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위암검진 아무 효과 없다-국가암검진 숨겨진진실-추적60분-
국가적으로 암을 검진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일본과 우리나라 밖에 없다.
제약회사와 병원의 이권 때문?...
국가 암 검진 사업의 숨겨진 진실
방송일: 20130116
http://www.kbs.co.kr/2tv/sisa/chu60/vod/2087704_879.html
정부가 추적 60분
< 2013년 01월 16일 방송 홍보문안 >
국가 암 검진 사업의 숨겨진 진실
‘암을 잡기 위해 받았던 검진이 오히려 사람을 잡았다.’
한 해에도 수백만 명이 받는 국가암검진
그로 인한 피해자가 늘고 있다
이유는 검진의 부작용 때문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효과는 분명하고, 부작용은 명확하게 알려져야 한다.' 전세계의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하지만 검진 피해자 중 어느 누구도 부작용에 대해 알지 못했다 국가암검진사업을 시행하는 정부는 무엇을 했던 것일까
검진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국가암검진사업의 위험성을 고발한다
■ 암검진 부작용, 심각하다.
신경 초종입니다. 암이 아닙니다.
너무 놀라서 뭐가 그러냐고 하니까
“암이 아니니까 잘 됐지 않습니까?” 그러더라고요.
국가암검진을 통해 위암 판정을 받고, 위절제술을 받았다.하지만 그의 몸에서 떼어낸 위에는 암이 없었다.
검진을 받기 전까지 건강했던 그는 지금, 물 마시는 일조차 힘들다. 검진에서 발견되지 않은 암도 있다.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통지받은 뒤 3개월, 위암이 발견됐다. 이미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
그는 결국 사망했고, 남편을 그렇게 떠나보낸 아내는 억울함을 감추지 못한다.
■ 위암 검진 효과, 아무도 모른다.
안타깝게도 위암검진이 실시돼서
위암사망률이 낮아졌다는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일본 국립암센터 관계자
전세계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위암 검진을 실시 중인 나라는 한국과 일본, 오직 두 나라뿐이다. 해외 전문가들은 위암 검진의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도입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심지어 우리나라가 위암 검진을 도입할 당시 참고로 삼았던 일본에서도 위암 검진의 효과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유방암 검진 결과, 믿을 수 없다.
유방암 환자 100명 중에서
65명을 못 잡아내고 35명만 잡아낸 거죠.
/주영수 교수,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유방암 검진 역시 문제가 심각하다. 검진에서
발견되지 않은 유방암이 찾아낸 암보다 약 2배가량 많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한편, 불필요하게 유방암 치료를 받는
사람 역시 늘고 있다. <추적60분>이 만난 한
유방암 0기 환자는 수술에서 한쪽 가슴을 완전히 도려냈다. 그녀는 수술까지 받은 유방암 환자지만, 보험회사는
그녀에게 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WHO는 유방암 0기를 암으로 보지 않는다.
한국유방암학회가 국가암검진사업을 하는데
강하게 주장해서 유방암검진이 과목이 추가되었다 그것이 2001년7월24일 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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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검사 맘모그래피(Mammography), 절대 받지마세요!
Peterkim 2012.08.07
blog.daum.net/petercskim/786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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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조영술 (=맘모그래피Mammography)
유방 X선촬영 유방조영술은 유방의 연부조직 영상을 보여주는
일련의 X선 검사(방사선)입니다.
유방암검사를 받자는 것은 보건당국의 권유이기도 하고 병원 의사의 권유이기도하고요 TV 언론에서 조기에 암예방을 하자는 선전문구에 의해 암암리에 뇌리에 박히는 이야기이지요.
그럼 여성들은 년령에 관계없이 유방암 검사를 받아야만 하는 것인가요?
글쎄요.
그럼 유방암 검사를 받지말자는 측은 저같은 대체언론의 종사자의 변인가요?또는 의학계의 돌출적인 이들의 저항운동인가요?아님 더 신뢰할 수있는 이들의 충정어린 이야기가 있는 것인가요?이 모두 다입니다.
