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부작용 코로나 부작용 그 진실은 노세보현상?ㅡ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사망자도 상당히 많이 발생했으며 장애인이 된 경우도 많다
그런데 이런 백신 부작용중 상당수가 심리적인 요인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연구 자료가 발표되었다 충분히 그럴 개연성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마음과 몸은 일심동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망자나 장애인 같은 심각한 부작용은 심리적인 노세보 현상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약물에 물리적 부작용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심리적인 불안감도 어느정도 부작용 요인이 될 수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실제적인 약물로 인한 부작용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우리 인체에 전혀 낯설은 이물질이 유입되어 독성으로 발현이 되는 것이다 주사를 통해 유입된 이물질이 혈전 노폐물이 되어 혈관을 맞고 시신경마비 장기 부전 심장마비 여러가지 혈관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제약회사에서는 부작용 사례가 나타나지 않도록 젊고 건강한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잘 나타나지 않지만 실제적으로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들 기저질환자 들 스트레스를 많이 맞는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는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함께 혈관이 더욱더 좁아지면서 약물 부작용이 급격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심리적인 여행가 약물에 독성 문제가 합쳐지면서 부작용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험하다는 생각이 병을 크게 만든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무 것도 아니고 단순한 감기라고 생각하면 우리 인체는 간단하게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다 우리 몸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별 것 아닌 단순한 감기라고 인식하는 순간 우리 몸속에 들어온 바이러스를 간단하게 잡아 먹을 수 있지만 머릿속에 공포감으로 빠져들게 되면 혈관이 좁아지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아먹을 수가 없게 되고 바이러스는 급격하게 번식을 하게 된다
결론은 국가에서 나라에서 코로나가 무슨 큰 질병인 것처럼 공포심을 조장하기 때문에 코로나에 걸리면 순식간에 병이 악화되는 것이다
백신 주사 부작용이 심리적인 효과에서 나타나는 노세보 현상이라면 코로나도 마찬가지로 심리적인 작용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보면된다 별것아닌 감기다라고 생각하면 코로나는 감기 보다 못한 것이 될 것이다 따라서 코랄을 걱정하고 두려워하기보다 별것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신나게 운동하고 물 많이 마시고 호흡기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바이러스를 죽여주는 약초를 섭취하면 코로나 같은 것은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ㅡ노세보 현상 플레시보 반대현상 ㅡ
하버드대 의대팀 "부작용 3분의 2는 노세보"
백신을 접종한 뒤 두통·피로 등 가벼운 부작용이 나타난 건 백신 자체의 부작용이 아닌 심리적 영향 탓이란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테드 캡트척(Ted Kaptchuk) 미국 하버드대 의대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이 호소한 일반적인 부작용 중 3분의 2 이상은 '노세보 효과'(nocebo effect) 탓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이 내용은 지난 18일 미국 의학협회 저널 네트워크(JAMA Network)에 게재됐다.
'노세보 효과'는 약효에 대한 불신, 부작용 우려 등 '부정적 믿음' 탓에 실제로도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나는 심리적 현상을 말한다. '역플라세보 효과'라고도 하는데, 가짜 약을 먹고도 좋아질 것이란 기대 덕에 진짜 병세가 호전되는 '플라세보 효과'(placebo effect)의 반대개념이다. 캡트척 교수는 약효의 심리적 영향을 분석하는 '플라세보'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다.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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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 76%, 2차 접종 52% '노세보' 나타나
연구팀은 미국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12건을 분석한 결과, 1차 접종 뒤 나타나는 일반적 부작용 중 76%와 2차 접종 후 부작용 중 52%가 '노세보 효과' 탓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에선 혈전·심근염 등 물리적 변화가 나타나는 중증 부작용은 배제하고, 경증 부작용만 분석했다.
분석한 임상시험 12건에는 실제 백신 접종자 중 2만2802명, 가짜 백신 접종자(위약군) 중 2만2578명의 부작용 보고가 포함됐다. 연구팀은 이를 토대로 실제 백신 주사를 맞은 사람이 겪은 부작용 중 노세보 효과로 나타나는 비율을 추산했다.
1차 접종에서 위약군의 35%가 피로·두통 등 '전신부작용'을 보고했고, 16%는 주사부위가 붉게 변하거나 붓는 '국소부작용'이 나타났다. 진짜 백신 접종자는 46%가 한 가지 이상의 전신 부작용을 호소했고, 3분의 2에서 국소 부작용이 일어났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실제 백신 접종자에게서 나타나는 전신 부작용의 76%는 '노세보 효과'라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2차 접종에선 위약군 중 전신부작용 32% 국소부작용 12%로 나타났고, 실제 백신 접종자의 경우 전신부작용 61% 국소부작용 73%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실제 백신 접종자의 부작용 중 52%가 노세보 효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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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불안감이 신체 변화시킬 수 있어"
캡트척 교수는 "두통·통증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가장 흔한 부작용 중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며 "연구결과 이 이 같은 부작용은 일상적인 통증을 백신 부작용으로 오인하거나, 접종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신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학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며 "이번 연구가 '노세보 효과'의 가능성을 대중에게 알려, 일반인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걱정과 백신 기피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석현기자ko.sukhyun@joo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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