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생존 ㅡ바이러스의 창궐이유 ㅡ

적자생존

지구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 자연의 법칙과 생태학적 환경과 상태에 따라 소멸과 탄생을 반복한다

생명이 살아있는 별 지구가 생존하기 위해서 스스로 사라져야할 생명체와 태어날 생명체를 선택한다

적자생존의 법칙이 지구라는 별에서 끊임없이 이어진다 지구의 멸망을 앞당길만큼 인간의 욕망에서 발생한 문명의 발달과 인간의 번성은 최대치를 보여주고 있다

인간 스스로 욕망을 제어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지구는 인간이 소멸 하도록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말하자면 나무를 위협하는 송충이가 너무 많으면 그 송충이를 잡아먹는 새가 엄청나게 번성 하듯이 인간의 번성을 억제하기 위한 자정 능력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지도

이런 상황을 피할 수 있는 길은 단 한 가지 밖에 없다 강한자만 살아남는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된다

인간을 소멸시키기 위한 자연의 법칙이 바이러스라는 생명체를 출몰시키고 바이러스에 의해 인간의 번성을 억제 시키려는 것이다

강한 면역력을 가진 자만이 살아남게 되고 만약에 바이러스 공격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더 강한 바이러스가 또 다시 출몰할 것이다

바이러스를 피하겠다고 두문불출하고 운동도 하지 않고 제대로 된 음식도 먹지 못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면 인간은 더욱 허약해질 것이고 면역력이 떨어진 인간들은 죽음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강인한 정신력과 활발한 혈액 순환 강한 체력 그것만이 바이러스의 공격을 억제하고 늦출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데 바이러스를 피하겠다고 도망만 다니다가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허 약해지면서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게 될지 모른다

바이러스의 출몰은 적자생존의 법칙이 잘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ㆍ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면역력을 키우고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면 된다 특히나 인간에게 가장 치명적인 장기인 폐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바이러스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ㆍ

당당하게 맞서 싸워라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혈액 순환이 잘되게 만든다면 바이러스의 공격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김형희 건강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