리자 슈발츠와 스티븐 울로신
다트머스 의과대학 의료센터
아래 양심의 의료진은 오랜 경력을 쌓은 신뢰할만한 의사인데요
뉴햄프셔주에 있는 다트머스 의과대학 의료센터장 스티븐 울로신(Steven Woloshin) 과 리자 슈발츠Lisa Schwartz가 그런 이들입니다. 그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1) 세계 최대의 유방암 자선재단은 맘모그라피에 대해서 잘못된 통계를 인용하고 있고 모종의 목적의 사술 행위를 한다.그래서 유방암 조기발견을 위한 방사선 검사를 조장하는 행위를 한다http://www.medpagetoday.com/HematologyOncology/BreastCancer/34030
가령 커멘퍼더큐어같은 자선 조직은 하나의 자본을 축적하려는
목적으로 유방암 선전행위에 나서고 있는데 이들 말로는 만일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였을 경우 5년의 생존할 가능성이 98%에 이른다고 말하고있으며 만일 조기에 유방암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오직 23%만이 생존한다는 말을 한다.
이런 선전선동적 주장은 여성을 맘모그라피 검사에 끌어들이는 수법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더 많은 암이 발병하는데 이는 과학이 아니라 선전행위일 뿐이다. -오히려 유방암 검진으로 암이 발병한다-
2) 울로신과 슈발츠는 비록 여성이 유방암 검사를 통해서 작은 양의 암세포에 의해 사망할 확률을 줄일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이것이 더 많은 해를 끼치게 됨이 자명한데 그 이유는 커멘 방식이 여성 세포의 성장하고 증가하는 측면을
의도적으로 무시한 것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이의 증거는 영국 의학저널에 커멘방식의 문제점으로 보고되어있다.
http://www.naturalnews.com/gallery/articles/Komen_Deception_BMJ.jpg
3) 맘모그라피 유방암 검사를 받으면 수검자의 20 ~50%가
10년내로 잘못된 경고를 받게된다고 하다.
잘못된 경고란 유방에서 암세포가 자란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맘모그라피의 방사선 량과 세기가 보통의 X 선 장비보다
훨씬 강력하기에 이런 암세포류의 생장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럼 이런 잘못된 암세포발생 경고를 받으면 의료진은
http:www.naturalnews.com/020829.html
그 여성을 즉시 죽음의 화학치료요법으로 시술을 하게 된다. 그것은 또 하나의 값비싼 약품을 사먹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제약사는 그렇게 매출을 올려서 자선단체라는 커멘퍼더큐어에
장비와 비용을 막대하게 기증하는 것이다.
즉 여성의 몸을 방사선으로 쬐어서 돈을 만들어내는 메카니즘이 돌아간다는 것이다.
4) 유방암 업계가 알리지않는 10가지 무서운 사실에 관한 기사가 아래에 있다. 여성들은 이런 사실을 알아서 자기 몸을 지키기를 바란다.
여성계나 여성의료진은 이런 사실을 널리 알려서 여성의 몸을 이용해 돈을 만드는 제약사의 횡포를 막아내길 바란다.
여성은 암발병이란 취약한 선전선동행위로 인해 위험에 빠져있다.
http://www.naturalnews.com/024536_cancer_women_brea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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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그래피 도입 30년 美 연 5만명 이상 과잉진단
메디칼트리뷴 | 2012/11/23 08:59
http://m.health.chosun.com/news/news_view.jsp?mn_idx=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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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진의 부작용, 국민만 몰랐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라는 얘긴 안 했거든요. 수검율을 높이는 게 1차적인 목표였기 때문에
국립암센터 관계자
정부가 암검진권유만 CF광고만 했지
암검진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하지를 않았습니다.
(설명을 하지않았다기 보다는 정책당국자가 묵살시키고누락시킨것같습니다. )(의료자본과 정부의 결탁?)
국가암검진사업 관계자들은 검진 사업 초기부터 이러한 정보를 알고 있었다. 하지만 <추적60분>이 만난 피해자 가운데
어느 누구도 이러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검진부작용의 피해자들이 늘어가는 동안, 정부는 무엇을 했을까. 국가암검진 피해자들은 왜 부작용을 말해주지
않았느냐고 끊임없이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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