작동이 억제되면서 여러가지 발암 물질들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가지를 못하고 몸 안의 가든 쌓이면서 암이 새롭게 생겨난다고 설명해 주었다

호르몬제 자체도 발암물질이니까 복용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말을 해주니 호르몬제 복용을 중단했다

그런데 표적항암제라고 알려진 2차 항암제 입랜스는 계속 먹겠다고 하였다 세포주기에 맞춰 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입랜스

표적 치료제라는 허울 좋은 그말에 현혹 되어 암환자들은 표적치료제를 선호한다 의학이 발달하였다고 하지만 암 치료제 분야에서는 거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특별히 효과가 뛰어난 항암제 자체가 만들어진 적이 없고 입랜스 자체도 그 효과가 별로 입증이 되지 않아 보험 처리가 안되어 가격이 높은 것이다

기존 초창기 만들어진 항암제보다 효과가 별 차이가 없다면 식약청에서는 보험 처리를 해 주지 않는다 그런데 보험 처리가 되지 않아 가격이 높을 뿐인 신약인데 가격이 높고 새로 만들어진 것이라하여 그것을 효과가 더 좋은 줄 착각하고 오인하는 사람들이 많다

간에 가장 치명적이면서도 강력한 발암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제 그 항암제 치료를 하였더니 암세포가 약간 옅어져서 효과가 대단한 것인 줄 생각하고 계속 입랜스를 복용하겠다는 것이다ᆞ

독성이 워낙 강해서 일시적으로 암세포가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기존항암제오ᆢ 그비교혀 생존율 에는 별 차이가 없고 오히려 독성 때문에 부작용이 심각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 항암제를 먹지 않으면 곧바로 암이 커져서 사망하는 줄로 생각하기 때문에 항암제 복용을 계속 하는 것이다

병을 고치는 것은 때가 있다 그 시기를 벗어나면 세상 그 무엇으로도 고칠 수가 없다 신속하게 간을 청소해서 발암물질을 배출하고 간암이 사라지도록 만들어야 되는데 간세포를 파괴시키고 활성 산소를 만들어내면서 암이 쑥쑥 커지도록 하고있다

암세포가 끊임없이 생겨날 수 밖에 없는 불변의 상황을 개선하지 않고 암세포만 죽여서 없애겠다는 황당한 논리로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환자의 병을 어떻게 고칠 수 있단 말인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의니 이런 사람은 병을 고칠 수가없다 발암 물질 때문에 암이 생겼는데 발암 물질로 암을 고치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탈피하지 않는 한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운명이다ᆞ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