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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코로나 백신 위험성 얼마나 알고 있을까?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2. 1. 27.










코로나백신 위험성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벌써 몇 년 째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가 아우성을 치고 있다 코로나는 다국적 제약회사 와 연결된 의학자들이 만들어낸 기흭된 소산물이라는 이야기도 들려 오는데 일단 그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루고 코로나 백신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를 한번 나누어 보자

역사이래 전 세계적으로 감기는 절대 약으로 고칠 수 없는 질환이라고 알고 있다 약을 먹으면 7일 약을 먹지 않으면 7일이면 낫는다는 속담이 생겨날 정도로 감기약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은 기정사실화 되어 있다


다만 현재까지 감기에 걸리면 열을 내리거나 기침을 억제시켜 주거나 혹은 예방 백신으로 감기를 예방하는 정도에 증상 억제제가 존재할 뿐이다

감기약 독감 약을 만들 수 없는 이유는 약을 만들어 내기 전에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돌연변이를 하기 때문이다 약을 만들어 내도 또 다시 돌연변이 하기 때문에 약을 만들어도 아무 쓸 데가 없는 것이다

예방백신은 그동안 1년에 한 번씩 감기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에 맞았던 것인데 감기 예방 백신은 여러 번을 맞는다고 해서 더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씩 맞았던 것이다

예방백신을 많이 맞으면 맞을수록 새로운 바이러스 새로운 독감이 계속 변이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권장할 일도 아니고 오히려 예방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어린아이들이 사망하는 일도 있었고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 되었기 때문에 일 년에 한 번 백신을 맞는 것으로 거의 정착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오랜동안 자료 축적으로 축적된 예방 백신 권장 시기가 한순간에 변경되어 3차까지 맞아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 백신으로 인해 수없이 많은 사망자와 부작용 사례가 속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 3차를 거치면서 엄청난 숫자의 부작용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어떤 끔찍한 사고가 생길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조건 코로나 백신만이 정답이라도 되는 양 마구 권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자체에서는 임상 자료도 전혀 없이 그저 외국 제약회사와 연계된 음모가 깔려 있는 거짓된 자료일 수도 있는 외국 임상자료에 의존해서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일에 앞장서는 것이다

감기 예방 백신도 1년에 한번 맞는 것이 상당히 위험한 일이 될 수도 있는데 1년에 세 번씩 집중적으로 예방주사를 놓겠다는 것은 인류 역사를 뒤바꿔놓을지 수 있는 엄청난 재앙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예방 주사를 맞으면 맞을수록 더 강한 바이러스로 변이를 해서 인류 자체를 멸종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함께 살아가야 할 공동체이다

인간의 욕망에 의해 인류의 파멸을 가져올 수도 있는 엄청난 일을 무조건 저지르는 것을 아닐까 일반 감기 수준에 아주 미약한 바이러스라고 하는데 그것을 우리 몸이 스스로 받아들여서 면역력을 길러서 앞으로 다가올 더 강한 바이러스와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더 유익한 일이 될 수 있을 텐데 무조건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강권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는 것이다

이제는 감기와 독감은 사라지고 새로운 바이러스가 출현 할 때마다 다국적 제약 회사들은 위험성이 높다고 과대하게 포장하면서 끊임없이 백신을 만들어 엄청난 부를 축적할지 모른다 그로 인해 인간의 삶은 황폐해질 것이다


코로나 발생으로 전 세계를 그들의 손으로 장악한 who 보건기구 관련자들은 제약사와 연계해서 엄청난 부를 챙겨 갈 것이고 전 세계를 좌지우지 농락 하던 그 권력의 맛을 끊임없이 손에 쥐고 싶어서 허위 과장된 공포심을 조장할 것이다

그러나 진실을 외치는 양심 있는 의학자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을 것이다 거대한 공포에 쓰나미를 조장하는 세계보건기구 권력자들의 엄포앞에 사람들은 그들의 말만 믿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내면은 알고 있다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그러나 죽음의 공포 앞에서 우리는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지 못 할 수 있다 공포가 그 소리를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암이라는 병에 걸리면 사람이 죽는 이유는 암이라는 병이 생명에 위협적이기보다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강한 공포심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면서 병이 순식간에 악화되고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듯이 코로나 공포도 비슷한 경향이 있다

그냥 단순한 감기라고 받아들이고 열심히 운동하고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음식을 먹고 세균 바이러스를 없애고 청소해 줄 수 있는 민간요법을 잘 실천만 해도 스스로 간단하게 고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고치지 못하면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 치료가 되었다고 해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몸 안으로 달려 들어오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나중에는 사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의학적인 도움이 별로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백신도 마찬가지다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바이러스와 이겨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백신을 맞아서 도움을 받았다고 해도 또 다른 바이러스에 의해 더 큰 공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코로나 백신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나는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내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코로나백신을 맞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무지한 의학 권력자들 앞에 어쩔 수 없이 두손들고 항복할 수밖에 없는 국민들이 불쌍하고 내 자신이 답답할 뿐이다 끊임없이 변모하는 감기바이러스는 백신 자체가 의미가 없다 백신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도 모순이다 끊임없이 변형을 하는데 백신을 만들어 내었다고 해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손가 또 다른 바이러스가 생겨날 텐데 말이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백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야 할 것이다

국가주의가 이렇게 나쁜 것인지 절실히 느끼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