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외국 의사들[항암치료부작용]*폐암치료법* 의사들은 왜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거부하는가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외국 의사들 [항암치료부작용]*폐암치료법*


캐나다에서 폐암전문의에게 " 당신이 암환자라면 어떤 치료법을 선택할 것인가? 라는 흥미진진한 설문조사를 하여 그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이 질문에 수술을 희망한 의사는 6% 밖에 되지 않았으며 항암제등의 화학요법을 선택하겠다는 폐암전문의사는 그보다 적은 5% 밖에 되지않았으며 수술과 화학요법을 병용 하겠다는 의사는 고작 3% 였다고 합니다...

결국은 현재까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암 치료에 효과가 별로 없다는 것이 정설이라 하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요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가 효과가 명확하게 입증이 되었다면 의사들 중에 단 한명도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효과가 있는 것을 거부하는 의사는 스스로 자살을 하고 싶어 하거나  바보 이거 나 정신병자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 만약 의사들이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항암 치료를 거부할 필요성은 아예 없다고 봐야 합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그 증거 자체가 없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어서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거부하는 의사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암 치료법 방사선 치료 의학적인 공부를 오랜 세월 직접 연구하고 치료하고 공부를 한 의사들이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를 거부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의사들처럼 의학적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사람들 암 환자들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잘못된 환상에 젖어 있다는 것입니다

명확하게 현대 의학적 암 치료 약이나 치료방향 치료 과정 효과적인 측면을 명확하게 설명을 해놓는 데가 없다 보니 보통 사람들은 암 치료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설령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를 받아서 아주 미세한 효과가 있다손 치더라도 항암치료의 부작용 치료 과정 속에서 숨만 숼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살아도 산 것이 아닌 고통과 시간 낭비 비용 낭비등 삶에 이득이 없으므로 병원 치료를 거부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알면서 잘못된 치료를 할 수는 없는 것이며 모르기 때문에 잘못된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271명의 의사들에게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설문에 응한 271명의 의사들중에 270명이 절대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하였고 단 한명의 의사만이 항암치료를 받겠다고 하였답니다.

항암제의 독성으로는 암을 고칠 수없다는 것을 의사들이 아주 잘알고 있기 때문이며,일본의 후생노동성의 약제의 허가와 관리를 맡고 있는 책임자는 " 항암제는 발암제이기 때문에 암환자에게 투여 하면 다른 곳에도 암이 재발하게 된다 " 라고 인정 하였다고 합니다.[건강농업신문] 2005년 4월 15일자---  [참조: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후나세슌스케 -중앙생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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